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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식을 군대에 보내야 한다면 (뺄수는 없지만 좋은 보직으로 보내고 싶다면?)(82)

Views : 13,086 2015-05-23 19:53
질문과답변 12704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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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군대 다녀오면 철든다 하였지만 요즘에는 무사히 다녀오면 그걸로 족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저희 엄마도 저자식 군대 괜히 보냈다고 하셨으니 그때가 20년을 훨 넘은 시절이었는데..ㅋ

 

저는 아직 미혼이라 자식이 없는데 만약 군대를 보내게 된다면, 제가 장군 운전병이었고 대한민국 전군을

거의 다 다녀본 결과^^ 최고의 당나라는.....

국방부 여군대장 운전병이 제일 좋은 보직이었다 생각되네요 ㅎㅎㅎ 여군대장 운전병이 아주 인기짱.

(육군본부 여군대장 말고 국방부 여군대장) 4성장군 대장 정도의 빽이 되어야 가능하겠지만.

사단장 운전병이나 대대장 운전병 동급 고생많이함. 밤샘과 장거리 운행이 엄청많음. 저희때만해도 운전하다 졸다 죽은 친구도 있었네요.

내자식은 어디로 배치가 되었으면 좋을까요? 재미와 고득점을 위한 글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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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쪽지 보내기] 2015-05-23 19:56 No. 1270483259
55 포인트 획득. 축하!
고마 아무 곳에나 보내고 건강히 제대하길 기대 할 듯 합니다 . 그리고 전 지금 아들이 없어서 ㅋㅋㅋ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5-23 19:56 No. 1270483264
-10 포인트 획득. ... ㅠㅠ
저는 그냥 빡쎈데 갔으면 합니다  .
고생하는것이 나중에  조금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6 No. 1270483575
292 포인트 획득. 축하!
@ 간지 님에게... ㅎㅎ 제 생각도 같습니다. 기왕 고생할거 걍 빡세게 하고 오는거죠 
I LOVE INDIGO.
rmflsglftm [쪽지 보내기] 2015-05-23 19:57 No. 127048327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세상이 맘대로 안되니
 
건강하길 기대하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5-23 21:10 No. 1270483685
49 포인트 획득. 축하!
@ rmflsglftm 님에게...
그러게요... 무사귀환이 첫번째죠.....
수봉산 [쪽지 보내기] 2015-05-23 23:13 No. 127048428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DavidPark 님에게...넵..낼 모레 보내야하니까 보직보다 무사히 제대하는것만 바랍니다
salts [쪽지 보내기] 2015-05-23 20:56 No. 1270483633
334 포인트 획득. 축하!
@ rmflsglftm 님에게...
말씀대로 몸도 마음도 건강이 최 우선이겠지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topic1 [쪽지 보내기] 2015-05-23 20:01 No. 1270483294
67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이 어려운 질문인거 같네요,,  저같은 코필에게는.. 
보직이야 정해주는 대로 가겠지만 일단은 보다 애국심을 키우는 것이 먼저일 듯 싶습니다..
그래야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군대도 가려 하겠지요..^^
EPS-TOPIK and TO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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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hyukin25,09952704027
blog.naver.com/wkrlfn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5-23 21:11 No. 127048368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topic1 님에게...
그러게요..
애국심이 제일 중요하지요......
salts [쪽지 보내기] 2015-05-23 20:57 No. 127048363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topic1 님에게...
그렇겠네요.. 댓글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영미 [쪽지 보내기] 2015-05-23 20:01 No. 127048329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지 팔자죠... ㅋㅋㅋ
에릭94 [쪽지 보내기] 2015-05-23 20:05 No. 1270483320
146 포인트 획득. 축하!
전 대대 급수병(목욕탕 관리병 겸임), BOQ 관리병, 중대 보일러병  을 했었는데요...
다른 동기들과 고참 후임들이 엄청나게 부러워 했던 보직이지만 쉬운 군대는 없는것 같습니다... 고참 후임 잘만나는게 편안 군생활 아닐까 하네요
salts [쪽지 보내기] 2015-05-23 20:54 No. 1270483629
384 포인트 획득. 축하!
@ 에릭94 님에게...
목욕탕 관리병은 처음 들어봅니다
어디에서 군생활을 하든지 말씀대로 고참 후임을 잘만나야 무사히 사고없이 군생활 할수 있겠지요.. 공감되네요..
salts [쪽지 보내기] 2015-05-23 20:10 No. 1270483340
136 포인트 획득. 축하!
어제 아들이 1차서류에 합격했다고 하네요
체력시험 다음잘에 보러간대요
서류에서 9대 1.... 요즘 군대 들어가기 힘들다합니다
그저 저의 바람은...건강히 무사히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7 No. 1270483585
345 포인트 획득. 축하!
@ salts 님에게... 요즘 애들은 왜 이리 힘든가요? 군대가는 것도 이리 힘드니 참...
I LOVE INDIGO.
salts [쪽지 보내기] 2015-05-23 20:52 No. 1270483618
239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중필 님에게...
길게는 1년 적게는 몇개월 많이 밀렸다고 합니다 취업 못하고 대학등록금 비싸고 알바하다 지쳐가네요 요즘 청년들이.. 안쓰러워요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5-23 21:06 No. 1270483668
219 포인트 획득. 축하!
@ salts 님에게... 네 맞습니다. 제 선배는 12년 기러기 아빠로 아들 미국서 석사까지 했는데 미국도 한국도 마땅한 자리가 없다네요. 선배는 고생만하고 애는 애대로 안쓰럽고.. 요즘은 각 세대가 각자의 이유로 너무 힘든 세상입니다.
I LOVE INDIGO.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5-05-23 20:12 No. 1270483352
302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ㅎ 군대 가야지요.힘들더라도...
쉰덜로 [쪽지 보내기] 2015-05-23 20:14 No. 1270483358
314 포인트 획득. 축하!
이왕 군대간다면 빡신데 보내고싶네요 단 안전하게  다
녀오길 기원해야겠죠 그래도 군대는 잘 다녀와야 하지
않을까요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8 No. 1270483588
89 포인트 획득. 축하!
@ 쉰덜로 님에게... 네 저도 동감입니다. 빡세게 안전하게...
I LOVE INDIGO.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5-23 20:14 No. 1270483359
60 포인트 획득. 축하!
제 아들은 필리핀에서 하이스쿨을 졸업한 그 해 바로 해병대에 자원입대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고3이었을 때 말입니다. 좋은 보직을 받는 것도 좋지만 가능하면
빠른 시기에 다녀오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이 저와 제 아들의 생각입니다. 
..
..
..
Ting [쪽지 보내기] 2015-05-23 20:35 No. 1270483504
171 포인트 획득. 축하!
@ filmgoerlee 님에게...아마도 임무 잘 수행하고 제대할것 같습니다.
아주 책임감 있는 싹수있는 아드님을 두셨습니다.
든든하시겠습니다.
Ting [쪽지 보내기] 2015-05-23 20:34 No. 1270483498
5033 포인트 획득. 축하!
@ filmgoerlee 님에게...아마도 임무 잘 수행하고 제대할것 같습니다.
아주 책임감 있는 싹수있는 아드님을 두셨습니다.
든든하시겠습니다.
쇠심줄 [쪽지 보내기] 2015-05-23 23:01 No. 1270484221
253 포인트 획득. 축하!
@ Ting 님에게...
 
고득점 축하드립니다~ ^^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9 No. 1270483596
131 포인트 획득. 축하!
@ Ting 님에게... 와우 5천점 축하드립니다. 남은 이벤트에도 대박 나세요...
I LOVE INDIGO.
Root7 [쪽지 보내기] 2015-05-23 23:37 No. 1270484420
70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중필 님에게...
호곡  댓글단데서 대박포인트가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원글 쓰신분
 
Amoon MPS
salts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5 No. 1270483570
189 포인트 획득. 축하!
@ Ting 님에게...
고득점 축하드립니다
Ting [쪽지 보내기] 2015-05-23 20:37 No. 1270483516
654 포인트 획득. 축하!
@ Ting 님에게...아니 이런사고가?
너무 빨리 눌렀다고 멘트나와서 한번 더 눌렀더니 이런일이?
역시 책임감있는 젊은이 칭찬했더니 대박을 주셨네요.
filmgoerlee님 감사드려요 ~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5-23 21:02 No. 1270483649
369 포인트 획득. 축하!
@ Ting 님에게...
고득점 획득 축하드립니다.
좋은 말씀을 해 주셨기에 복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
..
..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5-23 20:50 No. 1270483605
173 포인트 획득. 축하!
@ Ting 님에게... ㅎㅎ 에러로 두번 올려진게 고득점 당첨이군요. 되려면 어찌도 됩니다. ^^
I LOVE INDIGO.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20:16 No. 1270483369
130 포인트 획득. 축하!
안보낼수 있으면 좋겠지만....
가야 한다면 좀 힘든곳으로 갔으면 하네요...
긍데.....  보낼 아들이 없다는게 함정... 
울 공주들 여군이나 보낼까요?  ㅎㅎㅎ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20:17 No. 1270483373
32 포인트 획득. 축하!
@ rodeo 님에게...요기에 댓글 함 더 달아 봅니다.
점수는 좀 나오려낭 ?  ㅎ
살라마뽀 [쪽지 보내기] 2015-05-23 20:20 No. 1270483400
231 포인트 획득. 축하!
@ rodeo 님에게...재밋네요..저도 덕분에 점수를  ㅎㅎ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20:18 No. 1270483382
176 포인트 획득. 축하!
@ rodeo 님에게...
에라잇 ~!!!!!
32점????
이벤트 안할때도 ~ 이점수는 아닌데...
애효 ~ ~~~~~..
포인트좀 나와랍 ~!!!!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20:18 No. 1270483387
373 포인트 획득. 축하!
@ rodeo 님에게..
그냥 마지막 댓글 달고 사라져야 겠네용 ~ ㅎㅎㅎ
주소를 잘못찾아온듯...  ㅎㅎ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20:19 No. 1270483396
494 포인트 획득. 축하!
@ rodeo 님에게...
갈려고 하니깐 점수가 조금 더 나오기는 하는데...
우찌 성에 안차네...
한번더 달아 불까낭?
러쉬 ~ 앤 ~ 포인트 ~!!!!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20:20 No. 1270483401
443 포인트 획득. 축하!
@ rodeo 님에게...
흠 자리를 뜰려니깐 ~!!!!
점수가 좀 나오네요 ~ !!!
미리 미리  점수 좀 주징 ~!!!
이제 댓글 달아봤짜 ~~~!!!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20:21 No. 127048341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rodeo 님에게...
443점 이네 ~~!!!
그럭 저럭 ~~!!! 괘안키는 한데. ~!!!!
4자리 숫자는 안터지낭? 
언제 터질려낭??????????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20:21 No. 127048341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rodeo 님에게...
에라잇 ~!!!!
Ting [쪽지 보내기] 2015-05-23 20:32 No. 1270483487
486 포인트 획득. 축하!
@ rodeo 님에게...ㅋㅋㅋㅋㅋ 에효~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0 No. 127048353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Ting 님에게...
헐 ~!!!
내 덧글에  486점이 나오다니...
rodeo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0 No. 127048354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rodeo 님에게...
에라잇~!!!!!
살라마뽀 [쪽지 보내기] 2015-05-23 20:19 No. 1270483390
559 포인트 획득. 축하!
제 고향이 철원입니다. 남자라면 철원에서 군대 생활 한번 해봐도 괜찮을듯 싶습니다.ㅎ
young5142 [쪽지 보내기] 2015-05-23 20:20 No. 1270483405
289 포인트 획득. 축하!
카츄샤로..어려서부터 필에서 생활해 영어는 원어민보다낳아서...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5-05-23 20:23 No. 1270483428
68 포인트 획득. 축하!
@ young5142 님에게... 와우 기다리던 군 추천지가 나왔네요. 카츄샤 1년에 한번 시험보고 한번 떨어지면 지원 못하죠. 도전해볼만하죠.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5-05-23 20:22 No. 1270483417
43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교민분들이신데 자녀분들을 카츄샤 보내신다는 분들은 없으시네요.
요즘이야 미국 그냥 가지만 예전에 카츄사에서 근무하다 미국 군무원들이 초청해서 미국으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카츄샤 멋지지 않나요. 월급도 많이 받고. 배운 영어도 까먹지않고
eden [쪽지 보내기] 2015-05-23 20:24 No. 1270483433
407 포인트 획득. 축하!
모두 본인 하기 나름인것같아요. 이제 곧 아들이 가야하는데 큰 걱정은 안합니다... 대다수의 군인들은 무사히 복무하고 나오지요... 세상살이나 같은것 같아요....
7KIOSK INC
30, Kamuning road Quezon City
0927-602-9747
blog.naver.com/edenpc
salts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8 No. 1270483593
471 포인트 획득. 축하!
@ eden 님에게...
입영날짜 기다리고 있는 아들이 있어서 그런지 저도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귀기울이게 됩니다..
아드님도 우리아들도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오길 기도합니다
eden [쪽지 보내기] 2015-05-24 00:21 No. 1270484630
121 포인트 획득. 축하!
@ salts 님에게...네.. 무사하게 잘 다녀오면 그걸로 최고지요... 인생에서 어느 한부분도 무의미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7KIOSK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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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602-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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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녀 [쪽지 보내기] 2015-05-23 20:26 No. 127048344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보일러 병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5-05-23 20:28 No. 1270483460
34 포인트 획득. 축하!
@ 성형녀 님에게... 요즘 군대가 좋아져서 보일러병 없어지고 사제 기사들이 들어와(귀뚜라미 보일러) 수리해준데요 병과 바꾸심이^^
Ting [쪽지 보내기] 2015-05-23 20:31 No. 1270483477
363 포인트 획득. 축하!
어디든 맡은임무 충실히 하고 나오면 그것으로 만족할것 같습니다.
일단 사회와 격리되어 일정한 자유가 제한된 집단속에서 일정한 자제력과 추진력이 생길테니까요.
권리와 의무를 확실히 알고 제대하면 그것도 인생의 큰 교훈일거라 생각됩니다.
salts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7 No. 1270483579
378 포인트 획득. 축하!
@ Ting 님에게...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꿈꾸는짱구 [쪽지 보내기] 2015-05-23 20:32 No. 1270483482
324 포인트 획득. 축하!
당번병.카투사. 테니스병. 관사병 등 겁나 많죠
지뇨지뇨 [쪽지 보내기] 2015-05-23 20:34 No. 1270483493
374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운전병이나 통신병이 좋은거같습니다.
제가 통신병이었기때문에 다들땡보라고했죠. 겨울에도 벙커안에서 난로에서 따뜻하게 지내고
훈련을가도 탱크안에서 편하게 지냅니다. 물론 다른부대원들과 별개의 부대로 인정해줘
다른부대고참들도 잘안건드립니다.
몽키D루피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2 No. 1270483550
475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딸 낳으려구요... 될수만 있다면
몽키D루피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2 No. 1270483554
414 포인트 획득. 축하!
오 475점!!@ 몽키D루피 님에게...
몽키D루피 [쪽지 보내기] 2015-05-23 20:43 No. 1270483556
54 포인트 획득. 축하!
와우 또 400점대 ㅜㅜ@ 몽키D루피 님에게...
처누니 [쪽지 보내기] 2015-05-23 20:53 No. 1270483625
83 포인트 획득. 축하!
국방부 조달본부 출신입니다. 국방부 산하 용산 숙대입구 ㅎㅎ
대체 군대가 맞는지도 그시절 의문이었다는
아직도 군번을 외우다니;;;; 95-72008770 ^^
알만자콘도 [쪽지 보내기] 2015-05-23 21:02 No. 1270483645
93 포인트 획득. 축하!
이왕 가는거 빡세게 갔다오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근데 요즘 군대 아주 편하죠 복무기간도 예전보다 많이 줄어잖아요
월드 [쪽지 보내기] 2015-05-23 21:19 No. 1270483713
846 포인트 획득. 축하!
건강히 몸 .정신 다치지 않고 나오면 행복입니다. 저희 같은 평민들의 자식들은 말입니다
트래커 [쪽지 보내기] 2015-05-23 21:22 No. 1270483728
327 포인트 획득. 축하!
 
 
이왕 군에 가는거 예전 처럼 좋은보직 찾을 필요 없어요.
요즘은 군에 뭐 고참이 있나요..
동기끼리 같은 계급끼리 내무반 쓰는데..
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5-23 21:27 No. 1270483754
126 포인트 획득. 축하!
영어 네이티브 만들어서 카투사 보내야지요
아니면 파병가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oh114 [쪽지 보내기] 2015-05-23 21:38 No. 127048379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5-05-23 21:49 No. 1270483870
207 포인트 획득. 축하!
일단 운전면허증과 공사기계 (굴삭기나 로우더 등등) 자격증을 타시면 더욱 좋은 보직쪽으로 가실수있구요
학교가 정말 좋은경우도 그렇겠네요. 공부잘하는친구들은 대대장이나 사단장 운전병으로 잘 뽑힙니다.
아니면 행정병으로도 가고요 보직이 첨 떨어지지만 보직편성안에서 대대끼리 교환잘해요
기분좋은마사지
09152509514
cafe.daum.net/massage.com
자이존 [쪽지 보내기] 2015-05-23 22:22 No. 127048401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안갈수있음 안보낼랍니다...
매너 [쪽지 보내기] 2015-05-23 22:25 No. 127048402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연예인 병사 시키고 싶네요
가로등 [쪽지 보내기] 2015-05-23 22:27 No. 1270484046
191 포인트 획득. 축하!
남자아이들은 현역으로 생활하고 사회에 나와야 그나마 잘적응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쉽게하면 아이들 버립니다.
tnsenddl [쪽지 보내기] 2015-05-23 22:54 No. 1270484186
71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만 얻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nani03 [쪽지 보내기] 2015-05-23 22:55 No. 127048419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운전병 강추  입니다 ㅋ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5-23 23:49 No. 1270484471
158 포인트 획득. 축하!
군대.....는 안 갈 수 있으면 가지 말아야 할 곳입니다.
계급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는 곳이죠
군대 안의 군이라는 곳에서 오래 복무를 해 본 저로서는 적성에 맞는 사람만 가도 충분할 듯합니다.
미국처럼 모병을 해서 적성검사를 한 후 보직을 주는 거죠
딱히 자격이 있는 지원자를 제외하고요....
Formula one Entertainment co,.LTD
42-9 Don Bonifacio Ave Pulung Maragul PamPanga
arasin0609@gmail.com
필조사 [쪽지 보내기] 2015-05-24 00:27 No. 127048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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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사무소나 상근으로 빠졌으면 하네요ᆢ
바디투바디 [쪽지 보내기] 2015-05-24 00:40 No. 127048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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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배치는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에 따라 달라지죠. 건축과는 공병 이런식으러요.
바디투바디
마닐라
09065038282
w9.philgo.com/?company_book_list=&module=post&action=view&idx=1270416064
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5-05-24 00:52 No. 127048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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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 취사병 등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보직.
보통은 원래 기술이 있는 장병을 선발하지만
주변에서 보면 간혹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그냥 뽑아서 가르쳐 쓰는 경우도 있으므로.
if9090 [쪽지 보내기] 2015-05-24 01:42 No. 127048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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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좀 되더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직이 좋지 않을까요?
이시다이 [쪽지 보내기] 2015-05-24 08:29 No. 127048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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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 보직으로만 간다면 전방은 누가 지키고 특수 부대는 누가 갈까요?
동남아에서 사람들불러 대신 근무하게해야 할까요?
얼마아되는 군생활 빡세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johama [쪽지 보내기] 2015-05-24 12:38 No. 127048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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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그냥 국가에 맡겨야죠
세로토닌 [쪽지 보내기] 2015-05-24 14:03 No. 127048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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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않좋은 일도 많이 본지라 그냥 카츄샤정도로 다니게 하고싶네요. 해병 특전나온다도 다 쌈잘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유전적 영향이 더 클테니까요 
시구로 [쪽지 보내기] 2015-05-24 16:12 No. 127048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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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도 군대 가야하는데 샌님 같아서 걱정이네요.
스트라토케스터 [쪽지 보내기] 2015-05-24 17:43 No. 127048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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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꼭 보낼껍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야하지 않나요? 무늬만 한국인으로 만들고 싶진 않네요. 한국사회가 썩었니 뭐 어쨌니 할려면 꼭 가야죠.. 못가는 이유가 있지 않으면 모르겠지만요...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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