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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찬님을 보면서..(20)

Views : 6,835 2015-03-27 15:14
질문과답변 127034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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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아시는 분은 잘 아실겁니다..

제키찬님께서 얼마나 현실적이고 ..헌신적이고 바른 분인지..

어떤 아는체 하는 박사가 이상한 댓글을 달면서  그분하고 인연은 끝났다는거... 

뭐도 모르면서 뭐를 그렇게들 아는체 하시는지..

알아도 모르는척... 대꾸를 안하면 바보로 만들고 본인은 길길이(방방뛰는 스타일) 띠는 이상한 분들 참 많아요.

자게에 자칭 법률을 아는체 하시는 분 과연 이나라가 상식이 통하는 법이 존재하는가요?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말..글 때문에  이 필고를 떠난 사람 무진장 많습니다.

그리고 제키찬님 글에 이상한 댓글 다신분 자수하세요..?

세상에 공짜로 처방전 받는거나 똑같은 위치인데..무식하게 그런 댓글을..

남은 죽어라 약이 도움되는 댓글을 달아 드렸는데  병원에 가보라고?

약사는 모른다고  ..하신분..

법률도 아는체 하신분 자수하세요..

이상입니다.

저도 필고 탈퇴하고 여러분들 더 이ㅅ...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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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1 [쪽지 보내기] 2015-03-27 15:27 No. 12703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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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서로서로 감정이있는건데 서로의 감정까진 건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는거 같았는데 안쓰럽기만 하네요.......
파스6 [쪽지 보내기] 2015-03-27 15:48 No. 127034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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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알았습니다..
그래도 이국 땅에서 제대로 약 처방 받을수있었는데
저또한 크게 도움 받았구요
어떻하지 하면서 어떻케 할지 고민하다가 재키찬님 도움 받았구요..
꼭 필요로하는 분인데... 
시셈하는 분류가 꼭 있더라고여...
돌아와 주셨으면 하는 일인 입니다..
tyng [쪽지 보내기] 2015-03-27 15:59 No. 127034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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귿이 귀찮아도 남을 위해서 헌신 하는 분들 한테 설령 실수나 오류가 있었다 하더라도 
비방하는 행위는 옳지 못하죠..
 
치토쓰 [쪽지 보내기] 2015-03-27 16:01 No. 127034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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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님에게 많은 도움받았는데..
떠나셨나요?
떠나면 안되는데...
에이린 [쪽지 보내기] 2015-03-27 16:09 No. 127034588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제가 직접 도움 받은 적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도움 받는걸 보고 참 좋은 분이구나. 필리핀 교민들 중에 그런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 했더랬지요...... 마음이 훈훈해 졌었는데...
참... 가만히 있지는 못할 망정 심보가 못돼 먹은 사람들이 많아요....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3-27 17:04 No. 127034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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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짐작은 했었지만 역시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아무 댓가없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매일 봉사 헌신해오신 분께 그 무슨 결례인가요..
저까지 기분이 상하네요ㅠㅠ
좋은방법 [쪽지 보내기] 2015-03-27 17:23 No. 127034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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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 처럼 좋으신분 없는데 안타 깝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재키찬님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투투케이 [쪽지 보내기] 2015-03-27 17:28 No. 127034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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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자판기 워리어들이 많아서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재키찬님은 꼭 필고에 필요하신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3-27 17:31 No. 127034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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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이상한 인간이 그런 실데없는 댓글질을 했나요 ᆢ개념없는인간들 ᆢ
필고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03-27 18:14 No. 127034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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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 돌아 오시는건 본인 자유시지만..남의일에 왈가왈부하는 사람들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부디 재키찬임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하네요...에이 정말 인터넷 세상이랑...ㅡ,.ㅡ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3-27 20:23 No. 127034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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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오지랖 넓으신분들이 많이 있죠... 제발 좀 가만히 계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rkatkgka [쪽지 보내기] 2015-03-27 21:01 No. 127034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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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잘 알지도 못하고 비방을 한다는건 참 으로 반성 해야 합니다,,
재키찬님 만난적은 없지만 필에 선 많은 도움 주시는 분 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구로 [쪽지 보내기] 2015-03-27 21:29 No. 127034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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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었군요. 바쁘신 시간 쪼개어 도움주시는 고마운분께 막말을 한 회원이 있었군요. 그 회원 지금도 활동하고 있나요? 본인 하나때문에 많은 분들이 도움 받지 못하고 있다는걸 알고는 있나요? 저도 재키찬님께 도움 받은 1인으로써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인터넷상이라고해서 막 말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상처 받습니다. 아시겠지만 오래 활동하시던 분들 다 떠나고 있습니다. 사람이니 실수도 할수 있는겁니다. 제발 벌떼같이 달려들지좀 마세요.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3-27 21:49 No. 127034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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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키찬 님에게 도움받았습니다.
다시 돌아 오시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03-27 22:20 No. 127034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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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이게 웬일인가요..?
저도 도움 받은 적 있어서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
 
가로등 [쪽지 보내기] 2015-03-27 23:49 No. 127034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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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떠나셨다니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린망고여행사 [쪽지 보내기] 2015-03-28 12:49 No. 127034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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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급할때 제키찬 님께 질문 올려 도움을 받은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그분의 순수한 의도와 희생이 자칭 폄하되고 논란의 소지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늘 고맙게 생각 하고 그분이 자칫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막말에 맘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쌀라맛뽀 [쪽지 보내기] 2015-03-28 16:51 No. 127034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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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많은 좋은 분들이 필고를 떠나시네요~~ ㅜㅜ
빤데마닐라 [쪽지 보내기] 2015-03-28 22:27 No. 127034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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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필고에 들어오지 않아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재키찬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던 한사람으로서 가슴아픈 일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분(재키찬)님은 그야말로 누가뭐래도 헌신적인 분이셨다고 생각합니다.
필고에서 약 처방 해준다고 누가 상 주는것도 아니요.  수입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참말로 성심 성의것 숨은 봉사를 해 오셨던 분인데.. 어떤 일이 있으셨길래 필고를 떠나셨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정말 소중한 분을 못보게 되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재키찬님...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지만 노여움 푸시고 필리핀 교민들을 위해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면 진정으로 감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재키찬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교민입니다. 
jeje [쪽지 보내기] 2015-03-31 10:45 No. 127035171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어디나 일부 미친넘들, 인간아닌 넘들이 있는 법이니 그냥 개무시가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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