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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병원에서 정말 너무 어의없는 일이생겼습니다.(51)

Views : 14,946 2016-10-02 00:04
질문과답변 127205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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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와이프가 임신초기였는데 한국에서 지내다가 필리핀에 놀러와서 복통이 너무심해 응급실에 실려가

서 자궁외임신 판정을받아수술을 해야한다고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한국에가서 수술을하자고했으나 복통이 너무심해 도저히 이동할수가없다하여

어쩔수없이 수술을 허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끝나고 난소에 종양이발견되어 난소를 제거했다는겁니다.

이런황당한일이 수술하고 말한다는게 말이되나요?

여자한태 난소가얼마나 중요한데 자기들 마음대로 종양이있다고 제거한다는게 이해가되질않습니다.

종양이발견되면 먼저알리고 검사후 수술동의를 받아야하는거아닌가요? 더군다나 난소를 제거했는데

이걸 당사자와 가족들한태 알리지도않고 수술을 진행해버렸습니다.

당연히 종양이라면 한국에가서 대학병원에서 검사하고 진행했을건데 이걸 자기들 마음대로

수술하고 보고해버린 상황이 생겼으니 미치겠습니다.

아무리 상식이안통하는 필리핀이라지만 이건 말도안되는거아닌가요?

제가 지금 다른곳에있어서 아침에 비행기로 와이프병원으로 갈건데 이상황에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걸수

있나요?

한국이면 당연한건데 필리핀이다보니 이런경우 어디서 도움을 받으수있을까요?

병원은 마닐라가아니고 와이프고향인 나가시티에서 가장큰병원인거같습니다.

nicc 닥터스 라는병원인데 이런상식이있으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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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02 00:15 No. 1272056409
변호사 선임하시고요,,,, 근데 의료 분쟁은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이 나라 필리핀은...

돈도 많이 들러가실거 같고요, 일단 전 전문가가 아니니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싸인한게 없으면 병원 과실이긴한데...

자세한건 다음분께,,,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10-02 00:23 No. 1272056421
아마 그들이 오진해서 난소를 제거하고 암 핑계를 대는것 같습니다
삭막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10-02 00:24 No. 1272056428
좋게 해결하시길 ㅠㅠ
guwappo [쪽지 보내기] 2016-10-02 00:37 No. 1272056486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될 거같습니다... 소송이 더 큰 스트레스를 낳을듯 합니다. .
B.B [쪽지 보내기] 2016-10-02 00:52 No. 1272056508
아무래도 자궁외수술도중에 실수로 난소를 제거하고 암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일단 수술 중 종양이 있으면 제거전에 조직검사용으로 조금 떼어내고 가족 동의 받고 수술을 합니다. 가족 동의없이 제거하고 암이라 한다는건... 그리고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난소는 좌.우에 구개가 있어서 한쪽만 제거했다면 재임신에 대한 걱정은 안하려고 되요. 전 경험자입니다. 종양이라고 다 암은 아닙니다. 조직검사를 결정되는거지요. 저역시 좌측 난소 제거 수술후 조직 검사 결과가 안 좋아서 항암치료 받고 완치판정 5년후에 예쁜 뒤땅 낳고 잘 살고 있어요.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시길 바래요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02 09:42 No. 1272057405
@ B.B 님에게...
잘 읽고 갑니다 포인트도 얻어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Atomy 우진
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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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6-10-02 08:36 No. 1272057305
@ B.B 님에게...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난소가 2개였군요...

하나 없어도 임신이 가능하다는걸 오늘에야 알았네요.
지뇨지뇨 [쪽지 보내기] 2016-10-02 01:33 No. 1272056649
@ B.B 님에게... 네 말씀너무감사합니다. 제가 내일 병원으로가서 검사기록이랑 전부다띠어서

정확하게 확인해본뒤 일처리진행해볼라고요.
사경 [쪽지 보내기] 2016-10-02 00:54 No. 1272056523
필리핀여성들의 가장 취약점이 아픈것을 참지못하는것입니다.
자궁외임신으로 복통이 일시적으로 발생할수있으나, 맹장염이 파열되어 복막염이 되는 더욱 나쁜경우가 되는 것처럼의 경우가 생기는 일이 없습니다. 진통제맞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야 합니다.
제거된 난소를 확보하여 종양바이러스가 있는것을 확인해야 되는데,
벌써 소각처리되었든지 설령 확보되더라도 아내의 난소인지 DNA테스트를 해야 할것같고요.
난소는 허리 좌우에 하나씩 있으므로,
부디 한개나마 남아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경우는 교민역사상 전례가 없는것같네요.
차카게 살자
메신져7 [쪽지 보내기] 2016-10-03 11:38 No. 1272063983
@ 사경 님에게...
그렇군요... 정말 어이가없네요.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02 09:43 No. 1272057408
@ 사경 님에게...
잘 읽고 갑니다 포인트도 얻어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Atomy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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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뇨지뇨 [쪽지 보내기] 2016-10-02 01:57 No. 1272056717
@ 사경 님에게... 네 말씀너무감사합니다.
와이프한태 몇번이나 한국가자고하였지만 병원에서 지금당장안하면 안된다고하여
제말을 듣지않고 섣부른판단을 한거같습니다. 이미 일이벌어졌기에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그부분을 많이생각해야할거같습니다.
급조한아이디 [쪽지 보내기] 2016-10-03 01:42 No. 1272060721
@ 지뇨지뇨 님에게...
여기 병원 가면 모두 당장 죽을 환자로 만들어버려요.
그리고 그게 너무 과하지 않냐라고 물으면 '내 의견은 그런데 자신 있으면 가 무시하던가'라는 식으로 겁을 주고 그래요. 일단 개복을 해야 돈이잖아요. 돈에 눈 먼 의사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모두 그렇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필리핀가자 [쪽지 보내기] 2016-10-02 01:09 No. 1272056571
오바리를 제거 했다면 2개중 한개만 제거했다면 아직 임신은

가능할수 있을것 입니다.

근데 오바리 제거 한것은 맞는지도 의심해야 하는 나라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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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동정환 [쪽지 보내기] 2016-10-02 03:02 No. 1272056871
@ 필리핀가자 님에게... 오바리가 뭡니까?
Visionary [쪽지 보내기] 2016-10-02 16:58 No. 1272058607
@ 오정동정환 님에게...ovary (난소)를 말하는 듯 합니다. 일본어식 발음 = 오바리
사경 [쪽지 보내기] 2016-10-02 01:17 No. 1272056584
필리핀여성들의 가장 취약점이 아픈것을 참지못하는것입니다.
자궁외임신으로 복통이 일시적으로 발생할수있으나, 맹장염이 파열되어 복막염이 되는 더욱 나쁜경우가 되는 것처럼의 경우가 생기는 일이 없습니다. 진통제맞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야 합니다.
제거된 난소를 확보하여 종양바이러스가 있는것을 확인해야 되는데,
벌써 소각처리되었든지 설령 확보되더라도 아내의 난소인지 DNA테스트를 해야 할것같고요.
난소는 허리 좌우에 하나씩 있으므로,
부디 한개나마 남아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경우는 교민역사상 전례가 없는것같네요.
차카게 살자
잔잔이 [쪽지 보내기] 2016-10-02 01:28 No. 1272056645
힘내시길 바랍니다.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02 02:36 No. 1272056796
읜료 분쟁은 어느 국가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필리핀
필리핀
.
오정동정환 [쪽지 보내기] 2016-10-02 02:49 No. 1272056847
보험처리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으로 병원하고 이야기를 먼저 해야지요 필고 글은 차후고 병원 의사나 관계자와 이야기를 먼저하세여
이거몇글자까지되나요 [쪽지 보내기] 2016-10-02 03:10 No. 1272056875
진짜 얘기만 들어도 제가 화가나네요.. 아무리 상식이 안통하는애들이라지만 이거는 진짜 너무한것같아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02 06:38 No. 1272057250
의사 실수명백하네요
잘..서류준비하셔서 소송하셔야 겠어요~~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6-10-02 08:38 No. 1272057309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댓글 감사합니다... 의료계의 반항아... 필리핀의 반항아 인듯 합니다.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10-02 06:58 No. 1272057268
어이없는 일을 당하셨군요.
필리핀 의사의 실수라도
의료분쟁은 더 힘든일이 될것같네요.
한개의 난소가 또 있으니 다행입니다.^^
푸른창 [쪽지 보내기] 2016-10-02 10:12 No. 1272057466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쉑쉑버거 [쪽지 보내기] 2016-10-02 10:32 No. 1272057501
아이구..! 청천벽력 날벼락도 그런..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어무쪼록 좋은일 있으시길 ..위로에 말씀 드립니다ㅠ
카톡 mylove515
현지폰 09052878279
동동 [쪽지 보내기] 2016-10-02 10:46 No. 1272057518
참 필리핀! 휴~~~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10-02 11:11 No. 1272057561
헉...?
그게 말이나 될 일인지?
저도 제 식구에게 물어보니 필리핀의 의사나 병원에서는 돈이 필요하니 그렇게 막무가네로 되도 안되는 수술을 한 후 청구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헌데 저렇게 일말의 의논도 없이 일단 제거하고 나서 통보?
참 어이가 없긴 하네여..
의료분쟁 한국서도 좀처럼 쉬운일이 아닌데 이곳 필리핀은 아마 더 할 듯 싶네여..
만일 피나이 부인이 좀 똑똑하시다면 일일히 따지고 싸우거나 할 수도 있을텐데..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여..
병원비 또한 만만치 않게 나왔을 듯?
필리핀 방문으로 인해 겪으신 일인데.. 사전에 그런 아프고 한 징후가 있었다면 님이 좀더 재촉을해서 귀국후 한국에서의 방법을 모색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여..
이미 떼어버린 것을 갖다 붙힐수도 없고..
외국인인 우리가 함꼐 병원에 오면 당근 병원비는 올라가는 경향이 잦습니다...

재왕절개? 그것도 사실은 안해도 되는것을 아이가 크다 등등 그렇게 유도를해서 일반 병원비의 배이상을 받으니까여..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가 고통스러워 하기에 마지못해 그런다는데 하고나면 후회한다네여..

일반 분만은 3일 후 움직임이 가능?
그치만 수술하면 3달을 고생한대여 상처도 남고..
뭐 이런저런 핑게로 되도 않는 말을 하니 모르는 우리로서는 당할 수 밖에여...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나길 바랍니다...에그그...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02 12:35 No. 1272057675
@ 장군의아덜 님에게...
정보 잘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치료는 한국에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의료의 질이나 서비스가 월등하니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Atomy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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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이 [쪽지 보내기] 2016-10-02 14:39 No. 1272058112
@ 목우자 님에게...
포인트좀... 수고하셔요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6-10-02 11:46 No. 1272057607
정보 잘 보았습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라옵고 치료는 한국에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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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6-10-02 11:47 No. 1272057609
정보 잘 보았습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라옵고 치료는 한국에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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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킹 [쪽지 보내기] 2016-10-02 12:26 No. 1272057658
제대로된 변호사 선임 하셔서 법적으로 처리하세요. 현재 두테르테라 부정부패는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구요.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02 12:36 No. 1272057679
@ 뱅킹 님에게...
뱅킹님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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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02 12:30 No. 1272057663
난소는 허리 좌우에 하나씩 있으므로,
부디 한개나마 남아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경우는 교민역사상 전례가 없는것같네요.

웃음을 참지 못해서... 죄송요, 두개가 있으루수도있어요 x레이 한번 찍어보셔요 다른 병원에서 그럼 나올거같은데여,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yoyo [쪽지 보내기] 2016-10-02 12:54 No. 1272057768
기승전결이 없는 수술을 한 병원에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무쪼록 빠른 회복 바람니다....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02 14:44 No. 1272058173
머리 아프시겠네요 의료 분쟁 이라는 사람 피 말리게 합니다 .
필리핀
필리핀
.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10-02 15:05 No. 1272058214
참으로 허무맹랑 합니다.
그런경우도 있군요. 천벌을 받을넘에 의사네요.
뭐라고 위로에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말문이 막혀 말이안나옵니다.
이런 쓰래기만도 못한 인간들 그래도 일요일되면 교회간다고 설치드라구요.
이넘에 나라가 어디로갈려구 이러는지.....
아무튼 그넘에 의사는 삼년 안에 천벌을 받을거네요...
.
.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10-02 15:06 No. 1272058217
참으로 허무맹랑 합니다.
.
.
cjs [쪽지 보내기] 2016-10-02 15:19 No. 1272058284
울나라두 병원을상대로하는 분쟁은 이길확율이 적을거라생각듭니다
입원하신분 건강 빠른회복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6-10-02 18:50 No. 1272058990
참... 노답입니다. 역시 필리핀,,,

초리 [쪽지 보내기] 2016-10-02 22:02 No. 1272059617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나네요. ㅠㅠ
이 나라에서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아 볼까 생각 중인데 이 글을 보니 회의감이 드네요.
한국에서 사는 게 나을까요. ㅜㅜ
초리즈
앙헬
00099988777666
garaga [쪽지 보내기] 2016-10-02 23:30 No. 1272059903
의료 사고가 분명합니다만
이 나라에서 의료사고로 소송을 한다고 하여도 이길 수 있을까요?
재판은 판사 마음대로 완전 고무줄인데.

안타깝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10-03 01:14 No. 1272060532
아이쿠 여자에게 아주 중요한부분인데 동의없시 난소을 제거하다니 쥑일넘들
BAZINGA [쪽지 보내기] 2016-10-03 08:00 No. 1272062353
이런 어처구니없는일이~~
힘내시고 전문가 통하여 알아보세요
한복집정사장 [쪽지 보내기] 2016-10-03 09:23 No. 1272062835
정말 어이 없는 상황이네요
저도 여기저기 아픈 편이지만
필리핀 병원은 못믿네요.
tanbro [쪽지 보내기] 2016-10-03 11:10 No. 1272063715
한국에서도 의료사고는 참 어려운 일인데..

우선 안타깝네요..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뭐라 위로의 말씀을...

필리핀은 한국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까요...응급실 갑질도 보면 한국의 몇배이상인데..

감기 주사 한번 맞는데도 몇시간 응급실에서 대기 타야 되고...ㅜㅜ

이 나라 나름 최고라는 마카티 메디컬에서 조차요....

여하튼 변호사 만나 상담해보시는게 최고일듯해요.....좋은 조언 못드려 죄송합니다.
st.lauren [쪽지 보내기] 2016-10-03 13:34 No. 1272065137
정말 아무리 필리핀이라고 해도 너무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정말 읽고 있는 제가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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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 [쪽지 보내기] 2016-10-03 15:28 No. 1272066188
오진을 한것같네요....
힘드시겠어요 ㅜㅜ
힘내시고. ..잘해결되셨음 좋겠어요...
스티브장 [쪽지 보내기] 2016-10-03 17:26 No. 1272067280
난소에 종양이 진짜로 있었다면.. 나머지 하나에도 종양이 생기기 쉽습니다.
병원에 자주 다니시면서 체크 하시구요 여자들에게 흔한게 난소의 양성 종양 이거든요..
호르몬으로 인해서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할수 있는데.. 너무 섣부르게 제거한듯요...
양성 종양은 일명 혹이라고도 부르는데... 에고.. 우짠대요..
필바교 [쪽지 보내기] 2016-10-05 16:56 No. 1272085605
필리핀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냥 삭혀 버리는 것이 상식입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후진국 중에서도 가장 후진국 이라는 사실
영어를 배우러 오는 사람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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