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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찰당국에 따르면, 부산지검 외사부(부장검사 김도형)는 김성곤씨 등 일당을 강도살인 협의로 추가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이 2014년 11월 필리핀 마닐라 외곽의 한 주택 마당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모씨(50)와 홍모씨(29)를 살해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 조사 결과 김씨는 현지에서 알게 된 또 다른 김모씨와 2011년 9월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홍씨에게 접근한 뒤 홍씨를 납치했다.
이들은 1000만원을 홍씨의 집에 연락해 송금받았지만 범행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홍씨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김씨 일당은 2008년부터 필리핀에 관광 온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10여 차례 납치, 강도, 살인 행각을 벌였으며 이들로부터 5억원을 빼앗았다.
한편, 김씨 일당에 대한 공판기일은 다음달 9일 오후 3시 부산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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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용, 김성곤 일당도 이곳 필고 범죄사관학교 출신입니다.
필고에 상주하는 범죄자들의 위험성을 다시한번 보여주네요.
놈들은 안양환전소 여직원을 살해하고 출국금지가 내려지기도 전인 사건당일날 필리핀으로 도주해서,
필리핀에서도 고 홍석동씨 및 여러 피해자를 납치살해한 범죄자들입니다.
겁대가리없이 필리핀에서는 경찰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피해자들에게 보여주며,
전직 한국경찰이라고 사칭하면서 믿음을주고 접근했구요.
그리고 김성곤일당은
제가 뒤쫒는
"유튜브-최종극"과 부산교도소 동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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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짐승사주의 것들은
본래 짐승으로 태어나야 할 것들인데
인간이 되고자 욕심을 부려서 반쪽인간으로 태어난 불쌍한 것들이라구요.
그래서 약한 동물(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살인해도 뭐를 잘못했는지조차 모른답니다.
짐승에게는 그게 당연한 것이니까요.
한국에는 사형제가 없으니
이제 남은 평생을
본래 짐승의 사주대로 돌아가서
한평짜리 우리에 갇힌채
햇볕도 못보고
주는 먹이만 쳐먹고
밥먹는 방에서 변도보고
그렇게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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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 상주하면서, 먹잇감을 노리는 수많은 범죄자들을 비유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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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아무리 교민사이트라지만 매번 기사 올릴때마다 어느 미디어인지 누가 작성했는지 정도는 최소한의 예의로 좀 남기셔야지 어떻게 내가 쭉 지켜봤는데 단 한번을 ㅆㅂ 귀찮아서 안올리는건 절대 아닐텐고 복사하고 저작권자는 지운다는 얘긴데 왜 그런짓을 하세요 페이지 관리하시는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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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입니다.. 기사 또는 뉴스를 올릴경우 출처가 어딘지 밝히는게 어렵지 않을텐데요..
아니면 기사 내용을 약간 짜집기 또는 입맛따라 가공해서 복사가 아닌 자신이 직접 쓴 기사처럼
올리는 것인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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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회가 되었으녕,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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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들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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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아닌 인간들땜에 외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 이미지 나빠 집니다.
빨리 일벌 백계해서 가족 잃고 슬퍼하는 가족들 위로 되고 다른이들 에게는 경종이 되게하고
처리 결과도 뉴스에 나와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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