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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자에 관해서..(96)

Views : 30,357 2014-07-25 14:38
질문과답변 126982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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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 질문을 드리는게 조금 그렇네요.. ㅎㅎ

제가 이번 해에 필리핀을 한번 가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아직 영어에 능숙한 것도 아니고 집에서 영어공부도 하면서

외국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공부하면 더 빨리 능숙해 질 것 같기도 하고

핸드폰으로 헬로우톡? 인가에서 외국인 친구들 몇명 구해서 매일 카톡으로

대화도 주고 받고 영어공부도 한 4달째 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필리핀에 사는 여자애랑 대화를 하는데 제가 아마 이번 해에 친구들과

놀러갈 것 같다고 하니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나는 이미 갈 준비가 되어 있는데 친구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아마 못 갈 수도 있다 이렇게 말을 했더니 혼자서라도 오면 안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솔직하게 혼자가기는 조금 무섭다 이랬더니 괜찮다고 자기가 저를 위해 한국에 돌아갈때까지

옆에 있어주겠다네요.. 그래서 너 집도 파시그시티? 에 있는데 마닐라까지 왔다갔다하기 매우 힘들거다

집에 못들어가도 괜찮냐 라고 물었더니 자긴 괜찮다고 어머니도 대부분 오케이 해주신다네요

며칠 전에 막 얘기도 하고 스카이프도 하고 그랬는데 우리가 얼마 안지 안됐는데 나랑 같이 잘 수 있냐고

실제로 본적도 없는데 괜찮냐고 했더니 저를 좋아해서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는게 자기 생각이라네요

혹시 막 인신매매, 장기매매? 막 그런게 생각나고... 무서워서 혹시나 해서 이런 글 올립니다. 필리핀에 아직 그런게 있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호텔에서 숙박하려면 비용이 비싸다고 하니깐

자기가 싼 호텔을 조사해서 저한테 알려줄테니깐 한번 보고 생각해보라고 하고..

대학교도 다니고 있는 것 같고 어머니는 비즈니스하시고 아버지는 중국 레스토랑 쉐프라네요. 제 생각엔 막 제 돈 뜯어먹을려고 하는 그런 여자같진 않더라구요

Jose Rizal 대학? 에 심리학과 다니고 있고 파시그 시티에 살고 있다는데 호텔을 자기 집 근처로 잡아서 숙박했으면 좋겠다고 하구 그러네요

그래야 자기가 절 보러 오기 편하다고 자기가 알아봐 준다네요..

일주일에 식비만 5000페소면 충분하다고 많이 들고 올 필요 없다고 하고 그러는데 맞는 말인지..

제가 페소가 어느정도 가치인질 몰라서요; (환율)

필리핀 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 경험자분들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주 정도 여행생각 하고 있구요 1주는 여자애랑 돌아다니고 1주일은 한국에서 올 제 친구와 여행을 할 계획입니다.

필리핀 여자애들 원래 이렇게 사랑에 잘 빠지고 집착이 강한가요? 막 가끔가다 제 친구 여자애 얘기 나오면 너 걔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고 해도 계속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자꾸 물어보고 그러네요;;

선배님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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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i [쪽지 보내기] 2014-07-25 14:45 No. 126982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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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라
가루다 [쪽지 보내기] 2014-07-25 20:16 No. 12698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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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i 님에게...똥개인가요?
밥돌이 [쪽지 보내기] 2014-07-25 14:53 No. 12698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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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다녀왔나요?
이런글에는 참 답글달기 애매하네...
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14:55 No. 126982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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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돌이 님에게...군대 다녀왔습니다
가루다 [쪽지 보내기] 2014-07-25 20:18 No. 12698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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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hen 님에게...필녀  들이데는게좀무섭네잉
Baron [쪽지 보내기] 2014-07-25 14:54 No. 1269822329
내 큰형뻘로써 따끔하게 한마디 해줄께 . 정신차려라. 넌 필리핀 와서 그 미친년 만나는순간부터 인생 개 박살난다.어떤 미친 콩까루 집안이 지 딸년 나가서 오입질하고 외박하게 둘거 같은데?그냔이 호세 리잘대 심리학과? 개 헛소리일 확률 90%.네이년에 "홍석동" 3글자로 함 검색해봐.. 그런 꼴 날수도 있고..그 미친냔한테 에이즈 옮거나.. 아니면 "나 임신했으니 돈 내놔"로 뜯길 가능성이 딱이네.자네가 외모가 무슨 "이민호" 같다면.. "어쩌면 그래서?"라고 생각해볼 고려의 여지는 한번 있긴하겠지만.. 이건 공사 당할 확률 99%임.내 말이 비록 거칠고 쓰긴 하지만, 이게 정신차리는데 있어 도움이 될거 같아 이렇게 쓴다.필리핀 관련 싸이트들 꽤 되는데 거기에 있는 냔들 90% 이상 미친냔들임.프리랜서 갈보 / 삥뜯는작업녀 / 미친냔 / 불알달린 여장행세 하는 넘 / 에이즈 같은 드러븐 병 걸린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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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사랑 [쪽지 보내기] 2014-07-27 23:18 No. 126982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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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말이 정답~
달샘이오빠 [쪽지 보내기] 2014-07-26 20:56 No. 126982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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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on 님에게...굿입니다.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4-07-25 16:32 No. 12698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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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on 님에게...100%동감. 참 순진?하시군요.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한국 생각하시면 않됨니다. 제 제자가 그러더군요. 저 때문에 이곳에 2번 어학연수 왔었는데 그애가 가면서 하는말 필핀왔다간 남학생은 처다보지도 않겠다고.(그애는 여대다님 신촌)
앙헬스 [쪽지 보내기] 2014-07-25 16:32 No. 12698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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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으시네요.@ Baron 님에게...
밥돌이 [쪽지 보내기] 2014-07-25 14:59 No. 12698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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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on 님에게... 이크.. 답글달기 애매하다니 바로 다셨네^^형님들말씀 잘들으세요. 만나고 즐기면 뭐합니까 또 만나러 오시다보면 필리핀에 빠지게 됩니다.그냥 한국에서 좋은여자 만나서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즐기고 싶을때 즐기세요.//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간 잘못된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런겁니다..
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14:56 No. 12698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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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on 님에게...그런가요? 저 근데 막 여자랑 그거할려고 가는건 아닙니다 처음엔 그냥 투어 목적이었는데 글로 오라네요
가거라내살들아 [쪽지 보내기] 2014-08-11 17:51 No. 1269858616
@ linchen 님에게... 동생아 영어 공부좀 더하고 따갈로그 좀 더 공부해서 혼자와도 누구한테 당하지 않을만큼됐을때 혼자와라... 파식이란 동네가 대부분필리피노가 사는 로컬쪽 동네라 영어랑 따갈로그 제대로 못하는 니가 지내기에는 불안해보이는구나.. 이건 새겨들어라.. 여행객이 많은 동네는 언제나 사건사고가 끊이지를 않는법이란다 관광지는 피해다니렴
Baron [쪽지 보내기] 2014-07-25 14:59 No. 1269822341
@ linchen 님에게...그건 자네 생각 이잖아... 그냔은 목적이 다르고...여기 형님들 말씀 잘 새겨 듣고 그냔은 그냥 잊어버려.. 그리고 조용히 혼자 또는 친구와자유여행을 해.. 그 미친냔은 위험성이 너무 강해.한번 잘못 걸리거나 엮이면, 난 잘못 전혀 없는데도 강간범으로 몰려서 수천만원 뜯겨야 겨우한국 들어갈수도 있다고.. 누가 자네 잘못 없다는 거 몰라? 이 나라에서 걸리면 1000% 자국민 편인데 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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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사랑 [쪽지 보내기] 2014-07-27 23:20 No. 126982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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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굿.....@ Baron 님에게...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4-07-25 16:17 No. 126982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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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on 님에게...이번에는 제대로 한소리 다셧네..ㅡㅡ;; 저도 공감합니다. 이글에대해서는...조심하시라고 몇번이고 누구곤간에 말하는거니. 조심하랄때 하세요홍석동 1년째 행방불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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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 [쪽지 보내기] 2014-07-25 19:24 No. 12698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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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선물셋트 님에게...이번에는 제대로 한소리 달은게 아니구요.. 그냥 전 제 경험담 + 생각들을 적을 뿐입니다.. 누가 옳다 그르다 성질은 아니라고 봅니다.불경을 본 100명의 꺠달음이 다들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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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0 No. 12698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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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on 님에게...흠 선배님들 조언대로 해야겠네요
Baron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2 No. 126982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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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hen 님에게...동생님. 그렇게 하세요 그냥 조용히 여행.. 그렇게 해도 꼭 어디선간 여자가 꼬이는건 사실일 지언데... 한국에서 여자 꼬실 노력의 1/5만 해도 필리핀에선 여자가 파리떼 같이 꼬인다는거 잊지 말고... 만약 여행을 해도 반드시 장화는 쓰고... 이상한 냔 같으면 아예 선을 넘지 말아야 안전하게 여행할수 있음. 안그럼 어떤냔이 나 좋아서 자자고 해놓고 아침에 눈뜨면 경찰서에 연행되는 수가 있다네.. 합의금 1-2천만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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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6 No. 1269822370
@ Baron 님에게...아 저도 그런거 생각해봤는데 그동안 저와 주고받던 카톡내용도 있고 해서 설마 저한테 그런짓을 할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혹시 나쁜의도면 인신매매나 납치 이런 안좋은쪽으로 무섭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장화란게 그거 말 하시는건가요? ㅋㄷ따끔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좀더 깊게 생각할게요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4-07-25 16:18 No. 126982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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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hen 님에게...필리핀에 연고있는것도 아니구요.그 여자를 정말 믿고싶겠죠..대부분의 한국사람이 그렇게 믿다가 한방에 가니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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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워니 [쪽지 보내기] 2014-07-25 14:55 No. 126982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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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게 말하면 쉬운여자들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할줄 아는 여자는 얼굴도 못보고 만나본적도 없는 남자에게 그런식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잖아요?  만나면서 정을 쌓다가 연인관계로발전을 하는게 사람사이인데.... 질문자님께는 죄송하지만 친구로써만 대하시고 그쪽에서 원해도 응해주시거나 빠지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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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4-07-25 14:56 No. 12698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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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쪽지 보내기] 2014-07-25 14:57 No. 126982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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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영업 마인드를 탑재한 직업여성이네요.
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4 No. 12698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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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충설명 님에게...에스코트걸 말씀하시는건가요?
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4-07-25 14:58 No. 12698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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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가 좀 들어 가여 필리핀 즐기실려면...누구도 못말리는 필리핀문화와 생활.....말려도 말려도 안듣는 한국인..하하 ,,,,이젠 너무 익숙해서 간섭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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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3 No. 126982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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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바고하숙 님에게...좀 도와주십쇼 ㅠ
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4-07-25 15:11 No. 126982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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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hen 님에게...걍 오셔서 스케쥴대로 즐기시고 ....일단 돈 많이 쓰지 마시고 임신 시키지 마시고,으슥한데 가지 마시고 카지노 가지 마시고..ㅎㅎㅎㅎㅎ,특히 여자집에 가지 마시고(결혼 하실거면 가셔도 무방..ㅋㅋㅋ...필리핀에 공짜는 없읍니다.사용료 확실하게 지불하시면 절대 문제 없읍니다.여자가 사랑한다고 걍 순수하게 받아들이신다면 여행객으로서는 부적절한 생각이십니다.여행은 여행으로 즐기고 끝내시길여....호기심에 마약 하시지마시길여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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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4-07-25 14:59 No. 12698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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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젊을때는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못합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배우는거죠..
Baron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4 No. 126982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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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필 님에게...ㅋㅋㅋ 메트로님. 왜 샤냐건 웃지요 ㅋㅋㅋㅋㅋWelcome to Philippines! More Fun in the Philippines! ㅎㅎㅎㅎ피똥 한번 싸보면 정신 차리겠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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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1 No. 12698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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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필 님에게...이해못해도 그래도 경험있는 분들에게 배우고 싶어서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
주바라기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1 No. 12698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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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잘 알아보시면서 하세요.특히 답글들 귀담아 들으시는 것이 좋아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5 No. 126982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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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렇게 얘기할땐 다 이유가 있겠지요...
kall [쪽지 보내기] 2014-07-25 16:26 No. 126982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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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티코티 님에게...그렇죠
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6 No. 126982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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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티코티 님에게...그렇군요. 정말 여기에 질문하길 잘한거 같네요
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8 No. 126982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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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사람들한테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런 말은 그냥 칭찬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감정이 아닙니다.

필리핀 사람이 사랑에 쉽게 빠진다는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듯 하고여

질투와 집착이 심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4-07-25 15:20 No. 126982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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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카드 [쪽지 보내기] 2014-07-25 15:08 No. 1269822376
편하게 여행만 즐겁게 해보시죠.다른건 다음에 생각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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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4-07-25 15:18 No. 12698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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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15:21 No. 126982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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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제가 그게 하도 이상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가거라내살들아 [쪽지 보내기] 2014-08-11 17:58 No. 126985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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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hen 님에게... 필리핀은 카톨릭국가로서 유흥업에 종사하는 싱글맘 또는 아가씨를 제외한 일반적인 가정의 대학생들은 대부분 보수적이란다...  처음본사람과 잔다는건 상상할수도 없지
5케이 [쪽지 보내기] 2014-07-25 15:19 No. 12698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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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어보세요.....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것만 알고계시고.....뭐조심하시면 큰일이야 있겠습니까.....개인적인생각으로는....그여자한테 너무의지마시고 혼자여행한다생각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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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07-25 15:21 No. 126982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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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톡이 필리핀 데이트 사이트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곳에 가입한 필리핀 여성이 100% 꾼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사이트에 등록해서 남자를 찾는다는 것 자체가 필리핀 일반인 여성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오직 사이트만 통해서 대화한 것이 전부인데 잘 수 있는냐는 질문에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다는 것 자체가 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많은 필리핀 여성들, 특히 데이트 사이트를 통해서 만나는 여성들의 경우 I miss you or I love you는 입에 달고 삽니다. 위에 다른 선배님들이 하시는 말씀 새겨들으시고 최종 결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에이 어차피 복불복이니까 그냥 저질러 보자'라고 결정하시면 클 납니다...앞으로 사실 날이 많은데 잠시 잠깐의 결정으로 인생의 낭패를 보시면 안되죠...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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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15:24 No. 12698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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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mgoerlee 님에게...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헬로우톡이 그 아이폰에서 앱사이트에서 그뭐지.. 외국인 친구들과 펜팔?비슷하게 대화할수 있고 파트너 찾아서 계속 대화하고 뭐 그런 앱이거든요..근데 친구신청은 제가 먼저했고 얘기하다 친해지긴 했는데..여하튼 정말 좋은 충고들 감사합니다.
항상세부에 [쪽지 보내기] 2014-07-25 15:25 No. 12698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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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리고 싶네요..
순수하게 친구분이랑 여행으로 오세요.. 혼자도 오지 마시고....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4-07-25 15:26 No. 126982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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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님 말씀에 동의해요.. 제 마누라가 필리핀여성입니다.. 그런 여자 정상일 가능성 0래요.. 필을 가장 잘 아는 마누라가 그래요.. 똥을 찍어 먹어보는 어리석은 한국인이 되지 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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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코오콩 [쪽지 보내기] 2014-07-25 15:27 No. 126982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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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료좀 내세요 그양 
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4-07-25 15:29 No. 126982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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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아이패드 등등 고가품은 항상  금고에 보관 하셔여 샤워할때도,만약 방에 여자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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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랑임 [쪽지 보내기] 2014-07-25 15:30 No. 126982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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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판단을 대신 해드릴순 없지만, 그렇게 나쁜년들만 있는것도 아니구요그렇다고 좋은 바바에들이 많은것도 아닙니다.
언더월드 [쪽지 보내기] 2014-07-25 15:30 No. 126982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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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사이트는 95%의 작업여성과 5%의 일반여성으로 구성되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요즘엔 그 5%도 더 줄었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정신 제대로 박힌 필녀라면 첫만남에 절대 잠자리 하지 않습니다.
지뇨지뇨 [쪽지 보내기] 2014-07-25 16:09 No. 1269822548
172 포인트 획득. 축하!
위에 막말하신분말듣고 그냥 가볍게 여행이나와서 놀다가세요
bahalana [쪽지 보내기] 2014-07-25 16:13 No. 126982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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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 이렇게 사람 살곳 아닌곳에서 살면서 그렇게들 말이 많을까?누군가에 당한듯 아니면 원한이라도 맺힌듯 가끔 한국어 잘하는 필리핀 사람ㅁ들도 들어 오던데 그사람들이 이런글을 볼때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도 한번쯤은 생각을 해야 하는데.일반화의 오류도 모르는 사람들이지 싶고.미아리에 살다 왔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 그속까지 훤하게 꿰둟고 있는 천리안 까지.글쓴이에게 설명 하자면필리핀에서 가난을 벗어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결혼이라고 말씀 드립니다.필리핀 부자와 결혼 하든가 아니면 외국인하고 결혼을 하던가.더구나 필리핀은 힌피부에 대한 동경까지.그래서 간나한 가정이나 일반인들은 외국인과의 결혼을 무척이나 선호 합니다.한국인도 잘 산다는 이미지가 있어 한국인과 결혼하게 되면 어저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날수 잇다고 생각 하구요.외국인과 결혼만 할수 있다면 나이 많은 사람이라도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결혼을 위한 것이라면 잠자리도 마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많은 경우 외국인이 기혼자일 경우라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지금 연락하고 잇는 여성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는 몰라도 님이 결혼을 신청 한다면 바로 예스의 답을 얻을수도 있습니다.외국인과의 결혼이 힘들수도 있으나 필리핀 남자중 별볼일 없는 사람 만나 고생하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래서 한국에서 콤플렉스를 느끼던 사람들이 필리핀에 오게 되면 그런 콤플렉스를 벗어나게 되구요.쉽게 필리핀 여성에게 빠져들기도 합니다.하지만 살다보면 문화나 정서의 차이를 발견하고 갈등하게 되고 임신한 여자를 나둔체로 도망가기도 합니다.필리핀 여성과 사귈때는 참 편합니다.무척 헌신적이기도 하고 그런데 나중에 보면 집착으로 변하기도 합니다.한국과 필리핀 엄연히 다른 문화와 정서를 가지고 있고 거기에 퍼스날리티 까지 더해지게 되면 참 힘들어 집니다.어떤것이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이곳의 문화와 정서의 장점을 잘살린다면 한국인과 결혼 하는것보다 더 잘살수도 있습니다만.잘못 만나게 되면 그고통은 배가 됩니다.이곳에서 보면 모든 잘못을 필리핀인에게 돌리는데요.제가 봐서는 서로들 반반 원인 제공을 하는것 같습니다.필리핀의 대학교 웬간한 가정이면 아주 가난한 가정이 아니라면 다들 다니고 있습니다.예전 한국에서처럼 대학졸업장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저희집의 헬퍼도 대학을 졸업 했습니다.대학 졸업 했다고 취업이 보장되거나 성공이 확실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구요.그여성에게 너무 의심의 눈초리는 보내지 마십시요.그리고 님이 가지고 있는 신념으로 대하시면 됩니다.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질수 있는 자세만 되어 있다면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Baron [쪽지 보내기] 2014-07-25 19:20 No. 1269822994
@ bahalana 님에게...바할라나님. 저는 바할라나님 쓰신 댓글에 딴지를 걸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바할라님이 쓴 댓글은 매우 상식적인 선에서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모든 세상 살아가는 이치가 이상적인 현실이라면 왜 쓴소리를 하겠습니까..다른건 다 좋은데... 필리피나와 처음 알게된 장소가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이런 류의 만남의 장소를 여자인 바할라나님은 잘 모르실것 같습니다.그런 만남의 장소의 생리를 좀 많이 겪어보거나 주위에서 이야기를많이 들어보면 그 답이 나온답니다.. 물론 개중에는 진짜 가난의 돌파구로외국인과 결혼하고자 하는 여성들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가지 여기서 찝어서 말씀드리고 싶은거는요..이런 가난의 돌파구로 생각하고 프로필 올리고 글 쓰고 하는 분들의 경우대부분.... 대부분.. 서양 사람들이 좋아할 얼굴형 체형 스타일이 주를 이룹니다.보통 한국 남자들은 이런 여성들과는 말을 안한답니다.근데, 한국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여자들의 경우 정말 손때를 너무 많이 타고 문제가엄청 많습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젊은 친구들 필리핀에 한두 번 와본 애들은 놀러올때, 이미 그런 싸이트나 앱을 통해서만나서 원나잇 할 작정으로 만날 상대 5-10명씩 미리 인사하고 밑밥을 뿌립니다.그러한 생리가 계속 돌고 돌고 돌고 하다보니 위험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거에요..저는 그러한 취지에서 절대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것입니다.차라리 여행을 하다가 어디서 우연히 맘에 드는 사람 만나서 대화도 하고 맥주도 한잔마시고 하면 그건 차라리 좋지요.. (물론 그래도 문화 차이로 나중에 많이 피곤합니다만..)그런 이유로 인하여 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입바른말닷컴
캐나다.미국.한국.필리핀
담덕 [쪽지 보내기] 2014-07-25 16:52 No. 126982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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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halana 님에게...동감입니다
서울 지검
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16:49 No. 126982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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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halana 님에게...일침같은 조언도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 답변해주신 분 정말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 말라는 말, 특히 정말 저에겐 와닿는 조언이네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분들의 조언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정말 다들 너무 감사하네요.
가루다 [쪽지 보내기] 2014-07-26 00:45 No. 126982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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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hen 님에게...님아  아무리나이가어리다하지만  필녀냄비한테  공짜떡처먹을생각말고...선배들말들어라.....니부모생각해라...알것서?
bahalana [쪽지 보내기] 2014-07-25 17:18 No. 12698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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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hen 님에게...여기에 댓글을 단 분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은 여성이 인터넷 상에서 알게 된 남성을 처음  만나서 같이 여행을 하겠다는데에 혹시 직업여성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듯 싶은데요.그런 경우들도 많습니다만.그럴경우 그책임을 여자한테만 돌리는데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그래서 여자는 불결하고 그러면 남자는 어떤거죠?남자는 괜찮다는 이중적인 잣대로 생각하기에 그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여행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좀더 알수 있겠지요.왜 그럴경우 성행위가 전제가 되어야 할까요?방 두개를 사용할수도 있는거고.여기서 작업을 하는 여성의 함정에 빠져 인생의 쓴맛을 보는 분들 많습니다.함정에 빠지는 분들 무언가 쉽게 얻을려고 했던 것이구요.그만한 이유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로멘스와 불륜 무엇이 틀릴까요.저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려는 자세가 되어 있다면 로멘스라고 봅니다.님이 일반적인 상식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여자가 유혹 했다고 그책임을 모두 여자에게 떠넘기지는 않겠지요.이곳은 필리핀 사람들도 보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이곳에서 배설되고 있는 필리핀에 대한 비하나 인격적 모독등은 우리가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비하의 글을 보고 분개 할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에릭94 [쪽지 보내기] 2014-07-25 16:18 No. 126982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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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터넷 에서 작업 하는 작업녀 일 확율도 있고요.(그냥 일당 얼마 씩 페이 하시면 됩니다.)정작 필리핀 도착 하면 쌩까주시는 마인드를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다른분들은 보통 저런 여자분 연락처 10개 씩 가지고 옵니다...1-2명은 만날수 있을거에요 ㅠㅠ 립써비스라 생각 하세요..만약 본인 외모가 이민호 급이면 `가능합니다`
카스티엘 [쪽지 보내기] 2014-07-25 16:32 No. 12698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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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에스코트걸이네요..직접보지도 않았는데 좋아한다니..조심하세요
프레스토초 [쪽지 보내기] 2014-07-25 16:49 No. 126982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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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잘 들으시고 조신하게 처신하시길~
Goldsalt [쪽지 보내기] 2014-07-25 16:38 No. 126982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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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건빵필리핀 [쪽지 보내기] 2014-07-25 16:57 No. 12698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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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안만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필리핀여자들의 경우 외국인이라면 좋아라 합니다.하지만 서로 잘모르는 상황이라면 혼자 만나시는건 비추입니다.
칸타레 [쪽지 보내기] 2014-07-26 00:23 No. 126982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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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출발gogo 님에게...맞습니다. 조심 또 조심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07-25 17:09 No. 126982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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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타레 [쪽지 보내기] 2014-07-26 00:24 No. 126982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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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강다 님에게...ㅎㅎㅎ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07-26 01:32 No. 126982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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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타레 님에게...
탐모라 [쪽지 보내기] 2014-07-25 17:32 No. 126982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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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잡았네.ㅎㅎ..
o0kbs0o [쪽지 보내기] 2014-07-25 17:40 No. 126982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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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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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7-25 19:47 No. 126982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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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kbs0o 님에게...그죠
아두스 [쪽지 보내기] 2014-07-25 17:45 No. 12698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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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코멘트를 달아주셧네요...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위험할수있습니다.이곳에서의 인신매매 등 또는 경찰과의 셋업등 나쁜쪽으로의 경우의수가 굉장히 많습니다한국생각하고 외국나가면 쫌 거친표현으로 개박살납니다..아무쪼록 좋은판단하시고 여기많은 코멘트 진심어린충고이니 잘세겨들으시고 판단하시기를.....그리고 필리핀에서 한국사람이 왜 봉인지 알아보세요
삿갓 [쪽지 보내기] 2014-07-25 17:51 No. 12698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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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기회가 되면 오세요필리핀 첫여행은 필리핀을 잘아는분과 한번은 동행을 해봐야..
 農者天下之大本
 
에릭94 [쪽지 보내기] 2014-07-25 18:50 No. 12698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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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갓 님에게...와우 저도 700 점수는 처음봄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4-07-25 18:27 No. 126982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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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갓 님에게... 헐~~ 700 터졌네요.. 이 와중에 죄숑;;;;ㅋㅋ
리차드 [쪽지 보내기] 2014-07-25 18:04 No. 12698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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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100% 먹잇감...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4-07-25 18:26 No. 1269822903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요.. 제가 보기에도 그 필녀분에게서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이런 말 뭐하지만... 어떻게든 엮이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는 것 말고는..;; 물론 그동안 이런저런 대화 나누시면서 정이 많이 쌓이셨을 거예요. 속 얘기나 고민도 나누셨을 거구요.이게 사랑의 시작이 아닐까 고민하셨을 수도 있고.. 이해는 합니다.하지만 선을 확실히 그으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글쓰신 분이 만약 제 친구였다면 저는 이미 속을 드러낸 그 필녀를 지금부터 멀리하라고 단호히 말했을 거예요..그리고 여행은 그 필녀 모르게 조용히 다녀오라고 했을 겁니다. 부디 잘 판단하세요..영어 공부 하실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7-25 19:46 No. 126982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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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들어는건 쉬워도 작업녀에게 걸리면 한국돌아가는건 쉽지않읍니다 위에분들의  진짐어린 충고와 댓글들  반드시 읽고 답을 찻으시길바래요  목숨은 하나뿐입니다 
인디언망고 [쪽지 보내기] 2014-07-25 19:48 No. 126982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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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홍수인걸보니그만큼하실말씀들이많은거겠죠필핀에괜찮은여자들은필핀괜찮은 남자랑 연애하죠 
막델리나 [쪽지 보내기] 2014-07-29 05:25 No. 126982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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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망고 님에게...와우 최고의 댓글로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좋은기억만 [쪽지 보내기] 2014-07-25 21:40 No. 12698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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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은 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잘살고 집착이 심하지 않은 필핀여자가 가난하고 집착이 강한 필핀여자보다 적습니다.또 사는것도 괜찮고 필리핀 기준이 아니라 일반적인 기준에서 집착이 심하지 않은 사람이면필리핀에서 잘사는 사람들과 만날수도 있는데 굳이 펜팔사이트나 앱에서 사람과 만날 기회를 찾지는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정말 그 여자분이 좋다고 하더라도 고아가 아닌 다음에야 가족에 대한 정서가 강력한 필핀 특성상여자분과의 연애가 그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는 족쇄가 될수도 있습니다.결혼하는 순간 다니던 직장도 관두고 외국인 사위 들어왔으니 놀고 먹어야지..하는 경우도..생활비는 검색해보시면 가시려는 지역의 식당 리뷰들이나 블로그 있을겁니다. 그정도 가격으로 세끼계산해보시고 호텔도 직접 호텔스닷컴이나 아고다닷컴 같은 사이트나 앱에서 검색해서 어느정도드는지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후기도 읽어보고 필녀가 조사해준 호텔을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여러분들이 말해줬듯이 귀중품 보관잘하시고(특히 여권, 지갑, 휴대폰 등) 경찰서 갈일 안생기게조심하면서 와서 생활해보시면서 확인해보세요.
Mazda6GT [쪽지 보내기] 2014-07-25 22:06 No. 126982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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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쉽게 빠지고 집착 장난아니죠.물불 않가립니다 ㅋ
linchen [쪽지 보내기] 2014-07-25 22:46 No. 1269823329
정말 저를 걱정하셔서 해주시는 충고,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속으로만 걱정했던 것 조심해야 하는 경각심도 생기고 그러네요.. 일단 필리핀 마닐라쪽으로 친구와 먼저 여행을 갔다온 뒤에 몇달 후에 다시 갈테니 만나자고 얘기 했습니다. 정말 진심담긴 쓰지만 영양가 있는 충고와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좋은 조언 얻을수 있을까 해서 친구 말 듣고 필고에 가입해서 질문했는데 정말 좋은 정보에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지뇨지뇨 [쪽지 보내기] 2014-07-26 00:19 No. 12698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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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개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예기는 이렇게 대박이나네요 ㅋㅋㅋ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07-26 08:19 No. 126982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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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사귀고싶으면
검색도 해보고
페소 환률도 모르면서
그나라여성을 사귄다니....
2020년 행복시작...
jackjack [쪽지 보내기] 2014-07-26 14:27 No. 126982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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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분들 말씀 들으세요...... 필리핀 여염집 여자들 부끄럼 되게 탑니다... 특히여대생들은 더하구요... 들이댄다면..... 무조건 조심해야합니다.
뉴술앤술 [쪽지 보내기] 2014-07-26 20:05 No. 12698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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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식적으러 생각하시면 쉬우실것 같네요 .. 아무리 개방적인 나라라 하지만.한번도 안본여자가 같이 자겠다 그러니 나있는곳으러 와라..그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니겠죠. 그냥 쉽게 생각하시면 될듯..
또랑이 [쪽지 보내기] 2014-07-26 20:09 No. 126982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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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얼마 되는지 모르지만 매사에 조심하세요특히 여자는 정말 잘 사귀어야 만 합니다
Viptantra03 [쪽지 보내기] 2014-07-26 21:46 No. 126982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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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호흡
체리마사지001 [쪽지 보내기] 2014-07-27 03:55 No. 12698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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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러오세요 여러생각하면 골아픈곳입니다.
영혼없는말에 현혹되지는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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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07-27 13:50 No. 126982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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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정말 무섭게 드리대는 감이 있네요 ㅎㅎ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07-27 15:07 No. 126982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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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필리핀 아가씨들중 싱글맘들이 많은 걸 수도 있겟네요. 쉽게 잘 줘서 ㅠ
천사리키 [쪽지 보내기] 2014-07-28 05:30 No. 126982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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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험해보시면 되죠.. 단 임신시키고 도망가는 그런짓은 하지 마시길..
GOROKE [쪽지 보내기] 2014-07-28 13:03 No. 126982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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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뭐라하기좀 그렇지만 여러가지 위험할수도 있겠네요.만약 꼭 가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꼭 돈이 없다는것을 말씀하시고.호텔은 마닐라에 하루 1800페소 짜리 많습니다. 호텔스에 검색후 미리 예약 하시고 5000페소면 12~13만원 정도니까 그냥저냥 둘이서 일주일치 저렴한 식비로 쓰일정도 겠네요.그리고 왠만하면 친구와함께~가는것을 권합니다.
슐키 [쪽지 보내기] 2014-07-28 23:03 No. 126982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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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인터넷에 님 대문짝하게날수있어요.
부모님이 필핀와서 님찾으러 다닐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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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델리나 [쪽지 보내기] 2014-07-29 05:35 No. 126982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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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이 한국분 한분을 어려운상황에 처해지지않게 무던히 애쓰는거 보기좋습니다..ㅎㅎ

맞습니다..솔직히 님께서는 댓글을 보면서도 마음은 쉽게 바꾸기쉽지않을거같습니다..

누구나 처음 비슷한건 경험하기때문에 여기댓글단분들은 아실겁니다..

이분들이 과연 할일없고 심심해서 이렇게 극구 만류를 하겟습니까,.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런 말도 이곳필리핀에 정말 잘어울리는말이며

지금 느끼시는 묘하고 벅찬감정때문에 자극적댓글도 잘 와닿지않으시리라 짐작됩니다..

정말 이건 장난이아닙니다..그런감정때문에 정말 크게후회할수잇는일도 생길수잇습니다..

그냥 제일쉽게 필리핀여자들도 한국여자와 별반없다 입니다..정상적여자는 우리나라여자보다

보수적이며 한류나 혹은 다른어떠한 이상을 갖고잇지않는한 외국인좋아하지도않으며 채팅으로

그것도 외국인과 만나지않습니다..뒤집어보시면되죠? 한국여자가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것만 기억하십쇼 필리핀은 댓가가없는일에 필요이상 친절을 베풀지않습니다..그누구도요.

부디 첫발을 딛는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실망하는일없도록 좋은 여행하시고 좋은동기로 어여쁜 사랑을

만나시길 빕니다..
후니네 [쪽지 보내기] 2014-07-29 11:28 No. 126983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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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패스하세요
예술이야 [쪽지 보내기] 2014-10-08 23:12 No. 126996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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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걸 보고 뭐라 해야 하나요??

학생 한국에서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냥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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