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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 애기 요렇습니다 현재(27)

Views : 4,467 2016-05-30 13:34
자유게시판 12715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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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즘 에어콘틀구 제방에있구요 재키찬님 말슴하신약바르고 소금물로 샤워시키구 다시일반물로 샤워하라 해두었구  허연게 보이는데 저게 좋아지는 징조인지 모르겠네요. 목부분은 아직 땀띠같은게있는데 시원한데 있어서 그런지 전보다는 훨 나아졌어요

제방이 애  나머지셋 놀이터 되불었네요 시원하니ㅎㅎ

걱정해주셔ㅈ감사합니다ㅎ

CAM00023.jp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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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5-30 13:46 No. 1271571893
수고 하십니다 ^^
애기가 잘 잡니다.
애기가 좋아져 보입니다. ^^
님은 정말 좋은 분이세요.^^

목에 연고 계속 바르면 좋아 질겁니다.

파우더 사라 하셔서..
겨드랑이 , 몸, 엉덩이, 허벅지 안쪽 , 무릎 안쪽,. ( 샤워 후 ) 발라 주라 하시구요. ^^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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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5-30 13:47 No. 1271571895
@ 재키찬 님에게...
밑에분 여쭙길래 올라가보니 자구있네요 저렇게ㅎ

저기 허연거는 좋아지고있는건가요?
l꼬라지l [쪽지 보내기] 2016-05-30 13:49 No. 1271571904
오늘은 필고에 좋은 소식만 올라오네요
보기 좋습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5-30 13:56 No. 1271571931
육안으로봐도 많이 좋아졌네요 심각하면 애기 저렇게 못자요
잘자고있네요
갓난애기때 더운건 독이니 무조건 시원하게 해줘야해요
ㅜㅜ다행입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진기네 [쪽지 보내기] 2016-05-30 13:57 No. 1271571935
좋은일 하셨네요.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제프린스 [쪽지 보내기] 2016-05-30 14:18 No. 1271571981
에구 다행이네요 이쁘게 잘자네요 ^^
R.T [쪽지 보내기] 2016-05-30 14:29 No. 1271572028
안 그래도 궁금 했는데 후기 감사 합니다.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R.T [쪽지 보내기] 2016-05-30 14:30 No. 1271572029
안 그래도 궁금 했는데 후기 감사 합니다.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Jupiter1 [쪽지 보내기] 2016-05-30 15:05 No. 1271572112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예쁜 천사가 님 덕분에 평화롭게 자고 있네요.
베푸신 대로 돌려받으실 겁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5-30 15:25 No. 1271572182
더운나라에서
애기키우기 힘드시죠?
울나라처럼 집앞에 단지안에 소아과 대기하고 있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라..아가야
vpstus [쪽지 보내기] 2016-05-30 15:35 No. 1271572220
Tongkn [쪽지 보내기] 2016-05-30 15:36 No. 1271572223
참으로 천사 같습니다
럭키9 [쪽지 보내기] 2016-05-30 15:37 No. 1271572226
빨리 애기가 낳기를 기원합니다.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5-30 15:49 No. 1271572273
이쁘다 ^^
려요유 [쪽지 보내기] 2016-05-30 15:58 No. 1271572313
마니 좋아졌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무서운세상 [쪽지 보내기] 2016-05-30 16:39 No. 1271572461
아구 이뻐라..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6-05-30 17:16 No. 1271572568
아기 상태가 엄청 좋아졌네요

아 정말 복 받으실 거에요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5-30 19:07 No. 1271572959
예쁜 천사네요^^
무척 평화로워보입니다. 좋은 일 하셨어요.. 엄지척!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5-30 21:04 No. 1271573178
아가가 아프면 가족들이
힘들지요
청이 [쪽지 보내기] 2016-05-30 21:46 No. 1271573267
님의 선한일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있으며
님의 삶에 갑절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성심인력 [쪽지 보내기] 2016-05-30 22:31 No. 1271573381
대단하십니다.
한국엄마의 힘입니다.
님은 복받으실겁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5-30 22:38 No. 1271573397
@ 성심인력 님에게...
저. . .아직 제 애기도없는 건장한 남잔데요ㅠㅠ
성심인력 [쪽지 보내기] 2016-05-31 16:47 No. 1271574947
@ vlfflvls2 님에게...
에고 미안합니다.
빨리 좋은분만나 행복하세요.
저는딸둘아들이다섯입니다.
모든게 잘되시고 복받으실겁니다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01 07:06 No. 1271576046
@ 성심인력 님에게...
와. . .많으시네요. .

저는 남2여2집에있는데 오늘 여아 하나 더왔네요ㅎㅎ

600원짜리 피자사다가 8명이 먹으려니 부족현상이 ㅋㅋ

11살9살7살2살0살 애가다섯되불엇어요
성심인력 [쪽지 보내기] 2016-06-01 15:04 No. 1271576851
@ vlfflvls2 님에게...
새로운 따님 축하드립니다.
사돈은 어떠실지요.
제일 기대가큰 막내 귀염둥이 아들이 6살입니다.
그림과 음악에 소질이 있습니다.근데 개구장이 입니다.
더욱 행복하세요.
좋은하루 되시고요.
블루씨 [쪽지 보내기] 2016-05-31 00:00 No. 1271573556
다행이네요...
좋은 일 하시니 복많이 받으세요..
tyo [쪽지 보내기] 2016-05-31 15:02 No. 1271574719
편안하게 자고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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