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27)

위의 문장은 대부분 하실수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딱히 어려운 문장도 아니구요.

영어실력이 없는 저도 이 정도는 설명할 수 있겠는데요?보다 전문적인 용어로 설명하라면 곤란하겠지만 말입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솔직히 영어는 여러가지 문장으로 말을 할수 있습니다. 위에 문장을 쉽게도(중학교 수준 정도로) 설명 할수 있고 고급문장으로도 설명할수 있지만 필리핀에 계시는 분들중에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통 외국계 기업이나. 개인사업을 하고 계세요. 한국 일반 회사에 직원으로는 그분들 월급을 맞출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 모르고 하는 소릴수도 있으나. 보통 한국 회사 같은 경우에 요즘에 조금 올라서 7.8만 주는 회사나 10만 정도 주는 회사가 생겨났지 거의 대부분 1.2년 전까지만 해도 5.6만 페소 주는 회사가 거의 대부분이였던걸로 압니다. 한달에 영어 유창하게 하면서 . 해외에서까지 150. 200만원 벌면서일하려는 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조금이나마 답변 되셨길 바랍니다 ^^

@ 미스코리아 님에게...네....공감합니다...

@ 미스코리아 님에게... 영어를 유창하게 (원어민 수준) 으로 하는 한국인을 고용하려면 최소 한 달에 10만페소 이상 월급을 줘야 한다는 말씀이네요...답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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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ilippines

@ 엘프의한 님에게...ㅋㅋ저정도설명하는것은 그리어렵지않은것같은대 이나라에서공부하는학생들은 왠만하면다가능할것같은대요

한국에서 그렇게 영어를 유창하게 할줄 아는 사람을 구하려면 월급을 얼마를 줘야 하는지알아보시면  답을 쉽게 찾을수 있을듯 합니다.그정도 되려면 동시통역은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요.그런 정도의 영어를 구사할수 있는 사람은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들중에도많이 있을겁니다. 단지 관건은 월급을 얼마를 주느냐가 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을 고용하라면 그에 상응하는 양자간의조건이 맞어야죠...맞지 않으니깐 그런것 같습니다. 필리핀에서도영어 잘하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모두다 복걸복이죠... 

저는 그냥 가능한데요~

꺼꾸로 생각해 보시면 아주 간단합니다 일단 사기성있는 투자 회사가 아니고 시장 오픈을 위한 상품설명 정도죠... 우산 하나를 두고 침튀게 영어로 조잘대는것 보단 센스있는 직원이 필요할듣 합니다 먼저 직원과 상의를 해보고 아니디어를 찿은 다음에 우산이면 당연 우산쪽 도매상을 찿아갈 것이고 설명 안해도 자기들이 팔 맘이 있다면 돼려 질문을 할터인데... 그때마다 답을 해주면 돼고 유창하게 바이어 혼을 빼놓고 싶으시면 상품을 그렇게 만드시면 됍니다... 어차피 말로 혼을 빼놨는데 물건 납품후에 우산이 다 고장나서 컴플랜이 쏫아지면 게임 오버죠... 그리고 직원은 회사를 사랑하고 일을 꼼꼼히 하는 직원이 최고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발로 죽이고 싶으시면 여행사 가이드를 찿아보시면 됍니다...

위 사항의 영어는 누구는 어려울수도 어렵지 않을수도 있겠죠.똑똑하게 구직을 원하시는분들은 자신에게 커리어가 되는 직종과 직책인지 확인하고 그다음 급여와 복지를 마지막으로 회사를 살펴보고 지원여부를 결정하죠.반대로 원하시는 인재를 원하시니 답은 위에 있어요.이 직종과 직책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급여와 복지는 어떤조건으로 책정할건지, 그다음 회사상태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원하시는 조건의 인재를 만날 확률이 결정됩니다.대충위 사항대로 본다면 일반적인 해외영업 중 바이어와의 커뮤니케이션 정도의 업무만 기술하셨으니 여기서 찾지마시고 한국에서 데리고 오시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더 좋은인재 만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잡코리아나 사람인 등에 올려보세요. 원하시는 조건의 인재 지원 분명 할겁니다.참고로, 경험상 저는 뭐니뭐니해도 사람 됨됨이인 인성이 가장 중요한 결정요건이 아닐까 생각해요.

@ 엉클쌤 님에게...네...맞는 말입니다....

호주, 미국에소 20여년 살았고 영어 한국어처럼 하고 스페인도 약간 합니다.필리핀에서 여행도 하면서 한번 살아보려는데 보통 월급이 얼만지 그리고 숙식 가능한지 알고싶네요.근데  무슨 비자를 받아 들어가야하나요?

영업은 영어실력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성향과 재능이 중요하다 보입니다.제 생각엔 ,현지인과 한국인 만 두지마시고 중국인.인도인 으로확대해보심도 어떨까 ..싶습니다.위 사람들 판매에 있어서는 적극적인 성향들 입니다.글쓴분이 영어를 하신다면 어느나라 어느인종이라도 괜찮을듯 싶고,기본급 낮추고 판매수당이 있다면 더더욱  자기능력 발휘를 해보려 하지않을까..싶습니다.

이정도는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급여 문제가 되겠죠.

CEBU K DIVERS

세부 막탄 마리바고 EGI

0927 515 1133

cafe.naver.com/kdivers

광고글이네요. ㅎㅎㅎㅎ우산보다는 좋아 보이는데요??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번역한 서류를 주셔도 되고 필요할때만 통역사를 쓰씨는게 낳겠네요

이런 쉬운 영어 문장을 하실분은 쌔고 쌨는데요,,,ㅎㅎ문제는 월급여겠죠,,  늘 급여와 복리후생도 문제가 되니까요,,?여담이지만 사장이 형 동생 하며 월급 안주고 떼먹은 인간도 있는데...ㅎㅎ

팜스1004

Angeles Pampanga

0917-157-2000

cafe.

비지니스는 마케팅 입니다.마케팅 중에서도 가장 알차고 폮넓은 마케팅은 온라인이죠 (현 세상)방법중 하나는 www.olx.ph  에 먼져 문구를 작성 컴펌을 얻고 준비를 하세요 .참고 

이런 고민할 시간에 영어공부를 하시는게 날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영어를 정말 못합니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세일즈하는데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필리핀 사람도 내가 외국인이라는걸 특히 영어를 참 못하는 외국인이라는걸

감안하고 대화를 하기 때문에요

내 열정과 아이템 조건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같은 완전 초보자도 필에서 사업하는데 큰 무리 없습니다

계약서만 힘들더군요 그건 직원 시켜 쉽게 풀어달라 합니다

필리핀 사람도 한국어 잘하는 사람 있읍니다  필리핀 신문에  광고를 한번 해보는것더 좋은 방법이에요

필리핀 신문에   직원 채용  광고를 내셔도 될듯

말씀하신 수준은 1~2년의 해외영업 경력이 있는 분들은 손쉽게 가능합니다. 그분들은 매일 하는 일이 바이어 만나서 비즈니스 미팅하는 것이니까요. 그냥 영어만 잘하시는 분들은 무역용어를 모르시기에 어려우실수도 있구요.한국에서 해외영업 신입이 2200~2400을 받습니다. 경력 3년차라면 중소기업에서도 연봉 3000정도는 생각합니다. 해외라면...?? 해외 주재원 1.5배에 집나오고 차 나옵니다. 물론 케이스바이 케이스지만요.생각하시는 수준은 사람을 잘 만났을 경우 최하 월 8만~10만은 줘야 할듯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생각하시는 일...쉬울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 일이 아닐까여?일단은 회사가 충분히 어려워도 버티고 지켜나갈 수 있는 안정적인 곳이 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더 수월하것져?반면에 조금 어렵고 힘들어 진다고 함께한 직원을 갑자기 자른다거나 한다면 그만큼 충성도 면에서나...회사의 성장 내지는 발전, 그것은 결국 매출로도 이어지는 거라 생각 합니다.필리핀인 이건 한국인 이건 가장 큰 조건은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 입니다.아시는 바와 같이 필리핀 사람들의 대부분이 거짓말과 가식에 능하져..무슨일이 있어서 늦는다 뭐가 어쨓다 등등 이런저런 말도 많고 핑계도 많고 그 많은 것들을 모두 핸드링이 가능하시다면 필리핀 직원을 고용하심이 좋구여..허나 말씀대로 바이어대 바이어로 만났을시 필리핀 인들간의 특유의 밍기적거리면서 다음에 다음에 뭐 이런 식이면...답답함과 속는 기분, 또 책임감이 없다는 것은 당연 100% 일겁니다.충분한 인내심과 어느정도의 참을성이 있으시다면 당연 필리핀직원을 고용하심이 낳으시고여...왜 많은 한국분들이 속터져 가면서도 어쩔수 없이 필리핀 직원들과 함께 하느냐는 간단합니다.핸드링을 할 수있는 경지가 되었거나 어느정도 감안하고서 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니 하는거지여...이에 반해 한국인이라면 책임감이 동반 될것입니다.필리핀 인들은 장사가 되던 말던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월급 날 만을 대충 떼우게 되는 것 아닌가여?반면 한국인들도 모두가 다는 아닐지라도 필리핀 사람보다는 백배 낳을 것 입니다.그렇지만 일부는 필리핀 인들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있져...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듯 기본 받쳐줄 것이 받쳐준다면 충성심은 더욱 할 것이며...동반되는 인센티브 방식이 더해진다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일예로 지불되는 급여와 별도로 +인 인센티브가 동반된다면 더없이 금상첨화일듯 싶습니다.급여엔 너무 싸게?책정이 된다면 아마도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현제의 시세랄까여?대략 8~10만은 가지 않을까여?? 거기에 워킹비쟈가 동반이 되져...더욱 좋은 조건은 식사? 식대? 뭐 이런게 대부분 지원이 되고...별도로 좀더 좋은 곳이 된다면 약간의 교통비나 통신비 지원이 것져... 나름 서로 알아서 협상하며 될 듯 싶네여...그리고 별도로 판매를 어느정도 했을시는 성과급조로 월급과는 별도로 얼마의 인센티브가 된다면 그것에 흥이나서 더없이 좋은 자리 일 수 있지 않은가 싶네여..남들이 말하는 복리후생이란게 아마도 이런게 아닐까 싶네여...거꾸로 님이 직장을 찾는다면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직장과..내가 열심히 일한 만큼 인정받는 인정해 주는 그런 주인을 만나기를 원하시지 않을까여?님의 사업방식을 주입시키고 또 교육시키고 님과 같은 생각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팀웍을 만들어 내는것이 가장 중여하다고 생각합니다.님이 오너의 입장에서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또 님과 한마음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아무래도 한국어가 더 낳지 않을까여?필리핀 인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앞에서는 무조건 예스라고 하지만..뒤에서는 니가 말하는걸 못알아 듣것다 이거 아닐까여?많은 분들의 가장 큰 착오 중 하나는..?오늘 투자하면 내일 당장 곱배기로 건져 내야 한다는 그런 안일한 생각? 그런 생각은 진작에 버려야 할 듯 합니다.한국도 마찮가지 아닐까여?어떠한 가게던 회사던 새로 만들면 아무리 안걸려도 1~2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하지만 많은 분들은 그게 아니져...여기가 필리핀이니까 더욱 빨리 뭔가를 해야 한다? 이건 100% 아닙니다.또 직원들의 모집중에 나이가 어리거나 금방 학교를 졸업한 분들도 물론 좋을 수도 있지만 꼭 그렇지 만도 않습니다.나이는 헛으로 먹는게 아닙니다.이런저런 세월을 지내고 겪으면서 얻어온 지식이나 경험은 돈으로도 사고 팔수 있는게 아닙니다.그런 부분들도 잘 참고하셔서 구인 하심이 어떨까 싶네여...일단 님보다도 나이가 많은 직원이다 라고 하면 속된말로 일을 시키기 부담된다? 무리기 어렵다?등도 있을 수 있지만 반면에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오히려 태반이라고 생각합니다.일은 일이고 일 후에 형성되는 다른 관계는 다른 관계이닌까여..그런 과외적인 관계는 차후 님과 직원되시는 분과 만들어가는 관계라 생각됩니다.무역업이라는게 참 재미 있습니다.뭔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터질 수 있는 그런 아이템 이라면 언제든 기회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또 아이템을 찾는 것도 중요하구여...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님이 영어가 유창하신 듯 싶으니 그다지 큰 문제는 없을 듯 싶네여..한가지 더 말씀 드린다면..일은 일이고 사석은 사석입니다. 하지만 상하관계는 가급적 무너트리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우산에 대한 아이템?필리핀은 사시사철 시도때도 없이 비가 내리기 때문에 어찌보면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을 듯 싶습니다.더군다나 젊은 층을 타켓으로 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는 특이한 상품 일 수록 더 먹힐 가능성이 크기도 할테구여...그 뿐 아니라 얼마든지 찾아본다면 많은 아이템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또 찾아보면 많은 분들이 시도하다가 안된 사업? 뭐 그런것을 찾아서 좀더 보강해 보신다면 다른 무언가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여...그래서 무역업, 즉 오파가 재미 있는 일이기도 한듯 합니다.남들이 보기엔 이게 뭐? 그게 뭐? 하며 우습게 생각하는 그런 것들이 오히려 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일을 진행하다보면 크고작은 미스테이크가 동반이 되는 것을 잘 참고 관망하는 자세도 오너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듯 싶습니다.필리핀에서 당장에 대박 내신다는 점만 빼면 충분히 가능한 우산 아이템 사업이라고도 생각합니다.하시다보면 우산 아이템 말고도 많은 아이템들을 발견하시고 도전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안정적인 사업 궤도가 되려면 그만큼 창립 멤버도 소중하다고 생각 됩니다...많은 분들이 흔히 말하는 한국사람에게 당한다... 당했다가 많듯이...믿고 맞길 수 있는 사람..거짓 없는 사람..다른 주머니 안차는 사람...나 없이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비쟈 문제가 가급적 없는 사람?지난 경력이 뭐가 어쨓든.. 해온 일들이 뭐가 어쨓든..현 상황에서 님과 손발을 잘 맞추어 갈 파트너를 찾는게 된다면 더없이 금상첨화라 생각됩니다.아무쪼록 좋은 파트너를 찾으셔서 님의 아이템이 필리핀에 퍼지게 되길 바랍니다.제 생각에는 이제는 미국이 기회의 땅, 약속의 나라가 아니라..필리핀이 오히려 그런 기회의 땅과 약속의 나라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필리핀이 미국이나 한국, 일본처럼 선진화가 되어 있다면 아마도 한국사람들에게는 더욱 어렵겠져?그나마 필리핀이 후진국이며 못사는 나라이고 생각의 마인드가 쳐지기에 오히려 우리네에게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직원은 단순히 월급주고 받고 하는 관계가 아니라 날 위해 돈을 벌어주는 파트너라고 생각하신다면...좋은 마인드로 좋은 직원 찾으시고 더욱 보강된 아이템으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옆에 명함인 526을 바꾸셨네여?언젠가 한번 통화한 적이 있는데 기억나시는지...ㅎㅎㅎ

원하시는 답변은 다 위에서 해주신것 같고...우산은 탐나네요...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 

URI.NET

Benedicto College

0905 482 1351

제품 판매/마케팅시 영어스킬이 중요할것 같네요..하지만 마케팅시 중요한것은 정확한 의사 전달입니다.너무 고급할 필요가 없을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