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3/2545683Image at ../data/upload/4/2439674Image at ../data/upload/6/2419336Image at ../data/upload/4/2397924Image at ../data/upload/2/2393592Image at ../data/upload/2/2379472Image at ../data/upload/3/2342743Image at ../data/upload/1/2332631Image at ../data/upload/1/232438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266
Yesterday View: 338
30 Days View: 5,359
Image at ../data/upload/3/1242243

[포인트 이벤트용]내가 생각하는 명장면(44)

Views : 15,569 2015-04-02 02:28
자유게시판 1270355760
Report List New Post

영화나 드라마 중에서 가장 생각나는 명장면이나  명대사에는 어떤것이 있나요?

 

이런 주제로 댓글을 단다면 좀더 오래동안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04-02 02:31 No. 1270355763
일드 닥터진에서 나카타니 미키(노카제) 가 닥터진과 헤어질때 나눈 인삿말이 기억납니다
"오 사라바에~~~"
.
.
.
.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4-02 02:52 No. 1270355801
@ 대화명없음 님에게... 닥터진도 재밌게 본 드라마 중 하나인데 기억나네요 "오 사라바에"
I LOVE INDIGO.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4-02 02:56 No. 1270355808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에서 잭 니콜슨의 대사 입니다. "You make me wana be a better man." 
당신은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한다.....
자주 생각나는 대사입니다.
I LOVE INDIGO.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02 08:48 No. 1270356367
@ 한중필 님에게...
상대에게 힘을 주고, 더 많은 사랑을 주게하는, 우리가 배워서 자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주어야할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점수 대박도 바랍니다.대박 나자구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4-02 10:36 No. 1270356825
@ 닥터이양래 님에게... 점수 대박날 준비 다 되어있는데 안줍니다 
I LOVE INDIGO.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02 10:47 No. 1270356874
@ 한중필 님에게...
저도 아직은 점수와 연이 안닿고 있네요! 우리 대박 납시다.인생에서나 점수에서도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앙헬코리안짐 [쪽지 보내기] 2015-04-02 02:58 No. 1270355810
카르페디엠
인생을 즐기라
오 캡틴 마이 캡틴
이 정도면 다들 아실테지요~~~^^
제목은 안가르쳐 드릴거예요 ㅋ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5-04-02 12:29 No. 1270357466
오 캡틴 마이 캡틴에 한표 던집니다 @ 앙헬코리안짐 님에게...
앙헬코리안짐 [쪽지 보내기] 2015-04-02 17:37 No. 1270358895
@ 배짱이 님에게...감사합니다
진짜 뭔가 찡했던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네요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04-02 04:49 No. 1270355995
@ 앙헬코리안짐 님에게...
작년에 운명을 달리한 로빈 윌리암스가 생각나네요. 명작이었지요.
.
.
.
.
앙헬코리안짐 [쪽지 보내기] 2015-04-02 10:03 No. 1270356660
@ 대화명없음 님에게...눈물이 났죠
짅진정한 배우 천상 배우였던 사람인데그리 가다니ᆢ
반단 [쪽지 보내기] 2015-04-02 03:09 No. 1270355835
생각나는게 읎네....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5-04-02 03:21 No. 1270355849
주유소 습격사건 중 유오성이 한 대사...
저는 그 대사를 지침으로 지내 왔답니다...
"나는 한놈만 패~~~!!!!!!!!!!!!!!!!!!!!!"
라는 명대사...
그래서 이제까지 그 대사대로 살아왔답니다...
지가 필리핀 애들과 록할빠에서 다투는 일이 종종 있었거던여... 전에..
다른 나라에서도 그랬지만 필리핀에서는 더욱 공감되며 더욱 실천에 옮기게 되는 명대사져...
포인트에 연연해서 진정 한줄짜리 답을 다시는 분들도 좀 진중한 답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어때여? 제 지침서 같은 그 대사가...
"나는 한놈만 패~~~~~!!!!!!!!" ㅋㅋ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4-02 03:42 No. 1270355894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 are going to get.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아서 네가 무엇을 얻게 될지는 결코 알지 못한단다.
 
- 포레스트 검프 중에서 -
..
..
..
windbram [쪽지 보내기] 2015-04-02 05:34 No. 1270356060
모래시계에서
마지막 최민수 죽기전에
나 떨고있냐...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4-02 06:15 No. 1270356111
@ windbram 님에게... 모래시계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였는데 추억이네요
I LOVE INDIGO.
여긴어딘가 [쪽지 보내기] 2015-04-02 06:01 No. 1270356092
니가 도망치는곳에는 낙원은 존재하지 않는다. 베르세르크 가츠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04-02 10:44 No. 1270356863
@ 여긴어딘가 님에게...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낙원이란 없는거야' 정말  그 대사는 보는순간 소름돋게 했었지요.
.
.
.
.
체리마사지001 [쪽지 보내기] 2015-04-02 07:10 No. 1270356166
@ 여긴어딘가 님에게...우와.. 그거 어찌아십니까 저도 베르세르크 워낙좋아해서
잘아는 대사인데. ^^ㅋ 대박이네요.
ஐજ° 체리마사지 જஐ
kakaotalkID:cherrymassage
0916-739-5887,02-533-4089
건전마사지^^*
형 [쪽지 보내기] 2015-04-02 06:52 No. 1270356148
사고치지말고 밥 잘챙겨먹고 친구 잘사겨라 ,우리엄니.
현금오억 [쪽지 보내기] 2015-04-02 07:57 No. 1270356231
명ㄷ
대사
사요요 어디선가 누구 재미없다 이거요
현금오억 [쪽지 보내기] 2015-04-02 07:58 No. 1270356235
@ 현금오억 님에게...이게 왜 이렇게 써져있죠 이거 이상하네요
aa쌍둥이 [쪽지 보내기] 2015-04-02 08:10 No. 1270356254
테스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쉰덜로 [쪽지 보내기] 2015-04-02 08:26 No. 1270356309
오갱끼데스까~~~~~~~~~~~
yun1931 [쪽지 보내기] 2015-04-02 09:35 No. 1270356529
사관과신사를 어린시절에 보았는데 그영화가 머리에 남습니다.
마지막 에인을 안고 갈때 나도 저렇게 해야지 생각 도 해서 사관학교을 지원했으나
낙방했습니다.
필라라 [쪽지 보내기] 2015-04-02 09:38 No. 1270356547
너무많은데...
저는 한국영화중에서...
친구1 "니가가라 하와이..."
알리마카 [쪽지 보내기] 2015-04-02 10:09 No. 1270356694
너가 가라  하와이
친구에서  장동건의 이 대사가 생각납니다

 
마니 묵었다 그마마해
알리마카 [쪽지 보내기] 2015-04-02 10:09 No. 1270356696
너가 가라  하와이
친구에서  장동건의 이 대사가 생각납니다

 
마니 묵었다 그마마해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04-02 10:23 No. 1270356773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와
별들의 고향에서 "경아 참으로 오랜만에 같이 누워 보는군"
반포 [쪽지 보내기] 2015-04-02 10:48 No. 1270356877
'i am your father' 스타워즈의 명대사죠.
반포 [쪽지 보내기] 2015-04-02 10:48 No. 1270356886
@ 반포 님에게...
포인트이벤트 첫 글인데 7점을 주다니 너무하네요.
반포 [쪽지 보내기] 2015-04-02 10:49 No. 1270356892
@ 반포 님에게...
연속 7점을 주는건 너무 하지 않나? 이건 운영의 묘가 없네요.
삶이란 [쪽지 보내기] 2015-04-02 11:56 No. 1270357267
다시 7 점이면 ㅠㅠㅠㅠ ㅎㅎ
세부돌 [쪽지 보내기] 2015-04-02 12:39 No. 1270357509
꼭 그래야만 했냐 시발새기들아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4-02 13:55 No. 1270357883
러브 스토리 중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사랑은 절대 미안하다 말하지 않는거야...)

고딩때 눈물 철철 흘리면서 봤던 기억이 ^^;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4-02 13:57 No. 1270357891
@ 찬달 님에게...
햐...이거 중독성이 있네요 포인트 받기
무료하게 빈 삼실에 혼자 앉아 있다보니 이거...참 재미나네 ^^
제왑 [쪽지 보내기] 2015-04-02 14:54 No. 1270358152
우리도 언젠가 패해서 죽을 수 있다.
하지만 그날이 오늘은 아니다.... 
 
-반지의제왕, 로한제국의 전쟁-
JYPHIL Tour inc
2nd Flr., Damon Bldg., Financial Center, Diosdado Macapagal ave., Pasay City
0906-571-1869
http://cafe.naver.com/jyphil
제왑 [쪽지 보내기] 2015-04-02 14:55 No. 1270358154
허니비 [쪽지 보내기] 2015-04-02 15:06 No. 1270358208
해바라기에서 ;;;
김래원의 지리는 대사.
xx형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
앙헬코리안짐 [쪽지 보내기] 2015-04-02 22:31 No. 1270360420
@ 허니비 님에게...최고였죠
술을 마시지 않겠다
다시는 울지 않겠다
아이러브명품용과 [쪽지 보내기] 2015-04-02 18:09 No. 1270359042
아롱아롱..
대사는 기억안나고 그림만...ㅎㅎㅎ
데이빗이지요 [쪽지 보내기] 2015-04-02 18:39 No. 1270359209
당체 언제까지 이벤이지여 ㅡㅡ???
이벤하는줄도 몰랐는데 ㅠㅠ
앙헬코리안짐 [쪽지 보내기] 2015-04-02 22:30 No. 1270360419
80년대의 홍콩느와르 영화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주윤발 장국영 적룡이 나왔던 영웅본색
적룡이 '신을 믿나?' 라고 묻자
주윤발이 '바로 내가 신이야' 했던...
잠팅이 [쪽지 보내기] 2015-04-02 22:35 No. 1270360440
나 떨고있냐..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343
Page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