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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2,039 2016-10-18 22:15
사건 사고 127217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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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6-10-18 23:12 No. 1272174295
양쪽 내용을 다들으니 이해가 가는군요 부디 웬만하게 잘처리하시고 처리잘된 이야기도 올려주신다면 좋은 필고가 될거같습니다...
힘내시고 마무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땀복 [쪽지 보내기] 2016-10-18 23:16 No. 1272174319
그니까 상황을 보아하니 제작중인 지프니들은 지금 팔던 찹찹을 해서 부품으로 따로 팔던 님이 알아서 드시던 어쩌던 일단 님 와이프 명의로 송금된 2백만 페소를 돌려주면 끝나는 일인것 같은데요. 손해를 보던 말던 그건 조사장이라는 돈 주인분 사정이고 주인분은 지프니 포기하고 2백만 페소만 돌려달라 했고 어쨋건 어떻게든 손해가 많이 나고 아깝더라도 제작중인 지프니 당장 처분해서 2백만 페소 만이라도 만들어서 돌려주면 될것을..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는 이유는 뭔지? 그리고 지금 잔금 1,260,000 페소는 잔금으로 줬다고 해도 나머지 740,000페소는 갖고 계셔야 하는 돈인데.  돈 덥썩 갖다가 부어버린 그 주인분도 참 무지하고 잘못했지만 이거 꼭 돌려주세요. 여느 다른 사건들 처럼 그냥 그렇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지 마시고.
집행자0114 [쪽지 보내기] 2016-10-20 13:14 No. 1272183136
@ 땀복 님에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당연히 돌려줘야 하는 돈인데, 어디 필리핀이 상식이 통하는 곳인가요?
전과자놈이 구차하게 둘러대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듣다보니 짜증이 나네요.
하늘이 두쪽나더라도 절~대로 돌려줄 놈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는 설령 한국법원의 손해배상 판결문이 있더라도 돈이 입금된 곳이 필리핀의 계좌이기에 압류등의 방법으로 받아내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도 나오는 말이 있지요.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 마찬가지로, "마누라 XX팔아서 흥한놈, 마누라 XX로 망할겁니다."
법과 사람이 벌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일지라도, 하늘이 반드시 벌을 내립니다. 
왼쪽사진의 "최종극"은
김성곤과 부산교도소 동문
채무면탈 살해시도범
국과수 DNA 관리리스트 다중전과자.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19 00:06 No. 1272174495
별 거지같은 쓰레기들 다 보네요 ㅋ..왜 한국에선 쓰레들만 필리핀으로 몰려드는건지...ㅋ
재털이재 [쪽지 보내기] 2016-10-19 02:31 No. 1272174984
와이프 분이 사고치고 해결안되서 미루나본데요
뭔 의사를 묻고 따지나요 당장 돈 받아다가 보내주세요
그게 컨트롤이 안된다면 님도 한패인게지요

4년 징역 살다가 나와보니 돈이 떡허니 눈앞에 있는데 잔머리조금만 굴리면 다 내껀데
마누라가 몸을 팔았든 뭐든 일단 먹자 이러지마세요

해결하고 잊고 살고 싶다고요?
잊혀질까요? 정말 ?
styven [쪽지 보내기] 2016-10-19 08:29 No. 1272176004
때린 사람과 맞은 사람 말을 들어 봐야 한다고..

돈 투자한 사람은 초조하고...(돈 떼이는 것 아닌가 해서)
남의 여자도 만나서 재미도 보셨고..

지금은 모든것을 잃고 초조함에서 계속 글을 쓴듯
노티스 [쪽지 보내기] 2016-10-19 10:09 No. 1272176454
@ styven 님에게...
오히려 저를 파렴치 한 사람으로 몰고가려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내일까지만 기다리겠습니다.
leslly [쪽지 보내기] 2016-10-19 09:19 No. 1272176167

사기꾼이 사기친다고 말합니까 지금 하고있는 행동이 사기인데 사기가 아니라니요.

사기가 아니라면 돈 돌려주면 끝인걸
호치민 [쪽지 보내기] 2016-10-19 10:07 No. 1272176438
정말 세상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제목처럼.
누가 봐도 이거는 돈 벌겠다는 이야기 인데.
와이프 시켜서 현금보관증 또는 차용증 써주세요, 지프니 3대 제작에 대한 계약도 실 투자자는
누구인지 명기하시고. 공증은 투자자가 알아서 하겠죠.
그러면 사기 아니라고 믿어 줍니다.
투자했던 분은 겁이 나서 앞에서 만 좋게 이야기하고 대답하는게 눈에 선하네요.
호치민 [쪽지 보내기] 2016-10-19 10:14 No. 1272176470
@ 호치민 님에게...
식당에 필리핀2명 데리고 같이 갔다는 이야기에 대한 변명도 하심이.
이유, 그들은 누구인지?
콩이사랑 [쪽지 보내기] 2016-10-19 10:53 No. 1272176716
한국에 부인과 자식이 있는데 여기서 필리핀 여자랑 몇년을 같이 살았다고...;
지금 직장과 처자식은 알고 있나?
필리핀, 그렇게 쉬운곳만은 아닌것 같은데..
노티스 [쪽지 보내기] 2016-10-19 11:29 No. 1272176998
@ 콩이사랑 님에게... 그렇치 안습니다. 그곳에 살지 않았습니다. 이 분이 쓰신 글이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10월 21일에 다 밝히겠습니다. 오히려 저를 파렴치한 인간으로 몰아 가는 것 같습니다. 이틀만 기다려주세요. 이 분들이 진정 사기꾼이 아니라면 답이 있겠지요. 성급한 오해는 잠시 보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styven [쪽지 보내기] 2016-10-19 12:50 No. 1272177519
당신 이미 돈 주지 않을려고 마음 먹은 사람 입니다.
경찰???
기동대장??

셋업 하실려고??

돈 다 아니면 절반이라도 돌려주시지..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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