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주인인데, 필리핀은 태풍이 불기만 하면 물난리가 이렇게 심한가요?(20)

cavite가 적은 지역이 아니라 정확히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지만.bacoor이나 imus, kawit같은 곳은 비가오면 자주 침수가 되는곳들입니다.필리핀은 한해에 태풍이 20번이 지나간다고 하는데 한번지나갈때마다 피해가 장난이 아니죠태풍이 불면 정전이나 인터넷이 안되는것도 다반사입니다.대책도 없지는 않겠지만 집들이 워낙 허름한곳들이 많고 주변에 바다가 많아서이번처럼 200미리 이상의 비가 온다면 피해지역이 엄청나게 많습니다.인터넷도 어떤라인을 사용하던지 거의 비스한 문제가 있구요 정전이 자주 있는곳이라.많을때는 하루에도 3~4번 이상의 정전이 있습니다.

아낙레스토랑

앙헬레스 선셋에스테이츠 옆

09162200289

@ 원준예준아빠 님에게...imust cavite가 맞네요.처음 두달간은 태풍때 며칠만 빼고는 평상시에 접속불량은 거의 없었는데 이번달 중반부터는 뭐 시도 때도 없이 끊기고 하니 좀 더 두고 봐서 상황이 계속되면 확 때려 치자고 할라구요.강사들도 인터넷은 어쩔 수 없으니 참,,,,

후진국 일수록 하수도 공사가 완전하지 못하니 물나리에 교통 등등 다반사고 와이파이 사정은 많이 좋아 졌으나 바랍 많이 불면 지장은 있어요. 이것이 다 후진국의 설움이 아닐까 합니다. 이해하고 참을수 밖에...

@ andy3030 님에게...바람에도 영향을 받는군요, 태풍과 폭우만 문제가 아니었군요. 심각히 고려해 봐야 겠어요.

@ andy3030 님에게... 하수도 배수 설비는 100mm 만 오면 잠기는 한국보다 낫습니다. 최소 150mm 까지는 커버 합니다. 이번에는 250mm 넘게 와서 그런거죠.

@ andy3030 님에게...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경제적으로 사정은조금 좋지만 그렇다고 선진국은 아니자나요.  

얼마나 업무에대한 걱정 이면 이곳에 글을 올렸을까요?님의 직업의식에존경을 표합니다.

경이맘 님의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여...정말 깝깝 한 생각이?그 사업을 하시면서 1번정도는 방문하셨것져?근데 글에서 느껴지는 건 1번도 방문하신 경험이 없는 분 같아서여...언제고 기회가 되시면 꼭 방문 하셔서 상황파악도 좀 하시고...직원들도 여분으로 준비도 좀 하시고....다른 콜센터는 어떻게 대처하나도 좀 공부하시고...많은 한국분들이 걍 돈 된다 싶으면 하는 그런 앞뒤 안보고 하는 사업지향은 좀 피하시는게...윗분이 남기신대로 필리핀이 태풍이 좀 많아여..그만큼 변수가 많은 나라라고 해야지여...한국에서 한국사람 관리도 쉽지 않은데 더구나 님은 한국에서 필리핀 직원들을 관리하기는 장난 아니라 생각합니당...필리핀에 오실 상황이 안되거나 이해가 안되신다면여기 필고 사이트를 자주 보시면 아마도 아주 쪼오끔 이해가가실 듯 하네여...여기 사는 사람들도 이네들을 이해 못하고살아가는데 한국에서면 오죽 할까여...아마 속터져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일 테지여?돈 많이 준다고 해결되는 것두 아니구...돈 많이 주면 돈만 받아가고 땡......! 상처도 많이 받으실 듯......지금 상태라시면 아마 조만간 손 드실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나뿐 의도가 아니라 너무 깝깝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오해없이 들으시길......제 생각에 짧은 임시적? 해결방법은?1. 현지에 한국인 직원을 고용? 책임지고 믿고 맡기시는게...(유학생, 어린사람 피하고 나이좀 있는 남자분으로 책임감 있게.. 여자분도 좋지만 약해서 안되여... 그럼 쫌 학원이? 사업이 안정적이면서 커질 수 있을 듯 합니다)문제 발생시 잭각잭각 대처하게 하시고... 그만큼 보수도 지불하셔야 합니다, 공짜는 없습니다...2. 그게 안될 시에는 현지 콜센터와연계해 보시는 것도...(오히려 커미션이 장난아니게 나갈듯?)3. 돈이 좀 들더라도 이 방법이 우선 임시적으로나 장기적으로 좋을 듯 싶네여...(1번 안을 추천)4. 이렇게 행동 하실시에는 절대적으로 사기꾼 조심!!! 아마 여럿 달려 들을 겁니다...그럼 일 잘 해결하려 했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답니다...5. 판단 잘 하시길.... 모으긴 어려워도 잃는건 순식간입니다여.......6. 필리핀 사람들의 형편이 어렵다 등등으로 정으로 다가서면 빨리 망하는 지름길입니다.(그래서 1번 안 을 강추... 맺고 끊는? 직원을 통솔해야하고 그래야 쫌 어렵게 느끼져...)이제 태풍도 일단 좀 지난 것 같고...다음 태풍과 물난리까지는 시간이 좀 있을 수도 있으니 바깥분과 잘 의논해서 대처하세여...판단은 님이 하시는 거니까여... 충분할지 모르것네여...그럼...

@ 장군의아덜 님에게...상세한 설명과 조언 감사드립니다.사실 한번도 안가본게 맞구요,2008년부터 현지에 콜센터 있던걸 거쳐 거쳐 인수받아 몇달간 운영중입니다.현재는 콜센터는 없어진지 오래고, 강사들은 사실 몇 안되서 별 문제는 없습니다.콜센터가 없고 강사들이 재택을 하다보니 개개인의 인터넷기반이 약해서 그게 제일 큰 문제고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거기까지 가서 콜센타나 그런거 까지 꾸려서 운영할 생각은 아니고,어찌어찌 인수받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네요.
그런데 다들 조언해주시는 내용들 보니 갈등이 많이 생깁니다.인터넷연결이 중요한 사업기반인데 그게 받쳐주질 않으면 회원들이 모두 떨어져 나갈테니 말이죠.이번달 중반들어 부각된 문제라 좀 더 두고봤다가 향방을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답변 감사합니다.

@ 경이맘 님에게... 날짜가 몇일 지나고 태풍도 조금 가라 앉고 했는데 어떠세여?필리핀 현지 상황이? 또 한국 본사 상황이?이런저런 분들의 댓글에 많은 안타까움이 느껴 집니다...정말 방법은 한번 쯤 방문하시는게 상책이구여...화상영어가 좋은 사업이기는 합니다.또 본사가 이쪽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하셨는데 이참에 좋은 사업으로 키워내실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심이 낳을 듯 싶네여..오히려 남들은 처음부터 진행을 해야하는 어려움들이 많치만 님의 본사는 이미 그런 과정은 넘어선 상태이니.. 어쩌면 조금만더 긴 안목으로 바라보고 갈고 닦아 지원해 주심이 더 현명한 방법이실 수 있겠다 싶어서여...한국도 앞으로는 영어가 더욱 대세 일텐데여...그렇게 거창하게 생각 마시고 필리핀에 1명을 두시고서 강사들의 집을 가끔씩이라도 방문하게 하시고 그들으리 근무시간을 관리하게 하시고, 한국인 매니져를 두시어 그사람으로 하여금모든걸 하시게 하세여.그럼 님은 그 한국인 매니져분과의 일만 보고 받고 진행 시키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그럼 성투하시길.....

@ 경이맘 님에게...제 생각이 맞았네요.. 재택 강사... 그것도 이무스 까비떼...경이맘님.. 그냥 정말 냉정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현재 사업 모델을 바꾸지 않는 이상, 사업 하루라도 빨리 접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거에요.. 안되는건 안됩니다. 솔루션 쓰는것도 아니라아마 Skpye 로 하는 수준일거 같은데.. 힘드실거에요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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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아 님에게...잘 계시져? 항상.. 올리시는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근데 제 생각과 동일?ㅎㅎ 아우 지가 하는게 낳을 듯 싶어서여~~ㅋㅋ헌데 정말 1번이 가장 안정적일 듯 해서여...필고는 대부분 딸랑 몇줄의 댓글들 만을 달아주시니 더 애메 모호 하더라구여...제가 좀 항상 입바른 소리를 잘해서...것보다 정말 많이 당해서인지 다른 분들은 안당했음 해서여... 그게 좀 항상 길어지네여..ㅎㅎ글구 제가 심연아 님께 쪽지 보낸적 있었는데...ㅋㅋ그 가정이 엄청 부러워서여.. 보셨는지 모르지만...아까도 어느 분 글에 댓글 달면서 님 가정이 본보기라고 짧게 올렸습니다.. 죄송여...님의 정력제? 사진도 잘 보았구여..ㅎㅎ부인 사진 좀 한번 보고 싶네여... 올려보세여.. 아님 쪽지로 보여주시던가...ㅋㅋ 진짜 궁금그럼

필리핀 콜센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히도 모르면서왜 화상영어 사업을 진행했습니까? 필리핀 연계 사업은 10번은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뭐가 어찌 될지 모르는 곳인데진짜 완전 초짜보다도 더 상황파악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왜 그런 문제가 생기는지 몇자 적어드릴까 하다가 안하겠습니다.어짜피 시간 조금 있으면 다른 분들이 적어줄테니까요..하지만, 글 읽어보면 너무 안일하게 사업을 시작한거 같고그런 상태로 사업을 계속 지속한다면 몇달이나 더 갈까 싶네요..지금 귀사가 진행하는 사업 방법으로 화상영어하면 반년도 못가 쫄딱 망할 것이라는 것에90% 확신 합니다. 제가 님 사업에 비아냥 거리는게 절대 아닙니다.지금 상황이 그런게 눈에 불보듯 뻔히 보여서 걱정 스러운 맘으로 적은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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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on 님에게...네, 저도 회사가 원망스럽네요.개인사업은 아니고 저희 회사가 유지보수하던 화상사이트를 어찌어찌하다가 인수받은거라,사장님한테는 계속 상황을 얘기중인데,마음의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행동하는게 필요할것 같네요.솔직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Baron 님에게...너무확신하지는말죠..그래도사업하시려는분이자나요..조금이나마격려글올려드리죠.ㅎ

@ 짱구다 님에게...감사합니다. 쫌 위로가 되네요.

카비테는 일부지역만 피해가 있고 침수되었다고하는군요필리핀은 전국어디든 타이푼엔 안전하지못해서 항상 좀 불안불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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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세부에 거주하고있는 유학생입니다 ^^ 고등학교를 이곳에서 졸업했고 현재는대학도 이곳에서 다니고있어요. 너무 답답한 상황이신것 같아 몇자 남겨봅니다.1.) 태풍 피해 및 대책방법?필리핀에서 세부의 위치가 윗쪽은 루존섬 (마닐라위치) 중앙은 비사얀섬(세부및 다른 지역들이 위치함)아래는 민다나오 섬이 위치하고 있어요. (제가 길치,방향치에 지도도 잘 못보는 아이라 남동쪽 뭐 이런거는 구분 못해서 ㅎㅎ;)Cavite지역이 어디인지는 그 큰섬중 어느섬에 위치햇는지 확인해주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거예요비사얀섬의 세부지역과 침수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루존섬의 마닐라지역을 비교해본다면우기 때는 비가 정말 엄청 옵니다. 하늘에 구멍뚫린듯.. 그러나 세부는위치상 태풍이 왔을 때 영향권을매년 자주 벗어납니다. 위에서는 루존섬이 막아주고 아래선 민다나오섬이 막아주니까요.그렇게 매년 태풍이오면 하이스쿨(고등학교)때는 학교에서 태풍지역에 보내야한다며비상식량과 구호물품을 몇개 사오라고 학생들에게 시킵니다. 저희는 리스트에서 보고 대충골라 사가구요.매년 우기시즌에 태풍이 왓겟다 싶으면..어김없이 ㅎㅎ 구호물품을 모아 전달합니다.대학도 마찮가지이나 대학은 자유로운 기부 형식으로 모아 기부합니다.다른섬 지역이 구호물품/식량등을 모아줘야할만큼 피해가 심각한 태풍의 결과가매년 우기때마다 발생합니다만, 이나라, 학생인 제 눈에도 대책은 많이 부족합니다.상/하수도시설이 굉장히 낙후해서 지형에따라 낮은지역은 정말 제대로 잠기고 지대가 높으면좀 덜 잠기거나 침수피해가 없거나..합니다.상하수도 수리? 세부지역에도 침수가 잘 되는곳은 좀 수리가 되어가고있다고 하는데이나라 특성상 너무 느려서 ㅎㅎ...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아니고 그냥 잃은채로놔둡니다.. 외양간 문만닫아놓는 느낌?나라에서 대책이나 피해예방 방법이 없냐고 물으셨는데,부정부패가 심한 나라라..... 지들은좋은곳에 있어 피해 안당하니좋은곳에 없어서 당하는 사람은 뭐 그까이꺼..나만아니면됀다 스러운 대책들 뿐이예요.2.) 인터넷 (Globe 의경우)우기에 태풍이 올시, 비가 많이오고 인터넷,전화 상태도 불안정해지고 지역에 따라잘 끊기고 합니다. 송신탑에 문제가있는건지.. 저는 Globe 라인을 몇년째 이용중인데하도 끊겨서 이제는 열받는건 포기하고 그냥 끊긴 날짜 및 시간을 기록하여그쪽 상담센터에 말하면 확인하고 돈을깎아주거든요. Adjustment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라는게 굉장히 시간이 걸립니다.. 신청하는것만 넉넉잡아 1시간정도? ..상담센터에 전화하고-인터넷이 안된다고 알리고-수리방문날짜 잡고-인터넷이 되고-다시 전화하며 몇일 몇시부터 몇일까지 안되었다고 days카운트하여알려주면그쪽에서 지금은 인터넷 되냐 물어보고 얼마가 다음달 청구액에서 빠졌다고 알려줍니다.전화상태가 안좋으면 중간에 전화가 끊깁니다..... 그럼 그쪽에서 전화가 옵니다만 바로 안올경우 다시 상담센터 (221)에 걸어 전자음듣고 다시 1번부터 입력하여상담원 연결후 했던 말 또합니다.3.) 인터넷 수리 및 방문이 경우, 오전과 오후로 나뉘는데 글로브는 수리기사가 하청업자이고그 관리는 마닐라 글로브 본사랑 연결되어 있는지라 정확한 시간을 안줍니다. 재촉 전화를 못합니다. 세부 글로브사에서는 하청업자 번호가 없다합니다..지네들 영업방침상 알려줄수 없다합니다... 다시 돌아가 예약전화를 하면 오후 1-8시 사이에 방문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5시가 지났을경우, 수리기사가 사정을 이것저것 설명하니 내일로 미룹니다...다시 정확한 시간은 안줍니다...1-8시나 아침에 와달라고 하여 아침에 해결합니다..전 수리 될때까지 기다리지요... 몇일이고... 예약을 다시 잡고... 다시기다리고....몇달에 한번씩은 끊기는 듯 합니다.. 그럼 또 저 과정을 겪는거죠 ㅎㅎ..어떤 강사들을 구하신지는 모르겟지만 .. 필리핀사람들이 저 귀찮은 과정을경이맘(boss)님이 원하시는 수준과 마음가짐으로 빠릿빠릿 할지는 미지수네요..태풍일 경우 송전탑에도 문제가 생겨 소비자상담센터도 (송전탑 수리완료까지)기다리라고만 할텐데..예비인력을 구하시거나 까비떼 지역안에서도 태풍/침수 피해가 대체로 적은 지역을알아보시어 자사를 이사하시는것도 방법같네요 ㅎㅎ... 한국에서 한국사람 관리도 아니고 필리핀서람(!!!!)을 직원으로 관리하신다니많이 힘들고 속상하셧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제가 혼자쓰는 인터넷도안되면 속상하고열받는데 먼 한국에서 얼마나...ㅠ.ㅠ아무쪼록 사업 번창하시고 잘 되시길 바라며제 글이 미약하나마 도움되었길 :)

@ dkfmrkf 님에게...기대도 못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감동받았습니다.사실 이미 2008년부터 계속되오던 사이트를 넘겨 받은거고요, 회사가 받을돈이 있어서 그 대신으로 받아서 한번 운영해보자고 하고 있는데,말씀하신대로, 어려움이 많습니다.사실 강사들은 착한것같습니다. 사실 그리 착한 강사만 있는건 아니었네요. 계속 해오던 치프강사가 있었는데 다른 강사들 돈을 자기가 잘라 먹고 있었더라구요. 곧 외국으로 이민간다고 해서 오히려 다른 강사들이 다 좋아하고 있는 중이고, 저에게 협력을 잘 해줍니다.저희도 주고 받는게 워낙 빤하게 나와있는지라 더 주고 말고 할것도 없긴 합니다.힘든건 그것보다 인터넷상황이 제일 힘들어요.처음 운영시절에는 현지에 콜센타를 운영하다가 경영이 악화되니 다 두고 나와서는 다른데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다가 제 손에 와 있는 상황이죠. 회사에 영어가 그나마 통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제가 원래 업무랑 담당하고 있는데, 저희 회사는 원래 화상영어랑은 전혀 관련없는 업종이고, 사실 지금 회원이 없어서 거의 강사들 급여만 벌어주고 있다고나 할까요.회원은 늘릴 수는 있는데, 지금 걱정되는건 현지에 기반이 탄탄하게 서포트되는 콜센타같은것이 없으니 강사 개인적인 인터넷환경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라 개인인터넷의 문제가 제일 큽니다.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듯 합니다.답변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