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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뉴스 2014 년 12월 18일(3)

Views : 3,157 2014-12-18 15:54
자유게시판 127011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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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2월 18일 날씨.

유효기간 12월 18일 오전 5시 부터 다음날 5시까지.




비콜, 비사야스, 카라가, 오로라, 퀘존, 팔라완, 카가얀 밸리, 코르딜례라 및 일로 코스 지역에 가끔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메트로 마닐라와 나머지 지역에는 부분적으로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루손지역에는 남서쪽에서 부는 강한 바람이 불며,  해안가는 물결이 잔잔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다른 곳에서는, 남쪽에서 남서쪽으로 잔잔한 바람이 불예정이며,  바다는 잔잔한 파도가 예상됩니다.


필리핀 기상청 원문 링크 :  http://pagasa.dost.gov.ph/index.php/weather/daily-weather-forecast




- 주간 날씨 전망

 

 출처: http://weather.naver.com/world/worldWetrCity.nhn?worldRgnCd=WDPHL00013





- 고신대복음병원, 이번엔 필리핀에서 의료나눔

 

 

고신대복음병원(원장 이상욱)이 12월을 맞아 해외 의료나눔에 앞장 서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베트남 어린이 무료수술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는 필리핀의 안과질환자들에게 무료수술과 진료를 실시하는 프로젝트를 펼쳤다.

프로젝트는 백내장, 녹내장을 비롯한 1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는데, 따뜻한 마음과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의료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했다.

이상욱 원장은 "꼭 의료진이 아니더라도 남을 도우려는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지 병원의 의료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문을 열어두고 있다"며, "초중고 학생들이 지역, 환경, 문화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교류전문가로 성장함으로써 세계를 배우고 사랑을 전파하는 비전을 가진 청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에만 두 번째 자비량으로 행사를 주관한 이상준 교수(고신대복음병원 안과)는 "스스로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에게는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제3세계의 누군가에게는 소망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며 함께 이번 봉사에 함께 한 세하 군(13세)을 격려했다.  

2014년 한해동안 '감성경영'이라는 철학 아래 지역 내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동남아 지역에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벌여온 고신대복음병원은 '가치경영'의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다가오는 2015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51




- '필리핀 여행객 납치 살인' 피해자 시신 2구 발굴



필리핀을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납치 강도행각을 벌여온 최세용(48·구속 수감)의 현지 은신처에서 실종자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필리핀 경찰청 납치사건전담반과 함께 마닐라 외곽의 한 주택에서 홍 모(실종 당시 29세) 씨와 김 모(당시 50세) 씨의 시신을 발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각각 2010년 12월과 2011년 9월 필리핀 여행 중에 실종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최 씨가 범행 당시 일부 공범과 함께 머무르던 곳이다. 최 씨 등은 마당이 있던 곳에 시신을 묻고 그 위에 새로 집을 지어 범행을 은폐해 왔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홍 씨 등 2명을 살해했다는 공범의 자백을 바탕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비파괴탐측장비를 동원해 정확한 시신 암매장 장소를 찾아냈다. 이로써 최 씨는 한국인 공범 5명, 필리핀 현지인 2명 등과 함께 필리핀에서 발생한 19건의 여행객 살인과 납치강도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 씨는 2007년 7월 9일 경기도 안양의 한 환전소에서 여직원을 무참하게 살해하고 1억 8천500만 원을 빼앗아 필리핀으로 달아났다. 이후 최 씨는 한 모(41·여·2012년 송환돼 복역 중) 씨 등 공범들과 함께 필리핀을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납치강도 행각을 벌였다. 2008년 11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저지른 범행은 11건이었는데 최근 수사에서 8건이 추가로 드러났고, 전체 피해 금액만 5억 2천만 원에 달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여행객 납치사건에 연루된 범인 8명 가운데 4명은 국내로 송환돼 수감 중에 있으며, 1명은 필리핀에서 자살했다. 또 다른 공범 1명은 필리핀에서 복역 중이며, 필리핀인 공범 2명은 현지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최 씨는 2012년 11월 경찰의 수사망이 조여오자 필리핀에서 태국으로 달아나려다가 여권법 위반으로 붙잡혀 지난해 2월 태국 법원에서 징역 9년 10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최 씨는 한국·태국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라 지난해 10월 국내로 송환됐다.  


출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1218000172





- 필리핀, 한국 방산업체 주요 시장되나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한국이 필리핀에 경공격기 FA-50을 수출하기로 한 데 이어 4천400억 원 규모의 유도 미사일 프리깃함 수출을 추가 타진한다. 18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3개 한국업체는 내년 초 필리핀 정부의 프리깃함 2차 입찰에서 프랑스와 스페인, 인도업체 각각 1개사와 최종 경합한다.

이에 앞서 시행된 프리깃함 1차 입찰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모두 7개 업체가 응찰했으나 서류·기술 심사에서 외국업체 1곳이 탈락해 6개 후보업체 경쟁으로 압축됐다. 필리핀의 프리깃함 도입사업은 총 180억 페소(4천435억 원) 상당의 대형 프로젝트로 앞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성사시킨 FA-50 경공격기 수출(189억 페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필리핀 정부가 해양전력 강화 차원에서 이번에 도입을 추진하는 함정은 스텔스 기능을 갖춘 첨단 유도 미사일 프리깃함 2척이다. 이에 앞서 필리핀은 미국 해양경비대가 사용하던 중고 프리깃함 2척을 도입한 바 있다. 한국 참여업체들은 모두 다양한 함정을 건조, 말레이시아와 페루, 뉴질랜드 등 해외에 수출할 만큼 상당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가격 경쟁이 변수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은 지난 3월 말 경공격기 FA-50 12대를 정부 간 무역(G2G) 방식으로 필리핀에 수출하기로 하고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밖에 필리핀 국방부가 지난 5월 실시한 상륙돌격장갑차(AAV) 도입 사업 입찰에도 한국이 단독으로 응찰, 계약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정부는 최근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공세를 대폭 강화하자 최소한의 신뢰할 만한 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에 따라 900억 페소(2조 2천194억 원) 규모의 전력 증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7308714





- 경기도소방 필리핀 소방국과 교육협정 체결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소방학교가 필리핀 소방국과교육협정을 체결했다. 소방학교(학교장 김영중)는 “지난 14일 필리핀 소방 창립 제41주년 기념일을 맞아 박승주 교수운영과장을 파견해 필리핀 소방국(국장 BARAYUGA)과 소방교육협정(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필리핀 소방국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필리핀 소방국은 금년도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실시한 국제소방공무원 교육과정에 고위공무원을 포함 29명이 참여했다.

필리핀 소방국은 경기도의 선진 소방교육기술을 자국의 소방공무원들에게 전수하고자 경기도 소방학교에 교육협정 체결을 요청해 왔다. 소방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협정을 통해 경기도 소방의 우수한 화재진압 및구조기술과 각종 교육기법 등을 위탁교육비를 받고 전수할 수 있게 됐다.” 며 “경기도의 우수한 소방산업이 동남아에 한류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다한다.”고 전했다.

 

출처: http://www.ajunews.com/view/20141218144119770

 

 

- [뉴스 7] 필리핀 한인 납치 사건 피해자 시신 2구 발견

 

[앵커] 안양 환전소 여직원을 살해한 뒤 필리핀으로 도망가 한국인 관광객 납치 강도행각을 벌이다 지난해 말 국내로 송환돼 구속된 최세용을 기억하십니까. 최세용의 악행이 잇따라 밝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 은신처에서 한국인 실종자 2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배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세용이 은신했던 필리핀 마닐라의 한 주택. 경찰이 지난 25일 집 바닥을 파헤쳐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실종된 50살 김 모 씨와 29살 홍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4년 동안 필리핀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납치 강도행각을 벌이던 48살 최세용에게 살해됐습니다. 최세용은 당시 마당에 시신을 묻고 그 위에 새로 집을 지어 범행을 은폐해왔습니다. 그동안 실종된 홍 씨 등에 대한 수사는 오리무중이었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 체포돼 지난해 10월 한국으로 압송된 최세용이 실종자들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했기 때문입니다. 조중혁 /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지금도 실종상태에 있는 윤모 씨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최선의 수사를 다해가지고 박차를 가해서…" 최세용은 지난 2007년 경기도 안양에서 환전소 여직원을 무참하게 살해하고 1억5천만원을 빼앗아 필리핀으로 달아났습니다.

이후 최세용은 한국인과 필리핀인 등 공범 7명과 함께 한국인 여행객을 상대로 납치 강도 행각을 벌였는데, 현재까지 드러난 범행은 19건입니다. 경찰은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공범 1명의 송환을 추진해 실종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8/2014121890075.html#none;

 

 

- 필리핀서 실종 2명 시신 3·4년 만에 발견



 


필리핀 여행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납치강도행각을 벌인 최세용(48) 일당의 현지 은신처에서 실종 3, 4년 만에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최 씨 일당이 이들 2명 외 1명의 사망과 1명의 실종에도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대장 조중혁)는 지난달 필리핀 경찰청 납치사건 전담반과 함께 필리핀 마닐라 외곽의 한 주택에서 김모(2010년 12월 실종·당시 50세) 씨와 홍모(2011년 9월 실종·당시 29세) 씨의 시신을 발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최 씨가 범행 당시 일부 공범과 함께 머무르던 곳이다. 이들은 마당에 시신을 묻은 뒤 집주인이 새로 집을 짓자 임대해 사용하면서 범행을 은폐해 왔다. 경찰은 비슷한 시기 실종된 장모(31) 씨는 숨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 다른 실종자 윤모(38) 씨는 이번 조사에서 찾지 못했다. 최 씨는 한국인 공범 5명, 필리핀 현지인 2명 등과 함께 필리핀에서 발생한 19건의 여행객 살인과 납치강도 사건에 연루됐다. 전체 피해금액은 5억2000만 원에 달한다.

최 씨 등은 2007년 7월 경기도 안양의 한 환전소에서 여직원을 흉기로 살해하고 1억8500만 원을 빼앗아 필리핀으로 달아난 뒤 공범과 함께 필리핀을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납치 강도 행각을 벌여왔다. 경찰은 지난해 10월께 공범으로부터 홍 씨 등 2명을 살해해 암매장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이에 국제범죄수사대장은 부산청 검시관, 국과수 법의학 박사, 법인류학 교수 등 총 7명으로 합동발굴조사팀을 꾸린 뒤 신원 확인을 위한 휴대용 치과 X선 촬영기, 치과 기록, 가족 DNA를 준비해 실종자 암매장 추정 장소인 필리핀 마닐라 외곽으로 떠났다.

이들은 매장장소에 대한 공범들의 관련 진술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국과수의 비파괴탐측장비(GPR)를 활용해 지난달 23일부터 발굴에 나선 뒤 사흘 만에 시신을 발굴했다. 홍 씨 시신에 대해서는 실종자 홍 씨와 일치함을 확인해 국내로 옮긴 뒤 정확한 신원확인과 사체 정밀부검 및 DNA 정밀감식을 거쳐 가족들에게 인도했다. 김 씨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시신은 필리핀 당국과 신원을 확인 중이다. 조중혁 국제범죄수사대장은 "실종자인 윤 씨의 소재에 대한 추가 수사와 필리핀 교도소에 수형 중인 공범 김모 씨의 송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부산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최 씨는 지난 7월 안양환전소 여직원 강도살인 혐의로 추가 기소된 데 이어 김 씨와 홍 씨에 대한 살인 혐의로 추가로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1218.22006201425




-필리핀, 남중국해 해군 전력 현대화 추진

 


필리핀 군은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 해군 병력과 장비를 현대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필리핀 해군은 조만간 호위함 2척과 헬리콥터 2대, 포함 3척을 구입해 남중국해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는 한국과 스페인, 프랑스,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타이완 등 군수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최근 남중국해에서 위기가 다시 고조됨에 따라 해군력 보강이 시급하다며 이번 해군 현대화 사업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중국은 남중국해 350만 평방미터 해역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주변국인 필리핀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25625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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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필 [쪽지 보내기] 2014-12-18 15:59 No. 127011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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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붉은목련 [쪽지 보내기] 2014-12-18 18:06 No. 127011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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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2-18 23:23 No. 127011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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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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