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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면 당첨 사실을 배우자에게 알리겠습니까?(14)

Views : 11,604 2015-02-24 21:05
질문과답변 127028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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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으로 직접 선택한 당첨자들은 '꿈에서 본 숫자' 또는 '가족 생일에 포함된 숫자'를 조합하는 등 자신만의 행운 번호를 만들어 로또를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1등 당첨자들의 평균 스펙은 ▲서울·경기지역 ▲84m³(30평형대) 이하 자가 아파트 소유 ▲월평균 소득 300만원 미만 ▲자영업자 ▲50대 ▲기혼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1인당 최고 당첨금은 제 609회차(2014년 8월 2일 추첨) 63억원으로 단 2명이 행운을 가져갔으며 제 598회차(2014년 5월 17일 추첨)에서는 무려 16명의 당첨자가 탄생해 각각 8억원을 수령하는 등 작년 최저 당첨금을 기록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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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천사 [쪽지 보내기] 2015-02-24 21:15 No. 1270285491
138 포인트 획득. 축하!
그건 당연하죠.평생의 반려자는   나의 행운도 그리고 나의  불행도  같이 해준 나의  영원한 반쪽입니다.저가 로또 맞으면 와이프랑 제일 먼저 상의 하겠읍니다.왜냐하면 와이프 말이 최고니깐요^♥^ 
 
 
미쳐가는할아범 [쪽지 보내기] 2015-02-25 00:50 No. 1270285910
87 포인트 획득. 축하!
@ 구름천사 님에게..."뽕 따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나는사기꾼입니다 [쪽지 보내기] 2015-02-24 21:41 No. 1270285541
83 포인트 획득. 축하!
@ 구름천사 님에게...천사가 맞군요! 천사가 맞군요!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02-24 23:07 No. 1270285717
124 포인트 획득. 축하!
당연히 알릴 것입니다.
비밀을 간직하고는 진심으로 행복해질 수 없어요.
미쳐가는할아범 [쪽지 보내기] 2015-02-25 00:53 No. 127028591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힐링하자 님에게..."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 보아야 안다"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5-02-25 01:57 No. 1270285988
130 포인트 획득. 축하!
당연히 같이 찾으러 갈것입니다. 가능하다면 각자의 통장에 반반씩 입금하겠네요. 필요한곳 알아서 각자 사용할수 있도록.문제는 당첨이 안된다는거지요. 더욱 외국에 살다보니 복권의 기회도 없네요.
jinair003 [쪽지 보내기] 2015-02-25 06:54 No. 1270286107
95 포인트 획득. 축하!
전 말안할거같습니다..너무들떠버려서 부작용이 우려되거든요..ㅎㅎ
서서히 차분하게 어느정도 시간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알리거나 말거나..ㅋㅋ
양주블루 [쪽지 보내기] 2015-02-25 09:11 No. 1270286215
98 포인트 획득. 축하!
당연이 배우자에게 알리죠
당첨금 수령하면 와이프하고 상의 해야죠 그래야 가족의 평화가 있습니다.
지나는과객 [쪽지 보내기] 2015-02-25 12:48 No. 127028666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알려야 하지 않으까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5-02-25 12:49 No. 1270286665
33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래도록 함께 한 부부가 황혼 이혼이라는 걸 맞고 또 살아가면서도 뭐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니까...
내 맘이 니맘 같지 않고 니 맘이 내 맘 같지 않고 등등 이다보니...
살석고 지낸 마누라가? 아님 내 자신이?
딴 맘을 먹고 다른 사람을 중간에 선택한다면?
여자들이야 뭐 돈 있고 하면 뭔들...
남자들이야 간혹 보면 나이들고 돈은 있지만 결국은 마음이 허하다고들 하져...
저도 아마 그럴 듯 싶네여...
1. 당첨된 후에나 생각해본다.
2. 모두 노출은 안할 듯 싶다.
3. 약간의 노출은 필요? 1등이 아니라 중간 등수 정도로?
4. 한궁여자던 필리핀 여자던 돈 앞에서는 변할 수 있다? 불안이랄까여?
그 불안이라는게 어찌보면 그만큼 못 믿어서일 수도 있구여...
5. 당첨금으로 해피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봐야것져...
6. 적당한 사회의 기부도 필요하구여...
7. 좋은 일에 잘 쓰시길 바랍니다...
8. 모두 말은 아내에게 젤 먼져 알린다고는 하지만 막상 당첨되면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게 아닐 수 있것다 싶네여..
9. 걍 개인 생각이랍니당...
10. 필리핀에서도 몇번 사봤는데... 된장... 안되드라구여? 맞음 대박인뎅...
이 생활 청산은 로또 뿐인뎅... 우쒸이~~
캡틴코리아 [쪽지 보내기] 2015-02-25 13:12 No. 1270286707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전 가정의 평화(?) 를 위해서 집사람 한테 알리지 않고..
그냥 통장에 넣어둘거 같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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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쪽지 보내기] 2015-02-25 13:24 No. 1270286743
33 포인트 획득. 축하!
기쁨도 함께  슬픔도 함께 해온 배우자에게 당연히 알려서 행복도 함께 나워야 하지 않겠어요.
이 기쁜 소식을 왜 .... 나 혼자만 알아야 할까요... 당연히 배우자에게도 알려줘야죠.
TEDDY [쪽지 보내기] 2015-02-25 13:26 No. 1270286748
33 포인트 획득. 축하!
기쁨도 함께  슬픔도 함께 해온 배우자에게 당연히 알려서 행복도 함께 나워야 하지 않겠어요.
이 기쁜 소식을 왜 .... 나 혼자만 알아야 할까요... 당연히 배우자에게도 알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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