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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o. 3928 /  
Page 141
美 등 4개국, 比 체류자들에 신변안전 `주의보' (1)
[2012-09-29]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미국에 이어 영국과 캐나다 등 3개국이 29일 필리핀 체류 자국민들에 대해 신변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ABS-CBN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호주, 캐나다 외교부는 이날 마닐라 등 필리핀 지역에 머물고 있는 자국민들에 대해 신변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미국인들을 노린 필리핀내 과격세력의 적대행위에 자칫 자국민들도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 외무부는 "무차별적인 공격이 자행될 가능성이 있...
比, 日 기업에 러브콜…반일 정서로 피해입은 중... (4)
[2012-09-28]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필리핀이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열도) 영유권을 둘러싼 영토 분쟁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일본기업에 중국 내 공장을 자국으로 옮기도록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6일 AFP에 따르면 크리스티노 판릴리오 필리핀 통상부 차관은 이날 저렴한 노동력과 세금 우대 등 전폭적인 혜택을 약속하며 중국 내 공장을 철수하고 필리핀으로 공장을 이전할 수 있도록 유치 중이며, 이미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15개의 일본 기업과 물밑 접촉을 ...
比 정부 사이버범죄 처벌 강화에 해킹 반격
[2012-09-27] 해커들, 연쇄 공격..관계법 독소조항 폐기 촉구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필리핀 정부 부처와 주요기관 사이트가 사이버범죄예방법 제정에 항의하는 해커들로부터 집단 공격을 받았다고 현지 신문들이 27일 보도했다. 필리핀 신문들은 이날 보건부와 중앙은행, 미 상공회의소 등 주요기관 사이트들이 해커들의 연쇄 공격을 받아 접속 중단 등 적잖은 불편이 야기됐다고 전했다. 필리핀 중앙은행 측은 "공식 사이트가 수시간 가량 접속되지 않아 즉각적인 정보가 필요한 민원인 등이 적잖은 고충을 겪...
'필리핀 韓人 재력가 암매장' 공범 전원 검거…&qu... (1)
[2012-09-27] 필리핀에서 한국인 재력가를 암매장한 뒤 자취를 감췄던 공범이 모두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피해자 정 모(41)씨가 심한 폭행을 당하던 도중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윤 모(34)씨 일당은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재력가로 알려진 정 씨를 마닐라에서 납치한 뒤 앙겔라스 시로 이동했고 피해자의 집에서 금품을 가져오기로 한 정 모(32)씨를 기다리던 도중 마을 경비원에게 발각됐다. 윤 씨 등은 현지 상황에 익숙한 송 모(41)씨를 불러 가까스로 상황을 모면했지만, 돌발상황에 당황한 이들은...
比, 中·日 분쟁 속 `실속 챙기기' 행보 (1)
[2012-09-27] 中 진출 15개 日업체 유치활동 착수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최근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를 둘러싼 중·일 갈등으로 중국 내 일본업체들이 철수를 검토 중인 가운데 필리핀이 이들 업체를 유치하기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 필리핀 정부는 최근 중국 현지의 생산시설 철수를 고려 중인 총 15개 일본업체들을 유치하기 위해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크리스티노 판릴리로 필리핀 통상차관은 이날 필리핀 정부가 해당 일본업체들을 대상으로 최적의 후보지를 소개...
중국 "무인기"필리핀 영공침범시 격추경... (1)
[2012-09-27] 필리핀 당국이 중국의 무인항공기(UAV·드론)가 영토 분쟁 지역 감시를 위해 필리핀 영공을 침범할 경우 격추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중국 국가해양국이 지난 23일 우리나라의 이어도와 필리핀과 분쟁 중인 황옌다오(黃巖島·스카버러섬) 등을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감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이후 관련 주변국에서 나온 첫 반응이다. 필리핀 국방부의 피터 폴 갈베즈(Galvez) 대변인은 지난 25일 필리핀 주요 방송사인 GMA 인터뷰에서 "중국 무인 항공기가 자국 영공이나 공해 상공을 비행한다면 문제가 ...
比서 버스·유조차 충돌..20명 사상
[2012-09-27]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서 26일 새벽(현지시간) 버스가 유조차와 정면 충돌해 최소한 9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2시30분께 북부 루손섬 누에바에시하 주(州) 무노스 과학도시에서 만원버스가 앞서 가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마주 오던 유조차량과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양측 차량 운전자 2명과 버스 승객 5명이 숨지고 오토바이 운전자와 함께 탄 1명도 사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상자들은 인근 산호세 병원 등으로 ...
比 대법원, 이슬람 모독영화 심사·상영 금지
[2012-09-27] 이슬람단체 탄원 수용..구글·유튜브엔 적용 배제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필리핀 대법원은 최근 논란을 빚은 이슬람 모독영화의 심사·상영 중지를 관계기관에 명령했다고 현지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일간지 마닐라스탠더드투데이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전날 이슬람교도들이 문제의 영화 `무슬림의 무지(Innocence of Muslims)'에 대한 심사·상영 금지를 요구하며 제출한 탄원서를 수용, 이같이 명령했다. 이에 따라 영화TV심사등급분류위원회는 해당 영화를 심사하거나 상영을 허용할 수 ...
比, 태풍 `즐라왓'에 2명 사망..수천명 대피
[2012-09-25]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필리핀 동부해안 지역이 제17호 태풍 `즐라왓(Jelawat)의 영향권에 들어간 가운데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방재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필리핀 현지신문들은 25일 민방위청을 인용, 전날 폭우를 동반한 태풍 즐라왓의 영향으로 중부 세부섬 보고지역에서 30대 남자 1명이 벼락에 맞아 사망하고 남부 민다나오섬 삼보앙가에서 어린이 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민방위청은 이어 최대 순간 풍속이 시속 230㎞에 달하는 즐라왓이 반경 약 800㎞의 지역에 폭우를 뿌렸다며 ...
필리핀서 '원격운영' 불법 스포츠토.토. 무더기 ...
[2012-09-25] 일본에 서버를 둔 채 필리핀 마닐라의 한 콘도에서 기업형 스포츠토.토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개별 운영자에게 분양하던 기업형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스포츠토.토 도.박사이트 '월드뱃'을 운영하며 1000억원대 프랜차이즈 도.박사이트 분양을 일삼은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로 정모씨(36) 등 5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속칭 '대포통장' 명의를 빌려준 30명과 상습도박 참여자 66명 등도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010년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일본에 서버를 ...
필리핀 이멜다 구두 콜렉션, 흰개미-곰팡이에 망...
[2012-09-25] 악명 높았던 필리핀의 퍼스트 레이디 이멜다 마르코스의 유명한 구두 컬렉션 등 필리핀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 부부의 물건들이 흰개미와 습기 등으로 인해 망가져 가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들의 의상과 구두들은 2년 전부터 마닐라 국립박물관에서 보관돼왔지만, 최근 대부분 곰팡이가 슬고 해져서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 민중봉기 때 마르코스 부부가 미국으로 추방된 후 10여 년간 대통령궁 안에 방치돼 있었던 데다, 박물관으로 옮겨진 후에도 창고에 처...
필리핀서도 `반이슬람 영화' 항의 시위
[2012-09-25] 미 대사관 앞서 해당영화 접근 차단 등 촉구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필리핀 지역의 이슬람 교도 수백명이 23일 마닐라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반(反) 이슬람 영화의 상영 금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이슬람 신자 300여명은 이날 낮(현지시간) 미 대사관 앞에서 해당 영화를 비난하고 대책을 촉구하는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흔들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 시위대는 "신앙의 자유가 표현의 자유에 우선돼야 한다"며 미 정부에 문제영화의 접근 차단을 요구했다. 시...
교민 관련 소식을 모아 전해 드립니다. (9.22일자)
[2012-09-23] 교민 관련 소식을 모아 전해 드립니다. (9.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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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 라일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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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진핑, 中-比 관계 정상화 강조
[2012-09-23] (베이징=연합뉴스) 신삼호 특파원 =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 부주석은 21일 필리핀과의 관계를 정상으로 복원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부주석은 이날 광시(廣西)장족자치구 난닝(南寧)에서 열린 중국-아세아 엑스포 행사장에서 필리핀 대통령 특사 마르 록사스를 만나 "중국과 필리핀 관계는 여러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소통과 대화를 통해 긴장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양국은 오랜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런 관계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생산적이...
2012. 9. 21일자 필리핀 뉴스 브리핑입니다.
[2012-09-22] 2012. 9. 21일자 필리핀 뉴스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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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세주, 뉴스 정리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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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해결차 시진핑 접촉
[2012-09-21] 아키노 대통령, 中에 록사스 내무장관 파견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남중국해에서의 영유권 분쟁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에 각료급 인사를 파견한다고 현지 신문들이 21일 보도했다. 신문들은 이날 라시에르다 대통령궁 대변인의 말을 인용, 마르 록사스 내무장관이 이날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南寧)에서 열리는 중·아세안 엑스포에 필리핀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엑스포 행사에는 중국의 차기 지도자 시진핑(習近平) 부주석도 참석한...
2013년 상반기 한국대학봉사단체 투게더 kuva해외...
[2012-09-21]
필리핀 암매장 피의자 검찰 송치…1명 추적
[2012-09-20]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필리핀에서 40대 재력가 정모(41)씨를 살해하고서 암매장한 혐의(강도살인 및 사체유기)로 김모(34)씨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애초 알려진 대로 이들이 지난 8월15일 필리핀 마닐라 북쪽 앙겔레스의 한 호텔에 모여 나흘간 도박을 하다 돈을 모두 탕진하자 자금을 마련하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김씨 등 4명의 피의자들은 지난 8월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납치한 피해자 정씨를 차에 태워 질식사시킨 뒤 시신을 앙겔레스...
필리핀 전통가옥 바하이 쿠보 (3)
[2012-09-20]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필리핀의 전통가옥 '바하이 쿠보' 모형. 19세기 초반 흑산도에서 표류해 마카오까지 흘러간 홍어장수 문순득이 그 전에 들른 필리핀에서 생활한 공간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마련하는 문순득 특별전에 선보인다. 2012.9.19 < < 문화부 기사참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공 > >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필리핀, 중·대만 전화사기단 279명 추방 (1)
[2012-09-20]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필리핀 정부가 자국에서 전화사기 행각을 벌이다 체포된 중국인 등 모두 279명을 추방했다고 현지 신문들이 19일 보도했다. 필리핀 당국은 최근 검거한 중국과 대만 출신의 전화사기 용의자 357명 가운데 1차로 이들을 추방했다며 나머지도 이번 주말께 모두 강제 출국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용의자는 출신 국가에서 형사처벌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그동안 검찰, 법원 등을 사칭, 자국민들을 상대로 하루 평균 약 2천만페소(5억3천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사취해오다 해...
필리핀서 불법 도박장 운영 한국인 8명 체포 (3)
[2012-09-20]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불법 온라인 도박장을 운영하던 한국인 8명이 당국에 체포됐다고 현지 신문들이 19일 보도했다. 마닐라스탠더드투데이 등은 당국을 인용, 김모씨 등 한국인 8명이 마닐라 파식시티에서 불법 온라인 도박장을 개설했다며 이들 모두 관계법 위반으로 기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 한국인은 불법 도박장 개설 외에 이민법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들 신문은 덧붙였다. 이들은 파식시티 오르티가스센터 AIC타워에서 필리핀 국가수사국(NBI) 요원들...
필리핀 경제기획장관 "올해 6% 성장 가능"
[2012-09-18] 상반기에만 6.1%..관광객 유치실적도 `순항'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필리핀 경제가 올해 각종 지표의 호전에 힘입어 6%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일간지 마닐라스탠더드투데이는 아르세니오 발리사칸 경제기획장관의 말을 빌려 국내총생산(GDP)이 상반기에만 6.1%의 성장률을 보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발리사칸 장관은 전날 필리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제포럼에 참석, 올해 GDP가 5∼6%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현재로선 6%의 성장률을 기록할 ...
比 이슬람 반군, 벵가지 美영사관 공격 비난
[2012-09-17] 모로이슬람해방전선 "분별없는 폭력행위"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필리핀의 최대 이슬람 반군세력이 리비아의 벵가지 주재 미 영사관 습격사건을 "분별없는 폭력행위"라며 비난했다고 현지방송이 17일 보도했다. ABS-CBN방송에 따르면 필리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핵심 간부인 가잘리 자파르는 "전쟁중이라도 외교관들과 대사관 시설은 보호해야 한다는 국제규범이 있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자파르는 특히 이슬람 모욕 영화를 응징하기 위해 미국 목표물들을 타격해야 한다는 국제 테러조직 알 ...
태풍 '산바' 북상…日·比 등 피해(종합) 본문태...
[2012-09-17] 日 남부 통과, 정전·침수 등 발생 (도쿄·하노이·타이베이=연합뉴스) 김권용 김종현 류성무 특파원 = 제16호 태풍 '산바'의 직간접 영향으로 일본과 필리핀 등에서 정전,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16일 일본 기상청과 NHK방송 등에 따르면 태풍 산바는 이날 오전 오키나와 부근을 통과했으며, 일본 본토의 최남단인 가고시마 등 열도 남부가 태풍 권역에 들어갔다. 오키나와에는 시간당 최고 120㎜의 폭우가 쏟아졌고, 오키나와와 규슈 북부 해안에서는 최대 12m 높이의 파도가 ...
比 태풍 `산바'에 1명 사망…곳곳 침수 본문比 태...
[2012-09-16]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최근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필리핀에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숨지고 곳곳에서 침수사태가 발생했다고 현지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신문들은 민방위청을 인용, 전날 오전까지 북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수도 마닐라 일대 상당수 지역이 물에 잠기고 케손과 산후안 지역 14개 마을 400여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전했다. 마닐라의 경우 일부 저지대에서 물이 2m 높이까지 불어나 차량통행이 끊기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민방위청은 이번 폭우로 남부 ...
교민관련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9/16일자) (3)
[2012-09-16] 교민관련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9/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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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1년 대한민국 통계청 자살율 조사입니다. 충격... (4)
[2012-09-16] 필리핀은 가난해도 대한민국 보다 훨씬 행복지수가 높다고 하더군요.



자살율은 비교조차 할수 없구요.







대한민국은 고도성장이라는 미명하에...



승자도 패자도 없는 전쟁보다 더한 경쟁으로 다들 지쳐 죽어갑니다.







필리핀 사람? 대한민국 사람?



과연 누가 진정으로 잘 사는 사람들일까요?
운전면허증찾아가셨네요
[201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