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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딩이엄마
쪽지전송
Views : 7,669
2016-10-23 04:13
자유게시판
127220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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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들의 사적인 그런 내막을 알필요도 없고 알아봤자 실익도 없어요 전 그 바람핀 분보다 감히 내 머릿속과 행동이 깨끗하다고 자부하지 못합니다
순딩이엄마 이웃집 살게 된다면 행동거지에 좀더 신중을 기하셔야 할듯 합니다 남의 허물은 덮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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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말씀 정말 공감합니다.무슨자격으로 남의 사생활을 교민 사이트에 까발리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남이 바람을피던 이쁜이수술을 받던 무슨 상관일까요~
혹시 이런 사건시고 즐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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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쁜이수술까지 하더라고...흔히 남자들이 말하는 {헌것"
옆집에 사는 문딩이 곰보가 새거 라는 겁니다..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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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잡아서 구멍을 꼬메버려야할지 확 잘라버려야 할지 성별도 모르겠고;
아줌씨라고 믿고 한마디 하자면, 댁 남편이나 잘 간수하쇼...
댁처럼 할일없이 뒤에서 수근거리는 개쌍연들보다
이쁜이수술이라도 하면서 눈물겨운 노력하는 그 아줌씨가 백배 낫다는거 잊지말고,,
참, 한심한 인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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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긴 미장원에서 자주 도는 얘기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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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들도 이런비스무리 한것들 있는데 결국 이혼을 하게되네요
부부일은 친구나 주위에서 뭐라고 말해도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옛말들 자식때문에 산다도 요즘은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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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고 금이 간 그릇은 붙이는게 아니죠 다시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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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먼저피고
남자도 피고...
모르게들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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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려면 ... . 범죄에 관여 된거 아니면 .. 걍 모른척하시는 게 아무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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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들은 본인이 직접 본 적은 한 번도 없죠?
다 다른 사람들 말만 들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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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의 아픔을 고민을 하시는 분인지 아님 남 헌담을 즐기는 분이신지요.
자신만이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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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관심들도 많네 참
헬퍼 다 없애야 함 힘이 남아돌아 남한테 관심두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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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말 한마디가 단어 하나가 다른 사람한테는 독이 될수있습니다.
서로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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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도 알걸요.그래서 헤어스타일 바꾸고 살빼고 안간힘쓰고 산다고 들었걸랑요.
이쁜이수술도 했는줄은 몰랐네요.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글은 삭제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이런글 조회수올리고 세부에 알려봐야 무슨이득이되겠어요.이웃에사신다하니 예의를 지키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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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용실에서 들었는디?
M빌리지?
컷트머리?
아들만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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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그집 마누라도 남자있드구만 뭐이 고민이라는건지 원.....,it파크에서 남자랑 술마시고 안겨우는거 나 몇번봤슈....,탑스쪽 맥주집에도 단골이잖유.관광객많은데만 가잖어유....,좁은디서 남편이 불쌍타했는디 아닌게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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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한팀? 아님 같은 사람? ㅎㅎㅎㅎㅎ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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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제발 노! 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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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가정사문제인듯 한데.....
차라리 좋은 가십거리를 올리시는게 낫지않나 싶어서 두서없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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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지만 걱정이 되서 올리신건 알겠는데
당사자의 마음도 조금 헤아려 주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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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쌀 찌푸려지내요
남에 사생활을 . . .인성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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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뒷담화가 아니고 이건 뭐 방송국 수준인데요~~
글 내용보면 주변분들은 누군지 다 알듯~~
삭제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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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정사를 토론 하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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