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타이어(자동차발통) 소개.(7)

언마전 임시로일년반 정도된 필핀국민차

비오스 를 탄적이있다.

근데 47 .000 키로탄차가 타이어가 

트레드홈부분이거의 다 닳아있었다.

아마.여러부품들을 필핀용으로

제일싼  부품들을 사용한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경우  타이어 제조회사 보증이

60.000킬로인데 실제로육만정도타면

타이어 갈아야 되나...

좀더탈까...하고 갈등생길 시점이다.

그런데 오만킬로도 안탄차가

트레드홈이거의없어졋다니 그렇게 

볼수밖에없다.

한국자동차는 수출용도 국산타이어 장착하므로

그런일 없겠다.

타이어도 경기용 아닌이상 비싼타이어가

수명도 길다.

출고시 런플렛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었다.

67.000키로 를 탓는데(참 많이도 돌아댕겻다.

평균주행거리 두배좀넘는다)

트레드홈 다닳은걸  50 으로본다면 75% 쯤

남아있다. 타이어에 과해서는 예민한 관계로

좀일찍새타이어교환한다.

가격을 알아보니 제일싼곳이58만원...

네짝갈려니 적은돈이 아니다.

망서릴무렵 우연히 소식을접할수 있었다.

브릿지 스톤 에서 새로운 런플렛타이어 개발.

기존런플렛의 다점인승차감도 개선되었고

특히 가격이 기존일반 타이어에서20%

 정도만 비싸진단다.

출고개시일(5월18)일을 기다려서

대리점에가서 가격을알아보았다.

개당 20만원...공짜 같다는 느낌이든다.

보너스로 e마트 상품권준다..6만원짜리..

근데 며칠뒤 당첨됫다며 15만원상품권이 하나

더왔다..ㅎㅎㅎ ..재수인가?

현재3천킬로정도 운행해본결과

대단히 만족스럽다.

승차감도 확실히 좋아졋다.

런플렛.타이어 

펑크나도 시속80k 로 80킬로를갈수가있다.

시골길 혹은 고속도로 에서 당해본 사람은알것이다.

펑크 한방에 얼마나 고생이 심한지...

지금차는 어차피 스페어 타이어가 없다.

안싣고다니게되있어 런플렛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긴하다.

브릿지스톤  사의

드라이브가드 .

225x55x
17  기준가격이다.

만약 필핀에 아직 없다면

한국에서 사가드라도 그만한 값어치가있어보인다.

타이어교환시기 되신분들

심각히 고려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