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총대 맵니다.(44)
바쁘게사는사람
쪽지전송
Views : 5,637
2016-10-27 19:29
자유게시판
1272226942
|
필리핀 삶 17년 지겹습니다.
궁굼한점 법적제의 이스트우드 아카데미
김광겸 입니다. 영사관 언론 교민 다 대응해
드리테니 자유게시판 잡글말고 저에게 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홈페이지에 나와있고 주민번호는
710130 입니다.
그만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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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쉑쉑이님께 가장 먼저 달려갔던 분
정말 이런 분이 계셔서 눈물이 나올 정도입니다.
감동스럽습니다.
너무 너무 장하십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필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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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지 그만 홍콩이건 뭐든 사람이 뒤따라 죽을판이기에 솔직하고 진솔하게 대응 할겁니다.
언론 그것이 알고싶다 제보 부탁합니다.
가해에 대한 책임 저는 분명 질겁니다.
도망가거나 숨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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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지만 이젠 마음 추스리고
다시금 생업에 몰두하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좋은글도 써주시기를 멀리서나마 바랍니다.
세상사 맘대로 되는게 몇프로나 될까요?
저의 경우에는 어려움을 헤쳐나가는거에
인생의 의미를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의 모습대로 밝은 글들이 보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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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각본에 희생양이라..
도대채 여기서 사기꾼은 누구고...어떤 희생이라고 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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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에서 나타나는 내용중 사기꾼은 고인을 지칭하고 희생양은 바쁘게사는님을 일컷는 말씀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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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뜻대로 100프로가 아닐지라도
방법을 찾으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내주 초에나 카톡한번 하도록 합시다..
제가 위로도 해줄겸요.. 저 지금 밤 작업 나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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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도움도 조언도 못드리는 제 마음도 답답합니다.
잠시 잊으시고 맘의상처부터 치유하셨으면 합니다.
기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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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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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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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책임은 있을리가 없는거같네요.
한국이나 필핀법으로나..
그냥 도덕적인 문제일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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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엮이는거 싫다는 사람만있슴 어떻게하겠어요?
잘했어요.
많은분들이 응원하잖아요?
님같은 분이 있으니 세상은 잘 굴러갑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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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님 약간 비열한 느낌 그대로 글로 표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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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순서에 모순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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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님 또한 매도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정확한 정보로 이야기 합시다
이분도 심적으로 엄청 힘들다고 하짠아요 이사건뿐만 아니라
현제 현실이 이런 상황에서도 잘못이 있다면 다 처벌 받겠다고 하시고 그리고 신문이 사실이니 아니니 하지만 신문상 내용은
한국사람에 채무 때문에 많이시달려다고 되 있짠아요?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정확한 정보도 없이 몇명의 사람들에 의해
잘못해다고 판단하지 맙시다 정확한 정보없이 매도하지 맙시다
바쁘게 님도 심적이나 물질적으로 힘들다고 하짠아요 제2제3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는 사건이니
정확한 내용만 가지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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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해 하고 계십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글보다는 먼저 바쁘게님과 연관이 되여있는 고인에대한 애도가 먼저가
아닐까하는 점을 말슴드리는 겁니다 ㅎㅎ
사건이 어덯게 되고 이런것들을 망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매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죽은 사람만 하겠습니까?
연관이 된 분이 고인이 되였다면 애도를 먼저 하는것이 순서가 아닐까해서 올린글입니다
고인이 어떤 이유로 자살을 한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총대를 맨다는 글보다는 먼저 명복을 빌고 아픈 마음을 달래는것이 먼저 안겠습니까???
총대는 그이후에 매도 늦지 않을까요
아무리 힘들어 죽은 사람과 그 가족만 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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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님 말씀의 의도는 압니다만
순서 그런건 저희기준으로 볼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여태 많은분들이 틀렸잖아요?
다들 옳다고 응원하던 일들이 죄다
어긋났잖아요 이일은 잠시중단된거같을뿐
종료는 아닙니다.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보신분입니다.
본문에 써있네요 제발그만하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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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알겟습니다 ㅎ그만 할게요 ㅎㅎ저 글 딱 한번 썻는데 ㅋㅋ알겠습니다바쁘게님 제글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언짠으셧으면 용서 하십시요저는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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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답변드려요
담배님이 얼마나멋진분인지
팍팍 와닿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경상도넘이라 낯간지런소리 쫌
그런데 진심입니다.
굿밤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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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올리지말고.............@ REXSKIM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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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쓰신글로 충분한 답이 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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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려고...
어떻게든 애아빠로서
한여인의 남편으로서
살아보고 싶어서...
한국남자로서 자존심 모두 버리고...
두드린 그분의 마지막 삶의 비상구
필고가...
아직은 너무나 젊은 그분에게
죽음의 문이 되어버렸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편히 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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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거는 잊어 버리시고, 이 사건의 경험으로, 무엇을 배우셨나(?)를, 기억하시어, 악몽같은 경험이지만, 인간의 삶에, 같은 전철을 밟지않는, 좋은 경험으로, 마음속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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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바쁘게 님이 부디 나쁜 생각을 안하시길 바랍니다...
현제 무척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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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괜찮습니다... 그럴수 있져뭐..
근데 어떤이는 반대를 어떻게 눌렀는지 포인트가 다 날라갔다던데 그런일은 없것져?ㅋㅋ
간혹 맘에 안드시면 반대 누르셔도 되여...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인데여 뭐...
그나저나 바쁘게 님 마음이 무거우실 듯....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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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책임이 뭔가요 그저 먼발치에서 손가락들 놀리는 일부 쓰레기들이 문제죠
하실만큼 하신듯 합니다 고생 하십니다 힘내셍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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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노무현을 살해한건가요?
찜찜함은 있겠지만 죄인이 본인스스로 견딜수가 없어 스스로 삶은 정리한것 아닐까요
알고 지내던 지인이 한심하게 살고 있어 술자리에서 "에라이 이놈아 차라리 나가 죽어라" 한마디 해주었는데
몇일후 그친구가 유서한장 남겨 놓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는 제가 죽인게 아닙니다. 그친구가 스스로 선택한 결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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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씨가 된다고 세치 혀끝을 조심 하라는 선인들의 명언이 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 에라이 이놈아 나가 죽어라 정도의 상황이 아니엇습니다. 젭알 이번사건의 상황좀 정확히 알아보고 글을 썻으면 좋겟습니다. 나가죽어라 해서 나가 죽는데 더없는 확고한 길을 제시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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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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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연락이라도 드릴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빨리 잊어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기원드립니다.
귀국하셔서 부모님들 뵙고 억지로라도
어린 막내아들로 재롱 한번 떨어보세요
그리고 하늘을 보고 크게 한숨쉬시고
달리다굼 이라는 음성이 들려지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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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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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마음 아프셨을텐데..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곳에선 그 누구도 샘을 비판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이니 너무 개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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