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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3,412 2016-10-29 00:59
자유게시판 127223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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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01:43 No. 1272235256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국가에 손실을 끼치는 행위를 매국노라고, 칭합니다.

중국이나, 북한의 사주로, 생계를 위하여, 돈 몇푼네 양심을 파는, 행위는 애처롭지만, 그정도가 당신의 그릇입니다. 매국노도 배운게 있어야 매국을 합니다. 무엇이라고 칭해야 됄까요? 한국인들이 왜 조선족을 꺼리는 줄 아십니까? 바로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입니다.

교육을 잘못 가르친 부모 욕 멕이지 말고, 자중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사 [쪽지 보내기] 2016-10-29 23:54 No. 1272241192
@ sashimi 님에게...
아직 상황 판단을 못하셨군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국가의 정책을 존중하는 것이 맞겠죠.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은 누군가가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을 만들고 그 주변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눈을 감은 상황입니다. 또한 그동안 대한민국의 언론 재벌 정치인들이 지연 혈연 학연 등으로 묶여 자신들을 위해서 국민들을 철저하게 이용한, 지도층이라고 여겼던 그들만의 더러운 역사가 드러난 초유의 사태입니다. 당신은 그 특별한 커넥션의 혜택을 조금이라도 맛본 그 지역의 사람인가요? 만약 그 지역의 사람이고 박근혜를 지지했다면 그동안 잘못된 판단을 자숙하셨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잘못된 생각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30 11:58 No. 1272247110
@ 시사 님에게...처음보는 아이디 인데, 다른사람의 판단을 심판 하시는 지요? 혜택을 맛본 지역이 어디인지요?
내사랑내곁에 [쪽지 보내기] 2016-10-29 09:03 No. 1272236500
@ sashimi 님에게...어버이 연합이나 엄마부대랑 같은줄 아는 한심한 사람.... 그게 당신들이 생각하는 애국은 아니에요..그리고 나이든거 티네는 부모드립은 제발... ㅋㅋ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10:28 No. 1272236825
@ 내사랑내곁에 님에게...어버이 연합이나 엄마부대는 처음듣는 소리인데, 조선족 모임입니까? 필리핀에 조선족이 많이 살고있다는 것 처음 알았네요. 필리핀이 중국으로 이사했나요? ㅎㅎㅎ


chan007 [쪽지 보내기] 2016-10-29 02:20 No. 1272235431
@ sashimi 님에게...
이 또라이...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니?
왜 그 박가에 대한 말 한마디도 못하냐?
이런 상황에 이르게 한 니놈들...
주둥이 닥치고 가만히 쪼그라져 있어라..
나이값 못한다고 욕먹으니 기분이 좋냐?
그저 상식이 없으니 엉뚱한 대답하는 고려장..
좋은날 잡아 기다리고 있어라.
그리고 박가한테 투표한 니놈들 손모가지 부터 잘라라..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6-10-29 02:34 No. 1272235499
@ chan007 님에게...저분 성향은 절대 반정부적인 행위를 하면 안된다고 믿는 분입니다.

그런데 반정부적인 행위를 할 수 없는 일당 독재국가 북한을 아주 싫어합니다.

독재자 박정희는 존경하면서 독재자 김정은은 왜이리 싫어하는지 참 아이러니 하신분입니다.

최순실때문에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아닌데 반정부 행위하지말고 조용히 삽시다.

저분 쓰신글중에 진짜 쇼킹한 댓글들이 많습니다.

우주의 기운이 저분을 감싸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최순실이가 나라를 말아먹어도 반정부행위 하지 맙시다. 우주의 기운이 날라갑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03:08 No. 1272235626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박정희 대통령이나, 김정은을 비판을 한일도, 할일도 없읍니다.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것인, 주관적인 견해이고, 각자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거짓으로, 타인을, 인신공격이나, 비판을 행위는, 지탄의 대상이 돼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그런 행위는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행위 입니다.

우주의 기운? 제가 학생때, 서울 종로 파고다 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우주의 기운, 음양팔괘 라고 쓴 포스터는 본일이 있는데, 우주의 기운이 무엇인지요?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6-10-29 03:30 No. 1272235695
@ sashimi 님에게...지금까지 선생님께서 쓰신 댓글들 다 까볼까요?

박정희를 비판을 한일도, 할일도 없다고 스스로 자백하셨네요. 선생님 박정희 지지자 맞잖아요.

그리고 김일성 3대세습은 당연히 비판해야죠. 왜? 안합니까?

제 요지는요

선생님께서 워낙 반정부행위를 하면안된다고 하시니, 반정부 행위를 하면 안되는 독재국가 북한을 언급한것입니다.

또한 반정부행위하면 빨갱이로 몰려 죽어간 박정희시대를 말한것입니다.

민주주의의 역행?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반정부행위는 무엇입니까?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10:31 No. 1272236826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댓글을 다 까볼까요? (x)

댓글을 다 다시볼까요? (o)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04:03 No. 1272235760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고, 대통령은 투표로 국민이 선출 합니다. 국민의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이 됐다는 것이고,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결과를 배척하는 행위는 민주주의 사회체재를 배반하는 행위입니다. 본인의 의견이 소중하면, 타인의 의견도 존중 되어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이기 때문 입니다.

누구를 지지하든, 비판을 하든, 제 개인의 몫이고, 무슨 권리로, 제 개인의 생각을 비판과 심판을 하십니까?

반정부 행위를 하면, 북한을 언급한다? 위험한 생각이시네요, 현재, 반정부하는, 노조나, 길거리에서 데모를 하는 행위는, 모두 북한을 동조하는 세력 이라고 보십니까?

사람의 얼굴 생김이 다 다르듯이, 생각도 다를 수 있읍니다. 반정부행위라고 언급한 일도 없지만, 제 개인 생각으로는, 법치국가에서, 법위에 군림하려는, 세력은, 반정부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국회의원을 뽑아서, 사회의 인정과 질서를 위하여,재정한, 법위에 군림을 하려한다면, 법이 무슨 소용이고, 민주주의의 다수결의 원칙을 무시하고, 내뜻과 다르면, 배척하는 행위는, 민주주의 국가에 살 자격이 미달 되는 사람이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격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든것이, 자랑도 아니고, 벼슬도 아니며, 훈장 노릇 할 생각은 더더욱 없으니까, 일개 개인의 생각이라고 이해해 주시고, 필요한 부분은, 책에서 알어 보시기 바랍니다.

칼맑시즘의 공산주의 이론 이라든지, 수정 공산주의 이론을 보시고, 민주사회와 비교 해보시는것도, 마음의 양식을 쌓는 공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 합시다. 결론 없는 이야기 ----
내사랑내곁에 [쪽지 보내기] 2016-10-29 09:05 No. 1272236503
@ sashimi 님에게...말한 나오면 북한에서 사주 받았다고 님께서 많이 쓴건 같던데...너무 민주주의 믿지 마세요.. 그놈의 민주주의에서 히틀러도 나오고 박그네도 나오죠... 문제는 당신 같은 구성원이죠..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6-10-29 10:39 No. 1272236836
@ 내사랑내곁에 님에게...

미친X이랑 너무 말 오래 섞지 마세요..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쓰는 넘일 뿐입니다..
예로) 첫댓글에 개인의 이익을 희하여...매국노라 >> 이걸 그네가 하고 있구요..

저넘 예전꺼 다 읽어 보세요 아주 가관임..
그냥 친일파 애들이 박정희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냥 하나뿐입니다..
지네들 살기 좋게 만들어 주니깐요..
박그네 얼마나 고맙겠어요?? 광복절도 없애고 건국절 만드려고 하니,
지 부모님 잘하면 영웅이 될수도 있는데...
볼 필요도 없이 그냥 박그네 뿐입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그넘 아이디라도 다른걸 했으면 많이 이상하게 볼건 아니었을건데..
아이디만 봐도 답이 나오자나요 ㅋㅋㅋ

아 북한사주 ㅋㅋㅋㅋ >>> 제발 총좀 쏴달라고 한게 누군지ㅋㅋㅋㅋ

수구골통들에게 남은건 이제 반공뿐입니다..
그래서 할말 없으면 그냥 빨갱이로 몰아 붙이는 거죠..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02:34 No. 1272235498
@ chan007 님에게...정신박약자나, 철없는 어린아이가, 욕을 한다고, 똑같이 화를 내십니까? ㅉㅉㅉ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확신하며, 더이상 말을 섞을 필요를 느끼지 않으니까, 자중 하시기 바랍니다.
bragger [쪽지 보내기] 2016-10-29 02:14 No. 1272235386
아무리 좋은말이라도
욕설을 섞으면 그냥 감정싸움만 됩니다
또 말 하고자 하는 내용도 전달이 어렵고
진정성이 떨어집니다

믿고 맡긴 나라의 지도자로써
말도하기 수치수러운 일로
국민들을 실망에 빠트린
일은 언젠가는 꼭 죄값을 받을것입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02:26 No. 1272235473
@ bragger 님에게...개인적으로, 한국에서는, 여성이 대통령 직을 수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case 라고 생각합니다. 동양권에서는, 밤에 술좌석에서 이루어 지는 밀실정치도, 해야 하는데, 여성으로써는, 한계점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으로써, 배경을 만들기에도,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고, 전 대통령들에 의하여, 약화된 공권력을, 힘이 없는 추종 세력으로는, 공권력을 강화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 합니다.

외교적으로는, 좋은 능력을 보여 주셨지만, 국내적으로는, 여성 대통령의 한계점을 드러내셨지만, 부정축재나, 탐욕적인 대통령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모든 국민들이, 합심하여, 어려운 국제정세에, 슬기로운 대처를 할수있게, 도와주시고, 경제적인 바탕이 있어야, 해외교포들도 어깨에 힘이 들어 가지 않겠읍니까?

한국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원 합니다.
chan007 [쪽지 보내기] 2016-10-29 14:00 No. 1272237705
@ sashimi 님에게...
이 개쇄키는 미국에서 햄버거나 처먹고 살지..
지금 이렇게 온통 나라가 박가년 때문에 난리인데
아직도 그 간신 종놈 행위를 계속하고 자빠졌냐?
니같이 돼질 때 다된 대가리 썩은 인간들이 헛소리하니까
니놈이 말하는 니놈의 조국이 개판이 되는거야..
뭐... 박가년이 외교는 잘했다고?
정말 그 종놈 기질은 변하지 않는구나..
니같은 해외교포는 필요없어..그냥 검딩이 딱가리나하고
쳐박혀있어..
지금 전 세계에서 박가년이 한일을 다 알고 있는데
아직도 헛소릴 하고 자빠졌다니...
고려장!
이제 그만 이런곳에서 설치지 말고..
니놈 손주들이 니놈이 이런 곳에서 욕처먹고 있는 걸 알면...
생각만해도 부끄럽지 않니?

내사랑내곁에 [쪽지 보내기] 2016-10-29 09:27 No. 1272236608
@ sashimi 님에게...말은 똑바로 해야죠.. 여성이 문제가 아니라 박그네같은 능력도 없고 지식도 없는 여자가 문제죠.. 그런 것을 알면서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새누리당도 마찬가지..조중동..도 마찬가지
bragger [쪽지 보내기] 2016-10-29 04:50 No. 1272235893
@ sashimi 님에게...저 박정희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박통은 육여사 피살이후에 행적은 좀 이상했지만, 이전에 어렵고 혼란스러운 나라 독재라지만
시급한 경제성장을 이룬점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당시
실무과장이나 공병대 실무 중대장보다도 더 해박한 전문 지식을 공부한점을 선배들에게 전해듣고
감탄하였습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방송에서 초임검사들과 대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노대통령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썩은 공권력인 검사, 그것도 초임검사들에게 감찰청 수뇌부는
믿지 못하겠다, "너희들이 앞장서서 개혁해라" 하는 호소에 시쿵둥한 반응을 보이던
젊은 검사들을 보고 분노하며 노대통령의 권력에서 떠난 진정한 공권력에 대한
진정성을 볼수 있어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박대통령은 내가 가지고 있는 고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과 그동안 보여준
여자로써는 하기 힘든 원칙을 지키려는 결단력에 막연한 지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은 항상 우측에 서있었다고 생각하는 나도 수긍하기가 어렵더군요
대한민국이 아무런 전문지식도 없는 강남에 아줌마에게 좌지우지 된 현실이
부끄럽고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그 아줌마는 호스트바 마담이나 상대하는 그런 저질스러움이 더욱더 화가 납니다

또 하나의 썩은 기득권인 조선일보와의 다툼에서 우병우를 감싼 것은 조금 무리수인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해결될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설상가상 이번일은 수준이 다른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51%의 지지를 받고 된 대통령인데 조그마한 허물에 지지를 허물지는 않습니다
오늘 신문에 17%의 지지율이라고 나왔더군요
이제는 신문도 방송도 멀리하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수치심만 생기더군요

대롱령을 비난하는것이 물론 북쪽이 이로울때도 있겠지만 매국노는 아닙니다
골수인 종북세력도 있겠지만 대통령은 미위해도 대한민국은 사랑합니다
marktwain [쪽지 보내기] 2016-10-29 02:47 No. 1272235547
@ sashimi 님에게...
a very good point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6-10-29 02:46 No. 1272235542
@ sashimi 님에게...동양권에서는 밤에 술좌석에서 이루어지는 밀실정치를 해야 한다?

이분 진짜 우주의 기운을 받으셨네.

밀실정치 하다가 총 맞아 죽은 사람이 박정희 아닙니까?

정치인들이 밀실에서 대기업에게 혜택주고 대기업은 정치자금 주고 그렇게 해서 나라 말아먹은것 생각도 안합니까?

밀실에서 쿠테타 모의나 하고, 밀실에서 죄없는 사람 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이고, 밀실에서 정치하다 줄줄이 감옥간 현대사를 모릅니까?

그러다가 최순실이가 밀실에서 튀어 나왔잖아요.

이래가지고 어찌 국민이 힘을 모으고 어떻게 경제를 일으키죠? 최순실이가 전세계 교포들을 부끄러운 한국인으로 만들었는데 사시미 선생님은 좋으세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밀실정치를 한단 말입니까?

그 밀실이 우주의 기운을 받은 그 밀실 맞아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04:15 No. 1272235794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남자들 끼리, 술좌석에서, 허심탄회 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국정 이야기를 하여, 여당과야당, 모든 분야의 속내를 이야기하여, 접점을 찾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례지만 학생이세요? 개인적인 질문이라, 대답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ㅎ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게 마련인데,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수도, 장점을 단점으로 만들수도 있읍니다. 그 요령이 정치이고, 경제이고, 사회생활 입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03:12 No. 1272235642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그만 하지요? 해결책 없는 끝도 없는 이야기 입니다.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6-10-29 03:37 No. 1272235696
@ sashimi 님에게...이야기 돌리시지 말고 밀실정치가 왜 필요하신지 말씀하셔야죠. 왜? 밀실정치가 필요합니까?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최순실 사건이 터졌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민주주의가 뭡니까?

선생님의 논리적인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왜? 밀실정치가 필요합니까?

밀실정치는 민주주의 역행이 아닙니까?

선생님께서 화두를 꺼내셨으니 결자해지 차원에서 저의 질문에 논리적인 답변을 꼭 부탁드립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04:19 No. 1272235821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위의 댓글로 대답이 돼겠읍니까? 그만 하겠읍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08:48 No. 1272236469
@ sashimi 님에게...
이해가 안하시는 모양인데, 밀실이라면 이야기는, 밀폐된 공간이고, 제3자의 간섭없이, 대화로 주어진 과제를 타협이나 협상을 할수록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타협의 정치라는 이야기 입니다.

중국에서는, 주어진 관청내에서만, 정치적 사회적 의 문제를 토의 하여야만 합니까?
chan007 [쪽지 보내기] 2016-10-29 14:06 No. 1272237766
@ sashimi 님에게...
애라 이 호로쇄키...
개소리하는 늙은 놈아 그냥 돼져라...
이게 약이야..
개간지 [쪽지 보내기] 2016-10-29 09:01 No. 1272236498
@ sashimi 님에게...
자신의 논리나 주장이 붕괴될때는 자신이 한 말을 잊으시나 봅니다.
동양권에서는 밤에 술좌석에 이루어지는 밀실정치때문에 여자대통령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하시더니 왜 말을 바꾸시나요. 제3자의 간섭없이 타협하고 협상하는게 밀실정치라면 여자라고 안 될 이유가 있습니까? 논리가 빈약하십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10:09 No. 1272236735
@ 개간지 님에게...결혼도안한 여자대통령이, 남자들과 업무시간외에, 자리에서, 술좌석을 벌릴까요?

한국이나, 일본, 중국에서는, 업무시간외에, 모종의 타협을 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정치나 경제는, 협정을 하여, 타협을 이루어 냅니다.

말꼬리 붙잡고, 이중 삼중 아이디 상대하는 것이 피곤 하네요. 그렇다고, 결말이 있는것도 아니고 ---- 그만 합시다. 개인교수 하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갈만한 사람들도 아니고 ----ㅎㅎㅎ
개간지 [쪽지 보내기] 2016-10-29 11:09 No. 1272236960
@ sashimi 님에게...
님께서 쓰신글을 읽어보시라구요.
정치를 하기위해선 술좌석에서 밀실정치가 필요하다고 해놓고...한 분이
정치에 밀실정치가 왠말이냐 하고 댓글을 다시니까 밀실은 술자리가 아니라 제3자가 간섭할수 없는 밀폐된 공간이다..이렇게 말을 바꾸셨잖아요.
무슨 논리가 그렇게 손바닥처럼 자주 뒤집어지냐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켜본 결과 이해도가 부족한 사람은 사시미님 아닌가요? 꽉막힌 콘크리트 처럼....
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16-10-29 16:31 No. 1272238685
@ 개간지 님에게...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논리가 손바닥 처럼 뒤집히지 않습니다 논리가 없답니다....사시미님 에게 글을 읽는 것을 바라신다면 쇠에 경을 읽습죠..
걍 나이로 존경심을 바라고 미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존경받기를 바라는 역사 문외한
나이드신 양반이 더군요
,, 힘빼지 마세요..
 
저는 내년에 그분께서 없다고 증명하라고 하신 제외국민 투표를 또 하러 갑니다.
대한독립
대한민국
000000000000
goo.gl/nUddFP
marktwain [쪽지 보내기] 2016-10-29 02:41 No. 1272235505
홍어의 분노 ?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10-29 04:30 No. 1272235828
쓰래기 같은 인간들 또 등장이다.
정치게시판으로 옮기시요
.
.
세부야호 [쪽지 보내기] 2016-10-29 06:35 No. 1272236104
노무현때처럼 탄핵해야됩니다!!!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29 07:58 No. 1272236320
쓸데없는 정치 얘기를 자게에 올려 반대 및 신고 누르고 갑니다.

물론 전 박대통령이 제발 탄핵되거나 하루빨리 하야하길 바라는 소시민입니다 ㅋ
골프스타 [쪽지 보내기] 2016-10-29 10:15 No. 1272236763
쓰래기 같은 인간들 또 등장이다.
정치게시판으로 옮기시요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6-10-29 13:39 No. 1272237577
등 따시고 배부른데
할일을 없고
모범을 보여야할 나이에
머리에 개념은 없고..

그래도
제발 얼쩡거리지 않았으면..
흔한얼굴 [쪽지 보내기] 2016-10-29 16:21 No. 1272238622
좀 나이에 알맛는 고은말을 사용합시다.
manao [쪽지 보내기] 2016-10-29 17:50 No. 1272239132
포인트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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