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것’을 ‘오늘의 것’으로 ··· 젊은이도 즐겨 입는 전통 옷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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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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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젊은 여성들이 즐겨 입는 바주크바야는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필리핀 일부에서도 입는 옷으로 블라우스와 드레스가 결합한 형태다. 과거 꽃이나 사람, 뱀 등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전통 직물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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