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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실수2탄(30)

Views : 5,179 2016-10-26 09:11
자유게시판 12722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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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술먹고 실수 한후 아떼에게 물어 보았조 무엇을 원하냐고 돈을 원하면 돈을 주고 끝낼 생각으로요 물어 보았조 아떼의 생각은 나는 돈 필요없어 나는 너만 있으면되 그분은 황당해서 왜 나를 내가 술먹고 실수 한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너는 책임 못진다 나는 와이프도있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조 아떼의말은 그럼 와이프 몰래 일주일에 한번 자기를 만나주면 안되냐고 하면서 비밀은 지켜준다고 말하는것에요 그게 아니면 모든것을 와이프에게 말하고 경찰까지 부른다는거에요 아떼는 일도 그만 둘 생각도 없는 것같고 참 난감 하네요 이분 와이프가 다음주에 들어와요 그전에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하는데 저두 이분에게 조언 하는 것도 이제는 한계가 생기네요 참고로 아떼가 그전 부터 이분을 좋아했다고 하네요 이분 나이랑 직업을 밝히면 아실까봐 말은 못하겠네요 더 좋은 해결책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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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6 09:23 No. 1272215143
제 돌머리론 해결책이 안떠오르네요.(애초 저는 진심어린 사과와 보상하는것뿐이라고 생각한 문제입니다)

동일상황 100이면 100 뭘원해??이나라 사람들 습성상 응!돈줘 할 사람 있을까요?
말은 무조건 돈따위 상관없다라고 하겠죠.
참 어렵네요.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26 09:28 No. 1272215158
와이프에게 진솔하게 말하고 의논 하는게 앞으로 진행될 불행을 막는길인것 같네요 제 생각으로는요
잘 해결 되시길 기원 합니다.
Atomy 우진
클락
063-916-298-8589 / 082 - 010-7382-7171
www.atomy.kr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6-10-26 09:38 No. 1272215174
제 생각에는 지금이라도 접고 떠날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상책 같구요..
다만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점입니다. 급박하지 않으니 그건 다행이네요.
그렇다면 일단 좋게 대해 주면서 종래의 행위가 강간이 아니라 화간이었다는 점에 대한 증거를 만들어 놓으세요.
그럼 최악의 순간은 피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와이프 분에게는 그때까지는 비밀로 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지금 이야기 해봤자 좋은 결론을 도출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dongneada [쪽지 보내기] 2016-10-26 09:41 No. 1272215176
  ...
PAsigKim [쪽지 보내기] 2016-10-26 09:50 No. 1272215288
범죄 아닌가요? 말이 실수지.
papago [쪽지 보내기] 2016-10-26 09:54 No. 1272215327
@ PAsigKim 님에게...
강간은 범죄지만 화간은 실수가 맞지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26 10:11 No. 1272215374
남자로 이해는 되지만 결혼한 사람으로 용납은 안되는 일을 저질렀네요. 와이프는 뭔 죄입니까 ㅠㅠ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26 10:12 No. 1272215376
감춘다고 모르게 끝낼수있을까요
부인에게 이실직고 하시고 같이 상의하심이..
물론 매~한대는맞으셔야죠~~
B.B [쪽지 보내기] 2016-10-26 10:13 No. 1272215385
잔에 비슷한 경우를 봤네요. 그땐 아떼가 아니라 직원이였죠. 결국 부인하고 이혼하고 필녀랑 애 낳고 살던데요. 미안은 한지 와이퍼한테 재산 다 주고 애들도 와이프가 다 맡아서 지금은 와이퍼는 야들 대리고 다른나라에... 이해해줄 와이프가 있을까요?
땡추 [쪽지 보내기] 2016-10-26 11:22 No. 1272215994
식모 머리에 든게없어서 좀만지나면 메가톤급 후회할겁니다.
배웠다는 애들도 가끔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들을 하는데 하물며 식모 마인드에 한번실수로 같이 살기에는 아니다네요 ㅎ@ B.B 님에게...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6-10-26 10:16 No. 1272215412
해결책이 있는 일이 아니네요.

사람이 사람 좋다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으니, 당최 해결할 길이 없어 보이네요.
jnex [쪽지 보내기] 2016-10-26 10:24 No. 1272215563
이미 소문 다 나서 한국의 부인도 알게 되었을듯 ...
할로맨2364 [쪽지 보내기] 2016-10-26 10:32 No. 1272215575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셔야겠네요 강간이아니라는 증거확보 첫번째첫번째할일이네요 그러고나서 와이프분께용서를구하든 아떼를 달래든 하세요
잉글리쉬고고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jhpark2364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6 10:58 No. 1272215791
부인한테 용서를 구하고.

36개가 젤인거같으요.
계속 달라붙음 우짜요?
글타고 무슬림으로 개종할 수도 엄고.
땡추 [쪽지 보내기] 2016-10-26 11:20 No. 1272215976
제대로 물렸네, 옛부터 세끝을 조심하라 했건늘,
어짜피 나중에는 모든게 들통납니다.
이나라애들 절대,절대로 비밀이란거 없는애들 입니다.
내나라내겨레 [쪽지 보내기] 2016-10-26 11:23 No. 1272216003
정말 곤란한 지경에 빠졌네요
앞으로 다가올 불행예감에 잠이다깹니다 함부로
놀리면 안된다는 교훈을얻게되네요
이런글도 너무 공개
적이면 와이프란 여자가 이글을
볼까 두렵네요
무조건 필여자한테 비는수밖에...에효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10-26 11:29 No. 1272216019
@ 내나라내겨레 님에게...
제 지인은 컴맹이라 그분 와이프도 컴맹이라 필고 자체를 몰라요
Zen0307 [쪽지 보내기] 2016-10-26 11:27 No. 1272216013
주위 사람 통해서라든지 어떻게든 아는 경찰 찾아서 자수하세요.
술 먹고 실수했는데 아떼도 반항을 하지 않고 해서 그만 취한 정신에 일을 저질렀다구요.
그리고 지금 현재 아떼 상황도 털어놓구요. 그외 다른 방법보다 조금은 확실한 방법인듯 싶네요.
무조건 반항을 하지 않아서 관계를 가졌다고 하면 아떼 쪽에서도 어쩌지 못할꺼에요.
AndyBae [쪽지 보내기] 2016-10-26 12:06 No. 1272216227
그런말을 해도 결국 돈 좀 쥐어주면 떠납니다.
대신 어디로 이사를 간다고해야겠지요.
턱님이 [쪽지 보내기] 2016-10-26 12:12 No. 1272216272
남친되셧네..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6 12:30 No. 1272216446
술먹고 1탄에 많은 분들이 조언 해주셨습니다.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pob1 [쪽지 보내기] 2016-10-26 14:13 No. 1272217118
이번기회에 술끊으시겠군....
camelfilter [쪽지 보내기] 2016-10-26 14:50 No. 1272217438
일이 참 복잡하네요
제 생각은 알았다고 하고 와이프 있으니 집구해준다음에 생활비 좀 주고 한국 가는게 제일 좋은방법같습니다
여기서 사업 안하면 이게 가장 좋은방법인듯요
대신 철저히 준비해야죠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6-10-26 17:22 No. 1272218481
튀어야 산다....
이말이 생각나네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6-10-26 18:21 No. 1272218839
위의 대화를 녹음해두셨으면 정말 수월하게 끝나실수 있으셨을텐데 증거 확보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1주일에 한번은 만나달라..즉 성폭행 강간은 성립이 안되는다는거죠..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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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쪽지 보내기] 2016-10-26 19:53 No. 1272219328
남자는 여자말을 잘 들을라고 했습니다

어릴때는 엄마

커서는 마누라..

마누라님에게 상의하십시요,.

한번 실수는 이해해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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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시나브로 [쪽지 보내기] 2016-10-26 21:37 No. 1272219889
솔직하게 부인께 얘기하고 용서를 구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후에 아떼 문제를 해결해야할텐데 참 곤란한
상황입니다.
돈주고 잘 해결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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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스 [쪽지 보내기] 2016-10-27 09:02 No. 1272223326
어느정도 선에서 용돈으로 합의
보시고 와이프가 오기전 집에서 내보내시는게

현명 한방법 아닐까요
mario. [쪽지 보내기] 2016-10-27 11:29 No. 1272224326
지대로 물리셨네요. 사랑한다고 드리대면 골때리죠.
cebu44 [쪽지 보내기] 2016-10-31 17:24 No. 1272262375
아내분과 소통이 가능하다면 사실대로 털어 놓고 해결책을 찾으세요,,,, 소통이 불가하다면 지역을 옮기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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