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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량
쪽지전송
Views : 3,402
2016-05-04 20:13
자유게시판
1271498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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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고수 [쪽지 보내기]
2016-05-04 20:18
No.
1271498868
44 포인트 획득. 축하!
원조받은 밀가루로 연명하던 한국이 너무 변해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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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6-05-04 20:49
No.
1271498935
46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와 국수에 관한 추억이 있네요
육백만불의 사나이 선전 시작하면 아버지가 국수 삶아서 시작과 동시에 먹던 기억이 나네요
육백만불의 사나이 선전 시작하면 아버지가 국수 삶아서 시작과 동시에 먹던 기억이 나네요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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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1 [쪽지 보내기]
2016-05-04 21:33
No.
1271498974
44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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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moteur [쪽지 보내기]
2016-05-04 22:15
No.
1271499024
48 포인트 획득. 축하!
어릴때 어머니가 설탕물에 말아주신 국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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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6-05-04 23:07
No.
1271499082
39 포인트 획득. 축하!
네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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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맑음 [쪽지 보내기]
2016-05-05 03:08
No.
1271499292
42 포인트 획득. 축하!
잘 읽고갑니다
편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편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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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쪽지 보내기]
2016-05-05 10:43
No.
1271499662
31 포인트 획득. 축하!
옛날 국수 먹거리 이상의 어떤 의미를 지닌 음식 입니다
필리핀
필리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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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5-05 10:49
No.
1271499673
53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의 모든 아버님들은 국수를 좋아 하셨지요.
글을 읽다 보니, 옛 추억이 떠 오릅니다.
아, 어느덧 우리도 아버지가 되었다니, 그 옛날에 우리의 아버지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가끔, 내 자신이 힘ㄴ들고 지칠때,.
그 옛날의 우리들의 아버지는 어떤 심정이 었을까 ???
글을 읽다 보니, 옛 추억이 떠 오릅니다.
아, 어느덧 우리도 아버지가 되었다니, 그 옛날에 우리의 아버지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가끔, 내 자신이 힘ㄴ들고 지칠때,.
그 옛날의 우리들의 아버지는 어떤 심정이 었을까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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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 [쪽지 보내기]
2016-05-05 12:30
No.
1271499844
13 포인트 획득. 축하!
국수도 많이 먹었지만 수제비를 더 많이 해먹었던 것같아요. 옛날 생각나네요.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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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5-05 14:02
No.
1271500008
13 포인트 획득. 축하!
@ 큐리 님에게... 아마,. 신세대 들은 이해 못할걸요. ( ㅎㅎㅎ ,. 우리 보고 주책 떤다 할걸요.)
멀건 하얀 국물에 간장 넣어서 깜한 국물에 금방 뜯어 내며 끓이는 수제비 ,
아 생각 납니다.
ㅎㅎㅎ 몇시간 지난 불어 터진 수제비 먹던 기억도 나구,.
친구 큐리님 ^^ 더운 필리핀에서 건강 하시구요. ^^
멀건 하얀 국물에 간장 넣어서 깜한 국물에 금방 뜯어 내며 끓이는 수제비 ,
아 생각 납니다.
ㅎㅎㅎ 몇시간 지난 불어 터진 수제비 먹던 기억도 나구,.
친구 큐리님 ^^ 더운 필리핀에서 건강 하시구요. ^^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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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댕이 [쪽지 보내기]
2016-05-05 18:52
No.
1271500627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젊었을땐,준비하는데 손도 많이가고 자극적인 맛이 라면에 비하면 요리도 힘들고 맛도 떨어지는데 왜 먹지 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육수 준비하며 이런저런 생각도 해보고, 호박나물&다진김치 고명에 양념장을 얹힌 국수란.
라면도 맛이 좋지만 - 국수 또한 ..세상은 양면적 인것 같아요.
라면도 맛이 좋지만 - 국수 또한 ..세상은 양면적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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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6-05-05 20:13
No.
1271500786
1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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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6-05-06 12:00
No.
1271501800
40 포인트 획득. 축하!
개인 각각이 우주 입니다.. 그만큼 소중한 존재이며 이는 인내천으로 잘 표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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