[오늘의 노래] Hallelujah 쿠테타를 연상시켰던 곡.(8)
YeloBreeze
쪽지전송
Views : 2,168
2019-10-02 10:51
자유게시판
1274418099
|
오늘의 노래는 밤부의 할렐루야 입니다.
가사를 번역하면서 제 가슴이 너무 답답해왔습니다.
하하하 동영상은 따로 안올리겠습니다. 약간 노래가 시끄러워서요.
락 좋아하시는분들은 유투브에서 bamboo 찾아보세요^^
Anong balita sa radyo at T.V.
라디오와 TV에서 어떤소식들이 들려옵니까?
Gano'n pa rin, kumakapa sa dilim
어둠속을 헤메듯. 맨날 나쁜 소식만 들려옵니다.
Minsa'y naisip ko nang umalis na lang dito
전 가끔 필리핀을 뜨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Kalimutan ang lahat, lumipad, lumayo
모든걸 내려놓고 저 멀리 날아가고 싶습니다.
Bato-bato sa langit Tamaan 'wag magalit
잘못한 사람이 화를 내는 것은 잘 못된 일입니다.
Alam naman natin kung sino ang tuso
우리는 누구의 잘못인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Sa bawat sumpang umiiyak, singil ko ay piso
눈물을 한방울씩 흘리며, 동전 하나를 구걸 합니다.
Sa bawat lumuluhang dukha, alay ko'y dugo
그런 이들을 마주칠때 마다, 난 피가 말라갑니다.
May kasama ka kapatid, kaibigan
당신은 형제와 친구가 있습니까?
Hangga't ako'y humihinga may pag-asa pa
살아 있는 한 우린 희망이 있습니다.
Hallelujah
할렐루야..
Sinong sawa, sinong galit
힘든 사람들, 화나는 사람들
Sumigaw, ngayong gabi
소리를 지릅시다. 오늘밤엔 꼭...
Hallelujah
Blinded by the light
빛이 내 눈을 멀게했네.
I could barely see the faces in front of me
내 앞에있는 얼굴을 간신히 보았네.
Asking me where do we begin
우리가 무엇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나에게 물어보렴.
Well for starters from within
그래 무엇부터 시작해야하는지.
I'm ashamed of what I've become in the mirror
거울에 비추는 내 모습이 부끄럽구나.
The face of my one true enemy
그 얼굴이야 말로 나의 숙적
Hallelujah it's a new day
할렐루야 오늘부터 시작이야!
Let take control if I have to take this message door to door
명 하노라! 집 집마다 이 메세지를 전하여라.
Save myself save every soul
나를 구원 해주소서! 모든 어린양들을 구원하소서!
With permission I make this my personal mission
허락하여 주시메 나에게 임무를 주소서.
Save me from the fire from the fire
지옥불에서 꺼내주오. 지옥불에서 구원해주시오.
Ngayong gabi ako ang sundalo mo
오늘밤 나는 당신의 군인 입니다.
Habang ika'y tulog ako'y gising nakabantay sa'yo, eh kasi mahal kita
난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이 자는 동안 그대를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Tingnan mo pag-ibig ko'y sa 'yo lamang
보시죠. 내 사랑은 당신만을 위한 것 입니다.
May kasama ka kapatid, kaibigan
당신은 형제와 친구가 있습니까?
Hangga't ako'y humihinga may pag-asa pa
살아 있는 한 우린 희망이 있습니다.
Hallelujah
할렐루야..
Sinong sawa, sinong galit
삶이 고달픕니까? 화가 납니까?
Sumigaw, ngayong gabi
소리를 지릅시다. 오늘밤엔 꼭...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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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0-02 11:04
No.
1274418110
226 포인트 획득. 축하!
노래방 기기만 빌려오면 조카녀석들이 부르는 곡이내요
몇번 따라 부르면 쉽게 배울수 있을것 갇은디
이젠 셋바닥이 굳어서 잘 안되는 ㅋㅋ
몇번 따라 부르면 쉽게 배울수 있을것 갇은디
이젠 셋바닥이 굳어서 잘 안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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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oBreeze [쪽지 보내기]
2019-10-02 11:08
No.
127441811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얀고무신 님에게...
3자리 축하드리구요. 하하 제 애창곡이기도 합니다.
3자리 축하드리구요. 하하 제 애창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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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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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9-10-02 11:16
No.
127441812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노래 깔끔하니 좋은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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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oBreeze [쪽지 보내기]
2019-10-02 11:36
No.
127441815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노래 좋습니다.. ㅎㅎㅎ 상당한 퀄리티죠
노래 좋습니다.. ㅎㅎㅎ 상당한 퀄리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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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쪽지 보내기]
2019-10-02 11:47
No.
1274418169
177 포인트 획득. 축하!
어디 타이푼 지나가는 소리만 들리는데요?ㅎㅎㅎㅎㅎ
전에처럼 유튜브랑 같이 올려주세요.
노래감상 좀 하게요.^^
전에처럼 유튜브랑 같이 올려주세요.
노래감상 좀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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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쪽지 보내기]
2019-10-02 12:23
No.
1274418250
154 포인트 획득. 축하!
어두운 세상에 하는사람들
우리의 60.70.80년 한국의 세앙
우리의 60.70.80년 한국의 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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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oBreeze [쪽지 보내기]
2019-10-02 12:59
No.
127441829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그들은 님에게...
네 그런느낌인듯합니다..
네 그런느낌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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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guy [쪽지 보내기]
2019-10-05 05:40
No.
127442134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엣날 노래 많이 소개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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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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