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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점검관을 사칭하고 다니던 사람이 마카티시 소방청에 의해 경찰로 이송됐다.
가짜 소방점검관을 행세하고 다니던 오비덴시아 (46•무직)은 마카티 포블라시온의 한 식당 주인에 의해 소방서에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비덴시아는 자신을 소방점검관이라 속이고 해당 영업소가 소방 점검을 받아야 할 것을 강요했으며 이 때 가짜 신분증까지 보여줬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옆 레스토랑의 주인이 그 얼굴을 알아봤고, 전에 소방허가증을 빌미로 3천200페소를 받아간 후 연락을 끊었다고 말해 그 사람의 신원을 의심하게 됐다.
식당 주인은 경비에게 가짜 점검관을 잡도록하고 마카티 소방청에 이를 알려 검거에 이르게 됐다.
오비덴시아가 검거되자 이 식당 옆 수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던 추합씨도 같은 일로 2천페소를 잃었다고 전하고 소방허가증과 소화기 명목으로 돈을 갈취했다고 덧붙였다.
마카티 소방청은 주민들에게 가짜 점검관을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적법한 점검관들만 응대할 것을 요청했다.
마닐라블루틴 4.21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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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뽀 [쪽지 보내기]
2013-04-22 16:07
No.
1269367751
집을 지어도 집에 설치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소개를 하는데 소화기 가격이
장난이 아니게 비싸더군요
안산다고 하자 너 그러면 소방관이 나와서 허가 안내줄꺼야 하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시내를 나가서 소화기를 몰에서 사고 영수증 지참 하고
잇으니 소방관 3명이 오더군요
어디서 구입했느냐 얼마에 구입했느냐
난 뭐 문제 있어?
하고 말했지요
하등에 문제가 없자 그냥 싸인하고 가더군요
그러면서 소개를 하는데 소화기 가격이
장난이 아니게 비싸더군요
안산다고 하자 너 그러면 소방관이 나와서 허가 안내줄꺼야 하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시내를 나가서 소화기를 몰에서 사고 영수증 지참 하고
잇으니 소방관 3명이 오더군요
어디서 구입했느냐 얼마에 구입했느냐
난 뭐 문제 있어?
하고 말했지요
하등에 문제가 없자 그냥 싸인하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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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산다 [쪽지 보내기]
2013-04-22 19:58
No.
1269368076
가짜 소방관뿐 아니라 진짜 소방관도 문제가 있긴 하죠. 유효기간 남았는데도 소화기 강매 혹은 리필하라고 하고, 자기들이 운영하거나 자기들이 연관된 업체에서만 사라고 강요하고, 영수증 확인해서 그 업체 아니면 뭐라고 하고, 가장 심한건 저희 사무실에 스프린쿨러 모자린다고 더 설치하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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