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용 트라이시클을 필리핀가족에게 사줄려고 합니다.(15)

신품 사세요.. 그런데 오토바이하고 옆에 사람 태우는것 가지 하면 500만원은 나올거에요.. 오토바이가 거의 10만 페소이상 하는듯 .. 최하 125Cc 힘좋은 거요.. 대부분 보면 가와사키 혼다 많이 써요.. 아마도 오토바이 점에 물어보면 알려 줄거에요.. 어떻게 하는지...

덴탈 부티크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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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안에 기사들은 하루 수입 평균 500페소 벌어요

좋은 생활

메트로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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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별 님에게...하루평균 그정도 벌죠  드라이버라는 직업이 대체적으로 하루일당 500으로 생각하면 되는거 같아요...일반 택시는 천페소 정도구요

기분좋은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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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massage.com

1. 가격부분은 오토바이 구입후 개조하는 부분이기에..오토바이 구매후 아내분께 부탁하여 개조하는 로컬업체를 찾아 흥정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위의 pak2140 님이 말씀하신가격 정도입니다.2.트라익 영업은 장인어른분께 직접 하라고하시면 됩니다. 해당 바랑가이에 등록되어 있는 트라익 연합회에 가입하면 영업 가능합니다. 개인 영업은 가능하지만 다른 연합회에 발각되면 위험에 쳐하니, 장인어른분 및 아내되시는 분이 알아서 하실수 있으십니다.3. 완전 트라이시클을 판매하는곳은 아직 본적이 없네요..중고는 물론 있겠지만요, 가능한 문의는 바랑강이에 등록되어 있는 트라익 연합회에 문의하는 편이 빠릅니다..아시겠지만 절대 직접 움직이지 마시고 아내분 및 장인어른분 혹은 친척분들께 알아보고 하시는게 안전하고 가격면에서도 손해가 없으십니다.4. 트라익 비용은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기에 대중이 없습니다..그리고 영업 시간도 10시간이라는 기준은 속하신트라익 연합회의 조건 및 스케쥴에 따라 다른걸로알고 있으니 이점도 아내되는 분께 알아보라고 하시는 편이 빠르고 정확하실것 같습니다.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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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뤼 님에게...생각보다는 많은 금액이 들어가네요..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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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테에서 중고 트라이(면허 포함) 운행중인거.. 작년에 6만페소에 매매하는거 봤습니다..

참 좋은 결정이십니다.헌데 저도 가끔 이용하는데 너무 노인분이 하시면 잘 안타게 되여..몇번 도와주려 탓지만.. 무지 느리고 밍기적 거려서...영업이익은 그 사람이 얼마나 알차고 빠릿하게움직이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여?대부분 다들 지멋대로 영업을 하니 시간은 그닥 관여 안해도 될 듯?그걸로 끝나는 지원이 되길 바랍니다.고장이다 사고다 뭐다 해서 추가지원이 없어야 할텐데여...도난사고도 주의를 요합니다.쓰리당하고 우는 트라이시클 기사들 종종 봅니다....장인이 너무 노인이 아니시길 바라네여..

카비테 이무스라 하시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곳은 현재 개발이니 뭐네 트라이시클이 포화상태라
이무스 지역만 남자들이 40% 정도나 트라이시클에
종사 합니다.. 임대같은 경우 하루 사납금이 200~250페소
정류장에서 손님 순번 기다리기... 자가 트라이시클 같은 경우
거기에 끼지 못합니다 그냥 다니다 콜 아니면 아는사람끼리 연락해
운행.. 그러다보니 거의 가족 자가용으로 운행 ... 그래서 저도
뺏습니다. 현재 알아보시면 매물 엄청 나와 있습니다.
차라리 트라이시클 기사 상대로 정거장등에서 사리사리나 칸틴 개념으로
간단한 요기거리나 음식을 파는게 나을겁니다

@ chunma 님에게...진짜 맞는 말씀인듯...길바닥의 돌맹이처럼 널리고 널린게 트라이죠.필리핀인 남자들이 가장 만만하게 할 수 있는 일이라서 정말 많이 굴러다닙니다.기름값 빼고 감가상각비 빼고 사실 뭐먹고 살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지역마다 틀리겠지만 이무스지역은 틀라이시클이 너무 많긴 많죠.
위에분 말씀대로 사리사리나 칸틴도 좋은 아이디어지만 이것역시 골목골목 참 많습니다.
트라이시클은 않되도 자가용 용도라도 쓰는데,
칸틴이나 사리사리는 자기집이 아닌곳에서 하면 임대료에 치여 망합니다.
저희 빌리지 앞에도 비어있는 상가도 많고 바뀌는 집도 많습니다.

적은 돈으로 사업하기엔 이무스를 포함한 카비떼 지역은 너무 대도시라고 생각됩니다.
쉽진 않겠지만 남들이 하지 않는 창의적인 아이템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안티폴로에서 트라이 7대 정도 굴린 사람입니다모두 중고로 구매 했구요가격은 년식과 CC에 따라 (6만부터~8만 5천패소) 구입했습니다위에 말씀하신분 신품 구입하시면 원화 500만원은 절대 안들어 갑니다(대충 원화로 350만원이면 신품 좋은걸로 살수 있습니다)트라이에 사용되는 오토바이 신품 10만페소도 안합니다또한 퍼밋은 라인별 차이가 있습니다 손님이 많은 곳인지 없는곳인지에 따라참고로 안티폴로 에스엠 하이퍼마켓은 퍼밋 1만페소 샾와이즈는 2만 5천페소재래시장은 5만페소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에스엠만 제가 정확히 알고 다른곳은 할려고 했으나 가격도 비싸고 남는 퍼밋이 없어 못했습니다또한 퍼밋은 정말 지역마다 가격이 틀림니다24시간 렌탈 가격은 350페소 12시간 랜탈은180페소 가와사키 175CC 기준입니다중고 및 신품은 장인께서 트라이 기사였다고 하시니 잘 아실겁니다주변에 중고로 팔기 원하는 사람이든 신품을 구입하는 방법이든 다 알고 계십니다장인어른과 직접애기 하시어 구입하라고 하시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수익은 아무것도 모르는 처남 일시키고 얼마 벌었냐 돈 가져와 봐라 하니첫날은 이백페소 다음날은 점점 올라가더니 많은 날은 팔백페소도 벌어서 오더라구요기름값 및 식대 빼고 가져온 금액이 그렇습니다 평균 오백페소는 버는거 같습니다 경비 제외하구요..

참고로 지입기사(본인 트라이 및 수리비용 기사부담) 알아봣었는데 유류비 별도 10000페소 정도 요구 했었습니다

트라이시클 영업중 제일 중요한 ㅂ부분은 퍼밋 입니다.이거 없으면 할ㄹ리데이비슨 이 있어도 영ㅇ업 못함..이 퍼밋 달린 중고가 보통 6만 페소 정도 하는걸로 알아요,,그 이후 오토바이 바꾸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