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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8,708 2014-07-26 07:28
질문과답변 12698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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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07-26 07:31 No. 1269823611
288 포인트 획득. 축하!
네...
서운하시겠지만
한국에 가셔서
어머님께 잘하세요
2020년 행복시작...
Uhani [쪽지 보내기] 2014-07-26 07:35 No. 1269823618
495 포인트 획득. 축하!
본인이 직접 벌어서 사게되는 그날이가장 멋지고 기억이 남는날이 될꺼에요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7-26 08:06 No. 1269823627
278 포인트 획득. 축하!
열심히 사세요~
삿갓 [쪽지 보내기] 2014-07-26 08:09 No. 1269823630
105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이 좋은 시기 갇으내요~
 農者天下之大本
 
vlf [쪽지 보내기] 2014-07-26 08:19 No. 1269823640
438 포인트 획득. 축하!
마니 힘드시면 빨리가셔요.
speedpldt [쪽지 보내기] 2014-07-27 17:11 No. 1269825837
33 포인트 획득. 축하!
@ vlf 님에게...gg
한량하구만 [쪽지 보내기] 2014-07-26 08:30 No. 1269823655
250 포인트 획득. 축하!
으흐이..
Mazda6GT [쪽지 보내기] 2014-07-26 08:37 No. 1269823661
157 포인트 획득. 축하!
이나라 대중교통도 그지같고 날씨도 오락가락해서자동차는 필수용품중 하나죠.저도 부모님 모셔다 여행시켜드릴때 고생좀 시켜드렸더니 여기선 차한대 있어야 겠다 하시면서 사주시더라고요 ㅋㅋ
에소타 [쪽지 보내기] 2014-07-26 15:10 No. 1269824203
@ Mazda6GT 님에게...  "부모님 모셔다 여행시켜드릴때 고생좀 시켜드렸다"오~~~~~!  당신은 진정한 불효자!  짱!!!
Mazda6GT [쪽지 보내기] 2014-07-26 15:37 No. 126982424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에소타 님에게...뭐 있는 사실대로 지프니에 다썩은 택시에 아무때나 쏟아붓는 소나기. 도로에 넘치는 검은 매연 등등. 일부러 해지 않더라도 돌아다니는거 자체가 고생이죠 ㅡㅡㅋ
woohyun [쪽지 보내기] 2014-07-26 08:59 No. 1269823691
576 포인트 획득. 축하!
40페소1끼식사
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4-07-26 09:00 No. 1269823693
301 포인트 획득. 축하!
go go..
sanfernando [쪽지 보내기] 2014-07-26 09:33 No. 1269823719
316 포인트 획득. 축하!
으흐이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07-26 09:58 No. 1269823753
669 포인트 획득. 축하!
용돈을 안 주신다는 의미는 어머님이 '문법탐구'님께 기대하신 결과가 안 나와서 그런것 아닐까요?저는 반대로 필리핀에 있고 아들은 한국에 있습니다만 용돈은 물론 생활비조차도 주지 않습니다.어린 나이지만 이미 군대를 제대하고 본인 스스로 직장 다니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것 하고 있습니다.어머님이 기대하고 계시는 것도 스스로 알아서 하시기를 기대하시는 것 아닐까요?
..
..
..
주바라기 [쪽지 보내기] 2014-07-26 09:59 No. 1269823756
464 포인트 획득. 축하!
ㅋㅋㅋㅋ 투정으로 보입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7-26 10:29 No. 1269823796
111 포인트 획득. 축하!
은별 [쪽지 보내기] 2014-07-26 11:27 No. 1269823884
653 포인트 획득. 축하!
자립을 하셔서 돈에 귀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좋은 생활
메트로 마닐라
0916 217 8345
후루사토 [쪽지 보내기] 2014-07-26 11:31 No. 1269823891
164 포인트 획득. 축하!
조금 더 시간이 지나시면 이해하실껍니다
jacobkayla [쪽지 보내기] 2014-07-26 12:00 No. 1269823932
271 포인트 획득. 축하!
집에서 도시락 싸가시고 아끼는 습관 들여보세요. 잔소리 같지만 지금 현재 상황의 불만보다 어떻게 타개할지를 생각하시는게여러모로 도움이 되실거예요.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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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07-26 12:02 No. 1269823934
160 포인트 획득. 축하!
@ jacobkayla 님에게...저는 직장인입니다만 저도 집에서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닙니다.옛 생각도 나고 맛있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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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obkayla [쪽지 보내기] 2014-07-26 12:06 No. 126982394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filmgoerlee 님에게... 예 저도 직장인입니다. 집밥만한게 없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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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07-26 12:08 No. 1269823949
179 포인트 획득. 축하!
@ jacobkayla 님에게...맞습니다. 매일 아침 아내가 정성스럽게 밥을 싸 줍니다. 도시락이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몇개월 전에는 계속 사먹었는데 제가 먹는 것만 먹다 보니 나중엔 좀 질리더라구요..그래서 도시락으로 바꿨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
..
..
jacobkayla [쪽지 보내기] 2014-07-26 12:13 No. 126982395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filmgoerlee 님에게... 아내분의 정성이 들어가서 그렇겠지요,,부러우면 지는 거라던데.. 부럽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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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07-26 12:28 No. 1269823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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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obkayla 님에게...그럴수도 있겠지만, 보다 중요한 건 제가 된 밥을 무척 좋아라 합니다. 밥이 질지만 않으면 어떤 반찬이든 상관없이 맛있게 먹습니다. 아마도 정성스럽게 된밥을 해 줘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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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수리 [쪽지 보내기] 2014-07-26 12:22 No. 1269823981
695 포인트 획득. 축하!
어머니께 잘하세요...
아두스 [쪽지 보내기] 2014-07-26 12:48 No. 1269824026
33 포인트 획득. 축하!
효도하세요
인디언망고 [쪽지 보내기] 2014-07-26 13:48 No. 1269824085
33 포인트 획득. 축하!
어머니는 아마도 아들이너무하다고그렇게 생각하실듯
종합선물 [쪽지 보내기] 2014-07-26 14:15 No. 1269824120
33 포인트 획득. 축하!
어머니께서 아들이 보고싶은신거 같내요
얼른 한국 다녀 오세요..
나눔인력 [쪽지 보내기] 2014-07-26 14:41 No. 1269824175
33 포인트 획득. 축하!
받아 쓸때가 좋은 시기 입니다...많이 즐기시고...어머님을 조금만 이해 하시길...
[세부]나눔인력.컨설팅
스마일링 [쪽지 보내기] 2014-07-26 15:05 No. 1269824196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인생선배로써 말좀 할께요. 지랄도 풍년이라고 집에서 유학보내준것도 고맙게 생각하세요 딴 학생들도 차 몰고싶지만 부모님 생각해서 참는겁니다. 유학비 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지는 못할망정 차 안사준다고 너무하다는게 제 정신인가 싶네요.
문법탐구 [쪽지 보내기] 2014-07-26 18:01 No. 1269824484
33 포인트 획득. 축하!
Deleted ... !
스마일링 [쪽지 보내기] 2014-07-26 18:10 No. 126982450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문법탐구 님에게...에휴...말을 해주면 받아들일 생각을 안하고..
좋은기억만 [쪽지 보내기] 2014-07-26 22:44 No. 126982482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스마일링 님에게... 그러게요..누가봐도 본인이 너무한거 같아보이는데..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4-07-26 15:36 No. 1269824243
33 포인트 획득. 축하!
영재야 니가 필리핀에서 까먹은 돈이 얼마인데 이제 차를 사주지 않는다고 불평이니?너 면허증은 있니? 부모님 생각하면 아껴쓰고,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부터 해야지.....죽도밥도 안되는 필리핀에 있지말고 빨리 한국에 와서 군대부터 다녀오너라.그러면 세상보는 눈이 좀 달라질거다.
문법탐구 [쪽지 보내기] 2014-07-26 17:58 No. 1269824480
33 포인트 획득. 축하!
Deleted ... !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4-07-27 13:19 No. 1269825437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문법탐구 님에게... 너의 이름을 올린다고 해서 너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 너의 철없는 글로 부모님 욕먹이고 싶니? 나도 개인적으로 네 어머님 좀 알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 어머니가 너의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시겠니?저번에 JJ사건 일으켰으면 이제 자중하고 공부만 해야 하지 않겠니? 학업의 목적으로 차를 산다? 차라리 학교 근처로 이사를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니가 키가 크니 지프니가 불편할 수 있겠지. 그럼 버스타고 다녀도 되지 않니? 너 예전에 트라이시클도 잘 타고 다녔잖아.....부모님 욕먹게 하지 말고 글 내려. 그리고 이제 필고에 오지마. 필고에서 뻘짓하지 말고그시간에 학업에 열중하길 바란다.  
문법탐구 [쪽지 보내기] 2014-07-28 13:06 No. 1269827821
33 포인트 획득. 축하!
Deleted ... !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4-07-28 13:15 No. 1269827849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문법탐구 님에게...그래 맞다. 어짜피 니인생 니가 사는것인데 내가 주제 넘게 너무 많은 참견을 한것 같다.
문법탐구 [쪽지 보내기] 2014-07-28 13:21 No. 126982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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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4-07-28 15:33 No. 126982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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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탐구 님에게...'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을 아니?너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너 처럼 그렇게 생활하고 있단다. 너만 지프니 타는게 아니라, 너만 매연맞는게 아니라, 너처럼 자취하는 하는 학생이 많단다.물론 너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도 있지.한국에서 적응못해 필리핀에 왔으면, 필리핀에서라도 못다한 학업과 네가 바라는 성공을 해야하지 않겠니?네 가슴에 손을 얹어 놓고 생각을 해봐라. 나는 너처럼 공부하기 싫어하고, 늘 변명으로 일관하는 학생을 본적이 없단다. 그런데 학업과 성공을 위해 자동차가 필요하다는 것이니? 학업을 위한다면서 JJ사건은 왜 일으켰니? 정말 양심은 있니?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철이 들었겠지 했는데 너는 3년전 처음 보았던 그 모습과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불특정 다수 앞에서 무얼 자랑하고 싶어서 허구헌날 오토바이, 자동차 타령이니?지금은 네 어머니 휴대폰 번호를 잃어버려서 연락은 못하지만, 지금 니가 써놓은 글, 댓글들을 어머니가 보시면 무슨 생각하시겠니?네가 정말 학업과 성공을 원한다면 남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말은 하지 말거라. 너혼자 욕먹으면 모르겠지만, 부모님까지 함께 욕먹는다. 에효~~
스마일링 [쪽지 보내기] 2014-07-26 15:58 No. 126982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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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차량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 됩니다. 대학생이면 학교 근처에 집을 얻었을테고 바이크정도면 간간히 외출하기도 쉬울테고요. 생활편의 목적보다는 목적이 다른곳에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공부에 신경쓰는 주변 학생들을 봐도 차량의 차자도 꺼내지 않는데 말이죠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4-07-26 16:32 No. 126982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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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고고씽~
보충설명 [쪽지 보내기] 2014-07-26 18:15 No. 12698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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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팔아서 빛 청산하고 귀국 선물 사서 귀국
스마일링 [쪽지 보내기] 2014-07-26 19:35 No. 126982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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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댓글릴레이 하차하겠습니다. 댓글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딴 사고방식은 부모도 못 고칠거같네요 내자식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ekffu [쪽지 보내기] 2014-07-26 21:09 No. 126982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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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아..엄마.
겨울냄새 [쪽지 보내기] 2014-07-26 22:09 No. 126982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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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인듯 ㅎㅎ 
좋은기억만 [쪽지 보내기] 2014-07-26 22:42 No. 126982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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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머니가 너무한거냐고 물어보는 질문인가요?질문답변 게시판인데..
켄이 [쪽지 보내기] 2014-07-27 13:48 No. 126982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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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도 생각하셔야지 ㅎㅎ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07-27 13:56 No. 126982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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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시는 분들도 차없는 분들 많은 것 같네요
abbywert [쪽지 보내기] 2014-07-27 14:39 No. 126982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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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안쓰럽네요. 이런 자식도 자식이라고 유학까지 보내다니......
홍두께98 [쪽지 보내기] 2014-07-27 16:49 No. 126982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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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고고
GOROKE [쪽지 보내기] 2014-07-28 14:06 No. 126982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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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부모님이 그래도 도움을 주는것에 감사하게 사시는것이 좋겠네요^^나중에 도움을 주는 입장이되보세요^^
드래곤볼 [쪽지 보내기] 2014-07-29 07:44 No. 126982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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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한마디 하려고 했더니 벌써 많은 분들이 보배(?)와 같은 댓글들을 다셨네요 :)단돈 1원이라도 지원해주실 부모님이 계신다는것에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웹프로그램,따갈로그
skype-majinboo0123 간단한건 그냥 도와드려요 :)
프로모 [쪽지 보내기] 2014-07-29 15:48 No. 126983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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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국 들어가세요 여기서 징징거리지 말고 3년동안 해외에서 공부하게 해준것만해도 고마워해야지 차를 안사준다고 어머님을 너무하네 이러고 있는 모습이 참 한심합니다.
질문과답변
No. 10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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