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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바나나전염병확산으로바나나가멸종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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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LF 자원군 사바로 집결 (1)

Views : 1,666   2013-04-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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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이 넘는 모로해방전선(MNLF)의 자원군들이 술루-보루네오 술탄과 연합해 말레이시아 군대와 맞서기 위해 사바 섬으로 몰려들고 있다. 술탄의 이지라니 대변인은 지난 오늘 이 소식을 전하며 ‘아주 좋은 발전’이라고 추켜세웠다.

 

대변인은 자원군이 술루, 따위따위, 바실란, 잠보앙가 등 서부 민다나오 출신들이라고 밝히고 그들이 말레이지아와 전쟁을 촉발시키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선제공격을 당할 경우 싸울 준비는 돼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사람들은 MNLF라고 불리는 대신 ‘왕의군대’라는 호칭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슬림교류사무부와 남부필리핀개발윈원회장을 지낸 무자합 하심은 ‘MNLF 대원들이 일단은 경계태세를 잡고 있겠지만 일촉즉발의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을 분쟁에 끌어 들이고 싶은 생각은 없었으나 사람들이 자진해서 합세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현재 말레이시아령에 있는 사바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필리핀 사람들이 악용당하고 있다는 것에 MNLF는 화가 단단히 나 있는 상태이며 영국령이었다가 1963년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 반환되면서 두 나라의 이해가 엇갈리게 되어 마찰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MNLF측은 말레이시아에 ‘이미 50년도 넘게 그 지역에서 이익을 얻었으니 이제는 원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내용의 항의를 계속해소 해 오고 있고 가장 평화적인 방법으로 분쟁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마닐라블루틴 4.19 온라인

필고미디어 번역 (필고 닷컴의 허락 없이 다른 곳에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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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 2013-04-19 23:35 No. 1269365376
아... 이친구들 끝장을 보겠네요...

피노이 아저씨는 선거도 얼마 안남았는데..

똥줄 타겠네요...
뉴스

No. 2735 /  
Page 98
중부루손선수단 한인체육대회 참가해 (1)
[2014-03-20] 중부루손선수단 한인체육대회 참가해중부루손한인회와 중부루손체육회에서는 2014년 3월 15일 토요일에 마카티 대학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필리핀지회 주최의 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마닐라 각 지역한인회 및 바기오, 보라카이 한인회 등이 참가하여, 필리핀의 각 지역에 살고 있는 교민들간에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닐라지역 한인회들에 비해 선수단 규모에서 많은 차이가 있었으나, 열심히 뛰어 주신 선수들의 노력으로 축구 3위, 100미터 달리기 3위의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참가...
필리핀 NPA, 경찰서 습격…4명죽고 5명 부상 (2)
[2014-03-10] 필리핀 남쪽 민다나오섬의 다바오 델 수르 주 마타나오 마을에서 경찰서를 습격했던 NPA 반군 50여명에 대해 군 경 합동 수색대가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10일 경찰 간부가 말했다.이 반군 집단은 10일 새벽 4시30분께 경찰서를 습격했으며 2명의 경찰관을 포함한 4명을 살해하고 3명의 수사관과 유치장에 있던 2명 등 모두 5명에게 중상을 입혔다고 육군 제10 보병대 대변인 에르네스트 카롤리나 대위가 말했다.보안군 추격대는 달아나는 반군들을 새벽 5시에 따라잡았다. 이어 총격전이 일어나 반군 2명이 사살되었다고 수색...
014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
[2014-02-27] 출처 :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2014년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 참가신청서.doc2014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공고.hwp청소년초청연수 일정표%28안%29.hwp재외동포재단은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를 아래와 같이 개최코자 추진 중인 바, 참가를 희망하는 동포학생들은 붙임을 참조하여 참가신청서를 2014.3.28(금)까지 주필리핀대사관 영사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1. 연수개요 가. 연수명 : 2014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 나. 연수기간 ㅇ 중 ․ 고...
필리핀 클락에서 국제 열기구 축제 열린다 (1)
[2014-02-27] 필리핀관광청(www.7107.co.kr,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한국사무소 지사장)은 오는 4월 10~13일 필리핀 클락(Clark)에서 ‘필리핀 국제 친선 열기구 축제(The Philippine International Balloon Festival)'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열기구 그 이상의 즐거움(It's More than Just Hot Air)'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필리핀 국제 친선 열기구 축제'에서는 열기구 에어쇼 외에도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이번 축제의 메인 이벤트인 에어쇼에는 다양한 열기구들이 조화로운 친선 비행과 밤 하늘을 수놓을 야간 비행이 진행돼 수 많은 ...
필리핀, 광물 불법채굴 중국인 무더기 체포 (2)
[2014-02-08] 필리핀 당국이 북부 루손섬에서 일부 광물을 불법 채굴하던 중국인들을 무더기로 체포하고 중장비 등을 압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일간지 마닐라불러틴 등은 대통령 직속 조직범죄대책위원회(PAOCC)를 인용, 경찰과 해군이 최근 루손섬 남동부 비콜반도에서 흑사(黑砂)를 채취하던 중국 전문업체를 급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필리핀 경찰과 해군은 현장에서 약 26만7천 달러 상당의 불도저 등 중장비와 차량, 흑사, 금과 은, 구리 등 상당수 채굴 광물 등을 압수했다.현장에서 체포된 중국인 직원 14명은 이민국으...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서 지뢰폭발해 군인7명 중...
[2014-01-25] 필리핀 군당국은 24일 오전 12시30분쯤 민다나오섬 마키랄라 지역 도로변에서 필리핀 공산반군(NPA)이 매설한 지뢰가 터져 군트럭으로 이동중이던 군인 7명이 중상을 입었고 일부 군인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군당국은 도로변에 터진 지뢰를 분석한 결과 공산반군이 제작한 사제폭탄 종류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고 현재 대대적으로 마키랄라 지역을 중심으로 공산반군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 57포병대대 산하 민병대 마뉴엘 가투스 소령은 현재 폭파지역의 주민들과 정부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
필리핀 남부 대학구내서 사제폭탄 폭발…26명 부... (2)
[2014-01-14] 필리핀 남부의 한 국립대학 구내에서 사제폭탄이 터져 교사와 학생 등 최소 26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들은 13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12일 밤(현지시각) 남부 노스코타바토 주(州) 아라칸 지역의 코타바토재단 과학기술대학 구내에서 울리는 경보음 신고에 소방차 1대가 출동해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 폭탄이 폭발해 소방관 1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당시 구내 기숙사에 있던 인근의 교사와 학생 25명도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이들 부상자 대부분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며 "...
마닐라 국제공항 총기난사 4명 사망 (13)
[2013-12-20] 20일 오전 11시20분쯤 필리핀 마닐라의 니노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4명이 사망했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엔젤 혼라도 마닐라 국제공항 소장은 잠보앙가 델서 시장과 그의 아내를 포함한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잠보앙가 델서 시장은 오전9시 잠보앙가에서 마닐라 공항으로 도착했고 국제공항 국내선 터미널 1번출구와 2번출구 사이에서 괴한에 의해 피살당했다. 현지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괴한은 경찰제복을 입고 권총으로 잠보앙가 델서 시장과 그의 일행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한다. 현재 ...
'필리핀 복구' 합동지원단 파병 환송식 인천서 개... (2)
[2013-12-19] '아빠 조심히 다녀오세요'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필리핀 합동지원단' 파병 환송식에서 한 단원이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필리핀 합동지원단은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 타클로반에 주둔하면서 재난구호와 재건지원 활동을 벌이게 된다. 2013.12.19 tomatoyoon@yna.co.kr 대규모 태풍 피해를 본 필리핀을 복구 지원하기 위해 창설된 '필리핀 합동지원단'이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나선다. 육군은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소재 국제평...
필리핀 원정 성매매… 가이드 등 39명 입건 (2)
[2013-12-19] 증권사에 다니는 미혼 남성 이모 씨(30)는 지난해 여름 친구와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다. '남자끼리 여행 가면 무슨 재미냐?,는 주위의 핀잔이 쏟아졌지만 그는 '만족스러웠다,고 답했다. 사실 그가 한 여행은 원정 성매매를 위한 ‘테마관광'이었다. 인터넷 카페를 통해 필리핀 원정 성매매를 알선하고 조장하던 필리핀 현지 여행사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여행사 대표 정모 씨(54) 등 4명을 적발해 이 중 가이드 김모 씨(38)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대표를 포함한 2명을 수배했다고 1...
한국인 수배자 출국 방조 공무원 무더기 기소 (1)
[2013-12-19] 한국인 사기사건 수배자의 불법 출국을 방조한 혐의를 받아오던 필리핀 이민국 등 직원 5명이 재판에 회부됐다고 필리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이날 검찰이 한국인 수배자 P모씨의 불법 출국 방조사건에 연루된 이민국 직원 3명과 교통통신부(DOTC) 관계자 2명을 각각 기소했다고 전했다. 이들에게는 뇌물수수 처벌법과 공무원 윤리규정 위반, 직무 유기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이들 직원은 지난 3월 한국에서의 사기사건으로 수배를 받아오던 용의자 P모씨가 검거되지 않고 필리핀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방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번주 필리핀 태풍 피해... (1)
[2013-12-17]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슈퍼태풍 '하이옌'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방문한다. 반 총장은 16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필리핀 수도 마닐라와 가장 피해가 심각한 지역인 타클로반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태풍 하이옌을 봤듯이 올해는 또 다른 기상이변의 해였다"며 "(태풍의) 여파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19일 마닐라와 타클로반으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반 총장은 20일 마닐라에서 정부 당국자들과 회동한 뒤 이튿날 타클로반을 찾을 계획이라고 유엔은 설명했다. 필리핀 정부...
필리핀 항공, 한국 총판(GSA) 사업자 ㈜서울항공으...
[2013-12-16] 2013년 12월 16일 필리핀 국적 항공사인 필리핀 항공(Philippine Airlines)은 한국 시장에 대한 판매망 재조정의 일환으로 한국 총판매사업자(GSA)를 세유그룹 계열사인 ㈜서울항공(대표 김상국)으로 새롭게 변경하여 선정하는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필리핀항공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어 '2009년부터 한국 내 항공산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이루어 왔으며, 또한 젊고 역동적이며 의욕적인 세유그룹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서울항공의 모든 임직원들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의...
스카이웨이에서 버스 추락, 21명 사상 (7)
[2013-12-16] 16일 오전 타긱 소재 스카이웨이어서 버스가 추락해 승합차와 충돌하면서 최소 2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남부고속도록 (SLEX)를 이용하려는 차량 및 알라방에서 시내 쪽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에게는 극심한 도로 정체가 빚어졌다.(필고미디어)(사진 = 로이터)
태풍 사망자 94%, 시신 부패로 확인 불능
[2013-12-13] 최근 필리핀 중부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숨진 대다수 사망자의 신원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필리핀 언론들은 12일 국가재해위기관리위원회(NDRRMC) 자료를 인용, 전체 희생자 시신의 94%가량이 상당 부분 진행된 부패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이는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시신이 2000여구라는 이 위원회의 당초 발표보다 훨씬 많은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은 희생자 시신들의 부패 정도가 심해 모두의 신원을 ...
태풍 하이옌 사망자 수 6천명 넘어
[2013-12-13] 초대형태풍 하이옌 강타로 건물의 대부분이 파괴되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필리핀 레이테주 타클로반 해안가 건물들이 처참하게 무너져 지난달 8일 필리핀 중부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숨진 사망자 수가 6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재해위기관리위원회(NDRRMC)는 13일 현재 태풍 하이옌에 따른 희생자 수가 6천9명으로 늘어나고 실종자 수도 1천779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힌 것으로 현지 언론이 전했다. NDRRMC는 최대 피해지역인 타클로반 지역에서 지난 밤 사이 27구의 시신이 추가 발견됐다면...
기준금리 3.5%로 동결
[2013-12-13] 필리핀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다.

필리핀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지만 최근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하이옌으로 인한 경제 손실이 내년 상반기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이옌 강타 이후 필리핀 증시는 10% 하락했고 페소화는 달러 대비 2% 이상 떨어졌다.



(머니투데이)
2주동안 3명기자 살해로 국제사회 비난 직면
[2013-12-13] 최근 2주동안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서 3명의 기자가 살해돼 필리핀 정부는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국제인권단체(HRW)는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에게 지난 2주간 필리핀 기자3명의 죽음에 대해 시민인권이 위협받는 국가적 재앙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국경없는 기자회(RWB)와 유럽연합(EU)는 성명을 발표하고 필리핀 정부에게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카를로스 콘테 HRW 필리핀 연구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언론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필리핀 말라까냥 대변인 에드윈 라시에르...
공산반군 민다나오 지역 경찰서 습격
[2013-12-13] 13일 필리핀 군당국은 민다나오 섬 부키논 주에 중무장한 공산반군(NPA)이 지역 경찰서를 습격해 경찰관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라본 자갈라 중령은 12일 오전 5시 15분경 군복을 입은 공산반군들이 부키논 주의 키바웨 경찰서를 습격했고 M16 소총 7정과 권총 5자루와 탄창을 훔쳐 7대의 승합차량을 타고 키바웨 지역에 있는 토마라스 빌리지 방향으로 도주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산반군이 정부에 대한 무차별 공격과 저항의 이유는 민다나오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직업보장과 환경보존을 위해 이와 같은 무력투쟁을 ...
필리핀, 마닐라 中상가 급습…불법체류자 78명 체... (1)
[2013-12-12] 필리핀 이민국이 11일 수도 마닐라의 중국인 거리의 상가 2개를 급습, 불법체류 중국인 78명을 체포했다고 중국신문망이 12일 주필리핀 중국대사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은 필리핀 측에 중국이 이 사건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문명적이고 공정하게 이 사건을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측은 또 체류자격을 갖춘 중국인을 즉시 석방하고 체포된 중국인들을 인도적으로 대우해 달라고 요구했다. 필리핀 측은 12일까지 노인과 신체에 문제가 있는 3명을 석방했으나 추가조치는 하지 않...
세부시, 큰 불로 가옥 200채 전소
[2013-12-11] 필리핀 중부 세부섬의 주택밀집지역에서 큰 불이 나 200여채의 가옥이 소실되고 20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일간지 선스타 등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전날 오후 세부시 카레타 지역의 한 상가에서 난 불이 순식간에 인근 주거지역으로 번졌다고 전했다. 당국은 화재 현장의 소화전이 작동하지 않은데다 주변지역에 가옥들이 밀집해 있어 피해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화재로 가옥 200채 가까이 불에 타고 2200명이 넘는 이재민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
필리핀 공직자, 태풍 구호물품 빼돌려…"이재민 ... (1)
[2013-12-11] 국제사회가 보낸 식량을 포함해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물품을 난민 손에는 들어가지 않고 일부 부패한 지방 관리들이 빼돌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데일리메일은 필리핀 현지 언론을 인용해 군 헬기를 통해 태풍 피해 지역에 제공된 구호물자들이 수백 마일 떨어진 수도 마닐라에 있는 부유층이 거주하는 지역의 상점 선반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14개 구호단체로 구성된 영국 재난구호위원회(DEC)는 자신들이 보낸 6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모금이 이재민의 손에 제대로 전달됐지를 확인할 수 없다며 우려를 표...
필리핀, 이슬람 자치지역에 58개 권한 이양
[2013-12-11] 필리핀 정부는 최대 이슬람 반군단체와의 평화협정으로 남부지역에 들어서는 이슬람 자치지역에 독자 예산편성 등 상당한 권한을 이양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GMA방송 등은 이날 정부 측 협상대표를 인용, 정부와 반군 조직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의 권력분점 합의 이후 출범하는 방사모르 자치정부에 최소한 58개 권한이 주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필리핀 정부 측 협상대표인 미리엄 코로널-페러는 방사모르 자치정부에 예산편성권 외에 천연자원 소유개발, 토지 관리·불하, 산하 공기업·금융...
軍, 필리핀 재해복구 의무대 파병
[2013-12-11] 약 36명 규모의 의무대가 태풍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 일대에 파병된다. 이들은 재해 현장에서 27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머물며 의료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필리핀 합동지원단은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군부대의 필리핀 재해복구 지원을 위한 파견 동의안'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9일 정식으로 창설됐다. 파병부대 애칭은 '아라우'(ARAW)로, '어둠 뒤에 태양이 온다'는 의미의 필리핀어다. 파병부대는 의무대와 공병대, 작전지원대, 경비・복구대 등 총 540여 명으로 이뤄진다. 이중 의무대는 군의관 6을 포함...
사찰 땅 몰래 팔아 34억 들고 필리핀으로 튄 표충...
[2013-12-11] 사찰 땅을 몰래 팔아 34억원을 들고 필리핀으로 달아났던 표충사 전 주지가 자수했다. 11일 경남경찰청과 밀양경찰서는 J모 전 표충사 주지가 지난 9일 오후 3시 30분께 필리핀 현지 영사관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J 전 주지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표충사 토지 17필지, 25만 8000㎡(7만8045평)를 34억3000만원에 몰래 판 뒤 그해 8월 24일 필리핀으로 도망갔다. 경남경찰청 수사2계는 매각 과정과 자금 사용처 등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J스님에 대해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표충사는 조계종 제15교...
필리핀 합동지원단 ‘아라우부대’ 탄생 (2)
[2013-12-10]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할 우리 군의 ‘필리핀 합동지원단' 아라우(Araw)부대가 9일 창설됐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은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창설식에서 '아라우(Araw)라는 이름 그대로 필리핀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태양이 돼 달라,며 '파병 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 구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필리핀 합동지원단은 지난 5일 국회 본회에서 ‘국군부대의 필리핀 재해복구 지원을 위한 파견 ...
식약처, 필리핀서 식품안전 국제회의 개최
[2013-12-1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1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함께 아시아 지역 'INFOSAN(국제 식품안전 당국자 네트워크) 국제회의'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열린 첫 회의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회의에는 세계보건기구(WHO)·유엔식량농업기구(FA0) 관계자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19개국 식품안전 관계기관 대표들이 참석한다. 각국 대표들은 ▲ 아시아지역 INFOSAN 추진현황 ▲ 네트워크 정보교류 활성화 방안 ▲ 국제기구 및 아시아지역 식품안전분야 동...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 금주 방일…해양공조 협의
[2013-12-10]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이번주에 도쿄를 방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해양부문 공조방안을 협의한다고 교도통신과 필리핀 언론이 9일 보도했다. 라울 에르난데스 필리핀 외교부 대변인은 양 측이 오는 13,14일 양일간 열리는 일·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기간에 만나 해양 공조와 역내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최근의 태풍 피해와 관련한 재난관리·복구작업, 인적교류, 남부 민다나오 지역의 평화정착 방안 등도 논의할 것이라고 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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