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부터 2014년까지, 아시안게임 영욕의 60년 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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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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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제2회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이유형 감독을 필두로 함흥철·최정민·성낙운·정남식·민병대 등 당시 내로라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최정예 멤버를 출전시켰다. 조별 라운드 등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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