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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는건어떤가요?(58)

Views : 18,370 2016-10-12 18:35
질문과답변 127213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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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란 나라가정이떨어져서요...

 

그나마 한국분들많이사시는지역이어디신가요?

 

3살5살아가들이있는데 살만할까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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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뭐냐 [쪽지 보내기] 2016-10-12 18:54 No. 1272130706
58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가서 살 돈으로 한국에서 사세요..더군다나 아이들도 있는데..
후진국가서 무슨 교육을 시킬것이며..필리핀가서 뭐하고 사실건가요?
한인상대로 장사요? 마음 독하게 먹고 하셔야 합니다..
필리핀에서 성공할 정도로 열심히 하신분들 한국에서 그정도로 노력하셨어도 성공하실거라 장담합니다..
그냥 한국에 안착하세요.. 집떠나면 고생입니다..
늘그자리에 [쪽지 보내기] 2016-10-13 00:50 No. 127213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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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뭐냐 님에게...
좋은말씀이네요 글쓴이 께서 이글 새겨 들으셔야 할텐데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12 19:12 No. 1272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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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주재원으로 오시지 않는다면 여기는 돈 쓰고 가는 나라입니다. 물론 자영업으로 성공하실수 있겠지만 확률상 실패 확률이 더 높지요. 물론 몇년 수업료를 지불하신다면 후에는 성공확률이 높아질수는 있지만, 여기도 삶이 점점 빡빡해지고 있네요 ㅎㅎ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12 20:44 No. 127213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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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님에게...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Atomy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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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IN [쪽지 보내기] 2016-10-12 19:14 No. 1272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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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꿈꾸던 가정부부리며 사는삶을 사실순있겠죠 월 300씩쓰실생각하신다면은. 그러나 월300을 어떻게 벌까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평균 인건비는 6~7만페소, 140~50만원선이니까요. 일반 한국직장인 기준으로요
으럇차
M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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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12 19:55 No. 127213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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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BIN 님에게...
잘 생각하여 계획을 세워야 겠네요
Atomy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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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6-10-12 19:14 No. 1272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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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정도 고정수입이 있다면 모를까..굳이 모험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메트로마닐라 어딜가던 한국 사람들은 많습니다.
dnlsehdntmqltmxk [쪽지 보내기] 2016-10-12 19:21 No. 127213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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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없는곳으로 가시면.. 더 좋아요 .. ㅎㅎㅎㅎ
GGDC [쪽지 보내기] 2016-10-12 19:56 No. 127213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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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후진국이긴 하지만, 교육에 있어서는
한국과 비등하거나 어느 대학은 s대 이상으로
비교할수 없을정도입니다.
돈이 많이있으면야 한국에서 살기 좋은거고,
한국에서 살기 좋은만큼의 돈에 반만 있어도
필리핀에서는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와서 느껴보셔야 정확히 아실것 같네요 ^^
Hellippines [쪽지 보내기] 2016-10-13 23:46 No. 127213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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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DC 님에게...
아니ㅋㅋㅋㅋ도대체 어디서 그런걸 느낄 수 잇나요
병신bannn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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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12 20:15 No. 1272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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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필가정이 사시는건 좋겠는데 일반 가정은 힘듭니다.
평균 2-5억정도의 아파트를 보유 한국기준 필리핀은 일단 집은 안사도 되니깐 그전에
승부수를 건다면 가능하겠지만 저는 실패한 케이스라 ㅋ
저는 일단 반대입니다. 한국에 계시는게 좋다고 봅니당.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12 22:27 No. 12721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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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공감 합니다 한국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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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 [쪽지 보내기] 2016-10-12 22:12 No. 1272131952
40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4~5년 뒤에는 계획하는데 어떨까요?
계획은 안 될 확률이 높겠지만 간절하면 ....
2002월드컵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구호를 상기합니다.
언젠가 봤던 내용인데
고교생들에게 1년 시한부라면 꿈과 5억 어느것을 택할것이냐
질문하였는데 대다수 꿈을 선택하였고
그들의 아버지에게 같은 질문을 하였는데 답은 5억을 선택하더랍니다.
꿈보다는 처자식 먹고 살것 마련하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저도 제가 하고 싶은 것보다 그것이 우선인것 같네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12 23:13 No. 127213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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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이 님에게... 의외세요. 한국 괜찮은데 김치 드시고 콩나물 두부 청국장 이런거 드시려면 필리핀도 시내에 사셔야 하는데 외각에 사시는분들 두부 구경도 못하시는 교민분들도 많아요.
한국에서 사시다가 추운 겨울에 오셨다 봄에 나가시고 이런 패턴으로 계획을 잡으세요.

청이 [쪽지 보내기] 2016-10-13 10:46 No. 12721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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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저 가정적인 남자입니다.
그리고 먹는 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상위에 올라오는 것은 다 먹을 수 있을 정도고
술 담배 도박(복권포함)하지 않습니다.
겨울보내기위해 들어가는 것은 70넘은 나이에나 해야할 것 같고
지금은 아직 젊습니다.
좋지 않은 소식이 있네요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스튜이 [쪽지 보내기] 2016-10-12 20:56 No. 1272131462
환경이 아이들에게 너무 열악합니다. 생활비가 200이드네 300이드네 그런 이야기들이야 뭐 각자 알아서 형편에 맞게 맞춰 살면 그만인 부분이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필리핀에서 생활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른들도 맘편하게 집밖으로 나가기 어렵습니다. 어른들이야 집에서 지내다가 택시타고 이리저리 놀러다니고 볼일보러 다니고 한다지만 아이들은 갈데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없이 나갈데가 눈에 보이던가요? 아이들 생활반경이 아마 빌리지 담벼락 안쪽이 전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자라서 초등학생 중학생 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필리핀에 완전히 동화되서 필리핀애들과 필리핀 골목길 쏘다니면서 먹고 놀고 하는거 맘편하게 불안감없이 지켜보실 수 있으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 집안에만 10년동안 가둬키울수도 없구요. 어른들은 재밌겠죠. 술집도 있고 마사지샵도 있고. 그런데 애들은 어디 나가서 뭐하고 놀건지 생각해 보시면 필리핀 이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 데리고 간다는 전제하에서는요. 그리고 하나더 말씀 드리자면 육아중이시니 당연히 잘 아시겠지만 3살 5살 어린이들 수시로 아픕니다. 유치원 다니면 더 하구요. 게다가 필리핀에서 에어컨 늘 켜놓고 지내다보면 한국에서 살 던 아기들 면역력저하는 피하기 어렵습니다. 냉방병때문에요. 그런데 필리핀 의료시스템이 참 비용이든 편의성이든 한국사람입장에서는 참 답답할 겁니다. 어른들이 몇일 놀다가는 거랑은 많이 다릅니다.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12 22:04 No. 127213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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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이 님에게...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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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쪽지 보내기] 2016-10-12 21:10 No. 127213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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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대해서 잘 모르시는분같은데요..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정이 떨어지나요 ㅠㅠ. 필리핀 와이프와 어쩔수없이 이곳에서 살아가야 하기때문에 산다지만..대한민국이란 나라와 필리핀이란 나라는 비교불가입니다. 전 기회만 되면 언제든지 필리핀 뜰 생각만 하는데..
스튜이 [쪽지 보내기] 2016-10-12 21:26 No. 1272131653
@ 동동 님에게... 예전에 여자혼자 살기좋은 나라 추천하실 때 지식이 풍부하셔서 감탄했습니다. 특히 동동님이 언급하셨던 동유럽에 조지아는 저도 관심을 많이 두는 나라입니다. 사실 저렴한 생활비를 중점으로 둔다면 필리핀 외에도 선택권이 많지만 많은 분들이 시선을 동남아에 한정해서 바라보느라 놓치는 일이 많은듯 합니다.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12 21:24 No. 127213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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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못해 .... 정말 어느정도 여금이나 저축으로 벌어놓으신 돈이있다면 괜찬죠...

물론 행복하게 사시는분들도 있지만.... 첨 이시라면.....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이곳도 맘 편한 지옥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돈이 줄줄새며.. 행정 절차와 문화적 갈등으로 1년에 나이를 10살씩먹을때가 많습니다.

팍팍 늙어가죠... 첨에는 괜찬내......왜 들 그러지... 하지만... 살아보시면....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스튜이 [쪽지 보내기] 2016-10-12 21:36 No. 1272131719
질문 올리신 분께서 필리핀 말고 자녀분들의 성장환경까지 고려해서 좀 더 넓게 조사해보시면 다양한 선택권이 보이실거라 생각됩니다. 조지아 같은 경우에 물가도 싸고 딱히 공장이나 매연같은 오염도 거의없는 청정국가입니다. 뉴질랜드에 비할만하지요 국토가 그리 넓지는 않은데도 지역별로 기후가 크게 차이가 나서 겨울이 매우 혹독한 지방도 있지만 바투미같은 해안도시는 일년내내 온후합니다. 다만 언어장벽은 좀 있습니다.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고 조지아어 또는 러시아어를 할 줄 알아야합니다.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 같은 경우에는 한국인에게 장벽이 낮은 대표적 영어권 국가들입니다. 사실 필리핀에서 살아가실 정도의 각오와 준비가되어 있다고 하신다면 이 나라들도 충분히 정착해서 이민생활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단 필리핀과 이런 영어권 국가들을 질문자님 상황에 맞춰서 비교해 드리자면 뉴질랜드 - 집세 150만, 식비 50만, 기타 생활비 50만 200만 정도면 기본생활 가능하십니다. 왜냐하면 아이들 학비가 공짜입니다. 다만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사업비자도 있고 다양한 비자가 있겠지만 가장 무난하고 쉬운 비자로는 학생비자가 있겠습니다. 그런경우에는 부모중 1명만 학교를 다니시면 다른 배우자는 취업이 자유롭습니다. 무슨일을 하시던 (심지어 편의점 알바) 200만원 이상은 받습니다. 최저임금이 높습니다. 필리핀 - 집세 80 ~ 100만, 식비 50만, 기타 생활비 50만 + 아이들 유치원비 70~100만(2명기준) 필리핀은 기본생활이 300만원부터 시작입니다. 그리고 생활비를 벌만한 수단이 한정적이고 불안정합니다.
 
그외에도 영어가 통하고 이민을 고려해볼만한 나라는 몰타도 있습니다. 장점은 몰타같은 경우엔 EU회원국이라서 이민후에는 유럽 어디든 자유롭게 거주와 근로가 가능합니다.
gassy [쪽지 보내기] 2016-10-13 04:29 No. 1272133095
@ 스튜이 님에게...카나다 추가 정보입니다 번듯하게 사시려면 대도시권은 월세 $2000-$3000이상입니다(벤쿠버 기준), 변두리나 싼곳은 $1500(2-3배드룸+ 화장실2)도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오시면 학비, 병원비 무료입니다(약값은 별도, 저소득층은 약도 무료제공), 어린이 1명당 18세까지 $3-500/월 정도 육아수당을 줍니다 최저임금은 $10.50/ 시간당 * 40시간/주 = $400/주 정도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들은 주야간 2직업에 일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식 생활비 전부 아껴쓰면 $1000이하 가능합니다
10여년 전이지만 월 $800으로 집세, 생활비하신다는 분도 보았습니다 벤쿠버에서 멀리 갈수록 직업도 많고 급여도 좋아집니다 단 정상적으로 이민 오기가 힘듬니다 취업이민이 가장 빠른데 오셔서 엄청난 고생 각오하셔야 합니다 취업이민 직종이나 기술도 제한되어 있지만 취업이민 스폰서들(주로 한인업체)가 적은1 월급으로 엄청나게 일을 시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일부 악덕업주) 2-3년 고생하셔서 영주권을 받으시면 다음부터는 정상적인 급여로 생활하실만 합니다 영어가 원활하시면 기회는 더 많아집니다 부모 한분이 유학으로 오시면 가능은 한데 육아비는 지급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또 학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gassy [쪽지 보내기] 2016-10-13 04:37 No. 127213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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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sy 님에게...ㅣ
지역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살아가는 환경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안좋은 지역( 인도인이 많은 지역- 개인적인 소견임)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12 22:06 No. 127213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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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이 님에게...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필리핀 오기전에 스튜이님 말씀 듣고 왔으면 다른 나라갔을듯 싶습니다.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12 22:07 No. 12721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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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미국,캐나다,호주로 가게요
동남아는 싱가폴로 가시구요
나머진 꽝입니다
나머지는 어른들에게만 좋아요 ㅎㅎ
새롭게하자 [쪽지 보내기] 2016-10-13 22:02 No. 127213608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담배한모금 님에게...
감사합니다ㅜㅜ
필헬스 [쪽지 보내기] 2016-10-12 22:32 No. 127213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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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러오는샘치고 몇달 살아보고결정하세요
알라방이나 올티가스가 좋겠습니다.
보니파시오는 좀 비싸니 쾌존지역도 저렴하고 좋을듯요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린에코팜
라구나 깔람바
09152147226
바보쟁이 [쪽지 보내기] 2016-10-13 01:10 No. 1272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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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시는건 반대합니다 그냥 관광으로만 다녀가시는게 좋습니다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13 01:22 No. 127213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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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필리핀
필리핀
.
gassy [쪽지 보내기] 2016-10-13 04:56 No. 12721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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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도 그랬지만 이민병이 중증이신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한국을 떠나실것 같습니다
떠나시기 전에 자세한 많은 정보 알아보시고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행운을 빌겠습니다
tyo [쪽지 보내기] 2016-10-13 08:10 No. 127213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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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아님 환경이좋은 다른나라 알아보고 가시는게...
tanbro [쪽지 보내기] 2016-10-13 08:40 No. 127213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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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있으시다면 알라방쪽 추천하니다....빌리지쪽이면 아기들에게 흙밝고 살수 있게 해줄수 있다는 좋은 점도 있고요...ㅎㅎ
구름천사 [쪽지 보내기] 2016-10-13 08:55 No. 127213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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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떨어졌어도 다시 정 붙이고 사세요.여기 오시면 만정이 떨어 질겁니다. 그래도 고향이 최고죠. 새겨들으시길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13 10:12 No. 12721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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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천사 님에게...
정 붙이고 사시면서 자기관리 잘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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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뽀삐 [쪽지 보내기] 2016-10-13 09:27 No. 127213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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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있으면 이곳은 안됩니다.모든 여건이 애기들 한테는 열악 하니까요!
국제결혼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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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13 10:11 No. 12721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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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뽀삐 님에게...
그렇군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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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 [쪽지 보내기] 2016-10-13 09:52 No. 127213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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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한국을 떠나 살것이라면 여기 올 능력이라면 다른 선진국으로 가세요
나름 이나라도 나쁜것도 좋은것도 솔직히 그렇죠
물론 개인적인 사정과 능력에 따라 살만 하기도 합니다
단 혈연이 연결 안된 필리핀 이주는 절대로 권장 허지 않습니다
 農者天下之大本
 
족발 [쪽지 보내기] 2016-10-13 11:52 No. 127213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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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필리핀국민들은 한국에 오길 그렇게 원하는데 정작 한국비자를 받을수있는 사람은 10%내외입니다

그런 나라에 뭐가 좋으셔서 임ㅣㄴ을 필리핀으로 생각중이신지 궁금하군요.
공무원들이나 거리 교통경찰 거의 모든 피노이들이 한국인이라면 어떻게든 뜯어먹으려고 두눈이 시퍼런 나라고
아이들도 소매치기에 길거리 앵벌이가 넘치는 이런 똥남아는 그져 몇일 휴가때 즐기러오면 그만입니다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10-13 15:01 No. 127213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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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수업료?다 털릴 수도 있겠죠,,,,ㅡㅡ 오히려 당해서 징역을 가실 수도....

결코 쉬운나라가 아닙니다.

몇 년 얌전히 계시다가 슬슬 준비하시면 모를까?...

얌전히 있기는 또 심심하고..그러다보면 한국분들과 어울리셔야 하고

그러다보면 재수없어서 다 털리고...

오 ㅈ ㅣㅁ ㅏㅅ ㅔ요!!!!!!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10-13 15:04 No. 127213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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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스님 님에게...

다른 나라 알아보세요~이왕이면 선진국으로다가요~
새롭게하자 [쪽지 보내기] 2016-10-13 22:03 No. 127213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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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스님 님에게...
감사합니낭ㅜㅜ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10-13 15:10 No. 127213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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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스님 님에게...

저도 여기 뭣도 모르고 왔다가 현재 아내를 만나

이것저것 사업 해 보다고 덤벼보았지만...

그러다 아내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여기 있는거지 이쁜 아들새끼 없었으면

진작에 한국 돌아갔습니다

또 생각하니깐 열받네...ㅡ,ㅡ
사경 [쪽지 보내기] 2016-10-15 22:43 No. 1272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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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스님 님에게... 마지막글에 웃음이 팍 터졌네요 ㅎ ㅎ

그놈의 술때문에..하듯이 ㅎ ㅎ
차카게 살자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10-18 14:39 No. 127217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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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경 님에게...

그래도 두 아들때문에 웃으면서 살지요~~ㅡㅡ;;;

필리핀 아내는 진짜로 이해를 못 할때가 많아요

아깝네요....얼마전에 구입한 스마트 TV...뭣 때문에 그런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ㅡ,.ㅡ
필리핀에살기 [쪽지 보내기] 2016-10-13 15:39 No. 127213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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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입니다~!
정이 떨어져도 만만한게 내 나라입니다.
세금을 내도 할말은 하고 살 수 있잖아요 ^^
여긴 그렇지 않아요... 세금을 내면서도 필핀 사람들 눈치보고 살아야 해요~
여기 살면 사람을 부리고 사는 것 같지만, 살다보면 어느새 부리는 사람들 눈치도 봐야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자존감은 떨어지고 자존심만 있는 민족성이라 말 한마디 농담으로라도 실수하면, 신고 당하는 일이 다반사랍니다.
그냥, 세금 내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버텨보심이...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대한민국도 좀 깨지 않을까요?
왕주먹 [쪽지 보내기] 2016-10-13 18:07 No. 127213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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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한국에사세요
여기 한번발디디면
오라 오라 전렴병 걸립니다
그깬 빼도 박도 못하는일 생길수있어요
영락 [쪽지 보내기] 2016-10-14 18:39 No. 127214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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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hillexcel
045-499 0566
정수기관리 [쪽지 보내기] 2016-10-14 19:31 No. 127214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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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떠나면 개고생이예요 물가도 만만치않고요 서울 물가나 필리핀 물가나 거기서거기예요 한가지 인건비 싸다는것빼고는 모든게 ?
정수기관리 [쪽지 보내기] 2016-10-14 19:31 No. 127214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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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떠나면 개고생이예요 물가도 만만치않고요 서울 물가나 필리핀 물가나 거기서거기예요 한가지 인건비 싸다는것빼고는 모든게 ?
minkim [쪽지 보내기] 2016-10-14 21:31 No. 127214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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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나 일 안해도 애들 영어 가르치며 사실수있다면 조금 생각해볼만한데요..

그 정도 안되시면 한국이 훨 나아요...몇일 있으면 좋게 느껴지지만
살기시작하면 다를꺼 없어요...전 그렇더라구요...ㅎㅎ
여름숲 [쪽지 보내기] 2016-10-15 16:16 No. 127214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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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비교하자면야 필과 한국 비교가 되지 않지요. 한국이 그저 월등합니다. 한국도 정 떨어지는 부분이 수십개지만 필은 수백개지요.
복동이 [쪽지 보내기] 2016-10-15 22:49 No. 1272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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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도시면서 안전하고 한국사람들도 많이 사는곳이
세부입니다. 국제학교들도 많이 있고해서 아기들 교육에도 괜찮으며
관광에 특화된 섬이라 부모님들도 거주하시는동안 한국인 및 다른나라 외국인대상으로
조그맣게 요식업 위주로 차려서 자영업을 하셔도 괜찮지요

후에 아기들 국제학교 다니다 대학갈때쯤에 맞춰서 캐나다나 호주로 넘어가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궁금한점들있으면 쪽지주세요~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6-10-16 02:38 No. 127215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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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곳이 다를 것있나요?

다 자기하기 나름이죠
Formula one Entertainment co,.LTD
42-9 Don Bonifacio Ave Pulung Maragul PamPanga
arasin0609@gmail.com
야타이 [쪽지 보내기] 2016-10-16 10:41 No. 12721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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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여기에 오래살고있지만 힘듭니다
여기애들 백프로는 아니겠지만 멍청하고 거짓말 잘치고해요'
좋은거 읍는데 왜사는지
레촌 [쪽지 보내기] 2016-10-16 13:12 No. 127215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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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필핀에 처자식있고 한국서 사업하고 있지만
한국형 마인드로는 살기힘듭니다 바뀌기도 힘들고요
먹는거 보는거 통신 의료 교통 당연 한국최고죠 여기선 돈있음 최고구요
저도 2년 살아봤지만 덥구 물은 따뜻하구 노에어컨 노카 지프니타고 트라이타고 걷고 기다리고
가끔 정전 통신두절에 한국생각절로납니다
돈있으면 천국이죠
경제력이 관건입니다.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있어야
와이프가 현지인이라 아들도 현지말하고 영어도하고 한국말도하고 국재학교 안다닙니다
시골에 살아요 선생 아프면 학교안가고 비오면 안가고 가기싫음 안가고
돈좀 모아서 제가들어가 살려구요 결혼 비자도 만들었구요
불편을 감수한다면 필핀도사람사는곳인데 너무 두려워마세요
레촌 [쪽지 보내기] 2016-10-16 13:17 No. 12721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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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저는 현지인 처럼 살고 있읍니다
에어컨 없구요 차 없구요 먹는거 현지식밥에 김치 야채 고기먹구요
제 아들 5세 2세 입니다
혼자 오셔서 1 년 살아보시길 권합니다
그럼 두려움도 누구의 말도 필요없어 집니다
답설무흔 [쪽지 보내기] 2016-10-28 20:53 No. 127223373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포인트 얻어갑니다
질문과답변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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