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439840Image at ../data/upload/9/2439839Image at ../data/upload/3/2398783Image at ../data/upload/2/2326992Image at ../data/upload/6/2262606Image at ../data/upload/8/2240068Image at ../data/upload/1/2221451Image at ../data/upload/7/2218117Image at ../data/upload/0/221217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5,245
Yesterday View: 11,194
30 Days View: 415,260

여러분들은 이번 사태의 진정한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23)

Views : 3,927 2016-10-25 14:46
자유게시판 1272209211
Report List New Post

이번 사태에 대해서 전 여지껏 최대한 댓글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 이유는 최초 섹섹님께서 도움의 글을 올렸을 때, 도움을 주고자 바쁘게님께 쪽지를 보냈고,

답변을 기다리더 중, 섹섹님의 이중아이디 문제가 불거졌지요.

그때에도 전 섹섹님께 어떠한 도움을 그때까지 주지 않았던터라 눈팅 위주로만 상황을 주시했습니다.

일단 섹섹님께서 최초 어려움을 호소했을때,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사람이 바쁘게살자님 이었습니다.

새벽에 직접가서 만나고 밥도 사주고 했던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그외 언급된 풍차님이나, 싼쵸님도 최초 도움을 주셨던 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러더 중, 섹섹님의 이중 아이디로 바쁘게살자님을 비난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고,

그에 따른 악플들이 달린거죠.

지금은 섹섹님을 자살까지 만든 악플러들을 향해서 다시 악플들이 달리고 있네요.

일부 악플러는 정말 욕먹어도 싸지만, 바쁘게살자님 등 몇분을 향해서 화살을 돌려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결과는 이렇게 최악으로 되었지만, 몇몇 분들은 정말로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줄려고 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초 도움 조차 외면 했던 분들이 과연 바쁘게님을 비롯한 몇분을

비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번 사태가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단지 댓글들 만을 가지고 자신들 마음대로 추측해서, 악플로만 대응해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요?

하지만, 그 악플러 또는 몇분 도움을 주신분들을 향해서 악플로 대응하는 분들 이제 그만좀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악플 보다는 섹섹님이 쾌차하는 것과, 실제로 도움을 어떻게 드릴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악플 다시는 분들 결국 님들도 님들이 비난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복댕이 [쪽지 보내기] 2016-10-25 14:50 No. 1272209255
어렵게 글 올립니다.
본인은 업무상 필-한국 출장이 잦고 필,한국에서도 전역을 다니는 업무랑 특히 필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는 일 입니다.
9월 필리핀 방문시 필고 참치 새벽모임 신선한 모임이고 회를 좋아하고 새벽공기를 좋아하는 지라 모임에 관심이 있었고 ..
일지매, 장군의 아들 특히 두분이 적극적으로 모임 참석에 특히 차량까지 하지만 여기서
본인은 무지 망설였고 결국엔 핑계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1. 일면식도 없는 이들의 모임 이며, 술자리에 새벽시간 - 차량 픽업까지 (납치)
본인의 룰에 모두 어긋나는 것 이기에 거절했습니다. (출장시 금주 - 늦은 밤 모임을 갖지 않는다)
 
2. 하느리 님 카나바투안 방문시 직접 식사준비에 진심 있으신 필리핀 경험 설명.
2박을 하느리님 댁 근처 호텔에 머물렀지만 - 하느리님이 소개하여 준 고급 호텔 룸이 방갈루식...
불손하지 않은 범위에서 핑계로 급작 숙소를 바꾸었습니다. (이제사 오픈 드립니다 지송합니다) 이 또한 제 룰이기에.. (필 처음 방문시 잠자리 숙소는 비공개 및 그 집에 자지 않는다.)
 
3. 작년 정말 무지 고생 했던 세부 공항에서의 도움 요청 .
바보장님의 댁에서 2박 3일을 머물렀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잊지 못할 은혜였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묻어두었지 필고에서 도움을 요청해 받았지만, 크게 고마움을 필고에 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 내리는 행위를 하지 말자가 제 규칙 이었기에 ..
 
첨부의 사진 - 일지매 님이 모임의 글에서 복댕이님 쉑쉑이님 도움의 글을 남겼기에 쪽지를 보냈고 그 분에게서 제게 답변온 내용입니다.
본인은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의 사태를 보고는 본인도 코필가정 이기에 자녀를 둔 사람으로서 마음 한켠 찡 합니다.
타국생활 사이버 커뮤니티에서 .. 자기방어 와 사업,생활을 하려면 분명한 것은 있고 지켜야 만이 위기와 위험을 최소화 할수 있을 것 입니다.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길 기원하며 어렵게 글 남겨 봅니다.
본인 에게 필리핀 생활 사업에 많은  정보와 도움을 준 필고....
운영자 님 진심 바램이 있다면 아이디의 신빙성 즉 급조 이런것 아닌 실명제 혹은 책임을 질 장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garaga [쪽지 보내기] 2016-10-25 15:44 No. 1272209563
글 올린 chamba 쑈 히세오?
필고 텃주대감처럼 필고 자게판에서 탱자왈 탱지왈 잘도 끼어 들었는데

뭐라고요?

도와줄려고 바쁘게사는사람님에게 ㅉㆍㄱ지 보냈다고요?

그리고 이중 이이디?

변명같지도 않는 변명하그 있네

바쁘게사는사람에게 쪽지로 부탁한 사람은 홍콩분

이 분은 9월30일 60,500페소 송금

그런데 당신은?

10월 20일경 이증아이디 사건 터질 때까지 눈팅만 하셔슈?

개도 웃을 소리하고 ㅈㄹ하네

그래 그러면 오늘은 얼마나 도와줬는지?

별별 미친인간들이 앞으로도 계속 필고에서 놀이터 삼으려고

하 ㅡ

참 ㅡ

기도안차네

글 내리고

찌그러져있어주었으면 좋겠는데

어려운 일이겠지?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5 16:01 No. 1272209666
@ garaga 님에게...

바쁘게사는사람쉑쉑이님 계신 곳이 어디인가요?2016-09-30 10:49
가까우면 찾아뵙고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

제가 보낸 쪽지 내용하고 시간 입니다. 정확히 9월 30일에 보냈고요.

바쁘게사느님 답장 기다리던 중

바쁘게사시님께서 답장은 안하시고, 필고에 잠시 기다려 달라는 메인 글을 올리셨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님은 무엇을 했나요? 님이야 말로 이쪽 저쪽 비난하는 일 밖에 한게 없는것 같은데요..
루돌프사슴 [쪽지 보내기] 2016-10-25 16:23 No. 1272209827
@ chamba 님에게...

낙서에 댓글 달고 그러지 마세요..스트레스 받아요..^^ㅎ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5 16:48 No. 1272209959
@ 루돌프사슴 님에게...

ㅎㅎㅎ 그런가요? 저도 이젠 그만 댓글 달려고요....^^
garaga [쪽지 보내기] 2016-10-25 16:21 No. 1272209805
@ chamba 님에게...

하하하

나는 무엇을 하였나고 질문 하였어요?

나는 행동으로 하였어요

카카오톡 아이디 쪽지로 보내 주시겠어요?

증거자료 공개 싫어요

나는 쉑숵님 아내분 계좌번호 공개한 사람입니다

게시판 공개는 싫고 직접 입금증 보내 드니지요

그리고 부끄러운 마음 생기면 글 삭제 부탁 드리지요

오후 4시반까지 유효한 댓글입니다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5 16:34 No. 1272209855
@ garaga 님에게...

전 일단 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님에게 제 카톡 아이디 보내기 싫습니다.
제가 업무적으로 이용하는 아이디이기 때문에 아무한테나 주지도 않지요.

그렇지만 님이 쒝쉑님 도와 드렸다는 것은 일단 믿지요. 이것까지도 거짓말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 또한 전혀 부끄러운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네요.

님이 어떤 부분에서 제가 부끄럽다고 느끼는 건지도 이해를 할 수 없네요.
오히려 님께서 계속 이곳에서 악플로 분란을 읽으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요?

전 제 댓글 최근 몇년 사이에 지운것은 딱 한번 있습니다.
게시판에 쉑쉑님 위치 물어 볼려고 남겼다가, 지우고 바쁘게님에게 직접 쪽지를 보냈지요.

게시판에 댓글까지 지우고, 바쁘게님께 쪽지를 보냈던 이유는
굳이 도와주는 것을 생색 내기도 싫었던게 첫번째 이유고, 사람을 도울때는 절대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직접 판단하고 돕기 때문에
일단은 쉑쉑님을 만나서 판단할려고 했던게 두번째 이유입니다.

그리고 아까 글 올린것 처럼 바쁘게님께서 일 진행 상황과 기다려 달라는 글을 올렸고,
여러 사람들이 도움을 줄려고 한다는 내용까지 올렸지요.

그리고 저는 바쁘게님께서 정리되는 대로 답변을 주는대로 도움을 줄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님이 생각하기에 이게 부끄러운 일인가요?
garaga [쪽지 보내기] 2016-10-25 16:50 No. 1272209994
@ chamba 님에게...

그런가요? 그렇다면 바쁘게사는사람님이 지금 마음이 마음이 아니겠지만 바쁘게사는사람 중간에 세워서 증명할까요?

아니면 그 누구라도 급조한 카카오톡 알려 주시죠.
불가능하지는 않겠지요?

나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 맞아요.
분란 일으키는 것도 좋아하지요.

그렇지만 행동도 아주 빠르답니다.
증명 원하면 언제든지

환영이니까 쪽지로 보내 주시죠.

서로만 알고 있으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나도 공개 원하지 않아요

나는 말만 앞서는 사람을 가장 경멸합니다.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 사람도 아주 싫어하지요.


그 기다린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고 말뿐인것 같아서 공개적으로 댓글 쓴 것입니다.

잘못 된 댓글이라면 정정해 드리지요.

그런데 나의 댓글 정정 보다

나는 님이 글을 내렸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 이렇게 생각할까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내일 오전까지 기다려보지요.

사업한다는 분이 45페소조차 없어서 새로운 전화번호로 카카오톡 하나 만드는 것조차 할 수 없다고 하지 않겠지요?

기다려보지요.

그리고 나는 그 누구에게 믿어주십사 부탁한 적도 없었네요.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5 17:12 No. 1272210101
@ garaga 님에게...

전 님 말을 믿는다고 위에 써 놓았는데요. 굳이 카카오톡 아이디까지 급조해서 님 증명하는거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굳이 남을 도왔건 말건 관심 없습니다.
여기서 몇몇 분들이 예전에 지원했던 분들 생색 내서 쉑쉑님 자살하게 만들었다고, 예전 순수하게 도움을 줬던
사람들 마저 비난하는게 좋지 않아서 제가 글을 올린것 입니다.

악플을 악플로 대응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것이 제 의견이고요.
제 글이 싫으면 님은 안 보시면 됩니다. 또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의견 주셔도 좋고요.

하지만, 전 제글이 옳다고 판단되기에 글을 내릴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글의 타겟이 님이 아니었는데, 굳이 님이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garaga [쪽지 보내기] 2016-10-25 17:18 No. 1272210120
@ chamba 님에게...

말 한번 잘 하셨네요.
도와줄려고 했었다?
이런 글 왜 올렸나요?

지금 상황에서 님의 글이 게시판에서 무슨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쉑쉑이님 도와야 한다고 올려진
계좌번호나 이런 저런 안타까운 사연들 뒤로 밀어내는 역할밖에 더 합니까?
분위기 파악 좀 하시죠.

개인 감정 없어요.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0-25 17:22 No. 1272210158
@ garaga 님에게...

님아 님하고 생각이 다르면 모두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제 게시글에 댓글하고 추천도 제가 했다고 생각하나요?

다른 사람들 의견들 읽어 보시지요.

님을 제외하고 대부분 저의 생각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제가 무슨말을 한들 님에게는 안 들릴것 같습니다.

미안하지만, 님에게 댓글은 여기까지만 달겠습니다.

나머지는 님이 판단하고 님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세요.

저 또한 님에게 개인 감정 없습니다.
garaga [쪽지 보내기] 2016-10-25 17:24 No. 1272210168
@ chamba 님에게...그럽시다. 초상집 분위기에.
dongneada [쪽지 보내기] 2016-10-25 15:54 No. 1272209649
Aaa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25 15:11 No. 1272209365
그러게 말입니다. 처음 쉑쉑님 문제가 발생하였을때 다들 어디가서 도망가서 숨어있다가 결과가 안좋게 마무리되니 갑자기 도와준 사람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나타났을까요?

자살해라 이런식으로 악플단 사람들은 공격받아 마땅합니다. 아니 분명 언젠가 천벌받을겁니다.

뭔가 지금 사건이 터지니 비난이 약간 잘못된 곳으로 흐른다는 것은 과연 저만의 생각일까요...저도 포함되지만, 남의 어려움에 있어서는 외면하고 있다가 왜 선의를 가지고 도와주려던 분들을 공격해야 하는지...

아직 쉑쉑님은 살아계신 것으로 알고 있으니 쾌유를 기원합니다 ㅠㅠ
자연과함께 [쪽지 보내기] 2016-10-26 00:07 No. 1272212440
@ 네버다이 님에게... 동감입니다. 그 처음 움직였던 분들... 지금쯤 제일 괴로울겁니다.
알레망드 [쪽지 보내기] 2016-10-25 15:15 No. 1272209392
동의합니다. 사람이 악한게 아니라 일이 그냥 꼬인 거군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딱한 사정에 달려갔던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보다 대개는 훨씬 더 심성이 착한 분들이죠. 그런데 그냥 급전만 던져 주는게 아니라 한국에 가는 부분과 재기하는 과정까지 인간적으로 케어하고 싶었겠지요. 그런데 당사자가 무슨 이유인지 가지도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속았다고 생각하며 배신감 느낀 것 이해가 갑니다. 돈 몇 푼이 아까와서라기보다 진솔하게 소통한게 다 속임수였다고 생각하면 분노도 일어나겠죠.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격들이 급해서 그런 것 같네요.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상대방의 얘기도 찬찬히 잘 들어보고 판단했어야 하는데 이 분들은 이 분들대로, 쉑쉑님은 또 그 분대로 누군가가 자기를 속였다고 다들 급히 결론을 내렸나봅니다. 또 이 분이 다른 아이디를 써서 자기 입장을 옹호하고 특정인을 비난한 것이 드러나 (아마 그것도 오해에서 비롯) 결정적으로 정직성에 영향을 미쳐 의심을 가중시키기도 했지요. 한국인들이 정이 많아도 특히 외지에서는 항상 서로 속이지 않나 하는 의심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기도 하고, 항간에 무슨 정치 소식 있으면 신빙성 확인의 시간도 없이 게시판에 올려 놓고 일단 분개부터 하는 급한 성향과도 비슷하지요. 
다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니 너무 몰아세우지 마십시다. 특히 방관하고 있다가 쉑쉑님 비난에 열을 올려 동조한 분이나 역시 방관하고 있다가 이제는 도와 준 분들을 맹비난하는 분들은 당사자가 아닌 이상 좀더 신중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심지어 두 가지 역할을 혼자 다 한 분도 보이네요...)
소통중 [쪽지 보내기] 2016-10-25 16:09 No. 1272209718
악플때문에 죽었네 비난을 해서 그랬네. 또 다들 이러는군요. 또 다른 마녀사냥을 할려고 그럽니까? 잘잘못을 가리자면 비난한 사람도 잘못이거니와 방관하신 분들도 잘못입니다.
그냥 쾌유를 빌어요 다들.
보고 있자니 답답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루돌프사슴 [쪽지 보내기] 2016-10-25 16:19 No. 1272209790

맞는 말씀 입니다. 동감 합니다...

처음 도움을 주셨던 몇몇분들 훌륭한 일 하신것 맞습니다.

결과가 이렇게 되어 마음에 상처가 있으시겠지만 극복해 내시기 바랍니다.

또한 병실에서 투병중이신 분도 빠른 괘유를 빕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5 17:35 No. 1272210222
다들 많이 예민할 시기예요.저도 아니라곤 말못하겠습니다.
이런저런 세컨아이디로 들쑤시는 사람들은 무시해줄 필요도있고
서로간에 의견이 맞지않아도 갑론을박 길게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어쩌다 이렇게됐는지 가슴만 먹먹하네요.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6-10-25 19:06 No. 1272210766
악플은 누구나
자제해야겠지만
평소에
지나치게 나댔던 분들도
자숙해야겠지요..
팔딱팔딱 [쪽지 보내기] 2016-10-25 22:17 No. 1272211844
공감합니다.
골프스타 [쪽지 보내기] 2016-10-26 10:01 No. 1272215355
낙서에 댓글 달고 그러지 마세요..스트레스 받아요..^^ㅎ
pob1 [쪽지 보내기] 2016-10-26 13:53 No. 1272217022
싫다.. 싫어..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529
Page 1911