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렌터카, 마닐라공항 픽업 샌딩 요금 안내

 

 

■ 공항픽업 요금 안내 
비나투어의 합리적인 요금체계, 거리에 따라 공항픽업 요금이 달라집니다. 
기재된 금액은 기사 비용, 기사팁, 주유비, 주차비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입니다. 
 

 

 

비나투어 홈페이지에서 공항픽업 바로 예약하기 클릭 

 

■ 공항픽업 이용 가능시간 
24시간. 밤 늦은 시간이나 혹은 이른 새벽 시간 상관없이 비행기 시간에 맞추어 이용 가능

 

■ 공항픽업을 추천하는 경우  
- 필리핀 마닐라 쪽으로 여행이 처음이라서 주변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 마닐라 공항에서 공항택시를 타려고 긴 택시 줄에서 서야 되는 것이 귀찮은 경우
- 가족 혹은 단체여행이라서 일행이 많은 경우. 
    (비나투어의 공항픽업은 인원별이 아닌 차량당 가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 마닐라 공항에서 퀘존까지, 차가 늘 엄청나게 막히는 EDSA도로를 지나가야 해서 미터기 요금이 걱정되는 경우
- 차 막힌다며 "헤비 트래픽"을 외치며 팁을 달라고 궁시렁대는 마닐라 택시 아저씨와 택시비 때문에 입씨름하기가 싫은 경우
- 비나투어의 렌트카 운전기사 아저씨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경우
- 자정 가까운 시간에 마닐라공항에 내려서 동네 치안이 염려되는 경우

 

■ 기타  
- 혹시 마닐라 자유여행을 오면서 아침에 공항에 도착한다면 바로 마닐라 시내구경 등의 데이투어를 신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닐라 공항에서부터 데이투어를 신청하면 공항 픽업서비스가 포함되어 데이투어를 이용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시내투어를 가야한다는 약간의 피곤함이 있지만 투어가 끝난 뒤 호텔로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 마닐라공항에서부터 바로 연결되는 당일 일정이 꽉 짜여져 있다면 차라리 한번에 렌트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이 좋지만, 마닐라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한 뒤 별다른 일정이 없다면 픽업서비스만 받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 공항픽업 신청서에 꼭 기재해주세요! 
공항픽업 및 드랍 신청시 아래 내용을 정확히 기재해주세요. 목적지 호텔의 거리에 따라 요금이 산출됩니다. 또한 탑승인원을 기재해주시면, 보다 편하게 차량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차량배정을 해드리겠습니다. 

 

  1. 마닐라공항 도착시간 
  2. 이용하시게 되는 항공사, 항공편명 
         (마닐라공항은 항공사에 따라 터미널이 달라집니다) 
  3. 탑승인원
  4. 목적지 호텔 

 

 

■ 비나투어의 렌터카 

 

 

 

 

▲ 실제 이용하시게 되는 비나투어의 렌트카입니다. 9인승, 12인승, 15인승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약 인원에 맞추어 차량을 보내드립니다. 

 

 

 

▲  손님이 이용하시기 전에 세차하여, 청결하고 깔끔하게 렌트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비나투어의 렌터카 운전기사 

 

 친절로 똘똘 뭉친 비나투어의 렌트카 운전기사입니다!! 




▲ 아리엘은 엄청나게 귀여운 딸과 아들을 가지고 있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 전직 군인이었으나 지금은 퇴직하고 가족을 위해 운전기사로 취직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착하다고 소문난 와이프가 열 살 이상 연하라는 것은 비밀입니다. 




▲ 마닐라에 살고 있는 리키는 농담을 아주 잘하는 전형적인 필리핀 사람입니다. 무엇을 물어도 아주 낙천적인 대답을 들으실 수 있으십니다. ^^ 바베큐 꼬치를 엄청 잘 굽는 재주꾼이기도 합니다. 




▲ 카비떼에 집이 있는 주셉도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고등학교 때 만난 와이프와 일찍 결혼해서 벌써 아이가 셋이나 됩니다. 와이프의 어떤 부분이 좋았느냐고 물어보니 "무척 예뻤다."는 단순하지만 확고한 답변을 들려주었습니다. 한국요리로는 불고기와 돼지갈비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 사진을 올리는 동안 옆에 오더니 스스로를 보고 "매우 잘생겼다!!"라고 감탄을 하고 갔습니다) 






▲ 고등학교때 밴드활동을 했다는 탐 아저씨의 비밀은, 노래는 참 못한다는 것입니다. ^^ㅋ 




▲ 성실맨 마이크는 "땡큐"가 생활인 남자입니다. 탐 아저씨 소개로 비나투어에 들어오게 되었다는데 필리핀 사람으로는 매우 보기 드물게 엄청난 성실맨입니다.  




▲ 마닐라 골목골목 모르는 길이 잘 없는 에드가 아저씨입니다. 현재 마닐라 근교의 카비떼에 사는데, 태어난 곳도 카비떼라고 하네요. 돈 많이 벌어서 보홀하고 다바오 여행가시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아들과 딸 모두 대학생이라서 돈 많이 벌어야 한다고 엄청 열심히 다니는 부지런쟁이 아저씨입니다. 

 

 

 

 

 

 

 

+ 해당 상품은 2016년 1월 현재 유효한 상품으로써, 현지 사정에 따라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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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vinatour.co.kr/

공식블로그 http://myvi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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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투어의 합리적인 요금체계, 거리에 따라 공항픽업 요금이 달라집니다. 
기재된 금액은 기사 비용, 기사팁, 주유비, 주차비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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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픽업 이용 가능시간 
24시간. 밤 늦은 시간이나 혹은 이른 새벽 시간 상관없이 비행기 시간에 맞추어 이용 가능

 

■ 공항픽업을 추천하는 경우  
- 필리핀 마닐라 쪽으로 여행이 처음이라서 주변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 마닐라 공항에서 공항택시를 타려고 긴 택시 줄에서 서야 되는 것이 귀찮은 경우
- 가족 혹은 단체여행이라서 일행이 많은 경우. 
    (비나투어의 공항픽업은 인원별이 아닌 차량당 가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 마닐라 공항에서 퀘존까지, 차가 늘 엄청나게 막히는 EDSA도로를 지나가야 해서 미터기 요금이 걱정되는 경우
- 차 막힌다며 "헤비 트래픽"을 외치며 팁을 달라고 궁시렁대는 마닐라 택시 아저씨와 택시비 때문에 입씨름하기가 싫은 경우
- 비나투어의 렌트카 운전기사 아저씨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경우
- 자정 가까운 시간에 마닐라공항에 내려서 동네 치안이 염려되는 경우

 

■ 기타  
- 혹시 마닐라 자유여행을 오면서 아침에 공항에 도착한다면 바로 마닐라 시내구경 등의 데이투어를 신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닐라 공항에서부터 데이투어를 신청하면 공항 픽업서비스가 포함되어 데이투어를 이용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시내투어를 가야한다는 약간의 피곤함이 있지만 투어가 끝난 뒤 호텔로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 마닐라공항에서부터 바로 연결되는 당일 일정이 꽉 짜여져 있다면 차라리 한번에 렌트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이 좋지만, 마닐라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한 뒤 별다른 일정이 없다면 픽업서비스만 받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 공항픽업 신청서에 꼭 기재해주세요! 
공항픽업 및 드랍 신청시 아래 내용을 정확히 기재해주세요. 목적지 호텔의 거리에 따라 요금이 산출됩니다. 또한 탑승인원을 기재해주시면, 보다 편하게 차량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차량배정을 해드리겠습니다. 

 

  1. 마닐라공항 도착시간 
  2. 이용하시게 되는 항공사, 항공편명 
         (마닐라공항은 항공사에 따라 터미널이 달라집니다) 
  3. 탑승인원
  4. 목적지 호텔 

 

 

■ 비나투어의 렌터카 

 

 

 

 

▲ 실제 이용하시게 되는 비나투어의 렌트카입니다. 9인승, 12인승, 15인승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약 인원에 맞추어 차량을 보내드립니다. 

 

 

 

▲  손님이 이용하시기 전에 세차하여, 청결하고 깔끔하게 렌트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비나투어의 렌터카 운전기사 

 

 친절로 똘똘 뭉친 비나투어의 렌트카 운전기사입니다!! 




▲ 아리엘은 엄청나게 귀여운 딸과 아들을 가지고 있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 전직 군인이었으나 지금은 퇴직하고 가족을 위해 운전기사로 취직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착하다고 소문난 와이프가 열 살 이상 연하라는 것은 비밀입니다. 




▲ 마닐라에 살고 있는 리키는 농담을 아주 잘하는 전형적인 필리핀 사람입니다. 무엇을 물어도 아주 낙천적인 대답을 들으실 수 있으십니다. ^^ 바베큐 꼬치를 엄청 잘 굽는 재주꾼이기도 합니다. 




▲ 카비떼에 집이 있는 주셉도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고등학교 때 만난 와이프와 일찍 결혼해서 벌써 아이가 셋이나 됩니다. 와이프의 어떤 부분이 좋았느냐고 물어보니 "무척 예뻤다."는 단순하지만 확고한 답변을 들려주었습니다. 한국요리로는 불고기와 돼지갈비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 사진을 올리는 동안 옆에 오더니 스스로를 보고 "매우 잘생겼다!!"라고 감탄을 하고 갔습니다) 






▲ 고등학교때 밴드활동을 했다는 탐 아저씨의 비밀은, 노래는 참 못한다는 것입니다. ^^ㅋ 




▲ 성실맨 마이크는 "땡큐"가 생활인 남자입니다. 탐 아저씨 소개로 비나투어에 들어오게 되었다는데 필리핀 사람으로는 매우 보기 드물게 엄청난 성실맨입니다.  




▲ 마닐라 골목골목 모르는 길이 잘 없는 에드가 아저씨입니다. 현재 마닐라 근교의 카비떼에 사는데, 태어난 곳도 카비떼라고 하네요. 돈 많이 벌어서 보홀하고 다바오 여행가시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아들과 딸 모두 대학생이라서 돈 많이 벌어야 한다고 엄청 열심히 다니는 부지런쟁이 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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