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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8,091 2015-02-28 21:42
자유게시판 127029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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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5-02-28 21:59 No. 1270293964
아 시골에서 클때가 생각나는군요.....
동심!!!!!!!!
즐거우셨겠습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2-28 22:03 No. 1270293966
넵~~^^
즐겁고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시골은 한국이든 필리핀이든. 마음의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지난번 ㅅ 강아지에게. 물린 상처는 괜찬으신 지요?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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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2-28 22:15 No. 1270293980
힐링이시겠죠 ㅋㅋㅋ
심연의자 [쪽지 보내기] 2015-02-28 23:36 No. 127029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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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2-28 23:38 No. 1270294100
@ 심연의자 님에게...정말 부럽습니다.
TEDDY [쪽지 보내기] 2015-02-28 22:34 No. 1270294022
저도 어렸을때 저렇게 빤쓰도 안입고 물놀이를 하고 그랬죠.
사진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심연의자 [쪽지 보내기] 2015-02-28 23:33 No. 127029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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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쪽지 보내기] 2015-03-01 00:24 No. 1270294151
@ 심연의자 님에게... 저도 아주 가끔 아이들 데리고 바닷가나 동네 수영장에 가면
한번씩 수영을 하는데... 어릴적에 배운 마구잡이 수영이라 그런지 이젠 조금만 해도
숨이차고 힘도 들고 한시간 정도 아이들과 물에서 놀다보면 왜 그리고 배가 고파오는지
밥먹을 시간이 되면 정신없이 먹게 되더군요. 한참 먹다보면 제가 생각해도 좀 주책
맞은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해가 갈수록 점점 젊음이 부럽고 학창시절도 그립고 그렇습니다.
심연의자 [쪽지 보내기] 2015-03-01 11:16 No. 127029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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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쪽지 보내기] 2015-03-01 17:48 No. 1270295234
@ 심연의자 님에게...보면 모르냐 벗고 올라왔으니 >>> 요 대목은 좀 야합니다요.
20zoo [쪽지 보내기] 2015-02-28 23:12 No. 1270294078
저두 저기서 다이빙 하면서 놀고 싶네요 
 
어렸을적 고추 내놓고 수영했던 시절이 얻그제같습니다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으면 돌아가신 아버지가 저를 찾으러 오시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말 안듣는 개구쟁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날의 추억이 생각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심연의자 [쪽지 보내기] 2015-02-28 23:31 No. 127029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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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빗여우 [쪽지 보내기] 2015-03-01 09:00 No. 1270294403
@ 심연의자 님에게...
저도 천호동쪽 천호대교 약간 상류에는 물놀이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졸수 [쪽지 보내기] 2015-02-28 23:19 No. 1270294083
부럽습니다.
저도 한번 저렇게 물에 뛰어 들어가 봤으면..
헤엄을 못 치니까 물에서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미쳐가는할아범 [쪽지 보내기] 2015-03-01 16:12 No. 1270295090
@ 졸수 님에게.....
평소 몸가짐을 공손히 하고 일 처리를 신중히 하며 남을 대함에는 정성을 다해야 한다.이는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버려서는 안 될 것들이다....-居處恭, 執事敬, 與人忠.거처공, 집사경, 여인충.雖之夷狄, 不可棄也. 수지이적, 불가기야. <論語논어>
심연의자 [쪽지 보내기] 2015-02-28 23:29 No. 127029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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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수 [쪽지 보내기] 2015-02-28 23:39 No. 1270294102
@ 심연의자 님에게...
바다였군요. 어쩐지 다이빙 하시는 모습이 상당히 깊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어릴 때 한번도 수영을 접해본 기회가 없어서 특히 물을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콘도에 풀장이 있어서 언제 기회가 되면 수영강사를 초빙해서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잘 기회가 닫지 않습니다..ㅠㅠ
물에서 눈을 떠야 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말씀하신데로 발이 땅에 닫지 않으면 갑자기 엄습해오는 공포감에 라이프 자켓을 입고도 마친 물에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올해는 꼭 수영을 배워보겠습니다..
심연의자 [쪽지 보내기] 2015-02-28 23:46 No. 12702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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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수 [쪽지 보내기] 2015-03-01 17:05 No. 1270295165
@ 심연의자 님에게...
찰나지만 아주 위험한 순간을 잘 헤쳐 나오셨네요.
흔히 정말 사소한 일로 사고가 많이 나는데요.
믿기지 않을만큼 건강하게 보여서 더 좋아 보입니다. 연세가 이렇게 되시는지 몰랐습니다.ㅎㅎ
올 한 해도 더 더욱 건강하십시요.
올려볼까요 [쪽지 보내기] 2015-03-01 00:13 No. 1270294142
즐겁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알리마카 [쪽지 보내기] 2015-03-01 00:35 No. 1270294161
ㅋㅋㅋㅋ

좋 습니다
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3-01 07:19 No. 1270294340
엄청 높아보이는데........대단하시네요.....
보호 [쪽지 보내기] 2015-03-01 08:18 No. 1270294374
구름천사 [쪽지 보내기] 2015-03-01 08:27 No. 1270294382
즐거워 보이시네요...
젤존 [쪽지 보내기] 2015-03-01 09:43 No. 1270294450
2월의 마지막날을 행복하게 보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항상 어제 같은 날들이 항상 심연의자님에게 있길 바랍니다.
홧팅!!
려요유 [쪽지 보내기] 2015-03-01 11:33 No. 1270294648
멋지게 잘노시네요
보호 [쪽지 보내기] 2015-03-01 13:33 No. 1270294833
표현이 기가막힙니다....만세자세로다 풍덩! 사람처럼 쨈있게 풍덩...부럽당...난 언제나 풍덩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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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만장 [쪽지 보내기] 2015-03-01 23:31 No. 1270295798
인생은 자기 만족이라 하였습니다. 즐거운 인생을 보니 저도 즐거워 지네요.
지니s [쪽지 보내기] 2015-03-03 10:33 No. 1270298683
짧은인생..
행복한것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ㅎㅎ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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