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달려들던 '안방불패' 남의철...침묵의 데 라 토레에게 3R 판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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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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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필리핀 대회 때 그의 그래플링은 인상적이었다. 매우 공격적이고 레슬링도 좋았다. 나도 케이지 중앙에서 싸우는 것을 좋아한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경기를 준비중이다. "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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