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막탄에 스테이크 집 괜찮은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21)

카사베르데, 문카페, 팬케이크 하우스 정도가 어떨까요??

세부집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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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까페가 싸고맛나고 엄청빨리나오죠zz

아! 문카페가 싸고 맛있군요.
거기서는 스테이크를 안먹어본거 같은데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 승택아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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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쓸데 없는 물건도 살 가능성 커” (美 연구)
배가 고플 때 동네 마트에 가게 되면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배고플 때 당신이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물건도 살 수 있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와 홍콩 중문대 공동 연구팀이 식욕이 생길 때 과소비가 식품이 아닌 비식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내기 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여러 시험을 시행했다.우선 참가자들에게는 문구류나 TV와 같은 전자기기까지 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이 주어졌다. 이들은 배가 고플 때나 그렇지 않은 그룹을 나눠 각각 소비 활동을 하게 했다. 이 실험은 실험실과 실제 현장에서 진행됐다.그 결과, 배고픈 그룹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과소비하는 경향이 강했다. 연구팀은 배고픔이 사람에게 이런 여러가지 행동을 촉발시켰다면서 이를 ‘전체 소비 시퀀스’라고 규정했다.소비는 일반적으로 구매할 물건을 식별하고 사들이는 것을 포함한다. 그런데 배고픔은 음식과 관련 없는 물건 소비에도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배고픔이 인간 행동의 가장 기본적이고 원시적인 욕구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이번 실험은 어디까지나 주어진 돈에 의해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특수한 환경 속에 있는 것으로 배고픔이 이런 행동을 극단적으로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평소 다이어트하거나 바빠서 식사를 거르는 등 배고픈 상태에서는 쇼핑을 하지 않는 것이 불필요한 과소비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실렸다.

@ 나는사기꾼입니다 님에게...맞아요. 그래서 장보러 가기전이나 쇼핑전에 배 든든히 하고 가라고 하잖아요. 아님 폭풍쇼핑 할수도ㅎㅎ

고급스럽진 않으나  양많고 맛있는데 찾으시면 까사베르데가 만만하죠^^

까사베르데 터프&서픈가?전 그거 좋아해요@ 벨롯 님에게...

저도 까사베르테 스테이크 좋아해요.
정말 양도 많은것 같고요. ^^@ 벨롯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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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夜 님에게...까사베르데 밥먹으러 세부 또 가고 싶네요..세부에서 먹었던 알리망오 진짜 최고였는데^^

네. 저도 가끔 까사베르데 스테이크 먹고 싶어요. ^^@ 벨롯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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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탄내에서는 문카페가 무난하죠^^

@ 웁스 님에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문카페 텐더리온 스테이크가 괜찮습니다.
조금 더 비싼 립아이 스테이크보다 제 개인적으로는 텐더리온 스테이크가 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사베르데가 괜찮더라구요

배고파 죽겠는데 먹고싶어 죽겠네

카사베르테도 나쁘지야 않지만 진짜 스테이크를 먹고싶다면 바닐라드 크로스로드에 있는 올리오를 가보세요. 미국본토 스테이크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집입니다. 맛있습니다.
 
 

최근에갔는데 western스테이크하우스라고..
마리바고블루워터에서 조금만더들어가시면 우측에있습니다
일본인쉐프가하는집이구요 진짜스테이크 한번씩 맛보고싶으실때 추천이요!ㅎㅎ
셀로드도 굳~

막탄이면 요트클럽은 어떤가요?

막탄에 쉐프비스트로 맛있어요

세부에서 제대로 된 스테이크 드실려면 세부 사로사호텔 맞은편 DAVID 레스토랑이 좋습니다.'
세부에서 유명합니다

쉐프비스트로 , 꽃등심스테이크, 티본스테이크, 버거스테이크 !!
양도 푸짐하고 맛또한 입맛까다로우신 분에게도 추천드릴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