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던 강아지(24)
재키찬
쪽지전송
Views : 3,872
2016-09-25 18:30
자유게시판
127203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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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키우던 강지 입니다.
지금은, 제가 키울수 없어서, 무척이나 보고 싶은 아이들 입니다.
다시 일반 주택에 살면서, 돌이 핀이 키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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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노에서 일했을때 함께 일하던 사람이 엄청 잘생긴넘을 키우더란,,
그 사람은 일년에 2번 개 송곳니를 잘라 주더군요
왜 그러냐 질문을 하니 만약 어린애를 잘못해서 물면 큰일이라고 ,,,
처음에는 좀 그런것 아닌가 햇는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일리가 ,,,
정말 필고 자게가 개판이 되어버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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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 핀이는 한배 에서 나왔어요.
아빠가 말라무트 이고 엄마가 허스키 이구요.
얘녜들 정말ㅇ 똑똑 했어요,.
말귀를 너무 잘들었어요,
본능이 달리는 개 라,
엄청 잘달리구요., ^^
개판~ ㅋㅋㅋ
돌이는 두상이 엄청 컸어요,.
핀이는 천상 여자 에요.
엄청 얌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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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말라뮤트 닮았다 했더니
섞였군요.
멋진 녀석들 이었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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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구단 선생님도 즐거운 저녁 식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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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종 다 키운적이 있어요.
15~6년전쯤
썰매개가 한때 엄청 유행 해서
저도 말라뮤트 암수,허스키(오드아이) 숫놈 키웠는데..
다른건 다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한여름의 먈라뮤트의 엄청난 똥질은 참을수가 없더군요.
식구가 늘어 4마리의 먈라뮤트 똥은 어마어마 했읍니다.
그래서 지인 농장으로 분양 보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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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물이 장난 아님 ㅋㅋ.
눈 내리때 풀어 놨더니,
엄청 힘이 쎘어요.
정말 눈 개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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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가 아니고 완전 야수 ....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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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돌이는 야수 같았어요.
제가 짚차 갖고 있을때,
얘녜들 태우고 다녔을때,
차장 밖으로. 얘녜 들이 머리 내밀면,
지나 가던 차 , 밖에 걷는 사람들이
엄청 놀라고 이뻐 했어요.
야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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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좋아 하시는 군요.^^
저도 무척 좋아하고
잘키웁니다.
제가 키운 개들은 ,
털도 윤기가 나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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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의 말라뮤트 주연의 영화이며 개 때문에 눈물 흘리며 본 영화로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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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어요.
말라무트가 새끼 때는 목욕 시킬때,
늑대 처럼 고개 쳐들고 울더군요.
그래서 섬뜻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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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라면 음식을 땅에묻고 잊어버려요
와..강아지도 땅에묻어요 엄마보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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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해선. 엄청 먹어요.
털갈이 할때. 잘 관리 해주지 않으면
피부병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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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약간 믹스된 종자같고 아래는 오리지날 같이 보이네요
이민전에 한국에서 키우던 강아지 데리고 오기가 힘들어 인터넷에서
새주인찿아서 큰애하고 막내가 아파트 앞에서
새주인에게 전달해 주고오는데 둘다 울어서 눈이 빨개져서 오드군요
지금도 그생각하면 마음이 짠합니다
나 어렸을때는 집에 개, 고양이가 12마리가 넘은적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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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강아지 얼굴에 재키찬님이 겹쳐보이는게 이상하네요. 요즘 내가 많이 않좋안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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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 본지가 꽤 오래 되긴 됐어요. ^^
최근에 뵌것이, 마카티 무슨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고서, 정말 오래 되었네요.
큐리님~ , 더운 곳에 오래 계시다 보니,
체력이 많이 떨어 질수 있어요.
몸에 좋은것 사모님과 함께 많이 드셔야 해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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