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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4,240 2014-07-26 21:35
질문과답변 12698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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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스 [쪽지 보내기] 2014-07-26 21:36 No. 12698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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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 [쪽지 보내기] 2014-07-27 14:15 No. 126982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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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스 님에게...한국여자가아니라?  필녀입니까?  갖다버리세요  그딴년  갖다버리시고  새출발하세요  깔린게  필녀입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4-07-27 00:09 No. 1269824905
@ 동스 님에게...,부부나 가족의 문제는 전체를 다 살핀 후 판단 하여야 하나 우선은,  님께서 '올리신 글을 전제로만' 조언 해드립니다.먼저, 님의 마음이 이미 굳어지신 것으로 사료 됍니다.부인께서 한국에 합법적으로 영구체류 할 자격을 획득 하셨다면 아이에 관한 문제는 처음부터 법적인 조치를 받아 두시기 바랍니다.(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국내의 가정법은 미성년의 자녀를 모계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모계의 명확한 포기의 의사가 없으면 모계를 우선하여 양육권을 부여하게됩니다.) 제가 수 년간의 자원봉사  상담의 예에서 매우 어려운 경우를 겪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님과 유사한 경우인데, 이혼후 국적 취득하여 필의 남자와 혼인의 형태로 한국에 동거 체류하는 사례를 보아 왔으며 아이의 양육권은 물론 그 양육비까지 매월 부담 하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결국 아이는 필리핀의 친정에 보내 놓고 말이지요. 최악의 상황을 항상 대비 해 두시기를...결론으로 드리고저 하는 말씀은 님께서 먼저 여러분들의 조언처럼 시간을 갖으시고 서로의 문화의 간극을 줄이려 노력하시면서 상대의 마음을 돌리려 노력 해 보시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 됍니다.저의 조언은 법적인 문제 발생시의 참고로만 하시고...폭언, 폭력 등의 상황은 절대 만들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특히, 마음 상하셨을  부모님께도 냉정히 대처 하시도록 하시어 문제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 해 두시기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좋은 결과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가루다 [쪽지 보내기] 2014-07-27 14:19 No. 126982553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우리 님에게...유책배우자입니다  유책배우자는  아이에 양육권이  성립되지않습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4-07-27 21:47 No. 1269826344
@ 가루다 님에게...그 책임이 여자분에게 있을 것으로 사료 됍니다만,유책 배우자 여부의 판결은 판사만이 하는 것이지요, 양육권의 문제는 유책 배우자와는 별개의 판결 사항입니다.
Viptantra03 [쪽지 보내기] 2014-07-26 21:41 No. 126982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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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행복을위한 [쪽지 보내기] 2014-07-26 21:50 No. 126982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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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하셨겠지만, 문화의 차이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심 어떨런지요남자 혼자 애들 둘씩이나 키운다는 건 힘들뿐만 아니라 애들의 성장과정도 염려되오니제가 아는 필리핀은 법적으로 이혼이 안되고 모계중심이라 아이들 엄마 쪽에서 키우더라구요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을 올립니다.
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4-07-26 21:55 No. 1269824747
18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래도 한번은 아이들을 위해서 대화를 하시고깊이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온라인 상에서 그런것이 현실과 같을 수는 없으니지금 감정으로 모든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100일된 아기를 한번 생각하시면 어떨까합니다.
ekffu [쪽지 보내기] 2014-07-26 21:57 No. 126982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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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차이일까 많이 답답하시겠네요.
jacobkayla [쪽지 보내기] 2014-07-26 22:04 No. 126982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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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힘드실텐데.. 감정보다는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힘내시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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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봉 [쪽지 보내기] 2014-07-26 22:12 No. 126982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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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을때을 한번 더 생각 해보세요저두 화가 나고 그럴때  그걸 생각하면 화가 좀 풀리고 그러더군요그리고 와이프분을 밖에 친구들이랑 어울리게 하세요저두 문화적 차이인지  처음에는 무척 많이 싸워고요이제는 뭐 서로 잘해주니까 별탈은 없이 삽니다,,,,,얘들을 생각해서 마음을 다시한번 여세요부인도 필리핀 막상 돌아가도 마음은 안 좋을것이고요그리고 가더라도 그 집에서는 못살것인데요,,,주위에 소문나면  그렇더군요
드래곤볼 [쪽지 보내기] 2014-07-26 22:14 No. 126982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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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필리핀여성의 경우 정말 모성애때문이던 한국남성 협박용이던자식을 포기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생각했는데동스님과 같은 경우도 있군요...동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상황만으로 봤을때는 헤어지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필리핀 사람의 경우 남/여를 불문하고 자존심이 매우 강하여홧김에 이야기한 "나가버려" 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냥 나가버리는 경우를직접 겪어봤습니다. 저의 배우자이자 아이들의 엄마였으며 명백히 자기가 잘못을 한상황임에도 말입니다..별일 아닌일에 홧김에 나가버리라고 한 저도 잘못된 행위지만,절대 자존심 상한채 그냥 참는 필리핀사람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을때의 제 불찰이었다고 생각합니다.지금쯤 어떻게 일이 진행되셨을지 참 궁금하지만부디 두 자녀분들을 첫번째로 생각하시어 일을 진행하셧으면 좋겠습니다.아직까지는 양쪽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사회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좋은 평가를 받는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글을 써놓고 보니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켜드리는게 아닌가 싶어 마음이 무겁지만잘 해결되시길 응원하는 마음에 글남깁니다..
홈페이지.웹프로그램,따갈로그
skype-majinboo0123 간단한건 그냥 도와드려요 :)
에소타 [쪽지 보내기] 2014-07-27 01:59 No. 126982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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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볼 님에게... 저도 님 말씀에 찬성 한표 던집니다.남편분의 무관심에 와이프분의 무지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남편분 화나는거 당연하겠지만, 와이프도 무관심과 이런저런 문화적 차이에 힘든 상황에서 호기심에 잘못된 행동을 해서 이런상황이 된거같은데, 윽박 지르기보다는 먼저 상황과 심경을 대화로 먼저 풀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둘째 낳은지도 이제 100일 이라고 하시니, 와이프분의 우울함과 노고도 함께 고려를 해서 대화로 먼저 풀어보세요.   문화의 차이란, 우리의 상식 외로 당연한것도 상대방은 당연한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겨울냄새 [쪽지 보내기] 2014-07-26 22:17 No. 126982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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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까지 많은 고민을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제 생각에는 님도 다 잊는것이좋을듯합니다.대화로풀어도 분명 지금같은일이생길것이며 점점 님만 더 힘들어질것같습니다. 문화의차이 정말 힘들고 무서운것입니다.
후루사토 [쪽지 보내기] 2014-07-26 22:20 No. 126982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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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하신다면 한 번만 더 참으셨으면 하지만 동스님의고통을 완벽히 공유할수 없는 타인이기에쉽사리 말꺼내기가 어럽네요
치토쓰 [쪽지 보내기] 2014-07-26 22:24 No. 126982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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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떠난 것인지? 아니면 잠시의 일탈일지...그것을 잘 판단하셔야 할 듯 합니다. 대화를 해 보세요. 이야길 나눠보시면 맘떠난 것인지, 아니면 잠시의 일탈일지가 판가름 날 듯 합니다.마음이 많이 무거우실텐데...누구도 정답을 드릴 수는 없겠네요.
지뇨지뇨 [쪽지 보내기] 2014-07-26 22:31 No. 126982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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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같은일을 겪을수있는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위분들 말대로 대화로 많은예기를 나눠보심이 좋을듯합니다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7-26 22:39 No. 12698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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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복잡한 문제에 직면하셨네요.어쨌든지 제일 피해자는 님이시니, 마음 잘 추스리시고급히 하시지 마시고 시간을 좀 두면서슬기롭게 대처해 나갔으면 합니다.늘 급하게 하면 나중에 후회하더라구요.그럼.
보충설명 [쪽지 보내기] 2014-07-26 22:42 No. 12698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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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필리핀으로 보내세요.
인디언망고 [쪽지 보내기] 2014-07-26 22:43 No. 126982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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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결정이네요온라인이든현실이든배우자에겐치명적인거라여겨지네요부인에게너무소홀하셨던건아닌지요맘이없는사람은껍데기나다름없으니정확한마음이그런거면정리하심이 ㅜㅜ
bahalana [쪽지 보내기] 2014-07-26 22:50 No. 126982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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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문화 차이라구요?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그것도 결혼을 한 여자가 다른 남자와 성기가 찍힌 사진을 주고 받고 하는가요?필리핀에서도 그렇게 하다가는 가정 쫑 납니다.배우자 모르게 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알게 된다면 필리핀 사람들도 끝난거라고 봐야 합니다.아이 때문에 참고 넘어 갈수도 있겠습니다만.그런경우는 여자가 정말 잘못 했다고 생각될때 입니다.그런데 자존심 때문에 필리핀으로 돌아 가겠다고 할수도 있겠지만.부부란  신뢰가 깨졌을때 다시 회복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국제결혼 가정들 원만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비율이 8:2 정도로 원만하게 사는 가정이 적은게 현실입니다.노력은 해야 겠지만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만으로 가정이 유지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이런경우 누가 주위에서 충고해주고 바로잡아 줄 와이프 되는 사람도 존경하고 따를만한 사람이 없다면 가정이 유지되기 힘이 듭니다.필리핀에 돌아간후  후회한다고 뉘우치고 울면서 매달리기 전에는 과감하게 대하는게 좋습니다.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7-26 23:35 No. 126982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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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상하시겠어요ᆢ힘내세요 하지만 용서는 생각해봐야겠어요 
꼬레 [쪽지 보내기] 2014-07-26 23:41 No. 1269824867
이 글에는 제가 코멘트를 않달수가 없네요.왜냐면 저도 아주 비슷한경우를 당했기 때문입니다.저는 필리핀에서 결혼하고 살아 왔습니다. 일때문에 와이프에게 무심하다보니 한국에 있는 파키스탄남자하고 카카오로 채팅을 하는걸 알게됐습니다.지금도 그 카카오 대화는 컴에 저장해놓고 있습니다.서로 사랑한다는 말부터 사진도 교환하고요.성에 대한 대화도 많았고 그 당시는 헤여질려고 했고 그전에 대화를 했습니다.무심했던 제 잘못도있고해서 서로 이해하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저도 남녀 2명의 애기가 있습니다.부인이 아마도 무척 외로울겁니다.타국에서 친구도없고 집에서 애기만보고 향수병이 생겼을겁니다.가끔 외식도하고 피곤해도 귀가하면 신경써줘야 합니다.집사람얘기로는 잘때 항상 사랑한다고 하고 꼭 안고 자는게 중요하답니다.필녀들이 예민하고 더구나 타국에서 남편하나 믿고사는데 우리가 잘해줘야죠.가능하면 집사람하고 통화도 좀 시켜주고 싶군요.괜찮다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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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타 [쪽지 보내기] 2014-07-27 02:07 No. 126982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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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레 님에게... 님 말씀에 현명함이 묻어있는듯 하여 기분이 좋내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이 글의 당사자분도 현명하게 대처하시고 좋은 해결 보시길 빕니다.
ekffu [쪽지 보내기] 2014-07-27 00:35 No. 126982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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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레 님에게...의외인데 동일고민이 많군요.
골프레슨1 [쪽지 보내기] 2014-07-27 00:12 No. 12698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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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부인이네요

우선 페북에 있는놈부터 조져야합니다

그놈에게 접근하시어 주변인물들 페북에 등록시키시고 잘찾으시면 분명히 그놈애인이 있을것입니다

애인에게도 사실을 알려서 작살을 내야합니다

부인과 대화한 내용을 캡쳐하여 올려서 주변인물들에게 웃음거리를 만드세요

아무생각없는부인은 가라고하세요

말할것없습니다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4-07-27 00:18 No. 12698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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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많이 화나시고 아이들 걱정되시고 복잡한 심정이시겠어요..제 생각 간단하게 쓸게요. 우선, 심호흡 좀 하시면서 맘을 가라앉히시고.. 모르게 그런 사진을 주고 받고 했다는 고 상황에만 집중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좀 차분해지신 후에 아내 분과 툭 터놓고 대화를 많이 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너무 다그치지는 마시구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다른 상대에 대한 호기심이나 잠시의 일탈은 있을 수 있습니다..두 아이를 생각하셔서라도 대화를 통해 현명한 해결책을 얻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07-27 01:02 No. 126982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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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님이 기르시는것으로 하시고
부인과는 완전히 인연을 끈으세요
그래야 서로 새로운생활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잔재를 남겨놓으면
님과 주위사람모두가 불행해
집니다

마음의 정리가 끝났으면
과감히 정리해야합니다

남편나가서 뼈빠지게일하는데
무료하다고 컴터나 하다

낮모르느 다른 남성과 그런 짓을
하는여성과 어찌 한평생을
한단 말입니까

100일된 아가면 해줄일도많고
아가랑 엄마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은시기입니다

아이 키울 자격도 없는
여성입니다

마음 고생은 이제는 그만입니다
이없으면 임몸으로 먹는다라는
말이 있듯 살아나갈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잘 정리하심이....
2020년 행복시작...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4-07-27 01:50 No. 126982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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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조언을 드려야할지 정말이지 난감하네요..... 힘 내십시오.
BoomChicken [쪽지 보내기] 2014-07-27 03:11 No. 12698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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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스님에 심경이 참으로 복잡하고 분노와 관용이 교차하실걸로 느껴집니다...어머님이 올라오셔서 아마도 공론화된 가정사로 문제가 현실화된듯 한데요...단순히 필리핀 결혼문화와  한국의 결혼문화의 차이점으로만 생각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한국에서도 외도하여 바람나신분들 가정파탄사례,해외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그런데, 그렇지 않으신분들도 주위에서 보게 되더군요.아내분이 필리핀가셔서 교류하신부분은 아닌것 같고요... 그렇다면 부부관계서부터 자녀양육문제부터,경제적 상황까지 고려하여 다시한번 문제점과 해결점을 함께찾아가신다면 후회하지않을 결정을 하실듯 싶습니다...결국, 혼자만의 삶이 아닌 가정을 이루신 본인과 아내와 아이들을 생각하심이 좀더 후회없는 결정이지 않을련지요... 제 사견을 말씀드렸습니다...
BOOM CHICKEN
프렌드쉽 한인타운
09274639999
프로모 [쪽지 보내기] 2014-07-27 16:56 No. 126982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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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mChicken 님에게...동감
대표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4-07-27 03:44 No. 126982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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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참 아프시겠습니다..ㅠㅠ
은별 [쪽지 보내기] 2014-07-27 09:12 No. 12698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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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주권으로 살고 있는지요?그러면 출국할때 외국인 카드 반납하고,공항에서 출국하는거 지켜보고,한 1년정도 있다가 이혼 신청 하세요,이혼 사유는 본국으로 돌아가서 연락이 안돼고 아이를 버리고 갔다고,?>그리고 주위에 증인들 사인과 지인들 확인 내용 필요합니다,,,최종 2번 들어갑니다..이런 여자는 보내세요
그리고 새출발 하세요 ,,,6개월 정도 이혼 됍니다,,,이혼 하세요..이혼 하세요
궁금한게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좋은 생활
메트로 마닐라
0916 217 8345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4-07-27 10:02 No. 1269825196
여러분은 이런 상황이라면 같이 살수 있나요?행복할까요? 그냥 의무로~?
가전제품1 [쪽지 보내기] 2014-07-27 11:01 No. 126982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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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잡하시겠어여 부인이 너무했네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셔야 합니다

님께서 회원님들에게 질문을 하고는 있으나 결국 없었던거로 지내실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강력한 것을 전달하셔야지 같은일이 발생되지않습니다 님께서 질문을 하시는것은 헤어질의사가 없는것을 반증하는것이기도 합니다

막상헤어지려고 하면 잘안될것이라서 강력한 님의 의사를 전달하셔야합니다

버릇을 고치게 하셔야 님께서 편해지십니다
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4-07-27 11:05 No. 126982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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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아프시겠지만 떠나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구글
라구나
09176548907
bugoy [쪽지 보내기] 2014-07-27 11:18 No. 126982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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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태워 보내는게 답입니다

절대 그버릇 남주지않고

나이들어도 똑같아요 일찍 정리하심이

삿갓 [쪽지 보내기] 2014-07-27 12:20 No. 126982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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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것내요모든일에는 순서가 ..보낼때 보내드라도 하나하나 순서에 맞게 일을 처리한뒤 보내셔야 편안 할것입니다좋은 결과 만드시길...살다보면 더 한일도 생기고 그러면서 살아 갑니다
 農者天下之大本
 
러프 [쪽지 보내기] 2014-07-27 13:17 No. 12698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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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나고 답답하시겠네요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카스티엘 [쪽지 보내기] 2014-07-27 15:50 No. 126982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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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읽으면서도 그렇네요..한번 피기 시작하면 계속 반복될수도 있으니까.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기바랍니다.
달샘이오빠 [쪽지 보내기] 2014-07-27 17:40 No. 1269825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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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다시생각해보라고 하시는분들은 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러시는가요?본인 와이프가 다른남자랑 채팅하면서 성기사진까지 보고 그러는데..그게 정상적인가요?  이건 필녀라서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여자일지라도 문제가 커지는데..  그리고 와이프분이 그냥 간다고 했다면서요 ? 그건 이미 마음적으로 떠난듯한데 오래 잡고 있어봐야 서로에게 더 상처만 줄 뿐입니다. 
Baron [쪽지 보내기] 2014-07-27 20:10 No. 1269826170
동스님.. 이 글을 읽는 제 맘이 너무 쓰려옵니다...어디서 낮익은 ID라고 생각했는데, 문득 1년 전쯤인가 그 전인가.. 까페에 임신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으셨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때 대략 이야기는,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하셨고 많은 분들이 응원했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첫 아이가 생기고.. 둘째까지 생겨서 이제 애기가 100일 지난 이 시점에....여러모로 기분이 참 찹잡합니다..  근데 현재 상황에서 싹싹 빌어도 시원찮을 판에, 애기들 까지 놔두고 가겠다? 이 여자는 이미 예전부터 동스님과 미래를 함께할 생각이 별로 없었던 사람이였나 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필리피나들의 모성애가 엄청난데... 자식까지 버리고 가겠다는거....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뭐라 위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입바른말닷컴
캐나다.미국.한국.필리핀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07-27 22:43 No. 126982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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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녀들은 생각없이 행동하는 경우를 종종보았는데 참 걱정이시겠습니다...위로를 해드리고 싶네여..
위에 분이 댓글로 하신말씀에 동의하는데 페북을 하엿다면 페북을 탈퇴를 시키시구여....남자성기사진하고 이름이잇으면 남자페북친구 페이스북에다가 올리세요...아니면 유투브에다가 올리시던가여..무지막지하게 소문이 퍼집니다...그리고 만약 그남자가 바람기가 많은 필리핀남자라면 분명 다른여자친구잇을것이고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칼부림이 납니다....
이런경우는 자중지란으로 망하게 해야함...

이 바람기많은 넘들은 한국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먹이감만 보면 달려들어서...걱정이지만...
제가 필리핀 와이프랑 살지만 이런경우는 이렇게 유추해봅니다...

와이프랑 오래전부터 알던 학교동참이라던지....
먼친척 근처에 살면서 한번쯤 어릴적에 알고지내단 남자들이 작업을 많이 걸고 합니다..
이름을 치고 검색을 하고..사진비교해보면 연락처 찿는것은 시간문제구여...
전혀 모르는 남자가 작업을 거는경우도있지만 주변에서 연관되어서 작업을 많이 걸어오는것을 보앗구여..
페이스북 아이디 삭제부터 시키시고.....그이후 애들문제 걱정을 하셔야합니다..
누군가에게 지휘를 받고잇는상황이라면????
그리고 우리나라 다문화가정 상담센타 이런데 현실적으로 뉴스에도 나왔지만...한국남자편이 아니랍니다..
일단 시민권취득은 못하도록 막으시고 보내셔도 보내세요...
제일좋은것은 잘타일러서 데리고사는것인데 그러시려면 제 방법으로는 애를 매년 낳으세요 배불러서 어디가지도 못하도록.....그럼 자연스럽게 해결될겁니다...한 4명...힘들지만...
조속히 잘해결하시고 항상 행복하셧으면합니다....

전 참고로 페이스북 결혼하고 나서 아예 삭제해버리고 아이들 사진하고 등등 올리길래 ...바람피려고 그러냐하고 계정삭제한지 5년되엇네여......
단초를 제공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남에 일같지가 않아서 가슴이 아프네여......힘내세요^^..화이팅..!!!!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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