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3/2545683Image at ../data/upload/4/2439674Image at ../data/upload/6/2419336Image at ../data/upload/4/2397924Image at ../data/upload/2/2393592Image at ../data/upload/2/2379472Image at ../data/upload/3/2342743Image at ../data/upload/1/2332631Image at ../data/upload/1/232438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171
Yesterday View: 859
30 Days View: 11,139

굿 모닝!(58)

Views : 7,893 2016-09-29 08:11
자유게시판 1272045315
Report List New Post

Screenshot_2016-09-29-08-06-27.png

좋은 아침입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하루를 맞이합시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9-29 08:28 No. 1272045328
네에
향기가 여기까지 퍼집니다..
주시는커피는 오늘을 기쁘게 맞이합니다~~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08:36 No. 1272045348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오늘하루도 즐겁고 후회없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스맛폰으로 올리니 화질도 안좋고
2장이 연달아 올라가네요.ㅠㅠㅠ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08:37 No. 1272045351
@ 일지매 님에게..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9-29 08:35 No. 1272045344
좋은 아침이에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08:39 No. 1272045353
@ 블랙커 님에게...

오늘도 좋은일만 생기길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
yp1013 [쪽지 보내기] 2016-09-29 08:49 No. 1272045365
좋은 하루되세요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08:52 No. 1272045376
@ yp1013 님에게...
네!!
오늘도 즐겁게 하루 지내시길 ~~
늘 행복하세요.^^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9-29 08:55 No. 1272045379
한국은 아침, 저녁으로 서늘 합니다.
커피의 향기가 그리울 때지만,.
오전엔 못 마시는것이 속상 하네요.
혼자서 일을 하다 보니,,
커피의 카페인으로 인해서.. 방광에 신호를 주니,
화장실을 자주 갈수 없는 형편이라 ㅎㅎㅎ

사진 속의 커피 향으로만 취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들 되시구요.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09:39 No. 1272045459
@ 재키찬 님에게...
혼자서 약국 지키시느라 화장실도 참으시고..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시느라 힘 드시군요.
좋은일 많이 하셨으니 천당의 젤 좋은자리 찜!!!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9-29 09:44 No. 1272045469
@ 지아이 님에게... ㅋㅋㅋ 실은요. 손님 안뺏길라구,, 한푼 이라도 더 벌어서.. 죽을때,. 아들 한테 빚 안넘길라구.,. 증말 입니다. 감사 합니다.,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09:55 No. 1272045504
@ 재키찬 님에게.
참 훌륭한 아빠십니다.
울아들은 몇일전 새 아파트 입주했는데
대출을 많이 받았다고 하던데요.ㅠㅠㅠ
나도 달랑달랑 하는데
갚아달라고 할까봐 걱정입니다.ㅠㅠ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9-29 10:00 No. 1272045530
@ 지아이 님에게...
오늘은 너무 한가로워서 댓글 답니다.

저희 애들도 언젠가는 저에게 그럴수 있을거에요.
그치만, 저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얘기 했어요.

결혼 하면, 두사람이 함께 벌어서.. 비록 작은 시작 이겠지만,
늘려 가는 재미 있을거야.
아빤, 힘이 없구,., 능력이 없어서 ,
여기 까지만 ㅎㅎㅎ

훗날, 그래도 아빠잉~ 도와줘 하면,,
저도 걱정 이네요. ㅜㅜㅜ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0:07 No. 1272045551
@ 재키찬 님에게...
아직 달라고는 않지만
그 빚이 우리몫이 아닌가 걱정 됩니다.ㅠㅠㅠ
나두 쓸때가 많은데..
그리고 쓰고 싶은데가 많아도 참고있는데.
은근 약 오르네요.
자식은 영원한 A/S 거리랍니다.ㅠㅠ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9-29 09:03 No. 1272045398
@ 재키찬 님에게...커피가 방광에 나쁜가 보네요? 저는 화장실을 시간에 한번 이상을 갑니다.ㅠㅠ 무슨 좋은약이 없을까요? 솔직히 예전에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으로도 효과가 없어서요. 지금은 산수유와 소팔메토 그리고 토마토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9-29 09:07 No. 1272045410
@ 미니필립 님에게...
나쁜게 아니라. 오히려 방광에 소변을 쉽게 배출 하니,,.
좋은거구요. ㅎㅎ

화장실을 자주 갔어도.. 시원한 배출이 안되면,,ㅡ 나이가 들면서 올수 있는 전립선 비대 이거나..

뇨실금 처럼 본인도 모르게 나올수 있구요.

좋은것 드시고 계시는데요.

전립선 비대 이면, 처방 받아서 함께 드셔도 괜찮구요.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9-29 09:10 No. 1272045415
@ 재키찬 님에게...그러니까 커피가 소변을 쉽게 배출해주는 음료인가 보네요? 그럼 저도 커피를 매일 마셔야겠어요. 아버지가 전립선 암으로 돌아가셔서 제가 그쪽으로 좀 예민한 편입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9-29 08:55 No. 1272045380
안그래도 따끈한 아메리카노 땡겼는데요.. 감사합니다
오늘 향기로운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09:43 No. 1272045465
@ 힐링하자 님에게...

저도 아침이면 따끈한 라떼한잔 하는데
스맛폰의 카메라가 고장이라 올릴수가 없네요.ㅠㅠ

스맛폰을 영감이 못바꾸게 하네요.
돈 아깝다고...ㅠㅠ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9-29 13:13 No. 1272046052
@ 지아이 님에게...폰 카메라만도 수리할 수는 있는데 교체비가 꽤 되더라구요. 한국이시죠? 기종에 따라 5~ 10만원 할거예요. 이쁜 폰으로 좀 바꿔주시지ㅠㅠ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3:16 No. 1272046070
@ 힐링하자 님에게...
폰을 바꾸려니 영감이 "머니 없다!!!"ㅠㅠㅠ
바꿀때가 되긴했어요.ㅎㅎㅎ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9-29 09:07 No. 1272045412
굿모닝 입니다. 아침에는 에스프레소 향기와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방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09:46 No. 1272045473
@ 미니필립 님에게...
어머나~~
지금 "향수" 듣고 있답니다.
골칫거리 잠시 내리고
커피냄새와 더블어 행복하답니다.
미니 님도 행복하세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9-29 10:00 No. 1272045531
@ 지아이 님에게...저는 정지용 시인의 향수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영화 향수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릴린 몬로도 샤넬5를 좋아한 것 같습니다.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0:02 No. 1272045539
@ 미니필립 님에게...
가을과 딱 어울리는곡이죠?
"사철 발 벗은 아내가~~"
요 대목엔 왠지 찡~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9-29 10:38 No. 1272045618
@ 지아이 님에게...지아이님이 사철 발 벗은 아내가 하시니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충동으로 금영노래방과 tj노래방에서 향수 노래 각각 한번씩 부르고 왔습니다.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0:44 No. 1272045626
@ 미니필립 님에게..
미니님
지금 가을에 흠뻑 취하셨겠네요.^^
인사담당팀_01 [쪽지 보내기] 2016-09-29 09:20 No. 1272045433
즐거운하루되세요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09:47 No. 1272045477
@ 인사담당팀_01 님에게...
좋은하루 행복하세요.^^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09-29 09:39 No. 1272045458
모닝커피의 그윽한 향기 하루 시작을 즐겁게 합니다
Atomy 우진
클락
063-916-298-8589 / 082 - 010-7382-7171
www.atomy.kr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09:48 No. 1272045482
@ 목우자 님에게...
안녕하세요.
커피는 향기가 더 행복을 느끼게 하네요.
한국은 조금씩 가을로 다가가고 있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den84 [쪽지 보내기] 2016-09-29 10:08 No. 1272045553
졸리비 커피마십니다. ㅎㅎ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0:13 No. 1272045570
@ Eden84 님에게...
필리핀에서 졸리비 피치망고 많이 먹는데
뜨거울때도 맛있고
냉장고에 두었다가도 차게해도 밥대신 먹고 있었답니다.
커피와 함께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하음예음 [쪽지 보내기] 2016-09-29 10:08 No. 1272045554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0:15 No. 1272045575
@ 하음예음 님에게...
좋은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9 10:08 No. 1272045555
사진 해상도가 벌어져서 ㅎㅎ 하나의 화폭같은 느낌이 드는것이 더 멋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0:19 No. 1272045579
@ e-천한세상 님에게...
늙은이가 젊은이들과 어룰리고 싶어
억지로 올려봤습니다.
컴맹인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9 10:24 No. 1272045595
@ 지아이 님에게...

늙은이가 왜 어때서요..
8년전에 78세 드신 할아버지랑 같이 리니지 겜도 했는걸요 ㅎㅎㅎ
늙으면 죽어야지 란 소리와 같은 맹락으로 들리니께 다신 그런소리 마셔요.
많은 활동 하시니 그저 좋은걸요 뭐^^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0:28 No. 1272045610
@ e-천한세상 님에게...
어떨땐 필고에서도 "저게 뭔소리지?"
이해가 안갈때가 많아요.
세대 차이도 많이 느낀답니다......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9 10:33 No. 1272045614
@ 지아이 님에게...

그라믄서 격차를 좁혀가는거죠..
저처럼 젊은이들은 윗세대들께 배워가는거 아닐까요^^.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0:46 No. 1272045633
@ e-천한세상 님에게...
내치지 않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차 [쪽지 보내기] 2016-09-29 10:13 No. 1272045572
오늘은 저도 따뜻한커피가 마시고싶네요. 님도 행복한오늘 되세요*^^*
바람불어 좋은날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0:20 No. 1272045591
@ 풍차 님에게...
풍차님께는
진짜 커피 한잔 같이 하고프네요.
필에서든 한국서든 기회 만들어 주세요..^^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09-29 12:23 No. 1272045954
커피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2:59 No. 1272046028
@ 오라오라 님에게...
오라님도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behindstory [쪽지 보내기] 2016-09-29 13:46 No. 1272046138
오늘처럼 비가 측은하게 내리면
진한 커피한잔 생각나죠
그것도 따뜻한 커피가...
향기가 여기까지 진동하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13:50 No. 1272046156
@ behindstory 님에게...
한국의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점점 더 필리핀 생각이 나지요.
뜨거운 커피 마시면서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스카이짱 [쪽지 보내기] 2016-09-29 19:10 No. 1272046999
향기 죽이내요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20:30 No. 1272047259
@ 스카이짱 님에게...
지금은 오후라서 커피향이 날아갔을거예요.
내일 아침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스카이짱 [쪽지 보내기] 2016-09-29 19:11 No. 1272047000
향기가 죽요요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9 20:28 No. 1272047248
@ 스카이짱 님에게...
스카이짱 [쪽지 보내기] 2016-09-29 19:11 No. 1272047001
모닝 코피 드시고 하루를
pob1 [쪽지 보내기] 2016-09-30 16:36 No. 1272051168
광고같네요~ 역시.. 커피는 맥심이죠... ^^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30 17:36 No. 1272051374
@ pob1 님에게...
ㅎㅎㅎㅎㅎㅎ
커피 광고요? 맥심 광고일까요?ㅎㅎㅎ
스카이짱 [쪽지 보내기] 2016-10-01 14:30 No. 1272054370
부럽 싸옵니다
노곡동 [쪽지 보내기] 2016-10-02 12:24 No. 1272057649
네. 커피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10-02 20:10 No. 1272059257
@ 노곡동 님에게...
커피 다 식었죠?
다음에 따끈한 걸루 올릴께요.ㅎㅎㅎ
지금은 카메라 랜즈가 고장이라서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헌팅 [쪽지 보내기] 2016-10-03 06:28 No. 1272061801
굳 모 닝 입 니 다

여 러 분

좋 은 하 루 되 세 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501
Page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