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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8,476 2017-01-13 21:34
질문과답변 127273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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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쪽지 보내기] 2017-01-13 21:53 No. 1272734170
정리하시는쪽으로 가야될것같으네요...애는 엄마가 길르는게가장 애한테는 좋습니다. 위자료와 아이양육비등을 적절히 정하고, 아이와 정규적으로 시간을보낼수있는것등을 정하세요..다음에는, 더좋은 부인을 만나 아이도 많이 갖을겁니다.
나의아들우진 [쪽지 보내기] 2017-01-14 00:02 No. 1272734354
@ 파파고 님에게...
감사 합니다 어러가지 생각해보겠습ㄴ다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7-01-13 22:09 No. 1272734180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힘내십시요!
나의아들우진 [쪽지 보내기] 2017-01-14 00:03 No. 1272734355
@ 테디리 님에게...
네 일단은 추스리는 방향으로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1-13 22:09 No. 1272734181
사정이 딱하네요.
4년넘게 한국서 같이 살았슴 정도 들었을건데....
한국생활이 힘들었나요?

조금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세요.
필생활이 어려우면 맘이 바뀔 수도 있을거니...
아기가 걱정되실텐데....
좀 참고 기다려 보세요.
일단 금전적 지원은 보류한체로요.
뒷골목 [쪽지 보내기] 2017-01-13 22:22 No. 1272734205
일단 정리하세요. 정리 안 하시면 패가망신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부인께선 남자가 있습니다. 거의 확실 하다고 보시면 될거구요. 양육비 보넨다고 돈을 애한테 쓰진 않을것같네요. 심사숙고 하셔서 결정 하세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1-13 22:24 No. 1272734206
글잘읽었습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1-13 22:25 No. 1272734207
글잘읽었습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뉴히얼 [쪽지 보내기] 2017-01-13 22:36 No. 1272734220
그져 힘내시라는 말씀박에 몾드리겠네여
전 이런건 몰라서여
좋은해결 되시길 마음으로래도 빌게여
djkim [쪽지 보내기] 2017-01-13 23:03 No. 1272734284
@ 뉴히얼 님에게...Very goodwish for somebody..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7-01-13 22:53 No. 1272734258
참 안타까운 일이내요.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쉽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해요.

한국에서 5년을 살았으면 부인분께서는 시민권을 획득하신건지요???????

시민권을 획득과 동시에 맘이 변한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이혼 절차 밟으시고요.....

정리하시는 쪽으로 하는게 좋을듯싶내요.

끌어봐야 양육비 위자료 기타등등 정말 뼈꼴빠지게 벌어서 가져다줘야해요.

잘 판단하셔서 하시길 바랍니다.

시민권 획득을해서 변한 사람이라면 다시는 안보는게 좋을듯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01-13 22:55 No. 1272734262
많은 나라에서 헤이그 협약에 가입이 돼 있어서 이런 경우처럼 국제결혼 가정에서 아이 때문에 분쟁이 생기게 되면 조정을 해줄수 있는데요.
필리핀은 헤이그 협약에 가입이 돼 있지 않아서 아이를 필리핀에 데려다 놓고 한국에 보내지 않겠다고 하면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법적조처 전혀 불가능 하구요.
달래서 데리고 오는 수밖에 없는데
여자가 필리핀으로 돌아가서 안오겠다고 하는 것은 한국에서 어떤 맺힌 무엇이 있겠지요.
시집 식구들은 그저 내집 식구거니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여자는 어떤 풀지 못한 감정이 있을 겁니다.
남편이거나 시집 식구 거나 이웃 아니면 한국 사회일수도 있겠지요.
무조건 윽박지르는 것 보다는 그동안 서운했던게 무엇인지 물어보고 들어줄수 있으면 들어주고 대화로 푸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필리핀 여성들의 생각이 아이를 남편에게 주면 뺏기는 것으로 생각 하구요.
아이를 소유하고 있는것을 사랑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이의 장래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빠에게 보내서 잘될수 있는 길이 있고 자신이 데리고 있으면서 아이를 학교에 보낼수 없다고 해도 남편에게 보내지 않는게 이들의 정서 입니다.
데리고 있는걸 사랑이라고 생각 하지요.
필리핀에 데리고 있으면서 아이를 그냥 필리피노 만들거냐고 아이의 장래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 보라고 얘기해 보시구요.
한국에서 못마땅 했던것 따갈록 되는 사람 하고 같이 가서 물어보시는게 좋겠네요.
별의전설 [쪽지 보내기] 2017-01-15 01:45 No. 1272736186
@ cedricson 님에게...
아주 좋은 답변 이네요~
샵마스터 [쪽지 보내기] 2017-01-14 02:10 No. 1272734453
@ cedricson 님에게...

헤이그 협약이라고 있군요.
배우고 갑니다.

쿵키덕쿵덕 [쪽지 보내기] 2017-01-13 23:57 No. 1272734344
힘내셔서 많은걸 더욱더 알아보시길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1-14 00:11 No. 1272734362
아이엄마도 5년간 한국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을것 같네요..
좋은쪽으로 실마리가 풀리길 기원합니다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01-14 01:10 No. 1272734394
많이 힘드시겠어요ᆢ
저두 마눌하고 8년여 한국에서
거주 하지만 국적 취득은 안
했습니다
이유는 있지만 여러모로 좋은것같아서
안 했습니다
언젠가는 하겠죠ᆢ~~~
아무튼 잘 해결되시길~~~^^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01-14 01:11 No. 1272734395
많이 힘드시겠어요ᆢ
저두 마눌하고 8년여 한국에서
거주 하지만 국적 취득은 안
했습니다
이유는 있지만 여러모로 좋은것같아서
안 했습니다
언젠가는 하겠죠ᆢ~~~
아무튼 잘 해결되시길~~~^^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kurt [쪽지 보내기] 2017-01-14 01:48 No. 1272734428
서로 의사 소통도 안되는 사람들이 5년이상을 같이 살았으니 정신병이 안생기것습니까.

돈 맛 이런 소리 하시는거 보니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했는지도 뻔히 보이네.

아기 5살 될동안에 처가도 처음 보는거라 하면, 와 어이가 없네. ㅎㅎㅎㅎ

진짜 이렇게 물건 사오듯이 사와서 살다가 뭐 같이 되면, 그래 치워뿌라 하는분들이 있군요.

좀 쇼킹입니다.

worx [쪽지 보내기] 2017-01-15 10:34 No. 1272736578
@ kurt 님에게...
댓글이 어이없네. 남의 사정을 함부로 막 갈기네..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하였거늘
별의전설 [쪽지 보내기] 2017-01-15 01:47 No. 1272736193
@ kurt 님에게...
상대편 상황도 모르고 무조건 공격성 댓글다는 당신도 하나도 잘난것 없을거 같은데...
땀복 [쪽지 보내기] 2017-01-14 11:51 No. 1272734986
@ kurt 님에게...
댓글 읽으면서 내려가다가 여기서 걸렸네요. 당사자의 그 마음 이해하고 싶지 않으면 그냥 댓글 달지 마시고 넘어 가세요. 오지랖도 넓으세요. 뭐 도움되고 좋은 글이라고 굳이 써서 욕먹고 사서 고생하시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본인의 기준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 없습니다.
나의아들우진 [쪽지 보내기] 2017-01-14 10:27 No. 1272734831
@ kurt 님에게...
아무 사정도 모르면서 모독적인 말이 심하네요.입장 바꿔서 생각은 해보셨나요.님이 돈과 시간이 얼마나 많으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시간도 돈도 없어서 찾아 뵙지도 못하고 처음으로 한번 갔다가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kurt [쪽지 보내기] 2017-01-18 20:23 No. 1272744002
@ 나의아들우진 님에게...

어라 글 내용 수정도 하시고 추가도 하시고 하셨네.

지금 글이면 제가 위에 뭐 오지랖 넓은 병-신 같은 답변은 안썼겠죠. ㅎㅎㅎ

안 그런가요?
샵마스터 [쪽지 보내기] 2017-01-14 02:09 No. 1272734451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5년을 살았는데 말입니다.
활량 [쪽지 보내기] 2017-01-14 06:40 No. 1272734593
첫째 본인이 문제있는것 같군요
5년동안 살면서 말도 안통하고
정도없이 처가집이 어딘지도 모르고
못믿어 애를 안데리고 마음먹은 자체가
필녀라고 막대한것 같네요
인간적으로 대하고
사랑이 오고갔더라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겠지요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제가 볼때는
와이프를 꼭 물건처럼대하고
필요하긴한데 없으니 아쉽고
그런것 같네요

참별부직포
활량 [쪽지 보내기] 2017-01-14 06:41 No. 1272734594
첫째 본인이 문제있는것 같군요
5년동안 살면서 말도 안통하고
정도없이 처가집이 어딘지도 모르고
못믿어 애를 안데리고 마음먹은 자체가
필녀라고 막대한것 같네요
인간적으로 대하고
사랑이 오고갔더라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겠지요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제가 볼때는
와이프를 꼭 물건처럼대하고
필요하긴한데 없으니 아쉽고
그런것 같네요

참별부직포
나의아들우진 [쪽지 보내기] 2017-01-14 13:38 No. 1272735167
@ 활량 님에게...
이래서 댓글이 무섭군요.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7-01-15 17:01 No. 1272737197
@ 나의아들우진 님에게...
틀린 말은 없는거 같은데요.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1-15 10:28 No. 1272736568
@ 나의아들우진 님에게...
활량님의 말씀에 무서워 할것까지는 없는데요 표현의 방법이 거칠긴 해도 맞는 말씀 하셨습니다 참고 하세요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7-01-14 07:18 No. 1272734617
빨리 해결 돠시기 바랍니다...좋운 하루 돠세요......
homin [쪽지 보내기] 2017-01-14 07:42 No. 1272734638
두분의 관계와 무엇보다 문화의 이해차를 극복하셔야 합니다 님의 생각에 아무리 이해가 불가능
한거라도 부인이 그렇다고 하면 받어드리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분간 부인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으로 받어드려 보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후에 도저히 안된다는 판단이 서시면 그때 최후의 선택을 결정하셔도 되지않을까요
님이 부인을 얼마나 이해를 했는지 부인이 한국에서 얼마나 행복했고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서로의 문화차의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호성
렌즈총각 [쪽지 보내기] 2017-01-14 09:08 No. 1272734725
안타깝네요.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었다는게 제일 큰 원인일듯 합니다. 힘들때마다 의지는 하고 싶은데 말할 상대가 없으니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집은 가난하지만 오히려 마음은 편안하리라 생각 됩니다.그리고 시민권 따고 갔다는 분도 계시는데 우리나라 그렇게까지 쉬운나라는 아닙니다. 저도 필리핀와이프가 있어서 알아봤는데 단순히 기간만 채운다고 주는것이 아니라 한국어를 막힘없이 구사하여야 하며 단계별로 필기시험및 인터뷰도 통과해야 합니다.
사경 [쪽지 보내기] 2017-01-14 09:46 No. 1272734773
젊은 필리핀여성이 한국에서 아이낳고 5년째사는데 정신분열증이라면, 안봐도 훤합니다.낙천적인 필리핀사람이 정신분열증이라면 얼마나 한국생활이 고되었을까 짐작이갑니다.부부가 제대로 의사소통하면 살았나요?
애놓고 돈벌게하고 밤일해주는것이 아내의 역활인가요? 돈맛?? 돈보다 사람다운 대우, 사랑이 필요해서 고향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양육비는 18세까지 교육받을수 있도록 뵤내주는 아빠가 됩시다.
차카게 살자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01-14 09:51 No. 1272734784
와이프 되는 분의 전화번호를 주시면 저희가 한번 통화를 해보겠습니다.
나의아들우진 [쪽지 보내기] 2017-01-14 10:37 No. 1272734846
@ cedricson 님에게...

9205096286 tayo luisa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www.facebook.com/iamlUisart
나의 페이스북 www.facebook.com/wanja.jo
사경 [쪽지 보내기] 2017-01-14 10:10 No. 1272734802
젊은 필리핀여성이 한국에서 아이낳고 5년째사는데 정신분열증이라면, 안봐도 훤합니다.낙천적인 필리핀사람이 정신분열증이라면 얼마나 한국생활이 고되었을까 짐작이갑니다.부부가 제대로 의사소통하면 살았나요?
애놓고 돈벌게하고 밤일해주는것이 아내의 역활인가요? 돈맛?? 돈보다 사람다운 대우, 사랑이 필요해서 고향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양육비는 18세까지 교육받을수 있도록 뵤내주는 아빠가 됩시다.
차카게 살자
엘리야스 [쪽지 보내기] 2017-01-14 11:48 No. 1272734984
아내분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남편만 믿고 고국을 떠나서 낯설은 곳에서 지내다가 몇년만에 고향에 왔으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두분이 의사소통이 어느정도 되서 타향에서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감싸줄수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지금 당장 결론을 내시지 마시구요. 시간을 갖고 아내분 잘못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본인의 잘못은 없었는지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아들분 생활비로 한달에 만페소정도는 보내시는게 어떨지요. 혹시 나중에 재판이나 이런것에서 필요하고 안필요하고를 떠나서 내아들 밥값은 아빠가 보내야지요.
제형수님이 필리핀분이고 조카놈도 있고 저도 필코커플이라 주절주절 했네요.
엘리야스 [쪽지 보내기] 2017-01-14 11:48 No. 1272734985
아내분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남편만 믿고 고국을 떠나서 낯설은 곳에서 지내다가 몇년만에 고향에 왔으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두분이 의사소통이 어느정도 되서 타향에서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감싸줄수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지금 당장 결론을 내시지 마시구요. 시간을 갖고 아내분 잘못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본인의 잘못은 없었는지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아들분 생활비로 한달에 만페소정도는 보내시는게 어떨지요. 혹시 나중에 재판이나 이런것에서 필요하고 안필요하고를 떠나서 내아들 밥값은 아빠가 보내야지요.
제형수님이 필리핀분이고 조카놈도 있고 저도 필코커플이라 주절주절 했네요.
나의아들우진 [쪽지 보내기] 2017-01-14 13:40 No. 1272735172
@ 엘리야스 님에게...
충고 감사합니다.생각은 해 보겠습니다.
게바라 [쪽지 보내기] 2017-01-14 12:41 No. 1272735056
돈필요하다.큰문제 이런내용 그래서 아내에게 내가 도와줄이유가 없다 메세지 그리고 기분도 안 좋아서 아이와 거지같은 너희 집안에서 잘 살라고 메세지.아내 전화도 안 받고 에세지도읽고 대답 없다가 일주일 시간을 주겠다 결정하여라....
일단 돈이 필요했던 사연을 정확하게 알아보셨어야 하지 않나요?
지금은 감정싸움으로 된거 같습니다
님이 아내에게 보낸 윗글(복사한글)은 아내의 존재를 인정 안하고 처가를
무시한 언어폭력의 수준입니다 그부분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순리적으로 풀어가다보면 해답이 있지않울까요?
좋은 해결이 나기를 바랍니다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1-15 10:41 No. 1272736590
@ 게바라 님에게...
참 좋은 말씀 이십니다
우진 아빠가 잘 이해 하고 받아 들였으면 합니다
찰뤼 [쪽지 보내기] 2017-01-14 13:37 No. 1272735168
부디 잘해결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유가 어떻게든 감정적으로 아내분에게 상처가 되는 언사를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려를 하셔야 할듯요..부부사이에 가장 중요한게 서로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는거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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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OKE [쪽지 보내기] 2017-01-14 13:42 No. 1272735180
....결혼기간 5년동안 처음으로 처가집을 가보셨군요..;;
자세한 내막은 부부끼리만 아는것이겠죠.
필아내분이 편한 한국생활을 접고
필리핀에 살고자 하는것이라면
한국에서의 생활은 그녀에게 지옥이였을것이다 라고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남편분이 글쓰신대로
한국에서 돈버는 맛도좀 보았고 남자친구는 없다고하시고.
한국시민권도 없고 외국인등록증은 말료되었고...
그런대도 한국을 미련없이 버리고 필에 남고싶어하는거면 딱 답이보이네요.
그냥 아내분은 한국의 집이 지옥이였던겁니다.

에이스벽지 [쪽지 보내기] 2017-01-14 14:21 No. 1272735241
두분의 사정 다 이해가되네요.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결론은 문화적차이로 서로를 이해를 못해서 그런거구요.
애엄마를 이해할려고 노력한번 해보세요.

힘들어하면 필에서 살게하고 오가면서 관계를 유지할수 있구요.

무조건 못사는 처가집에서 아기를 키운다고 마음만 아파 할거 아닙니다.

여기도 그런데로 살만하구요.

시간의 여유를 두시고 해결하세요.

물론 애엄마기 가끔 애아프다고 등등의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면 그냥 주세요.

본인의 핏줄을 낳아준 고마운여자라고 이해를 하세요.
즉은 이해의 문제입니다.

저도 결혼 15년차입니다. 10년간은 살벌하게 싸웠구요... 남들은 모르지만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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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1-15 10:44 No. 1272736594
@ 에이스벽지 님에게...
참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비단 우진 아빠 만이 아니고 우리네 코필 가족 전체가 배워야할 말씀 입니다
나의아들우진 [쪽지 보내기] 2017-01-15 00:55 No. 1272736132
@ 에이스벽지 님에게...
저두 그렇게 하고 싶지만 올해 외국인등록증이 만료 입니다.
날셀넘 [쪽지 보내기] 2017-01-14 14:38 No. 1272735260
조금더 기다려 보세여 아이때문이라도~~~
돌핀475 [쪽지 보내기] 2017-01-14 14:47 No. 1272735272
본인 만큼 지금의 상황이 힘들고 아픈시간인거는 그누구도 알지 못할것입니다 같은 입장에 처해진 사람이라면 아시겠죠, 힘든 시간이지만 슬기롭고 현명하게 잘 해결 하시고 좋은 결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텐리윤 [쪽지 보내기] 2017-01-14 15:20 No. 1272735328
미안한 이야기지만. 내가 보기에도 남자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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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7-01-14 15:22 No. 1272735331
남의 가정사에는 관여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코필 가정으로서 간단히 조언하자면..
일단 님에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댓글에 이런 점을 지적한 분들이 많아서 다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의사소통의 문제가 제일 커 보이네요. 5년 동안 거의 서로 의사소통은 없이 지내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단 지금으로서는 님이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딱 하나 있다면 좋은 말로 아내 분을 달래셔야 하는데.. 상황으로 볼 때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pak2140 [쪽지 보내기] 2017-01-14 15:50 No. 1272735386
음..... 일단 이쪽으로 오시지 마세요. 험한꼴 당할 수잇어요... 계속 이야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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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쪽지 보내기] 2017-01-14 20:54 No. 1272735815
어디든 좋은사람 덜 좋은사람 , 동물도 마찬가지,가지각색이 어우러 살아가지요
님도 걱정이 많아 혹여나 이런상황에 어찌할지 몰라 글 쓰셨을 텐데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돼는것은 안됩니다
이렇게 돼려고 그렇게 노력했나 , 싶기도 할 겁니다
쓰린 마음 달래시고 진심으로 이야기 잘 해보시고 노력할 만큼해보시고도 ...어느순간 님도 지칠겁니다
사람운명.모든 생명은 운이 있지요
와이프도 나름 생각이 있으실테고..안타깝습니다
지난시간등리 헛되지않길 바랍니다
코코콩 [쪽지 보내기] 2017-01-14 23:26 No. 1272736007
에고..마음아프네요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1-14 23:59 No. 1272736055
글 잘 읽었습니다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몇몇 댓글이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듯한
댓글에 놀랬네요
그걸로 상처 받지마시고
여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말도 통하지 않고
문화의 차이도 있었겠고...
여자의 행복은 돈이 다가 아닙니다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행복. 불행이 달라집니다
먼 이국 땅에 누구를 믿고 갔습니까
생각 해 보세요
정신 분열이라면 크고 작은 일이 많아서
감당이 않되었을거라 짐작해 봅니다
불쌍 하네요
잘 달래서 데리고 오세요
안오겠다고 하거든
아드님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도
생각 해 보시구요
이나라 여자들이 자존심 강해요
참고 하세요
같은 여자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나의아들우진 [쪽지 보내기] 2017-01-15 00:41 No. 1272736119
@ 같이놀자 님에게...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글들이 힘이 되기도 혹은 저에게 비수가 되기도 하는데 저도 여러가지로 많은 방법을 노력 중입니다.
별의전설 [쪽지 보내기] 2017-01-15 01:42 No. 1272736182
일단 당장 애기를 보시는건 어려울듯 합니다. 그리고 아마 필리핀으로 찾아 가셔도 절대 애기 데려 오시는거 힘드실꺼구요.. 돈도 많이 보내주셔봐야 애기한테 돈이 사용되는건 아닐껍니다. 한달에 모자랄 정도로 꾸준히 보내시다 잘 구슬려서 한국 들어오게 하는방법이 최고 일듯 합니다.
만약 꼭 애기를 키우고 싶다고 하시면 애기랑 한국 들어와서 일년동안 같이 살면서 한국삶 정리하고 같이 필리핀 들어가서 작은 사업하면서 살자고 잘 얘기해서 한국 오게끔 만드셔야 할듯 합니다.
나의아들우진 [쪽지 보내기] 2017-01-15 01:51 No. 1272736194
@ 별의전설 님에게...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방법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흙먹어요 [쪽지 보내기] 2017-01-15 02:48 No. 1272736272
저두 필핀 커플로써 어제 이 글을 읽고 제처지가 될까봐 무척고민을 많이했습니다
나름 필핀에서 10년을 살면서 와이프만나서 아이하나 나아서 살고있는데 스트래스도 많고 언어의 장벽과 이나라 사람들 이해못하는 행동등등 나름 이해할려고해도 화부터 나고 갑자기 살다가 저러지는 않을까 덜컥 겁이 나더군요
지금 한국에 아이데리고 와이프와 휴가겸 들어왔는데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무슨 죄입니까 부모없는 자식되게 만들지 마시고 한국이든 필핀이든 와이프 본인 자식 모두 행복한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글쓰신 분의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1-15 10:23 No. 1272736561
@ 흙먹어요 님에게...
같은 한국 사람 끼리 결혼해도 사네 마네 하는데 국제 결혼이야 더 하시지요 많이 참고 인내 하다 보면 좋은날. 내사람이 되어 있을겁니다 잘 해 주세요 저도 조카가 코필 커플이라 그 사정 좀 이해 합니다 남의눈 의식 하지마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01-15 09:25 No. 1272736503
글이 수정이 안되네요.

요즘은 많이 덜해 진것 같습니다만.

예전에는 공항에 가보면 필리핀 전체 식구들이 지프니 대절해 가지고 와서 외국에서 오는 식구들 마중하는 경우가 많았 습니다.

공항 주차장에서 밥 해으면서 기다리지요.

배웅 할때도 마찬가지로 온식들이 다 따라 나오는게 어쩌면 필리핀인들의 정서이기도 합니다.

이걸 화를 냈으니 와이프가 필리핀 식구들에게 많이 창피 했었겠네요.

필리핀의 문화중 하나가 여러사람 앞에서 자신에게 모욕을 주거나 하면 절대 안되는 일인데 식구들 앞에서 화를 냈으니 무척 창피 했었겠지요.

여러 사람들 앞에서는 절대 소리 지르거나 화를 내서는 안됩니다.

가족들의 호의를 그런식으로 갚아서는 안되겠지요.

그보다 더 먼거리 에서도 그런식으로 합니다.

와이프 되는 분에게 페이스북에서 메세지도 보내고 전화번호로 통화할수 있겠느냐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답이 없네요.

아마 남편의 사주를 받은 남편의 사람이라고 생각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좀더 기달려 보면서 몇번 더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외국인 등록증이 만료가 돼도 다시 만드는 것이 가능 하니 그것은 크게 문제가 될것이 없구요.

돈을 보내는 부분은 처음에 설득을 할때는 필요한것 같습니다.

몇번 설득을 하는데도 전혀 듣지 않는다면 그럴 필요가 없겠지만 토라진 와이프를 달래자면 강하게 나가서만도 안됩니 다.

밀당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토라진 와이프 달래자면 한국에서 몇가지 선물도 보내세요.

그리고 미안하다는 편지도 첨부 하시구요.

한국남자들의 특성이 좁쌀 백바퀴 굴리는 것보다 수박 한바퀴 불리는게 낫다고 생각 하는데요.

필리핀 여성들 아니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것은 수박이 아니라 좁쌀 같은 것입니다.

큰것으로 만족 하는게 아닌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는 겁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원하는데요.

한국남자들이 가장 못하는 부분입니다.

슈퍼에 같이 가서 남편은 카트 밀고 여성이 물건 고르고 할때도 무척 좋아 하구요.

저녁때 집에 들어 가면서 통닭이라도 한마리 사들고 가주면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작은 화장풍 샘플링으로라도 나온것 한가지도 사주는 것 작은 것에 감동 합니다.

집에서 일나갈때 볼에 베소베소 라도 한번식 해주시구요.

집에 와서도 허깅(야깝술)이라고 하는 가볍게 안아 주거나 하는것도 참 좋아들 합니다.

일하러 가서 헨드폰에 사랑한다는 메세지 하나 보내 주는 것도 점수 따는 길이구요.



leslly [쪽지 보내기] 2017-01-16 10:31 No. 1272738367
@ cedricson 님에게...

외국인등록증이 만료가 되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결혼비자를 다시 받던지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결혼비자로 바꾸던지 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

저의 와이프도 아이들과 필리핀에 다시들어갔다가 외국인등록증이 만료가 되었는데

한국에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결혼비자로 체인지 하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결혼비자받을때 필요한

서류가 거의 똑같이 들어가요. 임신하고 아이들이 있으면 서류가 면제 된다고 하는데

면제 안됩니다. 저도 결혼한지 10년이 넘고 아이들또한 3명인데도 면제되는서류를 안해가면

추가 서류요구하고 또 요구하고 아무튼 외국인등록증이 만료가 되면 쉽지않습니다.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01-16 10:42 No. 1272738389
@ leslly 님에게...

불가능 한거는 아니잖아요?

필요한 서류만 제출하면 문제가 해결될수 있는 것이라면 감수해야 겠지요.
나의아들우진 [쪽지 보내기] 2017-01-15 21:16 No. 1272737587
@ cedricson 님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겠군요ㅜㅜ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1-15 10:18 No. 1272736555
@ cedricson 님에게...
참 좋은 말씀 해 주셨습니다 예전 우리네 사고 방식과 확연히 다른 세상입니다 참 많이 변했지요 우진 아빠도 많이 달라져야 해요 많이 힘들게 한것 보다 더 많은 공을 들이셔야 해요 앞으로 우진 아빠가 얼만큼 인내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남자가 생겼다 라는 댓글도 있던데 제 삼자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말씀들 삼가 하세요
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01-15 10:46 No. 1272736596
문화적으로 다른 나라라 정리 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주위 여럿 보았는데 좋게 마무리 되는 경우 못봤습니다... 금전적 지원 같은거 의미 없습니다... 아무리 본인 자식일지언정 필리핀에서 자라면 필리핀 사람입니다...
兼聽則明 偏信則暗
赤肉團上 無位眞人
桃李不言 下自成蹊
謀事在人 成事在天
간디2 [쪽지 보내기] 2017-01-15 11:44 No. 1272736698
참 가슴아픈 사연 입니다...
무슨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읽다보니 아이가 불쌍하군요
아이가 무슨 죄냐구요
필녀는 아이를 무기삼아 님에게 돈을 요구 할걸루 예상됩니다...
그때는 돈을 주지마시고 아이를 델고오면 주겠다 하구 이야기 하심이...
필녀들 집요한데가 있어요...
포석정 [쪽지 보내기] 2017-01-15 13:18 No. 1272736864
사연이 안타깝네요 얼마나 아이가 보고 싶겠습니까 아이를 데려올수만 있다면 좋겠는데 그쪽에선 아이를 볼모로 계속 돈을 요구할꺼고요 일단 그쪽 변호사를 선임해서 재판해서 데려올수 있지안을까요 아내 분이 정신분열 이라면 어떻게 아이를 키울수 있을까요 아이의 미래를 봐서라도 데려 와야 될꺼 같네요 만약 법적으로 간다면 진단서나 치료 경력 같은거 자료 떼어서 공증해 놓으시고 그리고 아내 분이 출국하셨서 장기간 돌아오지 안는다면 이혼의 사유가 충분이 됩니다 이혼도 쉽고요 아무튼
이방법은 최후의 방법이고요 서로 합의 하시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아고나 [쪽지 보내기] 2017-01-15 22:05 No. 1272737645
사정이 많이 안좋아보이시네요 어느분 말씀대로 분명남자 있구요 양육비 보낸다고 해고 애한테 안씀니다 맘 추스리고 정리방향으로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7-01-16 00:22 No. 1272737804
무조건 정리하세요 그런 여자분과 계속 살고 싶어도 살지 못하게 될겁니다 아마 저는 한국여자와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현재 필녀와 살며 아이는 5살 하고 6개월 있습니다..영어 소통 와이프와 거의 100%되고 아마 님의 경제능력의 100분 1도 안되는 형편이지만 그냥 서로 만족하고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저도 아파트팔고 차팔고 가게팔고 해서 필리핀에 가서 한 1년 6개월 가게 2개하다가 다 접고 작년 12월에 한국으로 아이와 와이프 데리고 들어 왔습니다.. 돈 한푼도 못가지고 들어왔고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서로가 위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니 이혼하려고 했고 와이프가 정신분열증세가 있다하니 같이 살기는 힘들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이는 데리고 오셔야 합니다,,, 그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도요.. 그리고 이혼하시면 가슴이 찢어지겠지만 남은 삶과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도 해어지셔야 합니다...나중에 돌아보시면 아마 잘하셨다 할것입니다..
님이 나이가 얼마가 되신줄 모르겠지만 다시 좋은 필녀를 찾으시면 찾을수 있을겁니다. 필녀를 다시 찾으실때 여자를 먼저 보지마시고 그 집안을 먼저 살피셔야 합니다. 집안의 품성이 좋은 집안의 여자를 찾으세요.. 외모는 보통 정도면 되고요. 여하튼 하나님이 님의 어려운 과정에 함께 하셔서 어려움 이겨내시고 행복한 삶과 행복한 가정을 다시금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야타이 [쪽지 보내기] 2017-01-16 05:41 No. 1272738028
더좋은 부인을 만나 아이도 많이 갖을겁니다.
세부다훈이 [쪽지 보내기] 2017-01-16 23:26 No. 1272739794
힘내세요. 토닥토닥 ㅜㅠ
와우고고싱 [쪽지 보내기] 2017-01-17 09:44 No. 1272740247
안타깝네요 좀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해결해야 될듯합니다
초모랑마 [쪽지 보내기] 2017-01-19 15:34 No. 1272745786
한국도 외국 간다면 가족들이 죽 나오던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처가집의 성의를 무시하고, 야박하게 하신것이 원인 같습니다.

Daet 팍팍한 동네 입니다. 아주 가난한 어촌입니다. 물론 주도 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과 하시고 잘 말해 보시구요....정리하는건 그 다음도 늦진 않습니다.
길따라 [쪽지 보내기] 2017-01-20 06:58 No. 1272747128
cedricson님 댓글을 잘 읽어 보세요. 여기서 사신지 오래 되셨으니 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입니다.

코필가정 입장에서 보면 글쓰신분에게 쓴소리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좋은 쪽으로 다 잘 풀렸으면 합니다.
질문과답변
No. 10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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