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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7,487 2014-07-24 12:19
질문과답변 126981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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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온 [쪽지 보내기] 2014-07-24 12:29 No. 1269819765
585 포인트 획득. 축하!
알찬 미래설계를 하고계시군요! 아직 젊으신데 더 넓은 세상도 본인과 자녀에게도 좋을거란 나만의 셩각을 해봅니다! 홧이팅!
끊김없는 한국실시간TV
0915 236 4025
프링글스2 [쪽지 보내기] 2014-07-24 12:35 No. 1269819772
169 포인트 획득. 축하!
캐나다 좋죠 ... 저는 반대로 캐나다에 있다가 온사람인데... 크게 후회중입니다 에혀..
여니1111 [쪽지 보내기] 2014-07-24 12:38 No. 1269819774
56 포인트 획득. 축하!
솔직히 과거처럼 가서 쉽게 할 수 있는 일 찾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한국에 있었을 때 꽤 여러 사람들이 캐나다라든지 이민을 생각을 하고 그렇지만 말처럼 그냥 무작정 가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찾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특출한 자격증이나 희소성 있는 직업 아닌 이상 영주권 따기도 상당히 힘들 거구요.
가끔 보면 아 한국을 떠나야겠다거나 이민 가야겠다는 말 많지만 간다고 무작정 돈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깐요.

주관적으로 말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민 무작정 간다고 되는거 아닙니다^^;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07-24 12:43 No. 1269819778
400 포인트 획득. 축하!
젊음속에 미래가 있습니다 화이팅
adman [쪽지 보내기] 2014-07-24 12:45 No. 126981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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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존재 유무, 영어의 수준 등이 조금 더 고려해 보셔야 할 문제 입니다.미리 직장을 만들어 놓고 들어가지 않으면 정착 자체가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비자문제와 생활비 문제 때문이구요.스시맨으로 생활 안됩니다. 워킹비자를 담보로 한 스시맨의 경우, 거의 돈은 못받는다고 보시는것이 현실적인 생각입니다.이비용 저비용 제외하고 나면 돈이 남질 않죠.캐나다에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 일자리를 소개 받고 남편 분만 먼저 들어가 정착 준비를 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정착할수 있다고 판단되면 준비를 마치고 가족과 합류하셔야 하구요.아니면 바로 돌아오셔야 겠죠.캐나다에서 영어의 사용 유무는 생존과 직결됩니다. 초기 정착비로 1억 이상의 돈이 준비되어 있지않다면 기술이나 영어 능력이 매우 중요하니 참고 하시고 트라이해보시기 바랍니다.
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4-07-24 13:00 No. 126981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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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본인이 캐나다에서 일할수있는 정도의 영어가 되시는지 생각을 해보신후에 다른걸 준비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7-24 13:16 No. 1269819869
353 포인트 획득. 축하!
일단 좋은 생각이라 봅니다.필리핀은 한계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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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케이 [쪽지 보내기] 2014-07-24 13:18 No. 1269819879
513 포인트 획득. 축하!
여건만 갖춰진다면 필보다는 캐나다가 훨씬낳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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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 [쪽지 보내기] 2014-07-24 13:20 No. 126981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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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이민 아니면 요즘 힘들더군요전문직도 특출난 일 아님 구하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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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보 [쪽지 보내기] 2014-07-24 13:22 No. 126981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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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후루사토 [쪽지 보내기] 2014-07-24 13:50 No. 126981997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요즘 캐나다에서 이민 규정을 완화시킨다는 소리가 있긴하지만 특수직종에 한해서 란것 같습니다조선공이나 등등..변경된 규정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4-07-24 13:50 No. 126981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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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이 가고 싶다고 해서 쉽게 가지는 곳인가요? 영주권 쉽게 나오는가 봐요?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4-07-24 14:31 No. 126982007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충분한 자금,적절한 비자,안전한 직업,의사가 전달되는 영어실력만 되시면 살기 좋은 나라는 많은것 같습니다.교육을 위해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아이에게 고기를 잡는 방법만 갈켜주셔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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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세븐 [쪽지 보내기] 2014-07-24 16:19 No. 12698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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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면 많이 경험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Baron [쪽지 보내기] 2014-07-24 16:51 No. 1269820403
훔.. 영어 상당히 잘하고.. 아주 특출난 기술 없으면 먹고 살기 매우 힘들거에요.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줄수 있긴 하지만, 아이 하나 때문에 부부가 평생 고생해야합니다. 스시맨 몇년전만 하더라도 경력 좀 되고하면 5000불도 가져 갔습니다.하지만 캐나다 세금이 원체 쎄서....... 힘들어요..캐나다 법상에 자녀에게 자녀방을 따로 내줘야하고해서.. 가더라도 기본 방은 2개가 있어야 하고..그런 집들은 보통 집세가 1500불 이상 줘야 합니다. 그럼 뭘로 먹고 살건가요..결과적으로 맞벌이를 해야하는데 특출한 기술 없는한 진짜 밑바닥 일자리 구해 살아야합니다.캐나다 이민이 관대하다고 누가 말씀하셨는데 그건 정말 모르는 소리시구요..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민이 좀 나았는데 요즘은 투자 이민도 매우 까다롭게 받고 그 금액도 상당히 높습니다.  즉, 아주 특출난 기술이민이 가능할정도의 영어와 기술이 없으면 가지 마세요.차라리 필리핀 사는게 더 속편합니다.거기서 하는 일들 대부분 허드렛 일 해야합니다. 돈 1억 들고 가봐야 2년이면 다 까먹습니다.회사를 다녀도 아주 특출난 아시아인 아니고서는 딱 과장 이상 진급도 안시켜줍니다.겉으로는 "Cultural Mosaic" 외치는데 막상 가까이서 보면 은근히 백호주의 있습니다.캐나다에서 지금 프로그래머들 많이 뽑습니다. 특히 모바일쪽 프로그래머도 많이 필요하고프로그래머들 연봉이 보통 6천에서 한 4-5년 경력 있으면 1억도 받습니다. (물론 세금 엄청 떼이지만..)하지만 글쓰신 분의 문제는.. 캐나다 시민이 아니고 영주권자도 아닌 상태이기 때문에 정부 지원하나도 못받고 워킹 퍼밋 받는것 자체도 거의 힘들거에요. 2년제 학교 다니는 거는 사실 불가능합니다. 학교 다니려면 적어도 생활비는 있어야 하는데 그거는 어디서 날까요?미안하지만 좋은 조언을 해드릴수 없네요.. 그리고 옛날에나 돈 6-7만불 가지고 어떻게든 구멍가게라도 했는데 마땅히 할거 없을 겁니다..그만큼 캐나다도 옛날 같지 않습니다.
입바른말닷컴
캐나다.미국.한국.필리핀
후니네 [쪽지 보내기] 2014-07-24 16:53 No. 12698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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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생각이신데 파이팅 하십시요
필베이히 [쪽지 보내기] 2014-07-24 18:20 No. 126982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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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 여유있으면 캐나다요 ^^
LeoKim [쪽지 보내기] 2014-07-24 22:04 No. 126982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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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문직도 일부만 영주권 나온다던데..카더라통신이니 영주권 가능 여부부터  직접 확인하심이. .
리사zla [쪽지 보내기] 2014-07-25 05:49 No. 12698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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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얻을수  았는 자격이  어려우실 것입니다....
질문과답변
No. 10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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