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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만 했으면 싶었는데...(35)

Views : 4,958 2016-10-25 20:37
자유게시판 12722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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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필고 들어와 쉑쉑님의 결말을보고 너무짜증이나고 열받아서 글도 올리고했었습니다.

그후 일을 보면서 지금은 일단 쉑쉑님의 상태가 중요하고 그가족들에게도움을줄수 있으면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더이상의 글은 올리고 싶지않았고 하나의글이면 충분했다고 생각하고 더 올릴생각도 없었읍니다. 사건의 당사자들도 지금 예상외의사태로 번지면서 당황하고 죄송스러워할거라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지금와서 다른분이 쓴글을 읽어보니 다시 짜증이 나네요.

이제겨우 하루도 안지났는데 벌써 쉴드를 쳐주기 시작합니까?

뭐, 시작은 좋았지만 사건의발단은 이중아이디 때문이라고요? 이것 보세요. 저도 눈팅생활만 해왔지만 쉑쉑님글과 그외의분들글은 다읽어봤습니다. 제가 알려드릴까요?

처음의시작은 산초님이 쉑쉑님이 믿지못할사람이다. 돈문제로 믿지못할사람이라는 뉘앙스를 풍긴글을 올리고 시작했습니다.  여러회원들이 무슨일이냐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지요.

곧바로 바쁘게님이 다른글로 쉑쉑님이 문제가 있다는글을 올리며 맞장구를 쳤지요.다시 산초님을 회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송금한사람들이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했고요. 다시 바쁘게님이 쉑쉑님의 행동과 말이 믿을만하지 못하다는식의 동조글을올리며 다구리를 시작했지요.

쉑쉑님이 글을 올리며 자기는정말 돈을 송금받지 못했다고해도 벌써 그 두사람은 쉑쉑님을 선량하게도아준사람들에게 사기치는사람으로 대하기 시작했습니다.글에 카톡명함 내리라는 욕설도 했고요.

여기서 대부분의 회원들은 바쁘게님과 산초님이 주도적으로 쉑쉑님을 도우기 시작했다는걸 알고있었기때문에 많은회원들이 그 두사람의 말만 믿고 쉑쉑님을 매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그들이 올렸던도움을 줬던글 자체로 보면 정말 안타까운마음에 사람 살려보자고 도움을 주고있다고 썼고요.

여기서 그때까지 정말 송금이 도착한걸 몰랐던 억울한 상황이던 쉑쉑님은 어떤생각이 들까요?

제 입장에도 내가 무척어려운 상황에서 나에게 어느정도도움을 줬던사람이 자기친인이 너에게 큰돈을 보냈다고 하면서 받았냐고 물었을때 스스로 확인해봤을때 내구좌에 돈이들어온적이 없어서 받지못했다고 이야기를 했으면 알아들어야지 그걸 못믿고 그 독지가에게 연락이 왔는데 보냈단다. 왜 거짓말을 하느냐고 그돈과는 상관없는사람이 윽박지르는것이 정상인가요?

거기다 쉑쉑님은 공개적으로 송금을 하신분의 연락처라도 알려달라고 필고에 두번이상은 글을 올렸습니다.

그분도 필고생활하면서 여러가지 사기이야기도 많이 읽었을겁니다. 더구나 자신이 그렇게 송금하신분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해도 쌩까면 이사람들이 내가 받을 돈을 가로채고 나에게 덤탱이 씌우나 하는생각이들건은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합니다.

그렇다고 벌써 여론이 안좋은 상태애서 자신의 아이디로 의문읠 제기하기에는 쉑쉑님은 심지가 좀 굳지 못한듯 보입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이중아이디를 사용해서 의문을 제기했겠지요. 왜 연락처를 못주느냐고요. 그런데 어느분의 관찰력으로 이중아이디였던것이 드러나고 졸지에 쉑쉑님은 바쁘게님을 사기꾼으로 몰아간 희대의 사기꾼으로 전락했지요. 그과정에서 산초님과 바쁘게님의 쉑쉑님에대한 사실인지 확인되지않은 자기생각만의 사생활폭로 ( 그분이 문제가 있어서 NBI클리어런스를 못받는지는 쉑쉑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바쁘게님의 생각이지요)가이어졌고요.

이중아이디가 밝혀진후에도 쉑쉑님은 한번도 산초님이나 바쁘게님을 나쁘게 이야기한적없습니다. 정말 도움에 감사드렸고. 송금건에 정신이 확해서 의심을 했었던걸 후회하고 사죄드린다고 여러글을 올렸고요. 그에대한 답글들은 계속되는 쉑쉑님에대한 안좋은이야기와 신상폭로였지요.그리고 많은 악플들이고요.

결말은 모든회원님들이 알고계신대로이고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건 산초님이나 바쁘게님을 앞으로 계속까면서 매장시키자는건 아닙니다. 또 딱히 그분들은 혼자가 아니니 지금 이번 사건을 주위에서라도 위로하면서 달려주는사람들도 많을것이고요. 이런 결말을 원한것은 더더욱이 아닐테고요.

하지만 이곳에 하루도 지나지않아 벌써 앞으로 대책을 생각하는게 좋다는식으로글을 올리며 그분들을 쉴드쳐주는글이 벌써 올라오고 거기에 다른 댓글들로 계속 쉴드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신들이 그분들의 친인이라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라면 그냥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달래주거나 그분들과 어떻게 도울건지 계획을짜서 도우십시오.

이런식의 시간도 안지나서 빠른 쉴드글은 역겹습니다.오조용히 지켜보던 회원들의 반감을 산다는걸 아시고요.

왜 항상 눈팅을 주로 하던 회원들이 얼마나 분노했으면 글을올리고 답글을 다는지 생각해보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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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달료 [쪽지 보내기] 2016-10-25 20:55 No. 12722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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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
초보아빵 [쪽지 보내기] 2016-10-25 21:27 No. 127221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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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침없이달료 님에게...
댁은 먼 권한으로 쌍욕을하고 악플을 달았던거지?
낯짝이 두꺼워도 정도껏이지
말잘했네 그냥 제발 눈팅이나하시오
eltoro [쪽지 보내기] 2016-10-25 21:16 No. 127221150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거침없이달료 님에게...
휴...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른것이니 님의생각도 뭐 틀린것은 아니겠지요.. 그냥 이 시끄러운상황이 빨리 지나가고 싶은분들도 있읖테고... 미안합니다. 님의 답글에 처음댓글을 너무 자극적으로 썼네요...
eltoro [쪽지 보내기] 2016-10-25 21:10 No. 1272211499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거침없이달료 님에게...
당신같은 생각을 하는사람때문에 몇몇 나대는 회원들로만 필고여론이 흘러간다는건 생각아납니까. 이런샹황에서도 그냥 찌그러져서 눈팅만 할거면 여기에 답글도 달지마시요.
팔딱팔딱 [쪽지 보내기] 2016-10-25 21:08 No. 127221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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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때문에 그리 되었는데 또 누구하나 잘못 되길 바라는건지 악플들이 도가 지나치다 생각 되는군요.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10-25 21:10 No. 1272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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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말이 없네요 당사자들은 잠수를 타서
파닭파닭 [쪽지 보내기] 2016-10-25 21:18 No. 12722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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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었으면 달게 죄를 받으면 될일인데

원래 그런사람 아니라고 아무리 쉴드쳐줘봐야

죽은 자식 나이나 세고있는거 아닌가요?

자신의 세컨아이디로 쉴드치고 있는느낌도 들구요.

얼른 자수해서 선처를 호소해도 모자랄판인데

어떤작자는 필고 탈퇴하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탈퇴선언으로 퉁치려하고

장난하냐..??

대부분은 잠수 모드로 들어가 코빼기도 안비치고

어떤 작자는 자기가 퍼질러놓은 악플 싹다 지우고

무슨일 있었수..?? 이건 진짜...ㅆㅂ

그러니 가만히 지켜보고있던 분들이 폭발하고있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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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vYvpf3rIVyY
팔딱팔딱 [쪽지 보내기] 2016-10-25 21:24 No. 127221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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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닭파닭 님에게...
지금 님께서 비난해 마지 않는 그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계시는군요.
자중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파닭파닭 [쪽지 보내기] 2016-10-25 21:35 No. 1272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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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딱팔딱 님에게...
뭘 자중해요?
내일부터 당분간 저도 필고에 코빼기도 안비칠 예정이니 걱정은 마세요.
모처럼 몇일 쉬게되서
아부사얍이 한국선박의 선장과 선원을
납치했다고 해서 어찌된건가하고
오랜만에 필고에 들어왔다가
안좋은 인간 군상들만 보고 가네요.
.
.
.
youtu.be/vYvpf3rIVyY
팔딱팔딱 [쪽지 보내기] 2016-10-25 21:42 No. 127221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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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닭파닭 님에게...
안타깝고 화나신 심정이야 누구라도 그렇지 않겠습니까만은 혹시라도 ....
ㄸ 한번 허튼 선택을 할까 염려스러워 감히 드린 말씀이었으니 맘 상하셨다면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6-10-25 21:25 No. 127221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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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전개된거군요..
저도 그냥 대충 읽고 또 하나의 사기꾼이 등장한 모양이구나 했네요..
잠수는 아니지 않나 싶은데..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25 21:28 No. 1272211586
글 잘읽었습니다최소한..사경을 헤매는데 미안하다고 해야죠 시작은 좋은사이였으니~~정확히 내용을 정리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팔딱팔딱 [쪽지 보내기] 2016-10-25 21:36 No. 127221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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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여기 사과글 보다 먼저 병원으로 달려가 피 토하는 심정으로 사과를 해야 옳겠지요.
무슨짓을 해도 충분하진 않겠지만...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5 22:07 No. 12722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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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저를 빗대어 이야기하는 것 같아 댓글 답니다. 전 바쁘게님하고 일면식도 없고 필고에서 조차 친하지도 않습니다.
제 댓글 읽어 보면 알겠지요.
같은 상황이어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볼수 있습니다.
님이 당사자가 아닌 이상 정확히 알수 없겠지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 댓글에서 조차 다른 분들이 쉑쉑님 비난할때 한번도 비난한적도 없습니다.
전 단지 마녀사냥식으로 한명에게 자살을 선택하게 해놓고 다시 마녀 사냥하는게 볼수 만은 없어 글을 올린것이고요.
그런 마녀 사냥식의 글때문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를 원치 않기 때문 입니다.
사람마다 같은 글이라도 다르게 해석할수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틀리다고 하면서 또 한번의 마녀 사냥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dongneada [쪽지 보내기] 2016-10-26 01:47 No. 1272212911
@ chamba 님에게...Aaa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6 02:59 No. 12722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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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neada 님에게...

이 사람아 내가 바쁘게님 모르면 아는 사람이 없는건가?
필고에 바쁘게님 혼자 뿐이냐?
난 예전 직장인 모임과 스포츠 모임 등 오프라인 모임등을 다수 참석해서 아는 사람이 많다는 거다.
바쁘게님이 그런 모임에 참석 하던가
그리고 나 따라다니면서 그만 귀찮게 할래?
난 사람하고만 상대하고 싶다네
eltoro [쪽지 보내기] 2016-10-25 22:52 No. 127221203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hamba 님에게...
님이 그분들과 모르는분이라면 제가 오해를 한것이겠지요. 다만 제가 올린글은 보시면 알겠지만 님이올리신글에 기다렸다는듯이 답글이 같은뜻으로 올라와서 제눈에는 그렇게 비춰졌습니다.
만일 아니시라면 제가 님의순수한글에 색안경끼고 본걸로 아시고 사과드릴테니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사실 당사자 빼고 우리끼리 이럴필요는없지요.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5 22:57 No. 1272212058
31 포인트 획득. 축하!
@ eltoro 님에게...

참고로 전 필고에서 이중아이디로 장난질 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 합니다. 전 그래서 이 아이디 하나만 쓰고 이슈가 되는 글에도 이 아이디만을 사용해서 절 싫어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alclsrodi [쪽지 보내기] 2016-10-26 20:28 No. 127221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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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ba 님에게...다중 아이디 아닌 것 어떻게 증명을 하실 것인가요?
나는 뭐 워낙 전투적이고 재미있게 노는 사람이지만 벼랑으로 몰릴듯 하면 교묘한 언어유희로 회피 해 나가는 제주 참 용하십니다.

공개적으로 올라온 글 답변이 궁금하네요.

댓글 어제것 확인하니까 글 올린분과도 댓글 다툼하다가 교묘하게 궁지에서 탈출 하시던데 기다려지군요.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6 20:40 No. 1272219570
13 포인트 획득. 축하!
@ alclsrodi 님에게...

아직 아이디 안 짤렸나 보네요.

아직까지 욕설로 만든 아이디 그대로 쓰고 있는거 보면 ㅎㅎㅎ

그렇게 욕먹고 떠났으면 이 아이디는 사용하지 말지, 급했나 보군요.

공개 답변 올렸으니 확인해 보세요..
alclsrodi [쪽지 보내기] 2016-10-27 01:16 No. 1272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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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ba 님에게...하하하하하 .무슨 소리를 하고 계시는가요?

댓글 전쟁 재미있게 보고 있었네요.

나의 아이디가 왜 짤려요?

'한심한' 한글로 바꾸면 소리나는 것이 한심한입니다.

한심한이 님의 눈에는 욕설로 보이나요? ㅎㅎㅎ

정답 나왔네요.

외눈박이.

글 재미있게 읽었네요. 소설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5 22:56 No. 1272212054
46 포인트 획득. 축하!
@ eltoro 님에게...

네 맹세코 전혀 모르는 분들 입니다.
저도 이것에 대한 이슈화는 그만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것으로 다른 분란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해서요.
좋은 저녁 되시기를.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6-10-25 23:15 No. 1272212136
37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람을
판단함에 있어
자신만의 척도를 적용하는 데서
문제가 시작될 수 있죠..
alclsrodi [쪽지 보내기] 2016-10-26 20:25 No. 1272219498
13 포인트 획득. 축하!
@ RobinHood 님에게...

아주 정확하십니다.
혜안을 가지신 분이시군요.
그런 혜안 부럽습니다.
루돌프사슴 [쪽지 보내기] 2016-10-25 23:20 No. 1272212177
42 포인트 획득. 축하!
쉴드글은 역겹다는 표현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쉴드라는 표현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래 글을 보시고 표현 하신것이라면

심한 표현 같습니다. 모든 일에는 기승전결이 있습니다.

결과만 놓고 제3자가 판단하실일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또한 이래라 저래라 할 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저 종교가 있다면 괘유를 기도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가 할일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Zen0307 [쪽지 보내기] 2016-10-25 23:43 No. 1272212292
42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번일에서 또 한번 느낀것인데
필고에서 법죄자들 빼고(얘네들은 메인 공지로 올려야됨)
신상 노출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본인이든 타인이든 신상정보만은 지킵시다.
몇몇 사건들을 보면 모두 신상노출이 되면서 일이 크게 벌어지더군요.
사랑스런유나 [쪽지 보내기] 2016-10-26 00:31 No. 127221256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포인트좀
PAsigKim [쪽지 보내기] 2016-10-26 09:48 No. 1272215238
35 포인트 획득. 축하!
그각이 알고 싶다에 제보 합시다!
Doctorlee [쪽지 보내기] 2016-10-26 10:37 No. 1272215586
35 포인트 획득. 축하!
누가 잘했고 누가 뭘 못했습니까 . 자기 눈앞에 문제가 생기면 슬슬 피하고.
뒤에 가서는 이러쿵 저러쿵
제발 이제 그만들 하시지요.
어는 누가 크게 잘 했습니까?
쉑쉑님이 처음에 나타나 도움을 요청할때.
밤 열두시 다들 뒷짐짖고 모른척하고.
하루지나 이틀지나 그저 침묵하고.
이제와서 큰소리치고 그러지들 마세요.
하늘이 껄껄대고 웃습니다.
사람이 사는데 정도가 있습니다.
정도껏 사세요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쉑쉑님과 많은 통화를 했지만 .....
이렇게 좋용히 하고 있습니다.
제발 좋용히 좋용히 합시다....
eltoro [쪽지 보내기] 2016-10-26 15:32 No. 127221770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Doctorlee 님에게...
이것보세요..나부터 시작해서 이중에는 보통 몇일에 한번정도들어와서 정보를 얻는다든지 그냥 다른분의글을 읽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할일 없어서 하루종일 죽치고 있는 죽돌이에 키보드워리어가 아니란말이오. 내글이 분란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지말고 거짓으로 행동하는사람들에게 먼저그런말을 해보시요.
이제와서 큰소리친다고? 그사람들의 글은 읽어나봤소? 자신들이 모든걸 케어하고 있다는식의글이었소.그러다가 인간을 사기꾼으로 만들기시작했고.. 그상황에서 거의모든사람은 다 그사람들의말을 믿을수밖에 없었고요. 왜? 도움을 줬고 거기에 일자리까지 구해줬다고 했으니까.
나도 조용히 있고 싶고 이렇게 연이틀씩 맆고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오늘도 온것은 누군가가 쉑쉑님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업데이트 하셨나싶어서 알고 싶어 들어온거요.
당신같은 생각이면 누군가 쉑쉑님 상태를 업데이트해도 올리지말라고 댓글달겠군.
님 생각이 어떻던 상관없으니 내글에 더이상 댓글달지말고 당신스스로 글올리시오.
Doctorlee [쪽지 보내기] 2016-10-26 15:52 No. 127221785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eltoro 님에게...
조용히 하세요. 뭘그렇게 잘했다고
님께서 한 50.000 페소랍도 보내줬습니까 그렇게 큰소리게........
잘한게 뭐요 여기에 나열해 보시요.
없으면 나처럼 조용히 하시라고......
eltoro [쪽지 보내기] 2016-10-26 16:03 No. 127221790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Doctorlee 님에게...
이거 바보아닌가? 여긴 자유게시판이야. 쓰고 싶은글 쓰는곳이고.. 당신이 뭔데 나한테 돈보내줬냐 마냐를 따지지? 그럼 그런 당신은 개인적으로많은 통화를 햇다는 당신은 돈보내줬냐? 보냈으면 영수증스캔해서 올려라. 많은 통화를 했으면 사정을 더 잘알았을테니 당연히 보냈겠지.
난 그때 못보냈어. 몇일에 한번씩 들어왔고 글읽기 시작했을땐 벌써 그사람들이 도움을 줘서 일자리가지 찾았다고 했으니까.
당신은 대체 무슨뜻으로 나에게 돈보냈냐고 묻는지 모르겠지만 나보고 안보냈느면 쪽팔린줄알라고 쓴거요? 아니면 그인간들과 한통속이던지.
그리고 댓글 달지마시요. 말 못알아들어요? 당신글은 따로 올리라니까? 여긴 자유게시판이니까.
Doctorlee [쪽지 보내기] 2016-11-07 08:18 No. 127231652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eltoro 님에게...
아무리 자유게시판 이라도 당신처럼 못된글은 비방하고 욕하고 태클걸기 좋아하고
없는일 있는것처럼 꾸며대고 그렇게 하라고 자유게시판이 있는게 아니야 알겠나...
pob1 [쪽지 보내기] 2016-10-26 13:59 No. 127221704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다 구걸아닌 구걸한것부터가 잘못입니다. 장난해요?
manao [쪽지 보내기] 2016-10-29 17:50 No. 1272239139
13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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