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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이란분 마지막 댓글에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23)

Views : 4,895 2016-10-25 01:26
자유게시판 127220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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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하는거 체질 아니라 글을 거의 안쓰는 편인데...

남 무시하는 글말고는 정말 안쓰려고 노력하는데...

밤새...너무 사람을 몰아 붙이길래 심상찮다 싶어서 밤잠설치면서 글을 읽었었는데...

왜 하필 제글에 마지막 댓글을 다셔서.. 마음을 이리 무겁게 하시는건지...

사실과 다를까바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모든 사람이 다 사깃꾼 도룩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는 말 한마디 못했네요.

마지막 댓글을 보고...설마하며 잠이 들었는데..

정말 어려운 상황..말로 설명할 수 없는 상황이었구나 생각됩니다.

부디 다시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하실길 바랄뿐입니다.

 

또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고...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했었구나 싶네요.

필고 일부 설래발이 회원들이 필고의 전통을 이어받아 순식간에 한사람을 매장시키고

자살까지 행동하게 하는 위력에 다시한번 놀랬습니다.

필고에서 설래바리치는 놈은 근처에도 안간다...이거 변함없는 진리인 것 같네요.

필리핀에서 살거나 한국에서 살거나.. 진리는 진리인것 같습니다.

 

 

쉑쉑님 댓글.jp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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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단 [쪽지 보내기] 2016-10-25 01:34 No. 1272207540
32 포인트 획득. 축하!
님도 잠 설치시겟네요 ㅠ ㅠ
그나저나 싼초 그 양아치 식당아시는분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01:42 No. 127220754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망할단 님에게...
실은 다음주부터 세부에 일정기간 있다가 올 계획이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 만나보고 결정을 하려고 했었는데...이런말 해봐야 아무 의미도 없지만..말먼저 툭 뱃어놓고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한 것처럼 믿음이 안가는 사람이면 어쩌나 생각하고 있었죠. 처 자식이 세부에 있는데..한국에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면 한국에서 돈버는게 이 불경기에 쉬운일이 아니니.. 아무튼 댓글로나마 냉정해 지라고 말한마디 안단게 너무너무 후회되네요. 사실 잠도 안오고 ..저도 어려운 상황을 격어서 필리핀에 와서 자리를 잡았기에.. 그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사람들에게 거절이 두려워서 아무말 못하고 살아봤기에 더 더욱 무겁네요. 안타깝고 하루빨리 건강을 찾기를 바랄뿐이죠. 주둥이 험한 인간들한테 뜨신밥먹고 엄한소리 들을까바 그냥 지나친게 너무너무 후회되네요.
망할단 [쪽지 보내기] 2016-10-25 01:58 No. 1272207570
51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님은 죽음으로 몰아넣은 주범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추측컨데. 그분은 아마 한국에도 나갈수도 없는 분 같앗그요..
인생사... 한결같이 누군가 저세상으로 가면 그때서야 죄송합니다. 또는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 솔직히 지겹다 못해 역겨울때가 많죠 ( 특히 그일에 연관된 넘들)
제가 주량이 한참넘어 주절이 합니다..
남의 일같지가 않아서 울화가 치미네여
씨 박 새 끼.. 년 놈 때문에...
제가 소시적에 내친구가 몇넘에 의해 왕따딩해 자살하는걸 봐서여...
금번 이사건은 그냥 묵고할수많은 없기에..
이러케 욕지랄하고 떠듭니다...
미개하다 못해 추잡스러운 민족 (개ㅜ한 민국)
싼초. 하루종일필고. 오늘 벙어리가 되엇나보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5 01:45 No. 1272207546
48 포인트 획득. 축하!
전 예나 지금이나 쉑쉑님도 도움주신분도
나쁜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좋은분들이십니다
이제와서 알게된거지만 한명빼구요..이것도 오해일려나요
다만 이런극단적인 상황을 맞이한지금
정확하지 않은데 돈을받고 안받았다고 사기친다고
여론몰이 하신건
백번 사죄해야겠습니다.많은 분들이 그로 인해 쉑쉑님을 오해하고 사기꾼이라 생각하고 더는 쉑쉑님의 말에 귀를 안기울이는 계기가됐습니다.저역시 그때부터 귀를 닫았으니까요

사람은 각각틀리죠 저는 오해쫌받아도 같이싸우는 성향인데
쉑쉑님은 맘이 많이여리고 자존심이세신분이라
그것을 감당을 못하신거같습니다.
진실은 오늘에서야 밝혀졌죠 최악의결말로요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0-25 01:47 No. 1272207547
33 포인트 획득. 축하!
바람처럼님
상식의 오류라는것이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모든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처음 이글이 시작 될 때

모든것이 비롯된 오해가

외환 송금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의 문제였습니다.

때로는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다른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합니다.

물론 저역시 쇅쇅이님의 행동이 무조건 옳다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금 여유있는 분들이 왜 조금더 여유있게 대체를 하지 못했을까의 안타까움이 듭니다.

제게 외환 송금에 대해 님이 가진 상식대로 이해를 시키려 하셨지만

그 결과는 무었이던가요?

사실 이글을 님에게 댓글로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님이 지금 쓴 글의 서두에


"말장난 하는거 체질 아니라 글을 거의 안쓰는 편인데...

남 무시하는 글말고는 정말 안쓰려고 노력하는데..."


이런글이 올라 왔기에

너무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에

댓글 달아 봅니다.
악마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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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02:01 No. 1272207574
@ 슬로우쿠커 님에게... "제게 외환 송금에 대해 님이 가진 상식대로 이해를 시키려 하셨지만 그 결과는 무었이던가요?" 제가 님을 이해시키려고 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 업무처리할 수 있는 걸 말씀드렸죠. 결과는 송금을 받았고요. 뭐가 어처구니가 없죠? 그리고 아시려면 제대로 아세요. 송금건 관련 말하니 아이디기억나는데
스위프트코드, 계좌번호, 예금주만 있으면 송금 가능합니다. 님이 말한 것처럼 미국엔 비슷한 이름이 수도 없이 많아서..스위프트코드하나만 제대로 알면 은행주소 은행명 필요없구요. 이런 이야기 님같은 사람하고 말섞기도 싫습니다. 알아보고 아니면 그때 글다세요.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0-25 02:07 No. 1272207581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글의 요지를 파악하기 힘드신가요? 제글의 요지를 다시 알려 드려요? 님이 지금 쓴 글의 서두에 "말장난 하는거 체질 아니라 글을 거의 안쓰는 편인데... 남 무시하는 글말고는 정말 안쓰려고 노력하는데..." 이런글이 올라 왔기에 너무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에 댓글 달아 봅니다.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 같은데...
남 무시하는 글을 그렇게 쓰고 싶은신가요?
악마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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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02:10 No. 127220758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슬로우쿠커 님에게...뭐가 어처구니가 없는지 모르지만 말장난 하지 말라구요.
과거 송금이야기까지 거들먹거리며 하고 싶은 의도가 뭡니까?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0-25 02:12 No. 1272207584
4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 같은데...

남 무시하는 글을 그렇게 쓰고 싶은신가요?


"말장난 하는거 체질 아니라 글을 거의 안쓰는 편인데...

남 무시하는 글말고는 정말 안쓰려고 노력하는데..."
악마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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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5 02:25 No. 1272207596
55 포인트 획득. 축하!
@ 슬로우쿠커 님에게...
그게뭣이 중할까싶습니다
이윤몰라도바람님은 중립도 아니고 항상 쉑쉑님 옹호했어요
다만 여러사람과 무의미한 설전이오고갈게 뻔하고 그게싫어 큰 액션은 취하지않은거구요
속도아프고 사람들 원망도되고 그럴겁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04:21 No. 127220765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자다가 잠이 안와서 다시 일어났네요. 저도 쉑쉑이란 사람을 홍콩에 사시는 사람과 송금했다는 책팅글을 보고 돈을 받고 안받았다고 생각하여 나무라는 글을 썼었습니다. 하지만 쉑쉑이란분이 돈을 정말로 안받았다는 글을 올린걸보고 정말 안받았다는 확신이 들었죠. 받은 사람이면 답답하다고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말을 안할테니..하지만 중간부터 시작하는 소설처럼 이해를 사실확인이 안되는 부분들때문에 한편으로는 아닐수도 있을거라 생각하여 하고싶은 말들을 못했죠. 조심스러웠구요. 워낙 한가지가지고 매도하는 필고다보니..말거들다 똑같은 사깃꾼될까봐...조심스럽게 접근했죠. 그런 부분들이 더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좀 참을걸...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02:15 No. 127220758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슬로우쿠커 님에게...그리고 나이는 님이 더 쳐드셧는지 제가 더 처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님보단 많지 않을거 같은데요.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02:15 No. 127220758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슬로우쿠커 님에게..아 ...무시해도 될사람은 무시하고 삽니다. 뭐 더 궁굼합니까?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0-25 03:16 No. 1272207625
31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당신이 최근에 쓴 글중에 하나입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1 21:06
No. 1272192634 신고하기 추천+10 비추천-58
54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게 쉑쉑이란 놈이 썻다는...
정말 짐승이 따로 없는 거 같네요.
잘도 나타나더니 이젠 완전 잠수구나..
이놈 사진좀 올려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ㅋ
댓글 쓰기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1 20:06
No. 1272192280 신고하기 추천+10 비추천-58
50 포인트 획득. 축하!

여러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어려운 사람 잡는 줄 알았는데...
상상을 초월하네요. 저런 아버지를 둔 아이의 앞날이 참 어두울거 같네요. 섹섹님이야 죽던 살던 본인이 한만큼 받는 것이니 그렇지만.. 지금까지도 별의 별 일들을 봐와서 뭐 더 최악도 얼마든지 볼수있을 거 같긴한데 ㅎㅎ 오랜만에 신선한 쇼를 잘 봤네요.
악마의 발톱
Naver.com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05:23 No. 127220770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슬로우쿠커 님에게...그리고 송금관련해서 제가 적었던 글은 쉑쉑이란분이 돈을 받고 나서 안받았다란 의미가 아니었네요.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어서 그분분만 언급했었던 것이구요. 그 글을 쓸때는 이미 돈을 못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한 상태였네요. 은행에서 전신환들어오면 가수금으로 넣어두고 입금을 안해주는 경우도 있으니..특히 외화로 송금을 하면 외화계좌가 없을때 보통 가수금으로 처리하고 방문시 찾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04:06 No. 127220765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슬로우쿠커 님에게...네 제가 그글 쓴거 맞습니다.
글들을 읽어보시면 아시겟지만...돈을 받지 않았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돈을 송금했다는 글을일고 그 사람이 돈을 받았다고 생각했었죠..당시
그 후 그분이 정말 안받았다..홍콩에 계신분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글을
읽고 안받았을수도 있다고 확신했었죠. 그 이후 그런 글 안썻습니다.
처음엔 정말 여러사람 악용하는 사람인지 알았죠.

바로 님이 올린 그글때문에 마음이 더 무겁다는 겁니다.
또 여러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한 말많은 사람들에 대해서 더욱 화가나는거
구요.

파닭파닭 [쪽지 보내기] 2016-10-25 08:20 No. 1272207784
3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참 힘들게 사십니다.
또 남을 참 힘들게 만드시구요.
.
.
.
youtu.be/vYvpf3rIVyY
챠챠챠 [쪽지 보내기] 2016-10-25 07:09 No. 1272207732
48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님이 바로...후안무치!!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0-25 03:02 No. 1272207611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쓴 글 보이지요.
설래발이라고 험한 말 한 모습에
당신의 얼굴은 보이지 않던가요?
네 선한척 하고 사세요
악마의 발톱
Naver.com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04:14 No. 127220765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슬로우쿠커 님에게...아...느낀대로 할말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아이디도 필고에 하나만 사용하다 한동안 안들어와서 비밀번호 잊어서 다시 두번 만들었지만 항상 아이디는 한개만 사용했죠. 저한테 맺힌게 있는 분같은데...더 공개하셔도 됩니다. 기억나는데로 있는데로 말할테니..
송금건 관련해서 기분이 많이 상하셧나본데..어설프게 알구 우기진 않습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04:09 No. 127220765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슬로우쿠커 님에게...선 한척하고 살지 않아요.
제가 무시하는 인간들 유형이 잘난척...아는척...있는 척하는 인간들입니다. 당신이 올린글과 내가 올린글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서 쓴글이에요.
제가 올린글 쭉 볼수있으니 보세요. 앞뒤 상황을 보세요.
망할단 [쪽지 보내기] 2016-10-25 02:03 No. 1272207577
47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여기서 왈구불구 할게아니라. 그 주범들 신상터는데 주력합시다... 그 개 젓 가 튼 씨 박 새 끼 들...
언제쯤엔 [쪽지 보내기] 2016-10-25 11:32 No. 1272208264
31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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