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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편》 나의 HONEY가 된 필리피나(41)

Views : 12,260 2016-04-29 21:03
자유게시판 127148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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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04-29 21:29 No. 1271489850
39 포인트 획득. 축하!
다음 이야기가 있으리라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최고고수 [쪽지 보내기] 2016-04-30 00:29 No. 127149002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눈티코티 님에게...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9 21:35 No. 127148985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항상 침착하고 균형있게 판단하시는 님께 존경을 표하며 감사드립니다.@ 눈티코티 님에게...
응답하라7979 [쪽지 보내기] 2016-04-29 21:32 No. 127148985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ㅋㅋㅋ 너무 야한데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9 21:35 No. 1271489858
-27 포인트 획득. ... ㅠㅠ
죄송합니다.ㅎㅎ @ 응답하라7979 님에게...
류현진 [쪽지 보내기] 2016-04-29 21:38 No. 1271489860
37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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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쪽지 보내기] 2016-04-30 10:39 No. 1271490474
40 포인트 획득. 축하!
@ 류현진 님에게...
난 당신이 왜 이런데다 글을 쓰는지를 몰겠어....
당신 정신세계야 말로 당신이 말한곳에 쳐박혀 당신이 말한대로 됐으면 좋겠구만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9 22:14 No. 127148989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불쌍한 인간이 누구의 이중아디로 들어오셨나요,
폐륜아 [쪽지 보내기] 2016-04-30 10:42 No. 1271490478
54 포인트 획득. 축하!
@ 꿰뚤어 님에게...필고를 보다보면
저런 사람들 많아요....딴지에는 댓글보다
침묵으로 쌩~~ 무시하시고.......다음 어떤 내용을 올려 주실지 생각해 주세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25 No. 127149880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폐륜아 님에게...감사합니다.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4-29 22:44 No. 1271489931
40 포인트 획득. 축하!
결국 제가 예상한데로 소설이 아닌 실제 이야기였네요.



" 소설이라고만 생각하는 분은 아직 인생을 폭넓게 경험하지

않은 까닭이다. " 라고 글을 남기신 것을 말입니다. } ●

*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상 더 지켜보아야 할 사항이 잠재하므로,

아직, 이른 감이 있으나 그냥 올리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



뭐.. 개취는 존중합니다. 그러나 님이 말씀하신 인생의 폭넓은 모든 경험을 해봤던 저로썬

그냥 집에 있던 야야, 메이드와의 사랑이라고 볼수밖에 없네요. 그것도 꼬리 아홉개 달린... ^^

비서라고 호칭한건 그냥 야야로 부르기엔 필녀와 글쓴이 스스로에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을테니까요.


아무튼 제가 생각한게 맞았네요.

필에서 즐기시며 인생을 사시는것도 좋치만 한번쯤은 스스로를 돌아봤으면 합니다.

지금 쓰신 스토리는 필에서 너무도 흔한, 그렇다고 결코 추천해줄만한 경험은 아니지 않나 생각되네요.

필리핀 인구가 1억이 넘는데 그중에 여성 비율이 절반을 넘습니다.

필에 온 한국 남자들,

대부분 거의 90프로 이상 만나는 여자들이 술집, 길거리, 채팅을 통한 빈민촌 출신들입니다.

그 외에 나머지 10% 정도는 정상적인 가정 출신의 훌륭한 인성을 가진 여성을 만나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출신으로 평가해선 안되지만, 그것이 객관적인 자료로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을 정도라면

그 잣대로 어느정도 상대를 판단해도 인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했지 절대 피해는 주지 않을겁니다.


시간 나실때, 아니 지금이라도 그 필녀의 가정환경, 주로 만나는 친구들, 주변인들 알아보세요.

님의 글에선 그러한 부분이 전혀 드러나지 않은걸 보니.. 숨기는게 많나봅니다.



필녀의 겉모습과 그러한 거짓된 행동에 너무 쉽게 현혹되지 마시고,

필생활 초창기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저를 충격에 빠뜨렸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이나라 사람들...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을 한뒤에도, 아무 거리낌없이 교회가서 기도하고 마치 하느님으로부터

회개받은양 행동 하더군요.

그리고 글쓴이분도 첫 섹스전에 궂이 그 필녀를 구석구석 깨끗이 씻겼다는건 무의식적이건 어찌됐건

필 야야의 과거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는거네요.

그러한 성격의 소유자분이시라면 영원히 기억속에서 절대로 안 지워질겁니다.



안타깝네요. 에필로그는 올리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그냥 소설로 끝났어야 할 이야기를...
Anticrime2 [쪽지 보내기] 2016-04-29 23:19 No. 1271489965
36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거흔한러브스토리 인데요...꿰뚫어님께서 표현력이좋으신거 인정해요 등단해도 되시겠어요...
하지만 현실로 돌아왔을땐
이거는 그냥 야야와의썸씽입니다 그이하,이상도 아니구요
이런케이스 많을수밖에 없는 필구조입니다
먼저는 미국인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 아주많은 케이스이죠!
성당가서 기도하는것 자체가 모순인나라이죠 그러면서 많은 한국신랑들은 호구가되는 거짓들로 일상인 필이죠ㅎㅎㅎㅎㅎ 제라드님 어쩜 그렇게 저랑 똑같은 생각을하시는지 신기합니다 저는 술을 못하지만 나중에 음료수라도 하고싶네요
추천꽝
shopp [쪽지 보내기] 2016-04-30 00:26 No. 127149002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너무 재밌게 잘 읽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표현과 구도가 프로 작가와 같았습니다,
혹시 작가님이 필핀의 어느 소재를 바탕으로,
심심풀이로 쓰시는 거 아닌가요?
작가님의 경험은 절대 아니라고 것으로 보이네요,
따굼 [쪽지 보내기] 2016-04-30 00:40 No. 127149003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계속 애독하고 있었습니다.
격려도 못해드렸네요. 그동안.
다음 얘기도 올려주세요,
고마워요.
아주몰라 [쪽지 보내기] 2016-04-30 00:59 No. 127149004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치밀한 심리파악과 절묘한 묘사를 하시는 군요,
프로페셔널 작가이신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봤는데 줄거리 구성에 빈틈없이
없고 어긋나는 상황 전개도 없는 걸 보니
치밀한 시나리오를 기반한 완벽한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계속 글 올려주세요.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6-04-30 03:33 No. 1271490114
이시다이 [쪽지 보내기] 2016-04-30 07:14 No. 1271490203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4-30 09:46 No. 127149036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행복하고 편안한 필리핀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필리핀
.
roberto1 [쪽지 보내기] 2016-04-30 09:53 No. 1271490376
53 포인트 획득. 축하!
맞춤법 틀린 곳이 많아서 거슬렸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KEEPCALM N CARRYON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4-30 09:56 No. 1271490381
48 포인트 획득. 축하!
진짜 사랑을 이루어 행복하시길 바랫는데... 해피엔딩이 되었네요.. 아들딸낳고 잘 사세요...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6-04-30 09:57 No. 1271490383
48 포인트 획득. 축하!
한달 후 그녀는 모르는 번호로부터 문자를 받고 환희인지 충격인지 모를 표정을 짓는데...
"자갸~, 나 필리필 놀러왔어~ 아이 미슈 얼랏~'
terran [쪽지 보내기] 2016-04-30 10:32 No. 1271490458
39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글저런글 댓글들이 많이보이는데 그냥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고 넘어가면될거같습니다
글쓴이분의 실제경험이든 소설이든 우리에게 피해주는건 아니고 다들 재미있게 읽으셨으니 의견이 갈리는거겠죠.. 저는 계속 후편만 기다리고있습니다 또 어떤반전이 있을지...
향기로운추억 [쪽지 보내기] 2016-04-30 10:37 No. 1271490468
55 포인트 획득. 축하!
사실이 바탕이 되어 어느정도의 허구를 섞었다 할지라도
글로서만 본다면 참 재미있는 글입니다
필고에 방문하여 이래저래 싸우시는분들
자기 생각과 조금만 틀려도 욱하는 설질의 글들을 올려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그런 글들 보다는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그 글솜씨는 어케하면 나올 수 있나요?
"우리는 못했던 사랑의 회한을 원없이 풀어야만 살아날 것 같은 절박함으로,

살타는 냄새가 나도록 온몸을 불태워 가고 있었습니다"
이건 모........드라마 작가 등단 하시겠어요....

잘 읽었구요.....항상 좋은 글 기대 하겠습니다...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4-30 13:28 No. 127149078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

그 문장은 무협지 보시면 자주 나옵니다.


평소에 이러저러한 책을 많이 읽어봤기에 많이 보던 내용들이더군요.


무협지 좀 보신 분들은 제말이 무슨뜻인지 이해하실겁니다.
짱짱초보 [쪽지 보내기] 2016-04-30 13:17 No. 127149075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저도 거기 그장면에서 꼿혔었는데요. 생생하게 머리에 남더군요. ㅋ.@ 향기로운추억 님에게...
덕유산 [쪽지 보내기] 2016-04-30 12:11 No. 127149064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도 이 대목에서 어느 한국 작가의 글에서는 보지 못한 솜씨를 보았습니다.
작가의 진짜 솜씨가 아니라면 어는 외국소설을 번역한 거 아닐까 추측이 듭니다.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4-30 11:44 No. 1271490607
31 포인트 획득. 축하!
박수를 보내요 진심으로 그리고 앞으로 잘 사세요
덕유산 [쪽지 보내기] 2016-04-30 12:06 No. 127149064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작가가 주인공인 것처럼 1인칭으로 묘사를 하여 흥미와 긴장감을 더 주었습니다.
한인사회에서 일어날수있는 멋있는 소설같은 이야기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4-30 16:25 No. 1271491038
13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은 국경도 초월 합니다 과거가 어찌됬든 밑에글에 보면 님을 씹는 분들도 있지만 님을 응언하는 분도 많어요 동성동번도 합법적으로 결혼하는데 나쁘게글씨는분중에 구 ㅁ동기한다고하잖어요 연예인들을보면 연예인들 끼리 만나서 사귀고 또 다른 연예인하고 결혼하는 사래가 많찮어요 그분들도 동기고 선후배간 친구잖어요 그래도 한국사람들 뭐라 안하잖어요 우선 서로 사랑하면 다른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님에 용기에 힘찬 박수를 보내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25 No. 1271498803
-40 포인트 획득. ... ㅠㅠ
@ 블랙커 님에게...감사드립니다.
Danniel [쪽지 보내기] 2016-04-30 18:29 No. 127149128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진지하게 조언하신 많은 분들이 있었는데도

참 안타깝고 찌질한 결론이네요.

글에 쓴것과는 다르게 그냥 엔조이이기를 바랍니다.

글쓴이를 위해.
.
.
youngho [쪽지 보내기] 2016-04-30 18:50 No. 1271491325
13 포인트 획득. 축하!
흠!사랑... 세상 참 어떻케 말로하겠읍니까만....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4-30 21:25 No. 1271491471
21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밤 행복하게 토요일 오후 되세요
좋은 정보 가지고 갑니다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30 21:48 No. 1271491494
13 포인트 획득. 축하!
옹달샘에서 분수를 뿜다가 폭포수로 변한게
뭔 말인가요?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4-30 22:37 No. 127149154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호갱 님에게...
님은 알것 같은데요ㅋㅋ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30 23:12 No. 1271491585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블랙커 님에게...
모르겠는데요. 이게 뭔가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도 아니고...
옹달샘인데 신비의 분수를 품다가
세찬 폭포수를 품어..??
옹달샘에 한일자동펌프를 설치했나요?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최고고수 [쪽지 보내기] 2016-05-04 20:23 No. 127149888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진짜 모르시는 건 아니지요 ?? 후쿠...@ 호갱 님에게...
아주몰라 [쪽지 보내기] 2016-05-01 19:44 No. 1271492546
20 포인트 획득. 축하!
재미있는 글 잘봤어요
큐리 [쪽지 보내기] 2016-05-02 13:53 No. 127149369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고 아쉬웠던 부분이 마무리가 되었군요. 잘봤습니다. 그리고 해피앤딩(??)이 되어 다행입니다.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26 No. 1271498804
네, 감사합니다.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5-03 04:23 No. 1271495276
13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드립니다 이제야 제대로 짝을 찾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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