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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편 필리피나 honey의 임신(58)

Views : 13,380 2016-04-30 21:37
자유게시판 127149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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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30 21:41 No. 1271491490
쓸데없는 부질없는 행동을 하는 불쌍한 인생이 하나 보이는구나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4-30 21:47 No. 1271491493
그러게 이제 슬슬 추잡함의 결말이 보이네요.


필고에서 저를 제 아이디를 제랄** 이라고 호칭하는건 댁 하나 밖에 없다는걸 아시는지?

왜요? 이중 아이디로 저 까다가 한방에 걸리니까 쪽팔리나요?

제 글엔 관심없다면서 댓 글로 또 적으셨내요.

평상시 그쪽 인격이 보이는군요.

자아.. 변명은 결국 안하시기로 하셨네요.

역시 이번글도 전부 무협지에 나오는 어휘들이네요.


이번에도 이중 아이디 들고와서 또 까보세요.

그 추악한 가면 이 참에 싹 다 벗겨드릴테니. ^^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5-01 02:35 No. 1271491754
@ JerradKim 님에게...

ㅎㅎ 진드기...님 본인이나 잘사세요 남 사는거 이래라 저래라 그러지 말구..그게 정신병자가 아니고 뭡니까? ㅋ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4-30 21:50 No. 1271491497
@ JerradKim 님에게...

그리고 영어로 kim 은 보통 한국인들은 '킴'이라고 안하고 '김'이라고 합니다.

일단 그쪽은 김씨는 아니군요.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4-30 21:57 No. 1271491504
지금보니 아이디도 꿰뚤어네요.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 입니다.

'꿰뚫어' 라고 하는게 맞는 말입니다.

그쪽 모든 글이 오타 투성이인 이유가 있었군요.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4-30 21:49 No. 1271491495
불쌍하네
오늘밤 행복하게 토요일 오후 되세요
에릭94 [쪽지 보내기] 2016-04-30 21:54 No. 1271491500
재미있는글 잘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쭉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픽션이든 논픽션 이든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에 저를 대입해보기도 해보고 만약 같은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어떤 결론이 나던 재미있는 글 응원하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대작 타는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글이 얼마나 현실감 있고 몰입 되었으면
이글에 빠져서 현실과 혼동 하는 분도 있는듯 한데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30 22:01 No. 1271491507
알겠습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물어 듣기가 주특기인 것을 알기때문에
댓구를 안해 줬더니 갈 수록 발광을 하는 군요. @ 에릭94 님에게...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4-30 22:27 No. 1271491532
이제는 삼천포로 빠지네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12 No. 1271493009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하@ 블랙커 님에게...
초모랑마 [쪽지 보내기] 2016-04-30 23:02 No. 1271491576
주변에서 많이 듣는 막장 드라마 같은 실제 이야기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13 No. 1271493011
@ 초모랑마 님에게...그렇습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5-01 03:57 No. 1271491785
님의 글을 그 동안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도 다음편관련 글을 썼던걸 보면 아마 그분들처럼 많은 분들도 기다렸던거 같네요. 안쓰고 기다리는 분들이 더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어떤 미친인간 제랄드킴인디 똥인지 지 인생도 제대로 못살면서 남의 삶이 이렇네 저렇네 쓰는 인간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그동안 글 잘 봤습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13 No. 1271493012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성원과 격려를 감사드립니다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6-05-01 06:26 No. 1271491815
한편의 소설이라 생각하며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신꿰뚤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딵 거시는분 그냥보세요 누가 당신을 아시겠습니까 그냥 소설로 생각하고 볼겁니다..ㅠㅠ
짱짱초보 [쪽지 보내기] 2016-05-02 09:24 No. 1271493076
@ 소나무솔 님에게...저도 공감합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14 No. 1271493014
잘았겠습니다.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소나무솔 님에게...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5-01 06:58 No. 1271491834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14 No. 1271493015
@ 구단 님에게...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이시다이 [쪽지 보내기] 2016-05-01 08:09 No. 1271491859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 할께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15 No. 1271493016
@ 이시다이 님에게...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terran [쪽지 보내기] 2016-05-01 09:37 No. 1271491927
1회부터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냥 잼있게보면 될것을 왜들 그렇게 말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미있는글 부탁드립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17 No. 1271493017
@ terran 님에게...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5-01 10:55 No. 1271492010
사랑으로 결말 되나 했더니 또 반전이..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짱짱초보 [쪽지 보내기] 2016-05-02 09:25 No. 1271493077
@ 기쁨가득한 님에게...안타깝고 애처롭습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18 No. 1271493019
@ 기쁨가득한 님에게...인생과 드라마는 반전의 반복인것 같습니다
응답하라7979 [쪽지 보내기] 2016-05-01 11:58 No. 1271492053
잘 보고 있습니다. 또 반전이 있군요..ㅋㅋ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19 No. 1271493020
@ 응답하라7979 님에게...반전은 인생을 긴장케 합니다.
천야 [쪽지 보내기] 2016-05-01 14:20 No. 1271492226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여~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19 No. 1271493021
@ 천야 님에게...감사합니다
GSmart [쪽지 보내기] 2016-05-01 15:53 No. 1271492302
안타깝네요.....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고.....ㅠㅠ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21 No. 1271493028
@ GSmart 님에게...안타까운 상황에서 머리가 쓰시고 있습니다.
아주몰라 [쪽지 보내기] 2016-05-01 19:30 No. 1271492516
글 모두 잘 봤습니다. 초보가 많이 생각해봐야 할 사항이 있군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08:21 No. 1271493029
@ 아주몰라 님에게...감사합니다
gojjlc [쪽지 보내기] 2016-05-01 23:35 No. 1271492739
글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다음 글이 기대되네요....
삼성안경원
퀘존 Cubao Farmers Plaza 2층
0916 7788732, 0927 6754936(한국
인)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3:38 No. 1271496030
@ gojjlc 님에게..감사합니다,이제마지막 글 올렸습니다..
내사람 [쪽지 보내기] 2016-05-02 01:55 No. 1271492843
지금까지 올리신글들 참재밋게 잘읽었습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날줄알았는데 둣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3:38 No. 1271496032
@ 내사람 님에게...감사합니다,마지막 글 올렸습니다
나도보리수 [쪽지 보내기] 2016-05-02 12:29 No. 1271493459
차분히 신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좋겠네요...남의 아이를 키운다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여러 사람의 인생이 한순간에 바뀔수도 있겠네요...
J&A
antipolp
09082069353
,,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3:39 No. 1271496034
@ 나도보리수 님에게...네, 그렇습니다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6-05-02 13:01 No. 1271493556
맛은 보셨으니 이제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시면 될듯합니다.
남의 세끼 함부로 거두는거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3:39 No. 1271496035
@ wefddfq2 님에게...맞는 말씀입니다
덕유산 [쪽지 보내기] 2016-05-02 13:28 No. 1271493644
따뜻한 시각이 필요할 때입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3:39 No. 1271496036
@ 덕유산 님에게...네 감사합니다
큐리 [쪽지 보내기] 2016-05-02 14:11 No. 1271493716
아, 끝난게 아니었군요. 그러나 저나 아 머리가 다시 아파 오는군요. 그리고 님은 정말 이성과 감정의 조절이 대단하신가 봅니다. 어떻게 참고 그걸 다시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시는지...소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소설같은 생각이 드는건 뭘까요?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3:41 No. 1271496041
님 생각대로 소설입니다.
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6-05-02 14:25 No. 1271493763
이 글을 올려서 사기를 치시는것도 아니고 물건을 파는것도 아닌데

뭔 논쟁이 이리도 많은지

살짝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3:41 No. 1271496043
@ 로이꽈뽀 님에게...감사합니다
아파리 [쪽지 보내기] 2016-05-02 19:35 No. 1271494553
재미있는 글에 딴지 거는 사람이 있네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3:41 No. 1271496044
감사합니다@ 아파리 님에게...
개간지 [쪽지 보내기] 2016-05-02 23:18 No. 1271494993
과거에 필고에서 이런 소설을 아이디 바꾸어가며 쓰신분이 있었는데 그분 이신가?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3:42 No. 1271496047
감사합니다@ 개간지 님에게...
까칠도남 [쪽지 보내기] 2016-05-03 13:08 No. 1271495974
아~~~~~ 얼마나 마음이........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4:40 No. 1271496183
@ 까칠도남 님에게.네 충고에 감사합니다..
roberto1 [쪽지 보내기] 2016-05-03 14:03 No. 1271496087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4:41 No. 1271496184
@ roberto1 님에게...감사합니다
garlicrose [쪽지 보내기] 2016-05-04 13:10 No. 1271498055
안녕하세요^^

후속편 나오기전 까지 하루 하루 기다리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글속에 표현이 정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요즘 내용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전 그냥 소설은 소설로 읽고 담편을 기대하고 그랬는데 그렇지 않으신분들도 많으시네요. 각자 주관적인 의견이니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은 뎃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 갠적인 생각은 전편으로 마무리 하셨을때 후속편을 없이 여운을 남기고 또 다른 주제로 다른 재밌는 소설을 시작하셨으면 어땟을까 하고 생각도 해 봅니다.
gerold [쪽지 보내기] 2016-05-06 18:38 No. 1271502797
"하니가 좋아하는 졸리비" 라는 문구만 봐도 제가 이 글을 열심히 안 읽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여 요즘 술집여자들도 피자헛델고가면 비웃는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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