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山' 뒤지던 필리핀 빈민, 한국 조선소 용접공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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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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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필리핀 빈민마을 몬탈반 이슬비 기자 현장 르포 한국이 세운 무료 직업학교, 용접·경비·미용 등 가르쳐 1년만에 입학경쟁률 4대1… 졸업식엔 정부 고위직 참여 "한국처럼 큰 조선소 세워 필리핀 국민 먹여살릴 것"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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