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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ga님 글 분석(7)

Views : 1,566 2016-10-29 00:39
자유게시판 12722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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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어제 갔었던 병원은 병원이 아닌 병원이였습니다.
찾을 수 없었습니다.
간판도 없는 병원이였습니다.

공개적으로 질문을 올려 주셨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ramtam님께서 더 이상 함구하라고 하였지만 알려는 드립니다.

경찰과 언론사를 통하여 찾을 수도 없었고, 강명승의 얼굴도 모릅니다.

-> 강명승씨의 얼굴도 모르신다는 분이 강명승씨를 천에 고아로 논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찾아가게 된 방법은 ramtam님 비서가 강명승님에게 유니온써비스를 송금 할 때 확인 가능한 주소 밖에 없었습니다.

-> ramtam님이 송금했던 주소로 찾아가면 병원이 아니라 은행이어야 할 것이고,

 

   송금 확인 가능한 주소로 찾아가면 병원이 아니라 쉑쉑님 집이 아닐까요?

   (ramtam님이 쉑쉑님에게 돈 보냈을 당시 총에 맞기(총에 맞기는 한건지...)전 이니깐요. )

   그런데 어떻게 병원을 찾아가게 된 건지.......... 이 분도 묘한 신기가 있나 봅니다.


그래서 찾아가게 되었고. 찾아갔던 곳은 병원도 아니였고. 한명은 얼굴 전체를 붕대로 감고 생명연장 장치를 달고 있었지만...

-> 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마당에 그것도 홍콩에서 세부까지 갔다는 사람이 얼굴 전체를 붕대로

 

   감고 있다고, 그 사람이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홍콩으로 돌아갑니까? 최소한 와이프나 얘가 걱정되서

 

   갔다면 만나보고 오는 게 사람이 할 짓 아닐까요?


ramtam 선생님 조금 분노하신듯 어제 오후 비행기로 출국 하였습니다.

이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닙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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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 [쪽지 보내기] 2016-10-29 00:52 No. 1272235030
43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에 현재 접속자 아이디 라는 창이 하나 있음 정말 재미있을것같아요 .

""홍콩에서 불어온 금가루 냄새에 현기증을 느끼며

홍콩에서 불어온 금가루 냄새를 쫒아가는 사람들 때문에 분노를 느끼며

사라집니다 "" 라는글이 다시생각나네요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ruru123 [쪽지 보내기] 2016-10-29 00:59 No. 1272235080
51 포인트 획득. 축하!
@ 부케 님에게...금가루 완전히 사라질까봐 나오라고 생쑈들을 하고 있네요 . 아 나도 댓글 끝. 정산병자들 속에 어울리다 나도 진짜 정심병자 돠겠다.
bsweet [쪽지 보내기] 2016-10-29 00:59 No. 1272235079
(썬데이서울)소설속에서나 나올것 같은 파란만장한 삶의 멋진 캐릭터에 비서까지 둔 홍콩의 사업가가 그동안 필고에 달았던 댓글의 수준을 보면서 가공의 인물이란 확신을 가졌고 현실에 없는 인물과 소통하거나 했다는 인물들을 찾아보니 쉽더군요.
ruru123 [쪽지 보내기] 2016-10-29 01:01 No. 1272235100
48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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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6-10-29 01:02 No. 1272235102
38 포인트 획득. 축하!
애초에 쉑쉑이한테 도움을 준것으로 알고 있는 산쵸님과 ramtam이 서로 알고 있는 관계인지?

garaga와 ramtam님이 서로 알고 있는 관계인지?

여기서 서로 알고있다 함은 처음 쉑쉑이를 도와줄때 같이 모여 서로의 얼굴과 서로의 진짜 이름을 알고 있는지 입니다.

바쁘게님과 ramtam은 서로를 모르고 있다고 나와있으며 바쁘게님과 산쵸님은 서로 알고 있는 관계인지?

서로의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는 관계를 말합니다.

최초 ramtam에 대한 정보를 언급한 사람이 산쵸님이며 두번째로 ramtam에 대한 정보를 언급한 사람이 garaga인데 그 ramtam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산쵸님과 garaga는 서로 알고 있는 관계인지?

바쁘게님은 이스트우드에 연고지가 있고 산쵸님은 연고지가 마닐라가 아닌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렇기에 산쵸님과 바쁘게님은 어떻게 서로를 알고 있는지?
서로 만나서 쉑쉑이에게 선행을 베풀었는지 아니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니 얼굴도 모르는체 선행을 베풀었는지

이에 대해 바쁘게님의 설명이 좀 필요할것 같습니다.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6-10-29 01:06 No. 1272235104
37 포인트 획득. 축하!
애초에 쉑쉑이한테 도움을 준것으로 알고 있는 산쵸님과 ramtam이 서로 알고 있는 관계인지?

garaga와 ramtam님이 서로 알고 있는 관계인지?

여기서 서로 알고있다 함은 처음 쉑쉑이를 도와줄때 같이 모여 서로의 얼굴과 서로의 진짜 이름을 알고 있는지 입니다.

바쁘게님과 ramtam은 서로를 모르고 있다고 나와있으며 바쁘게님과 산쵸님은 서로 알고 있는 관계인지?

서로의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는 관계를 말합니다.

최초 ramtam에 대한 정보를 언급한 사람이 산쵸님이며 두번째로 ramtam에 대한 정보를 언급한 사람이 garaga인데 그 ramtam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산쵸님과 garaga는 서로 알고 있는 관계인지?

바쁘게님은 이스트우드에 연고지가 있고 산쵸님은 연고지가 마닐라가 아닌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렇기에 산쵸님과 바쁘게님은 어떻게 서로를 알고 있는지?
서로 만나서 쉑쉑이에게 선행을 베풀었는지 아니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니 얼굴도 모르는체 선행을 베풀었는지

이에 대해 바쁘게님의 설명이 좀 필요할것 같습니다.
killkill1 [쪽지 보내기] 2016-10-29 09:06 No. 1272236507
34 포인트 획득. 축하!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1,산쵸님과 ramtam이 서로 알고 있는 관계인지? ㅡ 몰랐던 사람으로 추정

2, garaga와 ramtam 서로 알고 있는 관계인지? ㅡ garaga는 ramtam님을 몰랐던 것으로 보임.
ramtam은 garaga에게 다른 이름으로 도움준듯.

3, 산쵸님이며 두번째로 ramtam에 대한 정보를 언급한 사람이 garaga ㅡ 두사람 모두에게
ramtam님이 이름을 숨긴듯 보임

4, 바쁘게사는사람님은 직접 만나서 쉑쉑 얼굴을 보았다고 나오므로 쉑쉑 얼굴을 알고 있는듯 보임

5, 싼초님과 바쁘게사는사람님은 서로 만난적이 없는 것으로 보임.

6, 싼초님은 쉑쉑에게 운영중인 레스토랑에 취직 시켜 주겠다고 하였고. 바쁘게사는사람은 의심한듯 보임,

그러므로 싼초님과 바쁘게사는사람님은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 오직 쉑쉑을 돕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체널이 열린 것으로 보임.

7, 바쁘게사는사람님은 더 이상은 이 논쟁에 나타나지 않으실듯 보임. 이상 끝.

** 정말 궁금하다. 고스트 이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고 누구란 말인가? 수많은 필고 사람들이 말하는 사기꾼집단의 총수일까? 그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는 사기꾼집단의 총수라면 필리핀에서는 먹꺼리가 얼마없을텐데?, 필리핀에서 교민상대로 고리대금업자? 들어 본적도 없는데? , 도대체 누굴까? 경찰생활 약 40여년 경력의 나도 모르겠다. 아침 밥이나 먹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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