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편 필리피나 honey의 임신(58)
꿰뚤어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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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1:37
자유게시판
127149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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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서 저를 제 아이디를 제랄** 이라고 호칭하는건 댁 하나 밖에 없다는걸 아시는지?
왜요? 이중 아이디로 저 까다가 한방에 걸리니까 쪽팔리나요?
제 글엔 관심없다면서 댓 글로 또 적으셨내요.
평상시 그쪽 인격이 보이는군요.
자아.. 변명은 결국 안하시기로 하셨네요.
역시 이번글도 전부 무협지에 나오는 어휘들이네요.
이번에도 이중 아이디 들고와서 또 까보세요.
그 추악한 가면 이 참에 싹 다 벗겨드릴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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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진드기...님 본인이나 잘사세요 남 사는거 이래라 저래라 그러지 말구..그게 정신병자가 아니고 뭡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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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어로 kim 은 보통 한국인들은 '킴'이라고 안하고 '김'이라고 합니다.
일단 그쪽은 김씨는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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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 없는 단어 입니다.
'꿰뚫어' 라고 하는게 맞는 말입니다.
그쪽 모든 글이 오타 투성이인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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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행복하게 토요일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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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이든 논픽션 이든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에 저를 대입해보기도 해보고 만약 같은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어떤 결론이 나던 재미있는 글 응원하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대작 타는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글이 얼마나 현실감 있고 몰입 되었으면
이글에 빠져서 현실과 혼동 하는 분도 있는듯 한데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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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구를 안해 줬더니 갈 수록 발광을 하는 군요. @ 에릭94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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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딵 거시는분 그냥보세요 누가 당신을 아시겠습니까 그냥 소설로 생각하고 볼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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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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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미있는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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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온유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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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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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으로 끝날줄알았는데 둣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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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세끼 함부로 거두는거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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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설같은 생각이 드는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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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논쟁이 이리도 많은지
살짝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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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편 나오기전 까지 하루 하루 기다리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글속에 표현이 정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요즘 내용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전 그냥 소설은 소설로 읽고 담편을 기대하고 그랬는데 그렇지 않으신분들도 많으시네요. 각자 주관적인 의견이니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은 뎃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 갠적인 생각은 전편으로 마무리 하셨을때 후속편을 없이 여운을 남기고 또 다른 주제로 다른 재밌는 소설을 시작하셨으면 어땟을까 하고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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