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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추천(25)

Views : 7,939 2016-10-29 00:42
질문과답변 127223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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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거의 다 지나가네요.   

매년 해오던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기간은 대략 일월 부터 3월까지 (2개월), 예산은, 호텔비와 비행기표 제외, $200/day 를 생각하고 있읍니다. 

지구 위도상에, 겨울날씨면 안돼겠지요. 처음에는, caribbean sea 연안국을 생각했었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현재는, 예방주사를 많이 맞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Rio canival ( brazil), argentina, chile등  south america 를 생각하고 있읍니다.

회원님들이, 다녀보셨던, 세계의 아름다운 바닷가 중에, 기억에 남으시는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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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맨2364 [쪽지 보내기] 2016-10-29 00:56 No. 1272235060
반타얀 코타비치리조트앞 해변이 멋지네요
보라카이랑비슷하지만 보라카이처럼 리조트 식당 호객꾼이 많지안아서 더좋아요
잉글리쉬고고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jhpark2364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02:13 No. 1272235383
@ 할로맨2364 님에게...반타얀 옥동리조트에, 3주일 동안 머무른 일이 있읍니다. 물가도 저렴하고, jungle restaurant, KTV, nightlife 도 생기고 잘 압니다. 단, 의료시설이 열악 하더군요.

감사 합니다.
marktwain [쪽지 보내기] 2016-10-29 03:10 No. 1272235627
3번 갔던, varadero, cuba...Milia Las Americas hotel, 골프장에 붙어있고, 호텔로비에서 beach로 walkout...밤마다 free show..open bar..
아이노스 [쪽지 보내기] 2016-10-29 07:25 No. 1272236244
@ marktwain 님에게...

한번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05:00 No. 1272235901
@ marktwain 님에게...10여년전에, guantanamo, cuba에 출장을 갔었던 일이 있읍니다. 공식 군용기를 배제하고, 휴가 겸, cancun,mexico,에서 출발하여, havana, varadero beach, 경유하여, guantanamo 까지, 갔었든 기억이 납니다.

santiago hotel, havana 가, $ 19/day 였고, 미국제 big chevy taxi $40/day 로, 운전사 포함 대절 했든 기억이 --- ggg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29 06:47 No. 1272236146
좋은여행지 얻어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화이트맘 [쪽지 보내기] 2016-10-29 07:57 No. 1272236317
저도 반타얀 코타비치리조트앞 해변 추천해요~
조용하고 사람들적고 음식값도 저렴하고...
반타얀이 아직은 호객꾼이 많지않아서 좋더라구요~
바다도 넘 예뻐요....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10-29 08:51 No. 1272236483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ocjs [쪽지 보내기] 2016-10-29 10:42 No. 1272236853
필리핀에서 바다하면 팔라완이죠
흔한얼굴 [쪽지 보내기] 2016-10-29 20:07 No. 1272239942
@ eocjs 님에게...
팔라완에도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상어지느러미등 해산물관계일을 하시는분들이죠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21:57 No. 1272240590
@ 흔한얼굴 님에게...palawan 에, 해산물관계일 하시는 교민들? el nido나 coron 에서 식당과 resort business하시는 한국분들은 보았는데, 해산물 사업하시는 분들은 들은 기억이 없네요. 더구나, 상어는 필리핀에서 잡히는 생선이 아닌데요. 대부분, 작은 tuna 입니다.

지금은 포기 했지만, 은퇴해서, 일년에 몇달씩 palawan 에 살려고, 연구를 많이 했었읍니다.
흔한얼굴 [쪽지 보내기] 2016-10-29 23:09 No. 1272240895
@ sashimi 님에게...
김성택씨라고 전에 인연이있어 알게된 사람이 있읍니다.한국의 부천사람인데 팔라완에서 상어지느러미를 한국으로 수입한다고 하시더군요.꽤 여러분이 계신다고 하던데,일년의 2/3는 팔라완에 있다고하던데.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10-29 11:34 No. 1272237073
팔라완 바다가 좋군요...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10-29 11:34 No. 1272237075
팔라완 바다가 좋군요...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6-10-29 12:11 No. 1272237214
해운대

광안리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17:56 No. 1272239184
@ 모퉁이 님에게...한국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한국사시는 분들 아주 존경스럽읍니다. ㅎㅎㅎ
청이 [쪽지 보내기] 2016-10-29 14:55 No. 1272238047
너무 춥습니다.
@ 모퉁이 님에게...
청이 [쪽지 보내기] 2016-10-29 15:01 No. 1272238090
1월에 칠레, 페루 갔었는데
좋았던 기억 있습니다.
워낙 오래전이라 지명은 기억에 없네요
88올림픽 직후여서 페루 해수욕장에서
아가씨들과 배구 한것이 기억납니다.
아가씨들도 웃통 다 벗고 하더군요
만보 박 유명했지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17:51 No. 1272239147
@ 청이 님에게... Peru 는 못가보았고, Chile 는 가보았읍니다. 여자들이 미인 이지요? 동양인을 상당히 좋아 하던데요.

미인과 wine 이 유명한데, 겨울옷과 여름옷을 다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우면 있습니다. 안데스 산맥 원주민들이 양조한 양젖으로 만들었다는 술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위손 [쪽지 보내기] 2016-10-29 15:28 No. 1272238260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구 유고연방의 지중해가 전 좋았습니다..^^
The Pub Restaurant
Barretto Subic
www.chubbycrab.com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9 22:06 No. 1272240596
@ 가위손 님에게...구체적으로, 어디가 좋았었는지요? 그쪽으로는, 가본일이 없어서요.
st.lauren [쪽지 보내기] 2016-10-30 00:38 No. 1272241432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30 14:56 No. 1272249307
포인트 얻어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fillette08 [쪽지 보내기] 2016-10-30 22:11 No. 1272254870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험머 [쪽지 보내기] 2016-12-15 23:58 No. 1272631187
포인트 얻어 갑니다
질문과답변
No. 10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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