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에 감자가 안들어 가는게 맞나요?(93)
어느멋진날에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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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02:09
질문과답변
127190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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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넘도록 처음 들어 보는 말이라 무지한 소생이 필고 선배님들께 묻습니다..
감자탕의 감자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감자가 아니고 돼기 고기등뼈? 뭐 암튼 그것을 가리켜 감자탕이라고 한다는데 정확하게 아시는분 혹시 있으신지요..
감자를 정말 좋아해 감자탕을 먹으러 갔는데 감자 없는 감자탕이 나와서 감자 플리즈 했다가 주인 아주머니께 쫑크먹고..짜증나서 필핀 종업원한테 투정부렸다가 필핀 와이프한테 욕 한바가지먹고..팁 150페소 내고 나온 못난 일인입니다.
아 간만에 감자탕 먹으러 갔다가 기분만 잡치고 왔네요..ㅠㅠ
알려주세요 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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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등뼈ㅡ감자ㅡ고추장ㅡ부추ㅡ깻닢ㅡ마늘ㅡ대파ㅡ생강ㅡ후추ㅡ청양고춧가루ㅡ달걀등등
아지노모도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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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감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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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안들어가는데요?
그리고 감자 꼭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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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들깨가루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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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래기 감자탕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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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감자탕 먹을 때 속에 잘 생긴 감자 한알이 없으면 너무 섭섭하네요.ㅎㅎㅎ
네어버 검색해보시면 그 유래가 상세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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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알아 갑니다. 감자탕의 감자는 돼지의 감자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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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의 유래를 보면 맞아요.
하지만 감자탕인데 감자가 있어야죠.ㅋㅋ
단순한 생각으로 감자가 있어야 감자탕 맞아요.
등 뼈로 한요리 이름을 돼지등벼탕으로 하면 됩니다.
가자탕은 가자가 있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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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세상은 넓고 모르는건 너무 많고..
감자탕에 들어가는 돼지 뼈가 감자뼈에서 유래 되었군요 .. 우와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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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뼈 사다가 감자 듬뿍 넣고 만드심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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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오래전에 한 티비프로에서 한 업계종사자분이 감자뼈에 대해 언급한 뒤로
많은 분들이 감자탕의 감자가 그 감자가 아니고
돼지 등뼈의 부위라고 아직도 많이들 얘기하시죠.
혹은 등뻐의 척수를 감자라고 불렀다는 등
아직도 웹상에선 그것으로 나름 치열한? 설전이 벌어지고는 합니다.
결정타는 요즘 핫한 백종원씨가 3대천왕에서 감자탕의 유래를 소개하면서
감자뼈부위를 대놓고 언급, 설명해서 많은 분들이 믿고 있는 추세죠.
하지만 그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 맛칼럼니스트의 선두를 달리는 황교익씨는
감자탕의 유래는 정확하지 않으나,
감자뼈라는 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그와 같은 의견의 많은 전문가분들이 공감하고 있죠.
황교익씨는 국내 축산업계분들에게 감자뼈라는 것에대해 조사를 해봐도
그것이 존재한다는 답은 얻을 수 없었다고 하네요.
황교익씨는 국내,외 음식 및 식자재의 단순 이해도만 따지는 것에서.나아가 역사적으로 음식과 식재료의 대한 고찰이 상당히 깊이가 있기때문에 저 역시 이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감자탕의 감자는 그냥 감자인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감자없는 감자탕은 조리편의상 그렇게
변형된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예전 감자탕 집 주방안을 보면 삶겨진 감자만 따로 꺼내
식혀두고 있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요.
감자탕은 거의 조리된 것을 그릇에 따로 담아내 제공하는 식인데
감자를 그렇게 따로 꺼내놓지 않으면 국물속에서 퍼져버리기 때문에.그렇게 했었겠죠.
아주 번거로운 작업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초 조리할때 감자와같이 조리하고 나중에 그것을 따로 꺼내어 보관하다가
제공되기전 다시 감자를 넣어 완성해내는 조리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좋은 핑계거리-감자뼈라는 설명-를 앞세우고
감자를 빼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감자탕집에서 감자를 넣어팔든 고구마를 넣어팔든 그것은 자유지만
감자탕에 감자가 들어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것이 지극히 보편적인데,
그것을 묻는 손님에게 주인이 쫑크?를 주신건 좀 그렇네요 ^^
3년전에 프렌쉽 한 식당에서 감자탕을 주문했는데
소고기 등뼈가 들어있어 뭐라했더니
서빙, 주방애들 다 나와 돼지고기라 박박우기는 엄청 억울했던 경우보다는 나으신 것 같네요.
그때 주인장불러 얘기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취소해준다는 한마디만 던지고 안으로 슥 들어가 버리시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 ㅋㅋㅋㅋ
현재는 주인분이 바뀌셨을수도 있으니 상호는 공개 안할게요.
얘기 하다보니 내일 감자탕 한그릇 해야지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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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대단한 내공이시네용 ㅎㅎㅎㅎ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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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맛이죠 ... 감자가 들어가야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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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엔 대부분 감자가들어가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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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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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기도 조금 들어가고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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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포인트만얻어갈게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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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부위중 뼈가 있는 쪽을 감자라고 한다 하더군요.
그 부위를 끓인게 감자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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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삼겹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삼겹살을 구워주니 안먹고
투정을 부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돼지 삼겹이 아니라 우삼겹이였습니다.
감자탕의 감자는 식물 감자가 아니라 동물 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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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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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레기 넣는곳부터 묶은지 넣는곳 체인점마다 다 다르다고 봅니다.
감자넣으면 국물이 너무 껄죽해져서 저도 감자 사용 잘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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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 한솥을 끌여놓을때는 두부를 안넣죠. 감자탕도 한솥을 끌여놔 나누어 담가 놓을때 마찬가지
감자를 넣을수가 없습니다. 갈비탕에도 시원하게 무를넣고 끌여놔도 어차피 냉동시킬때는 무 건저놔야 하구요 방기 보존을 위해선 어쩔수가 없습니다 전문화 식당이 아니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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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돼지 뼈와 고기 때문에 먹지 감자가 주 재료가 당연히 아닌데 그걸 부재료인 감자를 가지고 요리의 이름을 붙인다는 것이 납득이 잘 안 갑니다.
갈비탕에 무우가 들어가지만 무우탕이라고는 안 하니까요. 물론 그냥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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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들어 있으면 뼈다귀 해장국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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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렇지요 뼈다귀탕
근데 요즈음 개량 탕들이 하두 많아서요.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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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예날 부터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유리 근처에 감자탕집이 한곳에모여 감자탕 골목이라는 데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모든 감자탕에 통감자가 몇개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량 감자탕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 한국을 떠나온지 삼십년이 다 되어서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개량 감자탕 등등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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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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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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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천왕 에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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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려서 식욕도없고 아 힘들당
뼈다귀 해장국을 필리핀 사람들도 다 좋아하더데 전문식당이 혹시 필리핀에 있나요??
한국식당서 감자탕을 먹어보긴했는데 주메뉴가 아니다보니
냉동보관 오래해서 너무 퍽퍽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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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한데...
이해가 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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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의 유래에 대한 가장 유력한 설은 1899년 경인선 철도공사 때 많은 인부들이 철도공사에 동원되어 인천으로 몰리면서 생겨난 음식이라는 이야기이다. 한창 힘을 써야하는 인부들이 뼈와 감자, 시래기를 넣어 끓인 탕에 열광하는 것에 착안해 1900년 한강철교 공사 막바지에 이른 노량진 근처에서 한동길이라는 사람이 '함바집' 형태의 감자탕집을 운영했다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감자탕 - 돼지 등뼈를 발라 먹는 재미 (맛있고 재미있는 한식이야기, 2013. 1. 2., (재)한식재단)
이렇다네요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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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까지 하셔서 알려 주시다니...좋은 정보 ㄱㅅ 합니다..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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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그 집 감자탕 맛 볼려고 주문을 했죠 하지만 감자탕에 감자가 없는걸 확인한 신동엽이
왜!감자탕에 감자가 없냐고??아주머니께 물어보니 아주머니가 하는 말:제가 감자를 안좋아해서요..그때 그 말을
듣고 저는 분노 게이지 상승으로 저런 세상에 x친년이 있나!!!!생각을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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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인지 쪽지를 주시던지
공개를 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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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돼지 등뼈를 감자라 한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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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감자가 아니구요,
돼지 등뼈 부분에 감자알처럼 생긴 부분을 돼지 감자라하구요,
그래서 감자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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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등뼈속의 척수를 감자라고 한다?? 이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축산 양돈업계, 정육점 업계 종사하시는 어느분도
그렇다라고 하시는 분이 전혀 없습니다.
돼지등뼈중에 감자를 닮은 뼈를 감자뼈라고 한다는 의견도, 말이 안되는게
감자가 일본에 의해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100년즘 되었는데,
뼈부위에 감자를 닮아서 그리 불렀다는 것은 좀 억지가 있죠.
다만 정육점에서 감자탕집에 납품하는 뼈를 모아두고는 일컬어
감자탕집뼈 - 감자뼈라고 불렀을 수는 있다는 의견이 좀더 신빙성 있다고 봅니다.
업계종사자분들이 감자뼈, 등뼈척수=감자라고 하는것에 대해
??? 뭔말이냐??? 그런거 없다고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마치 그럴싸하다 해서 그리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형적으로 대중매체에서 잘못 양산해낸 오류라고 봅니다.
*** 시사in - 감자탕에 왜 감자가 없을까?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53
*** 조선일보 - 감자탕은 왜 감자탕이 되었나?
food.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27/2013022701397.html
*** 황교익 푸드칼럼니스트 블로그 - 감자탕에 감자뼈는 없다.
foodi2.blog.me/30022579868
*** 황교익 푸드칼럼니스트 블로그 - 감자탕이란 이름은 어떻게 탄생하였나.
foodi2.blog.me/2203679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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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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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돼지의 감자부위를 넣어 만들어서 감자탕이라는 설과
두번째는 고기와 감자를 함께 넣어 탕을 끓인다하여 감자탕이라는 설입니다.
뼈해장국이 아닌 이상 감자탕에 감자가 들어있지 않은 경운 본적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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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인 감자는 조선시대 중기 이후에 국내로 유입이 되었습니다.
근데 우리가 즐겨먹는 감자탕은 삼국시대부터 있었다고 하지요?
그래서 감자탕을 이야기 할때 감자가 채소 감자가 아닌 돼지등뼈의 한자이름인 감자를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자탕에 관해서는 설이 가득할 뿐 정확한 결론이 안나와요.
삼국시대부터 우리 민족이 먹었다는 감자탕은 지금의 감자탕과는 또 다를 수 있으니 말이죠.
타임머신 개발되기 전까지는 결론 안나올 듯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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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이라고 하면 당연히 감자가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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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돼지고기 등뼈부분을 넣어서 많든 탕이라 하여 감자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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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감자의 감자가 아니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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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자탕에 감자가 없는거 첨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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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은 원레 강원도 산골 사람들이 주로 만들어 먹었고 지금도 돼지등뼈를 감자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감자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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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그냥 감자없는거는 해장국,. 감자 있을때는 감자탕이라고 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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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인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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