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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강명승( 남, 38 세 )씨가 세부에서 자살시도. 병원에서 치료 중.(21)

Views : 10,404 2016-10-25 04:16
자유게시판 127220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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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04_01_40-Korean shoots self over unpaid debt, ‘critical’ in Cebu hospital _ INQUIRER.net .png

 

한국인이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 시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

 

한국 국적의 한 남자(강명승, 남, 38 세)가 세부 비지니스 파크에서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38 세의 한국인 남자는 38 구경 리볼러 권총으로 자신의 왼쪽 관자 놀이에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어제 오전 6시에, 한국인 남자는 의자에 앉아서 자신의 가방에서 권총을 꺼낸 뒤 자살을 시도 했다고 합니다.

한 외국인이 담배를 피우는 동안 강씨가 자살을 시도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는데, 강씨는 흰색 폴로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총소리를 들었으며 강씨가 의자에서 쓰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앰뷸런스

그 외국인은 신고를 하여 앰뷸런스를 불렀습니다.

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치료중에 있습니다만 2016년 10월 25일 새벽 1시 현재 강씨는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습니다.

경찰은 강씨의 운전면허증을 통해서 강씨의 인적 사항을 알수 있었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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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04:23 No. 127220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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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 다시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엠비씨절친 [쪽지 보내기] 2016-10-25 04:45 No. 127220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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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쉑쉑님하고 동일한분인가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소원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6-10-25 08:09 No. 127220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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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비씨절친 님에게...
동일인물거 같습니다 강명승씨라고 나오듯..
예전 싼초님 글에서 대놓고 본명 거론한적이 있네요
엠비씨절친 [쪽지 보내기] 2016-10-25 23:40 No. 127221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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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이아빠 님에게...
대놓구 실명을 거론하다니..참.. 너무해도 너무하네요...
벼랑에 세워놓고 등 떠밀은 겪이네요...
뿌리깊은나무2 [쪽지 보내기] 2016-10-25 05:21 No. 127220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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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네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래봅니다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25 06:00 No. 127220771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다시 살아 나기 바랍니다
필리핀
필리핀
.
MMDA [쪽지 보내기] 2016-10-25 07:27 No. 127220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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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네요... 도와줬다 배신감 느낀 분들도 이런 참담한 결과는
전혀 예상 못했을텐데.. 무심히 지켜본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여튼..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나길 기원해봅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6-10-25 09:18 No. 1272207898
32 포인트 획득. 축하!
헐 완전 쉣이네 필고

근데 기사 출처는 어디죠?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골프스타 [쪽지 보내기] 2016-10-25 09:55 No. 127220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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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네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래봅니다
elvin [쪽지 보내기] 2016-10-25 10:10 No. 127220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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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제발 기적이 일어나기를 빕니다..
필고가 뭐라고....
안타깝네요...
언제쯤엔 [쪽지 보내기] 2016-10-25 11:30 No. 127220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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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자기일 아니면 그냥 지켜나 볼일이지
지들일도 아니고 자기돈으로 선행 베푼것도 아니면서 왜 그리 ㅈㄹ 들인지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10-25 13:23 No. 127220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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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쯤엔 님에게...

2016년도 가입 ㅅ ㅐㄲ ㅣ들은 주디 처 닫고 살아라 보조아이디야..
인생도 보조로 살래?
무룡산 [쪽지 보내기] 2016-10-25 14:04 No. 127220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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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극한적인 생각을하셨을까
제발 빠른 회복을 바라겠읍니다
아직 젊은 사람인데...
참으로 안쓰럽네요
바다신 [쪽지 보내기] 2016-10-25 14:30 No. 127220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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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운내셔서 일어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불량늑대 [쪽지 보내기] 2016-10-25 19:49 No. 1272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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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네여 ㅠㅠ
pob1 [쪽지 보내기] 2016-10-26 14:17 No. 127221718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하~ 참 장난하나...
pob1 [쪽지 보내기] 2016-10-26 14:18 No. 127221719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집에갈돈없다더니 총사고 총알살돈은 있었는가베
pob1 [쪽지 보내기] 2016-10-26 20:58 No. 127221965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신고하고싶다...
pob1 [쪽지 보내기] 2016-10-26 21:02 No. 127221967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신고하고싶다...
qhqh884499 [쪽지 보내기] 2016-10-27 02:20 No. 127222132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무슨일로 자살한건가요
qhqh884499 [쪽지 보내기] 2016-10-27 02:20 No. 1272221331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무슨일로 자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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