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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님께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48)

Views : 8,948 2016-10-21 19:07
자유게시판 127219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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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필고에 글을 올리실때는 정말 2천페소가 필요하셨고 절박한심정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생각도 못했던 많은분들의도움의 손길에 진정 감사했을것이고 이제는 살았구나  안도의한숨도 쉬셨을껍니다.

저도 한 오지랖을 하다보니 이때까지 필고회원 몇몇분께 도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거의 안좋은쪽으로 끝이나더군요.

이번 쉑쉑님께도 2천페소만 보내겠다. 일이진행되는거 보고 도와도 늦지않을것 같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몇몇분들은 저를 매정하다 하셨고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쉑쉑님께 보내는 우리님들을 보며  선입감으로 냉정한판단을 했던 제스스로를 반성했습니다.

처음 도움청하신 그날새벽에 쉑쉑님께 전화를 드렸고 계좌번호 알려주시는곳으10만원을 보내드렸습니다.

한국으로 가시게되면 남아있는 식구들 생활도 걱정되는터라 쉑쉑님께서 식구들을 한국으로 데려갈때까지 한달에 만페소씩 지원하겠다  약속 했습니다.

일이 잘되어서 필리핀에 식구들과 사시게되면 첫월급 받으실때까진 식구분들의 생활은 제가 책임지고 돕겠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이후 돌아가는 판국을보니 이건 아니다싶더군요.

그러던찰나 쉑쉑님께서 세부를 가셔야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거절했습니다.

한국을 가시던 , 아니면 이곳에서 식구들과 사시면서 일을하시는거면  제가 약속한부분은 지키겠다. 그런데 지금은 못빌려준다라고 했습니다.

오늘낮에 이상한소리를 들어서 쉑쉑님이 보내주신사진과 비교해보니 거의 똑같더군요.

이상황을 대체 어찌 이해해야할지...

쉑쉑님~~ 만약 동일인이시라면 진짜 천벌받을 행동을 하신겁니다.

바쁘게님은 제가 잘 압니다.

얼마나 겁많고 여린분이신지..

그런분이 새벽에 님걱정에 뛰셨고 님을 돕기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안타까운마음으로 금전적이던  마음으로던 님을 돕고 응원했던 많은분들께 큰상처를 남긴겁니다.

필고를 탈퇴하셨어도 눈팅하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몇번의 국제통화를 하면서 저를 누님이라 부르셨죠?

그마음이 진실이고 필고회원들의 마음을 알고 계신다면 들어오셔서 진실을 말씀해 주십시오.

철없는 행동을 하신거라면 용서비시면 되고 아니라면 진실을 거짓없이 정확하게 알려주십시오.

정말 울고싶은 마음이네요 ㅠㅠ

 

PS..필고에 올렸던 사진과 쉑쉑님이 보내주신사진중 하나를 올립니다.

아이얼굴은 초상권문제가 있어서  밑부분만 올립니다.

아이가 입고있는옷을 주목해 주십시오. 

똑같은 옷이네요 ㅠㅠ20161021_192008.png20161021_191952.pn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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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1 19:10 No. 1272191928
49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가 쉑쉑이한테 낚인거래요....2016년 필고 올해의 사건 1순위될듯
집행자0114 [쪽지 보내기] 2016-10-21 21:43 No. 1272192848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루종일필고 님에게...

누구 사람의 목숨이 오간것도 아니고,

쉑쉑따위의 그런건 1순위에 올라갈만큼 큰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어금니도 없어서 밥 못씹는 불쌍한 버러지 범죄자놈이, 없는 머리 쥐어짜내서

지능적 구걸을 한것일 뿐입니다....
.
.
.

아! 앞으로 내 글에 더 반대 많이 달리겠구나...
왼쪽사진의 "최종극"은
김성곤과 부산교도소 동문
채무면탈 살해시도범
국과수 DNA 관리리스트 다중전과자.
락웰 [쪽지 보내기] 2016-10-21 19:18 No. 1272191964
.
집행자0114 [쪽지 보내기] 2016-10-21 21:53 No. 1272192879
31 포인트 획득. 축하!
@ 락웰 님에게...

구걸까지도 비지니스로 이용할만큼,

필리핀에 서식하는 한국인 중에 수준낮은 버러지가 소수 끼어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가 되겠죠.

그래도 구걸 비지니스는 좀 드럽고 구역질 날뿐,

누구를 채무면탈 살해시도 하거나, 지 마누라까지 보험금청구 살해시도한 "최종극"놈에 비하면 애교수준인 것 같습니다.
왼쪽사진의 "최종극"은
김성곤과 부산교도소 동문
채무면탈 살해시도범
국과수 DNA 관리리스트 다중전과자.
찬달 [쪽지 보내기] 2016-10-21 19:21 No. 1272191972
49 포인트 획득. 축하!
쉑쉑님 ....이하 동문입니다

낯간지럽게 어르신 소리 하신거 아니라면 공개적으로 한번 말씀주시죠


저한테 주신 따님 사진과 정말 얼핏....닮아 있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1 19:26 No. 1272191989
음,,, 바쁘게님을 공격한 그사람이 쉑쉑님의 다른아이디였다. 갑자기 튀어나와 지나치게 흥분해서 바쁘게님을 쏴 붙이던데 대체 왜??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0-21 19:28 No. 1272192004
47 포인트 획득. 축하!
인생 참 불쌍타
죄받을거예요 그 좋은 머리 좋은데다 쓰지 ㅊㅊㅊ
찬달 [쪽지 보내기] 2016-10-21 19:28 No. 1272192007
46 포인트 획득. 축하!
쉑쉑님 ....이하 동문입니다

낯간지럽게 어르신 소리 하신거 아니라면 공개적으로 한번 말씀주시죠


저한테 주신 따님 사진과 정말 얼핏....닮아 있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0-21 19:29 No. 127219201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대답 못하겠지 하겠어요?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0-21 19:31 No. 127219203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대답 못하겠지 하겠어요?
MRBIN [쪽지 보내기] 2016-10-21 19:33 No. 1272192041
40 포인트 획득. 축하!
위에는 키티셔츠고,
밑에는 키티바지이니 다르긴한데. 하긴뭐 셋트로 깔맞춤했다면은, 확실히 맞는거같긴하고요.

식사는 거르지말고하셔야할텐데..
그나저나 재밌는 해프닝들이많네요.

으럇차
Manila
09065263266
blog.naver.com/htj0707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21 19:37 No. 1272192077
37 포인트 획득. 축하!
흐미!! 엄청난 반전 입니다
한국에 빠른 시간안에 사립탐정 제도의 수입이 간절 합니다
혀를 내둘러도도 되겠어요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19:43 No. 1272192129
36 포인트 획득. 축하!
월요일 오전에 홍콩에서 도움주신 사장님이 송금장 보내기로 하셨어요.

지금 홍콩은 태풍때문에 모든 관공서 학교가 패쇄된 상태랍니다.

은행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정말로 문을 안열었더군요.

월요일 오전 모든게 오픈됩니다.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10-21 19:47 No. 1272192133
40 포인트 획득. 축하!
이글만 가지고는 저는 잘 이해를 잘 못하겠는데요...
아마 쉑쉑이란 분이 사기를 치신가보군요..
그런데 옷은 틀린것 같은데요.. 글구 같은 옷이 많지요..
좀 정확한 사진을 보고싶네요..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0-21 20:51 No. 1272192510
48 포인트 획득. 축하!
@ sunnylover 님에게...
목주름 귀걸이 위치 귀생김새
같은곳은 판박입니다
귀 뚫은 위치는 아주 특이한 위치입니다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19:48 No. 1272192136
33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 저두 봤습니다.

두장의 사진보니 귀걸이 똒같고요.귀 뚫은 위치도 같습니다.

귀모양은 성형두 안된다하더만요. 귀모양두 같았어요.

두장의 사진을 확대해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옷은 반전 이구요.

우연의 일치치고는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또다른 아이디에 이사진이 있을줄이야.그것도 같은 세부에 거주중이고요.사진유형,피부질환

어떻게 그렇게 딱딱 들어맞을수가 있을까요?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19:49 No. 1272192146
42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 저두 봤습니다.

두장의 사진보니 귀걸이 똒같고요.귀 뚫은 위치도 같습니다.

귀모양은 성형두 안된다하더만요. 귀모양두 같았어요.

두장의 사진을 확대해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옷은 반전 이구요.

우연의 일치치고는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또다른 아이디에 이사진이 있을줄이야.그것도 같은 세부에 거주중이고요.사진유형,피부질환

어떻게 그렇게 딱딱 들어맞을수가 있을까요?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1 19:54 No. 1272192154
@ 싼초 님에게... 섣불리 판단해선 안될것같아 아이얼굴을 확대해서 몇번을비교를 해봤더니 거의 쌍둥이더군요..각각 틀린아이라면 이거야말로 기네스감입니다. 기분이 참..ㅠㅠ
바람불어 좋은날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0:07 No. 1272192292
34 포인트 획득. 축하!
@ 풍차 님에게...
저두 어제 심사숙고 해서 터트린겁니다.

뉘앙스만 얼렸는데 여기저기서 터지는데 눈덩이같죠?

어제 안터트렸으면 필고가 쉑쉑이판이 되었을겁니다.

이제는 홍콩에서 도와주신다는 분에게 글드려야 겠습니다.

쉑쉑에게 6개월치 생활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답니다.
험프리유학원1 [쪽지 보내기] 2016-10-21 19:52 No. 1272192150
아래는 2016년 9월 28일 쌕쌕님께서 제가 원룸 오픈해 드리겠다 했을때 저에게 보낸 쪽지 내용입니다. 내용 보시면 " 일자리 구하는건 당연 할거구요" 라는 부분이 있지요? 이분은 한국오실 분이 아니라 판단 했습니다. 그래서 조건을 바꿔 었지요. 한국 들어오는날 남은 가족들에게 원룸 오픈하겠노라고.. 자개판에 미리 언급을 못해드린 부분들이 좀 아쉽내요.. -쌕쌕님이 보낸 쪽지내용- 다스마가 어디쪽인가요? 당분간 머무를수 있다면 왼만한곳은 어디든 갈수있구 잠깐을 지내더라도 청소나 잡일이라도 도와드리며 지내겠습니다 물론 지내는동안 지속적으로 일자릴구하는건 당연할거구요 제 카톡 아이디 0000000 인데 괜찮으시다면 톡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은아름답다 [쪽지 보내기] 2016-10-21 19:52 No. 1272192151
53 포인트 획득. 축하!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지는거같네요.....
험프리유학원1 [쪽지 보내기] 2016-10-21 20:02 No. 1272192244
풍차님.. 풍차님...요즘은 요기 조기 ,,, 않하시나요? .. 요거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ㅎ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21 20:03 No. 1272192246
38 포인트 획득. 축하!
만일 풍차님의 글이 사실이라면 누구보다도 풍차님의 마음에 크나큰 상처가 남게 되겠습니다
아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결과의 진실은 잠시 뒤로하드라도 풍차님의 따뜻한 배려와 온정의 손길은 우리 필고 횐님들께서는 영웒 기억을 할 것입니다
부디 하루 빨리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를 바라겠습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1 20:06 No. 1272192280
50 포인트 획득. 축하!
여러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어려운 사람 잡는 줄 알았는데...
상상을 초월하네요. 저런 아버지를 둔 아이의 앞날이 참 어두울거 같네요. 섹섹님이야 죽던 살던 본인이 한만큼 받는 것이니 그렇지만.. 지금까지도 별의 별 일들을 봐와서 뭐 더 최악도 얼마든지 볼수있을 거 같긴한데 ㅎㅎ 오랜만에 신선한 쇼를 잘 봤네요.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21 20:12 No. 1272192327
80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10-21 20:20 No. 1272192355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無.....言....
민수제이 [쪽지 보내기] 2016-10-21 20:22 No. 1272192357
48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번 쉑쉑님께도 2천페소만 보내겠다. 일이진행되는거 보고 도와도 늦지않을것 같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이부분 기억이 나네요.
진리이고 이거만한 정답이 없는데, 한국인의 정 이라는게 무서운겁니다.

결론은 덧글로 응원한 사람, 사랑의 손길을 내민사람, 발로 뛴사람 등등 수십명을 농락한 사건이 되어버렸으니
이제 도움을 달라는 또 다른이의 글에 손을 다시 내밀수 있을까요.

어려운 사람을 걱정해서 쉽게 주는 돈 만원 이만원은 그 사람의 배고픔을 달래줄 뿐이지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데, 근데 여러 회원님들 내민손은
어쩌면 인생을 바꿀수도 있을수 있었던것 같은데...

뭐 황당 하네요...

개발전문 프리랜서
웹/응용프로그램 개발
기가포스 [쪽지 보내기] 2016-10-21 20:42 No. 1272192497
35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사람들때문에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뜻 도움을 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지지리도 못난것 같습니다.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1 20:44 No. 1272192500
48 포인트 획득. 축하!
비상한 머리로 다른걸 했으면 좋았을텐데..

평생 저러고 살아야줘..

세부에 갈 차비가 없다고, 돈을 달라고...

좀 더 큰물에서 노세요.... 이왕이면 크게 한방..

조심하시고요... 조용히 골로갑니다.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1:00 No. 1272192577
46 포인트 획득. 축하!
내 자식한테도 천페소 이상 장난감 하나 사주지 못했는데...

내옷 사입는것도 500페소이상 안쓰고 살아왔어요.

이자식한테 준돈 9000페소, 방값선불 5000페소 합 14000페소 뜯기고 ㅠㅠㅠ

우리집사람이 돈보내기전에 이런말 하더군요.

사진보면서 아이들이 있는곳이 집이 좋다고. 좋은집에 사는데 왜 도와주느냐고...

집사람말 무시하고 한국사람 쉑쉑 믿고 돈보냈습니다.

정말 한심스러워요. 대한민국 정을 이렇게 이용하다니..

candy-bin [쪽지 보내기] 2016-10-21 23:41 No. 1272193533
32 포인트 획득. 축하!
@ 싼초 님에게...
아.....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놓으셨군요.
얼마나 배신감이 드시겠어요.
저도 막 화가 납니다.

그러나 다행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인 줄 미리 알았으니요.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1 21:23 No. 127219269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싼초 님에게...
마음 편히 하시고요..

어제 카톡 내용을 올리셨으면 좀더 빨리 끝났을거 같내요.

여튼 고생하셨습니다.

뭐라 할말이 없내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1:32 No. 1272192780
51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라오라 님에게...
그나마 일찍 터트려 다행 입니다.

그런 사람이 제 사업장와서 주변에 이런 사기극을 펼쳤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끔찍 합니다.

제 공든탑과 이런 작은 동네에서 쉽게 매장당하죠.

우리가족 아무이유없이 대한민국 아빠라서 손각락질 받을 아이들 생각하면 다행이라 생각되요.

그런데도 자꾸 열받어요.그런놈 위해서 방까지 보증금내고, 선불내고,ㅜ편안하게 살으라고

준비한 내가요. 이런 자식은 자경단이 어케 안하는지........두테씨 힘좀쓰쇼.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1 21:57 No. 1272192916
34 포인트 획득. 축하!
@ 싼초 님에게...
섬이라 안간듯 싶내요..

도망갈 곳이 없으니 야밤도주도 불가능 하니 ㅋ

그래도 액댐했다고 생각하세여.. 다른분들도 마음 많이 아프실텐데...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1 21:06 No. 127219263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싼초 님에게...
ㅜㅜ
imjung [쪽지 보내기] 2016-10-21 21:06 No. 1272192632
55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은
또 다른 누군가가
또 다시 도움을 요청하면
또 오지랖 넓게 도와주실 분 같아요.

마음 얼렁 추스리시고
요기~요기~ 기대해 봅니다.ㅎㅎ
푸사1 [쪽지 보내기] 2016-10-21 21:20 No. 127219268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진짜 대단한 양반이네요.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10-21 21:26 No. 1272192717
쉑쉑님.. 갑자기 왜 카톡 잠수타신 거죠? 있는돈 없는돈 털어 송금해드린 제가 정말 바보멍청이였던 건가요..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1 22:01 No. 1272192947
47 포인트 획득. 축하!
@ 힐링하자 님에게...
가슴 아프시겠지만 이미 나른거같아여 보고있겠지만...

마음 편히 가지세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1:49 No. 1272192858
43 포인트 획득. 축하!
Deleted ... !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10-22 11:51 No. 127219733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싼초 님에게...
애초에 폴리스 클리어런스부터 거짓이군요.. ㅋ 또 많은 분들이 놀아나셨네요.. 이런 버러지들 언제 없어지나.. ㅠ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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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com
프라닭 [쪽지 보내기] 2016-10-25 08:30 No. 1272207809
13 포인트 획득. 축하!
@ 기쁨가득한 님에게...
형님먼저...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1 22:00 No. 127219293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싼초 님에게...
이런 정보를 어디서 자세히...

아이고....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namu1 [쪽지 보내기] 2016-10-21 22:00 No. 1272192935
32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도 이글 사실이라는 전제에 풍차님 맘에 구멍이 , ... 토닥토닥 맛사지 보냅니다
한국남자a [쪽지 보내기] 2016-10-21 23:48 No. 1272193542
45 포인트 획득. 축하!
필에도 풍차님 같은 의인이 있다는게 ..감동입니다!!

내용으로 다른 선행을 하신분들도 많고..

저도 형편이 낳아진다면 꼭 좋은일 동참하겠습니다

비록 좋은일 하시다 잘못됬지만 참 훈훈합니다
럭셜앙마 [쪽지 보내기] 2016-10-22 14:12 No. 1272198177
13 포인트 획득. 축하!
대체 쉑쉑님 사건의 전말이 무엇입니까?
여러개의 글을 봤는데
앞뒤를 맞춰보면 쉑쉑님이 사기꾼 같고
많은분들이 속아서 도움을 준것 같은데
저 사진이 어떤 부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설무흔 [쪽지 보내기] 2016-10-24 20:55 No. 1272206504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용기를 내어서 포인트 얻어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불량늑대 [쪽지 보내기] 2016-10-25 03:12 No. 127220761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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