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숳지님의 글은 모순이 있는거 같네요.님 말대로 실명인증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입하는 곳이다 보니 게시판 분위기가 거칠수 있죠.그리고 친목을 도모하는 동호회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거 같다고 하시는데착각이 아니라 사실 아닌가요?게시판에 보면 친구모임 게시판도 있자나요이런 게시판이 있는거는 친목도모하기위해 있는 게시판 아닌가요?그리고 서로 정보도 공유하면서 친해질수도 있는거죠제 말이 다 틀리다 치고 님 말대로 누구하나 악플러로 만들어 왕따 시키고 서로들 ㅊㅋㅊㅋ 나눈다고합시다. 그러면 님말대로 어느정도 게시판이 다소 거칠수 밖에 없으니 어떠한 사람의 말투나 글의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악플로 생각하는 사람들끼리 뜻이 맞아 그럴수도 있는거죠.태생적으로 그런곳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태생적으로의 뜻을 제대로 아시고 글은 쓰신건가요?그럼 필고 운영자분은 필고를 처음 만들때 실명인증이 안되게끔 만든게 게시판을 다소 거칠게하기위해 만든거라고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제 생각에는 필고는 필리핀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알려주는 곳이다 보니 한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보다는 필리핀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더많기에 한국처럼 실명인증을 하다보면 로밍을 몇년씩 해서 쓰실 분도 없을테고 공인인증서도 다 사용하시는 분들이 없으실테고 교민분들이나 어학원생분들을이 쉽게 가입 하실수 있게끔 배려 하신거라고 생각이드네요.이것또한 님 말대로 태성적으로 그런곳이라고 칩시다 님이 그런곳이니 스스로 감당할 만큼 활동하시라 권유 드린다고 하셨는데님도 그렇게 감당하셔야지 누가 역겹다고 글을 남기는 경우는 무슨 경우입니까?남한테는 거친곳이니 감당할만큼 활동하라 권유하고 본인은 역겹다고 글남기고님 말대로라면 님이 감당 못해서 역겹다고 말씀하신거니 님이 활동 안하시면 될거 같네요

@ 팅커벨마사지 님에게...그래서 이번엔 날 왕따 시키실 차례인가요? 풋..

@ 심연아 님에게...제가 글에 쓴 분들중에 한분이신거 같네요..그쵸? 나한테만 감시자가 비아냥 안거리면 그 누가 됐던지 상관없고 재미 있는거죠?그리고 나중에 다른 회원이 님에게 비아냥 거리면 요즘 세상이 어떻네 저떻네요즘 애들 싸가지가 없고 예의가 없네 그러실수도 있을실거 같네요. 잘못을 했을때 따끔이  질책을 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 책임은 나몰라라 회피하면서 대우는 받고 싶으시죠?저를 비롯한 누군가 님에게 이렇게 댓글달았을때도 재미있을실지 참 궁금하네요.."몇일 자중하시길래 그냥 두었더니 오늘 또 근질근질하신지 댓글달아서 도발하시네요. 남의 쓴글에 불끈 용기내서 엉까지 마시고 글빨로 자신있으면 도전하세요.착한척하다가 뽀록나면 얼마나 추락할수 있는지 뼈저리게 깨닫게 해드릴께요."그럼 저한테 한번 도전해보실래요? 어떠세요? 기분 좋고 재미있으십니까?나름 재미 있었는데..아쉽네요.<--정말 아쉬움을 느끼게 하시는 분이시네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진달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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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나 머요 하고 커밍아웃하고 있네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아니 누가 감시자한테 쓴소리 하라고 그런 권리를 줬는데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태생적으로 이곳이 그런곳이라고 단정을 짓는지
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여기는 누구 개인의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저를 비롯해서 님까지 모든 회원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에요. 그런데 그누가 그런곳에서 악플을 아무렇지 않게 달라고 권한을 줬는데요?

감시자가 그런 쓴소리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다른 회원도 악플과 비아냥을 받지 않아야하는 권한이 있는거에요 그리고 당신도 보니 글 색깔 가지고도 머라했더만요.. 아니 당신이 당최 머길래 남한테 파란색으로 글을 쓰라 말라요? 당신이 여기 운영자라도 됩니까? 아님 적어도 스탭이라도 됩니까? 당최 머길래? 남에게 이러라 말라 그러냐고요? 여기 운영자가 회원들이 글을 쓸때 자기 취향에 맞춰 쓰라고 그런 기능들 만들어 놓거 아닙니까? 본인이 보기 싫은 안보면 그만이지 왜 남한테 자신의 줏대를 들이대면서 이래라 저래라 말라냐고요? 그렇게 보기 싫고 꼴가잖은면 당신이 직접 당신 블로그를 만들던가 직접 사이트 만들어서 글씨에 색깔 넣지 말라고 해요. 이곳 필에서 흔하디 흔한말 그렇게 싫음 안하면 될꺼아니야
왜 당신이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 silfros 님에게...숳지께서 저희의 댓글들을 검색해봤다고해서 저도 검색 해봤는데 장난아니네요ㅋㅋ아니 글에는 특성상 다소 거칠수 있다고 감수해야한다고 가치관이 다른거라고 하더니ㅋㅋ다른사람 좀만 이상한글 올리면 키보드워리어 강림하시네요ㅋㅋ글자색도 지적질하고요ㅋㅋ개인취향인데ㅋㅋ말그대로 감수못하겠음 하지말던가요ㅋㅋ진짜 본인이 말한데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네요ㅋㅋ그냥 신경쓰시지 마시고 원하시는 색으로 올리세요ㅋㅋ원래 모뭍은 개가 겨 뭍은개 모라한다자나요 본인은 하면서 남보고 하지말라고 하는경우는 몬 도둑심보에 모순인지 모르겠네요Silfros님 그냥 저희는 저희 가치관대로 행동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딱 보니 그냥 모라해도 이제 대꾸도 안하는게 좋을꺼 같아 어떤한 쌍욕을 하더라도 반론 안하는게 좋을꺼 같아요..감시자 같은애들은 남들이 반론하면 그것같고 싸우면서 희열을 느끼는 것 같아요...에효 이제 진짜 이런글들에 반응하지 말아야겠네요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은데불쌍하네요

@ silfros 님에게...그러게 말입니다.저희한테 하지 말라고 지적질한 행동을 본인이 하고 있네요ㅋㅋㅋ어이가 없네요ㅋㅋ 아마 감시자와 같은부류  이거나 감시자가 다른아이디 빌려서 하는거 같네요ㅋㅋㅋ

이곳은 다른 생각과 가치관이 부딪히는 온갖 다양함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상식과 가치관이 부딪히다보니 쌍욕이나 인격비하의 발언 정도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댓글 정도는 거칠수도 있고 그려러니 넘어가도 될텐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비아냥이고 악플러라 단정 짓는군요..

해석 나름이겠지만 내가 보기엔 님들 과거 댓글 중 그리고 현재도 비아냥의 댓글 수도 있는데 다 싸그리 강퇴나 퇴출이 맞겠지요...

그게 공평한 거 아닙니까?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 딱 이거 아닙니까?

이거 뭐하자는건지....

@ 숳지 님에게..말이 안통하시네...한글 모르세요? 모순으로 얘기하지 마시라고요 다른분들 댓글은 보고 감시자 댓글 안봤죠?남은 심각히 질문하는데 비아냥 거리고 제가 쓴글 보세요  감시자가 제글 뿐 아니라 다른글에 댓글 써둔것들도 있으니까요늦게나마 공부하고 싶다는 글에나이먹어 대학가봤자 인생 달라질거 없다하던일이나해라이거 인격모독입니다. 질문에 대한 내용을 인식못했으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그리고 어떤분은 사업생각하셔서 라면공장 전망에 대해 올린글에다가는 라면에 밥말아먹으며 살꺼라고 하고 그리고 자신과 가치관 다르다고 악플러로 단정짓는다고 했는데 그 사람 가치관이 이상한거 입니다.다른분이 코멘트 단거 못보셨어요?보호자라는 숙모님께서도 사과했다고 주의시키겠다고 보호자도 생각하기에 잘못이 있기때문에 그런거죠그리고 올리신 내용에 맞게 좀 행동하세요님 말대로 가치관이 달라서 그럴수  있는거 잖아요 왜 그걸 비꼬아요? 글고 이런거 다 감수해야된다면서 왜 감수 못해요?자기를 이제 왕따시킬 차례겠군요 라는 댓글이나 남기고  지금 당신이 하지 말라고 하는것들을 당신이 하고 있네요님 말대로 실명인증이 잘 안되서 다소 거칠수도 있는도 가치관이 같은사람들끼리 다른사람한테 모라할수 있는거니까 그런거 감수하면서 남들한테 모라하지 말던가 감수못하겠으면 활동하지 말아요당신 말대로 한거 딱 한거 있네요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당신도 당신이 지적질하는 나를 포함 다른사람들하고 똑같아.당신은 감시자와 가치관이 같기 때문에 옹호하는거 아닌가요?아님 감시자가 다른아이디로 들어와 자기방어 하려는건가?남 지적질 하기전에 당신이 쓴글을 당신이 먼저실천시키세요 

@ 숳지 님에게...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몇일 자중하시길래 그냥 두었더니 오늘 또 근질근질하신지 댓글달아서 도발하시네요.남의 쓴글에 불끈 용기내서 엉까지 마시고 글빨로 자신있으면 도전하세요.착한척하다가 뽀록나면 얼마나 추락할수 있는지 뼈저리게 깨닫게 해드릴께요."(특정 회원을 감싸거나 옹호하는건 아니지만..)그러니깐 님의 해석은 24살 청년이 자기 아버지뻘이 되는 회원한테 오만 방자해서 저딴말을해도 '머 이곳이 태생이 그런곳이니 그럴수도 있지' 라고 해석하고 있다는거 아니에요?나 진짜 어이가 없네요.. 감시자가 님한테도 그러면 아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간다는거죠?그럼 님도 남이 머를 하든 신경쓰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요. 왜 남한테 역겹다니 그딴말을 해요?난 당신이 더 역겨워요..

@ 숳지 님에게...그렇게 따지면 님도 자유롭지 못하잖아요? 남이 글올린거 가지고 색깔이 어떻네 저떻네 그러면 똑같이 퇴출 당해야죠? 왜 당신은 괜찮고 남은 안되는건데요?

여기가 뭔 다음아고라도아니고...뭔 할말은하고 쓴소리도마다않는다는..뭘 스스로 감당할만큼만 활동하라는이상한 주장을하는지요??그냥 좋은정보있음 서로공유하면 그만이지무슨 감시를하고 뭘 역겨워 한다는건지도통 이해가않가는 1인입니다~

나야 그냥 댓글 달고 포인트 모아 요긴하게 쓰면 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서로 얼굴 붉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너 감시자 이중 아이디이지?내가 존대말 하지 않는 이유는 너 쓴 글들 보니 인간 이하라서 그런다.개나 고양이에게 존대말 한다면 웃스운 일이다.너가 어떤 글을 올렸나 좀 살펴보았다.보충설명 즉 감시자 아이디로 글 올린 날 같은 시간대에 올린 날이 많더군.아뭏든 더 이상 글 올리지 말았으면 한다.너의 글은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앞뒤도 안맞는 말 그만해라.쌍욕이나 인격비하의 발언 정도만 아니라면...아래 너의 글이 인격비하 쌍욕이 아니고 뭐냐? 지금 부터 너의 글 운영자에게 모니터링 부탁할꺼다.정 말 안들으면 GOTESCO Tower 찾아 간다. 너가 한 말이 얼마나 역겨운지 잘 봐라.당신들 참 역겹습니다. 숳지 (tnwl) [ 쪽지 쓰기 ] 2014-09-02 16:57과거 이미지 세탁하고 착한이미지 작업 중인 쓰레기2014-08-19 09:30 자유게시판 / 글번호 : 1269872998 이벤트가 사이트 활성화의 취지 정도로 받아드렸지만 이건 완전 개막장이다..어느분 말마따나 이건 완전히 점수 구걸하는 노예 길 들이기 아닌가...숳지 2014-06-08 22:04 No. 1269758701 @ nanta 님에게...너 하숙집 주인이지? 미친넘아 초딩들도 다 안다. 부당 이익 챙기는 쓰레기가 스스로 해결 못하고 억울하다고 개만도못한놈이라고 용기내어 글 쓴다는게 진짜 개가 웃을 일이다.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아.언제 인간 될래.숳지 2014-06-09 20:55 No. 1269759790 퍼 나른다고 말하면 일베충이 아닌게 되냐?부끄러운줄 좀 알고 살아라 일베충 인간쓰레기들아.숳지 2014-06-08 08:03 No. 1269758324 정말 필에는 개또라이들이 많다.숳지 2014-06-08 07:57 No. 1269758320 꼼수의 달인이군...쓰레기 같은놈.숳지 2014-05-30 01:27 No. 1269751339 전형적인 흠집내기.불만 있으면 바로 잡아가니 마약범으로 신고해라 쓰레기 짓거리 말고.숳지 2014-05-30 01:23 No. 1269751337 외국에서 젤 짜증난다는게 고작 서비스차지라며 징징거릴 정도면 스타일 답 나온다.숳지 2014-05-28 16:05 No. 1269750110 참 가지가지 스스로 자뻑ㅄ 인증 글이다.욕먹을 짓거리하면 누구든 욕 처먹는거다.자랑스러운 아이디 오래오래 가지고 있어라.숳지 2014-05-28 19:58 No. 1269750276 소송을 하건 말건 상관 없다면 그냥 눈팅이나 해라.찬반 자신의 의견도 정리 못하고 남의 눈치나 보는 주제에 훈수는 개오지랖.숳지 2014-05-28 15:43 No. 1269750093 @ Xavi 님에게...니 생각과 다르면 다들 뒤가 구린거냐?가정파탄을 시켜서라도 이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넘 니넘이 내눈엔 개또라이 정신병자로 보인다.숳지 2014-05-21 19:27 No. 1269744421 헐..이게 무슨 개논리고 개소리냐...;;님 개 쩜...보충설명 2014-07-27 14:48 No. 1269825662 신고하기 추천+10 비추천-58포인트 이벤트 : 220 포인트 획득. 축하 !학생 많이 덥구나 물냉면 해주께 기다려~<홈스테이(어학연수),하숙,대학생,일일하숙장.단기>(너네 하숙집 전화번호 같이 올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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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아 님에게...님의 글 스쳐가며 가끔 보는데...말씀이 때로는 좀 가벼워 보입니다.이번 일은 나를 타켙으로 해서 관여했는데 남의 일에 더 개입 않고 싶습니다.세부에 입성하셨다니 좋은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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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루크님이 정리해놓은 글을 보니 순간순간 아 이건 좀 심한데 했던것들이..한꺼번에 몰려드네요.. 모아놓으니 확 와닿습니다. ㅋㅋ

@ 루크 님에게... 제가 괜한 헛 고생을 했습니다.글쓴이의 주장과 생각이 너무도 파격적(?)이라 오늘 시간을 쪼개어 검색을 하고 있었는데요.이렇게 정리하여 올려주시고....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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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글에 찬성 올린 자가 누구니?너가 수작 부리는 것 다 안다.진심으로 하는 이야기인데 넌 정신병이 심각하다.나도 20대 초반에 내 스스로 정신병원 찾아 가고 싶을 때가 있었다.군대 갔다 와서 제정신으로 돌아 왔었지.난 너와 경쟁한다기 보다 동정이 더 많이 간다.제발 정신 좀 차려라.너네 안동 아주머니 마음 아프게 또 전화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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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보니 이중 아이디 같았어요...아이디가 몇개나 더 있으시려나...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