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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용) 타투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169)

Views : 67,590 2015-05-23 00:23
질문과답변 127047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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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에 처음 왔을때 타투를 한 사람들이 많아서 굉장히 놀랬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타투가 큰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타투에 대한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좋은 대답으로 높은 포인트를 얻어보아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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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킴 [쪽지 보내기] 2015-05-23 00:25 No. 1270478331
 ↓ ↓ ↓ ↓ ↓ ↓ ↓ ↓ ↓ ↓ ↓ ↓ ↓ ↓ ↓타투 어디가 잘하고 저렴한지 소개좀 해주세요 마닐라 지역이요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5-23 00:25 No. 1270478332
죽을때 타투부분이 제일먼저 썩으며 넴세또한 고약 하다 합니다
그런걸 뭘위해서 할까요?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크리스탈림 [쪽지 보내기] 2015-05-25 12:30 No. 1270493791
Deleted ... !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5-25 13:03 No. 1270493996
@ 크리스탈림 님에게...그건 님이 마음대로 하는거지요
님몸인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많이 하세요 뭐라 안합니다....
그저 그렇다는 이야기 써놧을뿐입니다 ㅎㅎㅎㅎ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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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0 No. 1270478469
@ 용과 님에게...깽패애들이 즐거 하는 것 같아요.
선입견 없이 볼려했는데 꼭 그런 녀석들이 말썽을 부리니...
일단 타투는 경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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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8 No. 1270478521
@ 루크 님에게...깡패요...깡통들고 패거리로 몰려 다니는 애들 말씀 하시는건가요???
깡패의 유래는 깡통들고 패거리로 다니며 행패를 부리던놈들때문에 생곁다 하더군요
웃자고 댓글달았습니다.^^&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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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5-23 00:27 No. 1270478346
@ 용과 님에게...
멋과 다른 사람에게 과시용으로 하는 거겠죠 뭐.
한국은 현재 문신을 지워주는 피부과 및 성형외과가 성업중이라 합니다.
취업준비생들이 긴 옷을 입어도 보이는 곳의 타투를 지우기 위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
..
..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4:34 No. 1270481271
풀빌라쥔장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5 No. 1270478500
@ filmgoerlee 님에게...완전히 지워지나여? 흔적은 남겟죵>>>>>>>>>????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5-23 01:22 No. 1270478571
@ 풀빌라쥔장 님에게...
작은 타투는 괜찮지만 큰 타투는 아무래도 흔적이 남겠지요..
..
..
..
투투케이 [쪽지 보내기] 2015-05-23 00:26 No. 1270478339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물론 작품성이 있다는 가정하에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4:35 No. 1270481280
쉰덜로 [쪽지 보내기] 2015-05-23 00:29 No. 1270478355
저두 한때 용타투 하고싶었든적 있었읍니다 그러나 생각이 바뀌었어요 조직같아보여서요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5-23 00:31 No. 1270478359
풀빌라쥔장 [쪽지 보내기] 2015-05-23 00:40 No. 1270478393
@ 망고야 님에게...혹시..무시무시한 호랑이나 용그림이신지????^ㅡㅡㅡ^
풀빌라쥔장 [쪽지 보내기] 2015-05-23 00:43 No. 12704784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nsenddl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9 No. 1270478468
@ 풀빌라쥔장 님에게...
이벤트 중이라 포인트만 
얻어 갑니다^^
풀빌라쥔장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6 No. 1270478508
@ tnsenddl 님에게...괜찬습니다. 대박나세요^^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5-23 00:43 No. 1270478404
@ 풀빌라쥔장 님에게... 아뇨... 예쁜 하트... ㅎㅎ 농담입니다.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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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9 No. 1270478529
@ 망고야 님에게...ㅋㅋㅋㅋㅋ
예쁜 하트.. 상상했네요ㅋ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5-23 10:00 No. 1270479715
@ Low_Fence 님에게... 그런걸 상상하시면 안되는데...
하트... 농담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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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4:36 No. 1270481294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5-23 15:20 No. 1270481573
@ 심카드판매. 님에게... 도대체 무슨 상상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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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쥔장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6 No. 1270478509
@ 망고야 님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운 [쪽지 보내기] 2015-05-23 00:32 No. 1270478361
나이가 먹으니 타투가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젊은 시절에는??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5-05-23 00:33 No. 1270478365
상처를 가리고 자신감을 갖는 분들은 할만할것 같아요
 
.
.
.
.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4:37 No. 1270481300
kent [쪽지 보내기] 2015-05-23 00:34 No. 1270478367
전 좀 보수적이어서 타투에 별로 흥미를 못 느끼네요,보통 외국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름을 강조하기 위해 타투를 한다는데 ... 전 모르겠네요 .그리고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 한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있기도 힘들고 하기도 하고 말이죠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05-23 00:34 No. 1270478368
저는 타투를 예술의 한 장르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타투를 원합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3 No. 1270478483
@ 미니필립 님에게...예술의 장르라...
꼭 몸에다 예술을 해야 할까요.
생활에 불편도 있고 이미지도 있는데...
색깔 표현도 어려울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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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3 No. 1270478487
@ 루크 님에게...
예술의 장르라...
꼭 몸에다 예술을 해야 할까요.
생활에 불편도 있고 이미지도 있는데...
색깔 표현도 어려울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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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쥔장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8 No. 1270478520
@ 루크 님에게...같은 글이..자꾸 등록되나보세요??? 버그인가??ㅠㅠㅠㅠㅠ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4 No. 1270478495
@ 루크 님에게...같은 글인데 포인트 차이 많이 나네요
예술의 장르라...
꼭 몸에다 예술을 해야 할까요.
생활에 불편도 있고 이미지도 있는데...
색깔 표현도 어려울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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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쥔장 [쪽지 보내기] 2015-05-23 00:39 No. 1270478390
@ 미니필립 님에게...예술의 한 장르..공감합니다.^^
세로토닌 [쪽지 보내기] 2015-05-23 00:36 No. 1270478372
필리핀은 그냥 패션개념으로 보더군요. 필리핀에서 주로 생활하실거라면 나쁠것도 없다고 봅니다. 뭐... 문신했다고 한국싸우나가서 시비붙어도 안꿀릴 자신있으시다면요.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4:37 No. 1270481304
풀빌라쥔장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9 No. 1270478528
@ 세로토닌 님에게...공감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풀빌라쥔장 [쪽지 보내기] 2015-05-23 00:38 No. 1270478386
혐오스런 그림만 아니라면..패션에 한표~
어리버리ㅋ [쪽지 보내기] 2015-05-23 00:41 No. 1270478399
전 타투한 사람보면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머리를 때려주면서..." 야...니 몸뚱아리가 무슨 도화지냐..."
풀빌라쥔장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9 No. 1270478532
@ 어리버리ㅋ 님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5 No. 1270478496
@ 어리버리ㅋ 님에게...전 타투한 사람보면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머리를 때려주면서..." 야...니 몸뚱아리가 무슨 도화지냐..." 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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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05-23 00:41 No. 1270478402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
동건이 [쪽지 보내기] 2015-05-23 00:44 No. 1270478409
타투는 별루
endrnfrp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4 No. 1270478443
@ 동건이 님에게...그렇죠. 1점이라 잠시 쉬셔야합니다.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4:39 No. 1270481312
쇠심줄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9 No. 1270478530
@ endrnfrp 님에게...
고득점 축하드립니다
richard1025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7 No. 1270478517
@ endrnfrp 님에게...오홋~~ 3094점 추카드립니다 ㅎㅎ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6 No. 1270478503
@ endrnfrp 님에게...
드디에 제가 이벤트용으로 만든 질문에서도 고득점을 받으신 분이 나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
..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5 No. 1270478501
@ endrnfrp 님에게...와우 축하합니다. 고득점이시네요. 기분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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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9 No. 1270478465
@ endrnfrp 님에게...고득점이시네요 축하드려요. 조금만 달리다가 자야겠네요 , 그때까지 고득점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 수고하세요 ^^
Root7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5 No. 1270478499
@ kent 님에게...
5개를 빠르게 작성했으니
전 한 30분 후쯤 또 댓글놀이하러 오겠습니다
댓글 5개로 벌써 천점은 넘겼네요 ㅎㅎ
Amoon MPS
endrnfrp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5 No. 1270478450
@ endrnfrp 님에게...아 감사 이벤트 입니다.
좀더 다음엔 더블에 도전합니다.감사합니다.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1 No. 1270478473
@ endrnfrp 님에게...내용 읽어내려가다 4자리 숫자가 딱 보여서 놀랐네요.
이 야밤에 축하드려요ㅎㅎㅎ
쉰덜로 [쪽지 보내기] 2015-05-23 00:45 No. 1270478412
용문신 호랑이문신 또뭐가있나요  멋진문신있을까요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4:40 No. 1270481321
endrnfrp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4 No. 1270478446
@ 쉰덜로 님에게...이분도 마이너스네요.
님도 쉬셔야합니다.
richard1025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8 No. 1270478522
@ endrnfrp 님에게...댓글 많이 달면 마이너스 나오나요?
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0 No. 1270478428
십대에 머리색을 바꿔봤습니다 ㅎㅎ
이십대에 귀를 뚫어봤었더랬지요 ㅋㅋ
삼십대에 타투가 하고싶더군요 여태 고민입니다
PLAY and 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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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1 No. 1270478433
@ 체육선생님 님에게...
개인적으로는 팔뚝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바깥쪽으로 예쁜 글을 써보고 싶고요
PLAY and 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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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2 No. 1270478436
@ 체육선생님 님에게...또 목과 어깨와 등이 만나는 사거리지점에 십자가모양으로 넓게 퍼진 모양의 타투를 늘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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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3 No. 1270478442
목과 어깨부분은 셔츠나 깃이 있는 티셔츠를 입으면 안보이겠지만 팔뚝에 있는건 보이겠네요 ㅎㅎ@ 체육선생님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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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5 No. 1270478448
@ 체육선생님 님에게...
만약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할아버지가 되어 후회를 한다고 해도 한 번 해볼 듯 합니다 그리고 너무 흉하고 과하지만 않다면 늙어서 후회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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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6 No. 1270478454
@ 체육선생님 님에게... 그 기회라는게 곧 올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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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2 No. 1270478481
@ 체육선생님 님에게...줄줄이 비엔나 작전으로 많이 받으셨네요ㅋㅋ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3 No. 1270478488
@ Low_Fence 님에게...저두 왕년(?)에 많이 했던 건디..ㅋㅋ
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0 No. 1270478431
endrnfrp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3 No. 1270478440
많이는 있는데 보기엔 별로던데요.
여자도 많긴많더라고요.
tnsenddl [쪽지 보내기] 2015-05-23 00:56 No. 1270478457
타투 자기만의 카리스마~~~
richard1025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0 No. 1270478470
타투가 헤나랑 틀린거죠? 타투는 문신이고 헤나는 그리는거 맞죠 ㅋ 진짜 몰라서 여쭙는겁니다^^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4:59 No. 1270481460
슈퍼드라이 [쪽지 보내기] 2015-05-23 02:57 No. 1270478854
@ richard1025 님에게...헤나는 지워져요 이주뒤부터 서서히
처누니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0 No. 1270478471
타투 해보고싶은데 아픈게 싫어 엄두가 안나네요~ㅎㅎㅎ 포인트 고득점을 향해 ㅋㅋ
처누니 [쪽지 보내기] 2015-05-23 01:01 No. 1270478472
@ 처누니 님에게...아 175점이라니 500점이면 얼마나 좋을까;;;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4:59 No. 1270481462
대포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01:23 No. 1270478575
@ 처누니 님에게...얼추 합쳐 500이상 되셨네요 ㅊㅋㅊㅋ
smg0228 [쪽지 보내기] 2015-05-23 01:13 No. 1270478541
저는 타투가 별로 인거 같아요.. 헤나는 갠찮은데 ㅎㅎ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5:00 No. 1270481467
chorus10 [쪽지 보내기] 2015-05-23 01:13 No. 1270478547
여기는
여자나 남자나
그림 그리고 다니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블루씨 [쪽지 보내기] 2015-05-23 01:16 No. 1270478556
바로 옆집이 타투가게 입니다.
주인장 인상은 짧은 머리, 조폭뺨치는 험한 얼굴인데다 타투도 많이 했는데,
애기 안고 대문 앞 왔다갔다 하는걸 자주보니 묘한 언발란스네요..
본인은 아티스트라고 생각하겠지만 보는 사람은 좀 거리감을 두게 되네요..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5:01 No. 1270481476
골든뷰 [쪽지 보내기] 2015-05-25 21:29 No. 1270497595
@ 심카드판매. 님에게... 영혼 없는 댓글.. ㅎㅎ 덕분에 웃고 갑니다 :)
골든뷰 레지던스
Gramercy Residence, Makati ave.
0927-124-3111
goldenview71.com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5-25 13:04 No. 1270494001
@ 심카드판매. 님에게...이것두 좋은정보인가요????????????????????????????????????????????????????????????????????????????????????????????????????????????????????????????????????????????????????????????????????????????????????????????????????????????????????????????????
그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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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01:22 No. 1270478572
많은 분들이 댓글단걸 봤는데 다는 아니지만 좀 보기그렇네요
요즘 과시나 소속(조직)의 의미보단 어떠한 상징적 의미로들 많이 하거든요?
패션의 일부가 된 타투에 대해 눈쌀찌뿌릴 댓글들이 좀있어서 저도 달아보네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5-05-23 01:26 No. 1270478583
세월이 많이 변했습니다. 타투, 하나의 개성으로 좋게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5:02 No. 1270481479
골든뷰 [쪽지 보내기] 2015-05-23 01:26 No. 1270478585
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5-05-23 01:34 No. 1270478607
작고 예쁜것은 본인 취향에 맞춰서 하면 좋겠지만
혐오감을 주는 것은 좀 그렇죠?
타위타위 [쪽지 보내기] 2015-05-23 01:38 No. 1270478622
개인 취향에 따라 하는거죠.
예지몽 [쪽지 보내기] 2015-05-23 01:40 No. 1270478628
그냥 타투하려면 석호필 정도는 그려줘야 어디가서 안 꿀림
오늘꼭당신과 [쪽지 보내기] 2015-05-23 01:57 No. 1270478710
보수적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도 거부감이있네요. 
2세에게도 민망하고..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5:08 No. 1270481511
jacks [쪽지 보내기] 2015-05-23 02:11 No. 1270478729
단순 과시용이 아니라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미용으로 한다면 개인 취향이니 뭐라할수있는 부분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기는 싫습니다만....... 
골든뷰 [쪽지 보내기] 2015-05-25 21:30 No. 1270497601
@ jacks 님에게... 고득점 축하드립니다.
후후 저도 받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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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5:09 No. 1270481513
jacks [쪽지 보내기] 2015-05-26 01:49 No. 1270499446
@ 심카드판매. 님에게...감사합니다 이번에 많은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5-23 05:26 No. 1270479118
@ jacks 님에게... 와우 고득점 터뜨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I LOVE INDIGO.
jacks [쪽지 보내기] 2015-05-26 01:50 No. 1270499452
@ 한중필 님에게...감사합니다. 우연히 좋은 기회도 오는것 같습니다.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05-23 02:16 No. 1270478737
고득점 축하드립니다.@ jacks 님에게...
.....
......
jacks [쪽지 보내기] 2015-05-23 20:54 No. 1270483628
@ daniel2006 님에게...감사합니다 포인트 많이 얻어가세요~~~
jacks [쪽지 보내기] 2015-05-23 02:53 No. 1270478845
@ daniel2006 님에게...감사합니다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댓글을 열시히달고싶네요~~~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05-23 02:17 No. 1270478738
이 기운을 받아 한번 더.....@ daniel2006 님에게...
.....
......
jacks [쪽지 보내기] 2015-05-23 02:12 No. 1270478732
대박입니다.
저 방금 댓글달았는데 4165점포인트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5-25 13:05 No. 1270494010
@ 심카드판매. 님에게...5390점???? 이렇게 하는대도 대박 포인트는 맞는군요?????????????????????????????????????????????????????????????????????????????????????????????????????????????????????????????????????????????????????????????????????????????????????????????????????????????????/ㅎㅎㅎ
그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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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심줄 [쪽지 보내기] 2015-05-23 17:43 No. 1270482501
@ 심카드판매. 님에게...
ㅎㅎ 더 대박 나셨네요~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05-23 16:48 No. 1270482137
고득점 축하드립니다.@ 심카드판매. 님에게...
.....
......
jacks [쪽지 보내기] 2015-05-23 16:30 No. 1270481993
@ 심카드판매. 님에게...감사합니다 님도 대박이시네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5-23 16:13 No. 1270481865
@ 심카드판매. 님에게...고득점 축하합니다. 대단한 고득점입니다.
이벤트 참가하고 포인트 왕창 받으시고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복 받으세요.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5-23 16:13 No. 1270481867
@ 루크 님에게...고득점 축하합니다. 대단한 고득점입니다.
이벤트 참가하고 포인트 왕창 받으시고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복 받으세요.
54개 채널 일년 1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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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드라이 [쪽지 보내기] 2015-05-23 02:55 No. 1270478849
저는 상대방이 타투를 하건 귀걸이를 하건 마스카라를 하건 화장을하건 옷을 뭘입건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5-23 03:19 No. 1270478925
처음에 멋모르고 하지만 나중에는 거의 모두 후회하지요
왜 ?  쉽게  지우거나 할수없으니까요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5:10 No. 1270481517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5-23 15:17 No. 1270481546
@ 심카드판매. 님에게...되도록이면 눈에 안보이는곳에 하라고 하더라고요
왜냐면 자꾸보게 되면 금방 질리고 실증나고해서 다른곳에 더하던지 아니면 같은곳에 덧대서 다른 그림으로 바꾼다고 해요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05:10 No. 1270479108
여기다 댓글달면  포인트  주는 곳인가요?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05:13 No. 1270479109
@ rodeo 님에게...
한번 더 댓글 달아도 포인트 주나요?
얼마나 주나요?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5-23 05:26 No. 1270479119
@ rodeo 님에게... 강제휴식에 들어가셔야되는 점수가 나왔네요. 이쪽 라인 점수가 좋은것 같아요
I LOVE INDIGO.
필리핀여권제작 [쪽지 보내기] 2015-05-23 05:38 No. 1270479136
우리나라에 문신의 의미가 너무 강박적으로 인식이 된듯합니다
저는 어울리고 너무 많고 조잡하지 않다면 충분히 하실 수 있다봅니다
필리핀여권제작
09272190648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5:11 No. 1270481520
parasayo [쪽지 보내기] 2015-05-23 06:00 No. 1270479155
ㅈ저도 해보고 싶어요 그냥패션 아닐까요?
topic1 [쪽지 보내기] 2015-05-23 09:17 No. 1270479537
일단은 관심이 있는 것 까지는 이해할만 한데 
직접 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고요,, 조금 지나면 지겹고 이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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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5:12 No. 1270481523
topic1 [쪽지 보내기] 2015-05-23 15:18 No. 1270481559
@ 심카드판매. 님에게...네,, 대부분이 그런거 같더라고요..
필리핀 어린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조금 지나면 식상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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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ary [쪽지 보내기] 2015-05-23 09:17 No. 1270479538
저는 개인적으로 타투를 하는 사람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이라고 여깁니다... 순간적인 충동으로 왜 몸에다 낙인을 새기는지...
이시다이 [쪽지 보내기] 2015-05-23 10:01 No. 1270479725
개인의 취향이죠.
 
cere88 [쪽지 보내기] 2015-05-23 10:43 No. 1270479981
여기서는 패션이죵!!ㅎㅎ
jacobkayla [쪽지 보내기] 2015-05-23 11:27 No. 1270480233
그냥 개인적인 성향인듯합니다. 
 
작고 귀여운 것도 있더군요. 
 
개인적으론 아플것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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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조림 [쪽지 보내기] 2015-05-23 11:32 No. 1270480263
전 싫어요
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5-05-23 11:40 No. 1270480314
예전 방송에서 어떤 분이 분명히 호랑이를 세겼는데 나중에 보니 고양이더라는..... 자기 만족이겟죠. 온몸에 하기도 하고 한다지만 대중 매체의 탓인지 요즘은 한국도 타투에 대해 약간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더군요.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5:14 No. 1270481527
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5-05-23 15:25 No. 1270481598
@ 심카드판매. 님에게...네. 예전에는 몸에 그림그리고 다니면 제 정신 아닌사람으로 여기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지워지는 문신등 패션으로 유행으로 자리잡아가는 것 같더군요.
김가영 [쪽지 보내기] 2015-05-23 11:51 No. 1270480382
개개인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지만
제 생각은 타투는 별로인거 같아요.
잘 생각 해보시길~
하키1 [쪽지 보내기] 2015-05-23 12:17 No. 1270480505
요즘은 자기 개성 시대라 타투도 그리 혐오스럽진 않지요...
피곤한걸 [쪽지 보내기] 2015-05-23 13:22 No. 1270480893
바람빠진 풍선을 상상해 봅니다.
10년 20년 30년 후에도 지금의 모습일지...ㅎㅎㅎ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5-23 15:14 No. 1270481533
delmonte [쪽지 보내기] 2015-05-23 14:02 No. 1270481076
혐오스럽지 않은 타투는 뭐 ^^ 개인차니까여
몽키D루피 [쪽지 보내기] 2015-05-23 14:53 No. 1270481415
저는 남녀불문하고 타투하면 웬지 꺼려진다는...
몽키D루피 [쪽지 보내기] 2015-05-23 14:54 No. 1270481420
와아... 360포인트... 와...신난다!!
몽키D루피 [쪽지 보내기] 2015-05-23 14:54 No. 1270481425
연달아 고포인트...
말구아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16:35 No. 1270482045
아직 까지는  예뻐 보이질 않네여~ 넘 과하게 한건 말이죠....
말구아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16:36 No. 1270482053
ㅜㅜㅜㅜㅜㅜㅜ  -10 포인트라니.............
말구아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16:36 No. 1270482057
또네.... 슬프다...
세부카페 [쪽지 보내기] 2015-05-23 17:03 No. 1270482228
이젠 하나의 악세서리로 봐줘야 하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팔찌, 귀걸이 같이...
쏴쏴쏴 [쪽지 보내기] 2015-05-23 17:13 No. 1270482314
전 직원 뽑을때 빡글락, 톰보이 그리고 타투 있는데 앤 안 뽑습니다.
왜냐구요... 살다보니 뭐라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이것들은 다 뒷끝이 안 좋더라구요 ㅎㅎㅎ
 
4885 [쪽지 보내기] 2015-05-23 17:33 No. 1270482441
문제는.. 나중에 지우고 싶을때는 지울수 없다는 점이 있는데.. 그걸 감당할수있을까요?
 
 
나눔인력 [쪽지 보내기] 2015-05-23 18:27 No. 1270482737
과거에는 문신이라고 안좋게만 생각했지만...이제는 패션이 된듯 싶습니다...
젊음층 부터 시작해서 여자분들도 워낙 많이 하니....혐오감을 주지 않을 정도라면...
패션으로 생각해야죠
[세부]나눔인력.컨설팅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5-05-23 19:03 No. 1270482928
몸에다 함부러 그림 그리면 
 
큰일나요 
 
그림은 도화지에 .. 몸은 깨끗하게 ㅋㅋ
몽키D루피 [쪽지 보내기] 2015-05-23 20:54 No. 1270483626
고득점 한번 나와라~~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
성난파도 [쪽지 보내기] 2015-05-24 03:25 No. 1270485374
요즘은 간지나는 타투도 많아서 그런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성난파도 [쪽지 보내기] 2015-05-24 03:25 No. 1270485375
연속으로 칠포인트 4번 받았네여...@ 성난파도 님에게...
차돌강 [쪽지 보내기] 2015-05-24 08:04 No. 1270485767
어떤식으로 하냐가 중요하겠죠..
단순 멋내기 차원이 아니라면 비강추입니다.....
개개인의차가 있지만...
로빈킴 [쪽지 보내기] 2015-05-24 15:38 No. 1270487970
@ 차돌강 님에게...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데 아무도 좋은데를 안 알려 주시네여 ㅠㅠ
orca [쪽지 보내기] 2015-05-24 13:57 No. 1270487432
타투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99% 자기만족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99% 5년이 지나면 후회 한다던데..... 주름이 생겨도 안못생겨지는 타투를 잘 선택해야겠지요 ㅎㅎ
스퀴드 [쪽지 보내기] 2015-05-24 17:04 No. 1270488462
타투는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거같네요
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5-24 23:50 No. 1270491014
일단 저는 부정적입니다....작은거 그냥 한거는 몰라도 전신이나 짦은 옷입었을때 표나는 큰거..그런거는.....그냥 눈돌리게되더군요.....그리고..한국 같은경우도.....철모르고 타투 크게 몸에 한 애들..고딩들 나중에..대부분 후회하고 왜 했는지....모르겠다고하더군요......흔한...편의점 알바도....안 뽑아준다는......
비설야 [쪽지 보내기] 2015-05-25 00:09 No. 1270491111
글쎼요.. ㅋ 많긴하더군요
똥쟁이 [쪽지 보내기] 2015-05-25 13:17 No. 1270494107
타투개인적인생각으로 한때는멋이겠지만 한친구들보면 많이들후회하더라고요 ㅠㅜ
월드 [쪽지 보내기] 2015-05-25 15:13 No. 1270494950
이 나라는 여자들도 타투를 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안 아픈지원~~~~~
마크로스 [쪽지 보내기] 2015-05-25 17:32 No. 1270495912
저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으나 아플거 같아서요,,1
천마초 [쪽지 보내기] 2015-05-25 17:52 No. 1270496082
피부가 스케치북도 아니고 반대
내사랑민준 [쪽지 보내기] 2015-05-26 01:50 No. 1270499456
개인취향 아닐까요.........?
CELI [쪽지 보내기] 2015-05-26 12:50 No. 1270501780
개인의 선택이니..^^

멋진 필리핀 생활하세요~~
ggangte [쪽지 보내기] 2015-05-26 15:15 No. 1270502647
저는 약간 보수적인건지 고지식한건진 모르겟지만.. 제몸이나 제 가족들몸에 타투는 좀 반대입니다. 
남들이야 하던가 말던가 자기들 스스로 결정하는거니깐 신경무입니다 ㅎ
 
수집가 [쪽지 보내기] 2015-05-26 17:26 No. 1270503549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 타투를 아직은 하고 싶지가
않네요 한번하면 쉽게 지울수도 없으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몽키D루피 [쪽지 보내기] 2015-05-26 22:43 No. 1270505678
정보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과답변
No. 10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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