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조선일보 창간 95주년 만만세!
유노바교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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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20:10
필고 패밀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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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의 창간 95돌을 츄카한다. 본지의 창간일이 언제인지도 가물가물, 누구하나 선뜻 '0000년 0월 0월이 본지의 창간일이요' 대답하지 못하는 정체성 분실의 아이콘이자, 태생불명의 본좌인 본지. 하지만 좃선과 본지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가. 굳이 파도를 타지 않아도 바로 드가 볼 수 있는 일촌 관계이자, '민족정론지'의 타이틀을 두고 오랜기간 경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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